맛집·카페

카페 들어서자 파스텔 톤색에 인테리어가 감성을 스물스물 올라오게 만들었다 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갔지만 나홀로 감성 충만했다는...

3가 행콕팍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곳은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이탈리아 파스타와 스파게티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Andre's Restaurant. 매번...

엘에이 밤에 분위기 좋은 곳이 땡기면 보통 어디를 가세요? 매일 가던 카페는 싫고, 기분 전환은 하고...

돈데이와의 첫 인연은 LA에 이사 후 첫 회식에서다. 개인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미국이라서 그런지 저녁보다는 점심...

매우 오래 산다는 의미의 만수(萬壽). 잘 먹으면 오래 살 수 있다는 의미일까? 기본적으로 만수는 음식이 정갈하고...

첫 방문이기 때문에 첫인상과 맛 중심으로 포스팅. 2~3개울 전에 왕대포에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내부 사정까지는 모르겠고,...

야식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야식 먹을 시간에는 보통 자기 바쁘니까)...야근을 하는 날이면 자연스레 발길이 가는 타미스(Tommy's). 24시간을 영업하는데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에는 항상 이정도 수준의...

오로촌은 LA에서 라멘 매니아라면 한번쯤 꼭 들려보는 맛집이라고 한다. 듣기로는 30년 이상 한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고하니 전통있는 라멘집이라 할 수 있겠다. 일본의 경기침체가 리틀도쿄에는...

한인타운 내에서 깨끗한 인테리어와 보통 이상의 음식맛을 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퓨전 일식점 토오미.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주점에 가깝기는 하지만, 점심시간에 판매하는 런치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