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너무 예뻤던 영화… 앤 헤서웨이의 ‘원 데이’
이 영화에 주인공은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또 한번 진정한 배우임을 알린 앤 헤서웨이와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매력남 ‘짐 스터게스’ 이번에 배두나와 영화(클라우드 아틀라스)도 찍었지요
영화에 내용은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앤 헤서웨이)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로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짐 스케게스)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고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두 남녀에 따로
또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