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탈을 시작페이지로
 
커뮤니티 (185건)

준비가 되셨습니까??     |  
지닌 몇주동안의 주식 동향은 많은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안정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더우기 몰빵 ( 몰아서 한꺼번에 한곳에 다 투자함을 일켣는 말 ) 한 투자자들은 밤잠을 설친다 합니다..... 그들보다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은퇴를 눈앞에 둔 베이비 부머들 입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을 했고 은퇴 후에는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지않고 모은 돈을 401K같은 은퇴 연금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알토란 같은 은퇴 연금을 한입에 털어 넣게 생겼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아직은 은퇴를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곰곰히 생각을 해보셔야 할겁니다. 만약 당신이 은퇴를 했을 경우 현재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재정적인 자유로움을 은퇴 후에도 누릴수 있는가를 살피어 보아야 할겁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내용을 심각하게 나열해 볼까 합니다. 베이비 부머 즉 1946년 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베이비 부머라 칭합니다. 그러한 베이비 부머들이 금년에 65세가 됩니다..... 법적으로 은퇴 나이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베이비 부머가 미국에 약 77백만 정도 된다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나이군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미 은퇴라는 생각을 한번씩 다 해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요트 타고, 휴양지에서 골프를 치고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그런 모습은 꿈일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은퇴라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만큼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 기자인 대니 윤이 은퇴를 하기전에 반드시 심사숙고 해야 하는 5가지를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1. 가장 중요한게 돈 입니다!!! 은퇴후에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습니까?? 당신이 가지고 있는 401k, pension 혹은 IRA가 당신이 은퇴 후에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지 곰곰히 짚어 보아야 할겁니다. 작금의 월가의 요동치는 증권 시세, 불안정한 주택 시장 그리고 불안한 경제 사정등은 당싱이 은퇴라는 조각배를 타고 풍랑이 거친 바다 한가운데로 나간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은퇴라는 조각배가 침몰하지 않고 얼마나 생존해 있는지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겁니다. State Farm의 한 재정 전문가는 은퇴후에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과 같은 삶을 유지 하려면 현재 소득의 70-80프로 정도의 인컴이 필요하다 합니다. 2. 그 다음은 건강 입니다!!! 은퇴 후에 안락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운동이 필수 입니다. 건강한 싦을 유지하기 위해 후에 운동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것보단 바로 시작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곧 재정적인 건강을 가지고 옵니다. 만약 은퇴후 당신의 건강이 급속도록 쇠락이 된다면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은퇴 연금도 병원 비용을 대느라 급속도로 줄어들 겁니다. 3. 주거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장성한 자녀들은 직업을 찿아 집을 떠나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집을 유지, 관리하시는데 소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바로 정리를 할수는 없습니다.... 바이어스 마켓이라 손해를 보고 팔수는 없는 일입니다.... 큰집에서 살다 조그마한 콘도나 아파트로 이사 가시면 일정기간동안 공간의 변화로 감정적인 갈등을 느낀다 합니다..... 55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커뮤니티를 생각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지들이 있는 도시로 이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 4. 시간 활용을 잘하셔야 합니다!!! 은퇴전에는 은퇴후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쥐~~~~ 하는 계획으로 할일이 참! 많습니다. 골프도 치고 여행도 가고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은 나중에 할일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은퇴하신 많은 시니어분들은 시간이 많은 하루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합니다. 사회학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자원 봉사일이나, 파트 타임 직업 혹은 학교를 다니면서 나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이야기 합니다. 5. 생존시 상속 계획을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합니다!!! 정신이 맑을때 미리 유언장 작성과 상속 계획을 마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생각치도 않게 맞이하게 되는 일로 인해 상속세나 그외의 상황에 대처하게끔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합니다. 아주 연로 하셔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그동안 모아두신 은퇴 연금을 한순간에 날려 버릴수도 있으니 Long Term Care Insurance를 구입 차후를 도모하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은퇴를 생각하시게 되면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아주 아주 심사숙고 하셔야 합니다!!! 은퇴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은 작금의 월가의 증권 폭락으로 은퇴연금의 증식을 위해 투자한 연금이 반토막이 나는 사례가 많은 바 MSN MONEY 그리고 Wall Street Journal에 나온 영문 기사를 우리 한인들에게 맞게 번역 그리고 의역을 했습니다. 관련기사 더보기!!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

 

의료 혜택에 관한 어느 한인의 감사편지!!!     |  
그동나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릉 블로그와 웹을 통하여 많은 한인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메일을 주셔서 나름 최선을 다하여 그분들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도대체 얼마나 받고 한인을 우롱하느냐 하는 그런 왜곡된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하다보면 이러한 악플은 항상 따라 다니게 마련입니다. 저 Danny Yun은 100번의 악플보다는 1번의 선플을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악플을 다시는 많은 분들은 언젠간 저의 참뜻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약속 드린데로 그 혜택 사례를 공개할까 합니다. 그분이 받으신 혜택 내용을 그분께서 이메일로 저에게 보내 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익명 처리를 해서 혜택 사례를 올리고 싶다고 정중하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좋은 일을 하는데 마다 할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내가 도움을 받았는데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공개를 해도 무방하다고..... 이런 일은 공개를 해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수 있기에 더욱 더 공개를 해야 한다고오히려 저를 격려 하셨습니다. 이분은 플로리다에 사시는 이정박 선생님이십니다!!! 심장 혈관 수술을 받으시고 처방약을 정기적으로 드시는 분입니다.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본인이 다니시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적극 홍보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정박 선생님이 저에게 보내신 이메일 내용을 가감없이 공개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부분에는 무료 처방약 할인 카드를 받으실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글입니다. 그리고 현재 처방약에 얽힌 우리 미국인들의애환도 담겨 있는 내용입니다. 이메일은 시간별로 구성을 해 놓았습니다. ( 이메일 내용 ) 이정박 선생님이 저에게 보내신 이메일 전문 안녕하세요... 먼저 도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보내 주신 카드로 오늘 약을 샀습니다. 그동안은 지난번 샀던 약이 있어서요... 약값이 $50.88 인데 할인을 받아서 $24.70을 지불하였습니다. 반 값에서 조금 더 할인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 8월에 수술하고 병원비를 매달 조금씩 보내고 있고 지난달에도 가슴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메디 케이드를 신청하였지만 되질 않았고 지난달에 병원비는 아직 신청 하지 않았고 제출 서류를 준비 중입니다. 이카드로 병원비 또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요... 많은 한인들을 위해서 애를 많이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애를 많이 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물론 많은 분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정박 드립니다 제가 이정박 선생님에게 보낸 이메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일잃이 저에게 선생님이 저에게 주신 신상 내용을 저에게 주셔야 activation을 해서 개별로 보내드리게 됩니다. 카피해서 다른 분이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비 할인은. 받으실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윗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십시요!! 그래야 우리가 미국 주류로 부터 많은것을 얻어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후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하시라도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이정박 선생님이 저에게 보내신 이메일 이정박네...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에 앞장 서시는 선생님께 ... 11:57 PM (9 hours ago) 이정박 to me show details 11:57 PM (9 hours ago) 네...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에 앞장 서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 정박 드립니다. 제가 이정박 선생님에게 보낸 또 다른 이메일 Danny Yun to 이정박 show details 5:24 AM (3 hours ago) 선생님의 혜택 사례를 제 블로그와 사이트에 게재를 할까 합니다. 물론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와 실명은 가명 처리를 하고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케이스를 보시고 많이 신청을 하셔서 우리가 주류 사회에게 buying power을 보여주어 더 많은 혜택을 확보하려는게 제 계획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 Show quoted text - 이정박 선생님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 Reply |이정박 to me show details 7:32 AM (1 hour ago) 네...물론입니다. 저의 사례를 게재히므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한 일이지요... 제이멜 주소와 이름 전화 번호등 모든 정보를 실명으로 공개 처리 해도 괜찮습니다. 나쁜일에 쓰는 것도 아니고 정말 고맙고 좋은 일에 쓰는 일인데 저로써도 감사한 일이지요... 조그마한 것이라도 도울수 있으면 저또한 열심히 홍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박 드립니다. 이상은 제가 이정박 선생님과 이메일 교환을 통하여 무료 처방약 혜택 사례와 그 후기를 올려도 좋다는 내용의 전문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불신의 벽이 높아 의로운 일도 왜곡시 되는 그러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명과 사시는 주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료 처방약 할인 카드의 많은 정보를 보시기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post/wefamilycare/409553/처방약-!!!-돈-없어-못먹는-한인-많다!!! 감사합니다. 대니 윤 드림 의료비 절감플랜 사이트 더보기!!! http://www.wehealthyfamily.com

 

알아야 할 의료보험의 7가지 함정!!!     |  
의료 사업을 전개하다보니 그동안 많은 분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처해있는 상황이 모두들 같지는 않지만 나름 여러 그룹으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은 미국 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나 이제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 보는 의료 보험의 시각은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쉽게 지나치는 부눈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하게 되면 의료 지식과 정보로 많은 분들을 일괄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료 보험 중개인은 해박한 의료 상식만으로 많은 분들에게 의료 상품을 팔수있다 생각하면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왜냐하면 가입자 개개인이 처해있는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료 보험이 갖고 잇는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한 프리미엄입니다.... 그러다보면 재정적인 문제에 봉착을 하게 됩니다. 더우기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수 \읶는 분들이 정보의 부재로 기본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봐왔고.... 더우기 신분 문제로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신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사회 보장을 기본 상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분들에겐 제가 소개하는 그런 의료비 절감플랜이 아닌 로컬 사회보장국과 연결, 혜택을 받을수 있게 나름 노력, 그 결과로 인해 혜택을 받는 분들을 보며 필자 자신이 뿌듯한 마음을 맛보는 것도 인생의 참맛이라 생각을 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의료 사업의 목적은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는 사업이라 많은 분들은 생각하실겁니다.... 그러다 보면 욕심이 과욕을 부리게 되고, 그 과욕이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많은 가입자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보험 중개인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필자 자신은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의료 보험 사업은 일난 보험 사업관 달라 안건적인 유대 관계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하는 방향도 그런 방향으로 이제까지 추진을 했구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유타에 사시는 60대 초반 , 그리고 60대 후반의 부부가 있었습니다. 2주전의 일입니다. 두분은 미국에 오신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나름 미국 시민으로써 의무도 다했고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두부부도 경제 불황이라는 쓰나미를 피해가지는 못하셨습니다. 두분이 동시에 직업을 잃으신 겁니다. 그래도 다른것은 몰라도 의료 보험만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그 연령대에 내셔야 하는 금액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전화가 온겁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의료 절감플랜 판매는 뒤로 미루고 본인들의 살기을 찿는 방법을 토론하게 된겁니다. 남편되시는 분은 62세 이십니다.... 법적으로 사회보장 연금을 클레임 하실 연세가 된겁니다. 역 1000불 정도의 연금을 당장 수령을 하실수 있는 나이 입니다. 그러나 그 돈으로 두분이 살기에는 부족합니다.... 최저 생활비에도 못미치는 금액입니다....그래서 다른 정부 프로 그램을 받을 수있는 방법과 메디케이드를 받을수 잇는 방법과 해당기관을 접촉하는 방법을 소상하게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그냥 쉽게 아니요!! 의료 절감 플랜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라고 설명을 하고 가입을 시켜도 무방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더우기 의료 플랜 비지니스는 인간적이 교감이 오고 가야하는 그런 인간 관계 형성의 단계라 봅니다. 이제까지 말씀 드린 이야기는 제가 이제까지 겪엇던 한 단면에 지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종종 사례를 열거 하면서 우리 한인들이 받을수 있는 최대한 혜택을 올릴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Hospital Patient Advocacy 기관과 Health Advocate에서 발표한 의료 보험 피해야 할 함정 7가지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을 나름 번역을 해서 우리 한인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매 항목마다 이반 의료 보험과 의료비 절감플랜을 비교하면서 우리 미주 한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혹시ㅡ 제가 번역한 부분에 오역이 잇으면 과감하게 지적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미국의 의료 보험을 숙지하는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에 오래 사신 분이나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같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미국 의료 보험 입니다. 아래에 나열한 7가지는 의료보험사에서도 아니 여러분이 언어 소통의 문제 때문에 찿아 가시는 한인 보험 중개인들도 말해주지 않는 내용입니다. 잘보시고 숙지 하셔서 몰라서 맏는 불이익을 최소화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의료 플랜을 가입 하기전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무슨 의료 플랜이 필요하며, 과연 내가 재정적인 부담을 안을수 잇는가에 촛점을 두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입을 하시게 되면 보통 6개월을 두고 가입과 해약 그리고 가입 해약이라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의료 픞랜을 선정하는 일은 그리 재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나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후 선정을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입니다. Marti Rosen, co-founder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Health Advocate가 언급하기를 한종류의 플랜으로 모든것을 커버하기엔 부족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의료 보험 쳬계는 복잡다단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용주가 제공하는 직장 의료 플랜이나 개인이 가입해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이 7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3 1. 가고자 하는 의사가 그 플랜에 가입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만약 가고자 하는 의사가 본인이 든 플랜에 가입하고 있지 않으면 추가 비용을 더 비불을 해야 합니다. 비싼 프리미엄을 매달 내면서 또다른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면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성장을 해서 대학을 가게되면 대부분 집을 떠나 타지로 가게 됩니다. 만약 본인의 플랜이 자녀를 커버하고 있다면 자녀가 거주하는 도시에도 그 플랜에 가입이 되어 잇는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 하셔여 합니다. 그리고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안이 하나 더 있습니다. 플랜에 가입되어 있는 primary doctor가 주는 specialist name도 그 플랜에 가입이 되어 잇는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 반해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는 모든 닥터를 방문할수 있는 그런 시스탬으로 구성된 의료 플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이 추가 비용이 드는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본인이 영어가 부족해 한인 닥터를 찿고 싶으시면 그리해도 됩니다. 아니면 기존 보험에서 의료비 절감플랜으로 가입하시고 기존 의사를 이용하고 싶으시면 그리해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2. 코페이를 아끼려다 매년 몇백불씩 더 내야 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이부분은 보통 개인 의료 플랜을 가입하시는 분들에게서 볼수 있습니다.몇불의 코페이를 절약하려다 매년 수백불을 더 내야하는 그런 우릉 범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Villemain이 말하기를 일년에 두 세차례의 닥터 방문을 하는 분들은 플랜 내용과 프리미엄 그리고 코이의 지출을 잘 비교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의료비 절감플랜에서는 코페이 자체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코페이 몇불 아끼려다 수백불을 내야하는 그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 플랜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겟습니다. a라는 사람이 닥터 방문을 했습니다.본인에게 차지된 진료 금액이 80불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의료비 절감플랜에 가입하신 분들은 본인이 저희 그룹 보험사에 클레임을 하시면 닥터 방문시 50불을 항상 환급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3. 처방약도 의료 플랜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몇몇 주에서는 처방약 플랜은 의료 보험에 반드시 잇어야 하는 강제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에서는 처방약 플랜은 옵션으로 되어 있습니다 .consultant인 Michael (Goodheim of Farsighted Strategies in Seattle )는 처방약 혜택이 없는 플랜은 주로 개인 의료 보험 가입자에서 많이 볼수있다 합니다. 개인 의료 보험 가입자는 본인의 플랜에 처방약 플랜이 잇는지 확인하시고 특히 본인이 복용해야 하는 약이 혜택이 되는지를 확인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Martin Rosen은 처방약 구입시 90-day supply가 3- 30dayssupply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있다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의료비 절감플랜에서는 Rx20라는 처방약 플랜으로 최소 4불에서 최대 20불이면 본인이 목요하는 제네릭 처방약을 미국 유수의 약국에거 구입이 가능 합니다. 많은 가입자들이 의료비 절감 플랜이 없는 상태에서 처방약을 구입을 하다 Rx20로 구입후 한달 프리미엄이 생긴다고 무척 고무되십니다. 4. 필요치 않은 혜택은 과감하게 줄이시는 것도 절약의 한 방법입니다. 만약 자녀 생산이 끝나신 분이 의료 보험을 가입하시는데에 임신킻 출산 혜택이 있는 플랜에 가입하시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플랜 내용을 자세하게 점검하시고 필요치 않는 혜택은 과감하게 삭제하시는 것도 프리미엄을 절약하는 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이에 반해서 의료비 절감플랜은 쓸데없이 나가는 expense를 과감하게 줄여 가입자에게 새로운 부담을 주지 않는 플랜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겟습니다. 일반적으로 읠반 의료 보험은 많은 단계의 billing service가 잇습니다 그러한 서비스 조차도 결국은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 증가의 요인이 됩니다. 5.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플랜을 선정을 하십시요!!! 월 프리미엄을 아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해가 되는 부부입니다,. 그러면 결국 높은 디덕터블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질명이 없을때는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발생시 과도한 의료비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파산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보통 미국 의료보험은 세가지의 냐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코페이 (co-pay), 디덕터블 ( deductible ), 그리고 코인수어런스 ( co-insurance ) 입니다. 보통 코인수어런스 는 30프로입니다. 다시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은 코페이 50불 3000불 디덕터블에 코인슈어런스 30프로 플랜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수술및 입원을 하시게 되었는데요... 본인의 의료비 청구가 무려 15만불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잇기에는 미국 의료 보험을 들었으니 본인이 3000불만 내면 나머지 부분은 보험사가 지불을 하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그리 생각을 하셨다면 잘못 아신겁니다. 자!! 그럼 수학적인 계산에 들어 갑니다. B라는 분이 내샤야 할 의료비는 디덕터블 3000불 그러면 14민 7천불이 남습니다. 그러면 본인의 코인슈어런스 부담인 30프로 즉44,100불의 추가 비용이 산출이 됩니다. 그러면 도합 47,100불이 본인의 부담이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의문을 다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의료 보험사에서102,900불을 낼거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실겁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갑니다. 미국의 의료비 과다 청구는 야러분도 다 아실겁니다. 의사들의 진료 기록서 UB-02 그리고 Ub-92에는 진료비의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잇습니다. 의사나 병원은 의료 보험사에서 과감하게 삭감할둘 알고 미리 과다 청구를 합니다... 물론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청구를 합니다. 이 두 진료 기록서는 오바마가 달라해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료 보험사난 Hospital Patient Advocacy가 요구를 하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 반을 삭감한 상태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 15만불의 반인 7만 오천불에서 절충 거기서 20프로 정도 삭감을 합니다. 그러면 5만불 정도의 의료비 산출이 되면 거기서 환자 부담금 47,100불을 환자에게 요구하고 의료 보험사는 2900불만 내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빵빵한 미국 의료 보험 실태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의료비 절감 플랜은 디덕터블이 없습니다!!!! 코인슈어런스는 더욱 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비지니스 하냐구요??? 글의 서두에 보면 개인 의료보험 가입자는 그룹보험 가입자보다 항상 불이익을 받습니다. 의료비 절감 프랜은 개개인이 가입하시는 개인 플랜을 그룹으로 만들어 그룹 플랜화 하여 혜택을 주는 그러한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입하시는 개인 의료비 절감 플랜을 그룹플랜화 하여 혜택을 주는 겁니다. 6.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것과는 반해서 임신 출산 플랜은 엄밀하게 말해서존재하지 않습니다. The Federal Pregancy Discrimination Act of 1978 and the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of 1996에 으해 대부분의 고용주는 이러한 혜택을 주게 되있습니다 .일부주에서는 강제 규정을 두어 시행을 하고 잇지만 많은 주에서는 옵션으로 두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주는 개인 가입자에게도 이러한 강제 규정을 두고 잇지만 대부분의 주는 아니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본인이 그러한 플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적은 수의 혜택이 있을거라는 중론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이 가입하신 플랜의 약관을 자세하게 검토하시고 provider에게 문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의료비 절감 플랜은 자유롭게 방문하는 닥터 방문 플랜과는 별도로 네트웍에 가입한 OB-GYN닥터를 방문하시면 많은 금액의 할인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더우기 많이 차지가 되는 출산 비용도 많이 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7. 본인이 가입하고 잇는 플랜을 항상 체크 하셔야 합니다 2010년에 가입했던 플랜이 항상 같은 플랜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해마다 플랜 내용과 프리미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테트웍에 가입한 의사들이 다음해에는 가입이 되어 잇진 않응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하다못해 의료 보험사가 항상 같다 하더라도 항상 바뀔수가 잇습니다. 이에 반하여 의료비 절감 플랜은 플랜이 업그레이 혹은 변하니 않는 한 프리미엄은 항상 같습니다.그리고 한국어로 되는Ccustomer Care Service가 되어 있어 항상 언어에 문제없이 상담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더우기 한달에 두 세번씩 이메일을 통하여 플랜 설명및 사용 방법 플랜의 종류 그리고 의료 상식을 실시간으로 계속 접할수 있습니다. 혹시 의료비 절감 플랜에 대한 문의 사항이 계시면 전화 916-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도와 드리겟습니다.

 

초정밀 혈액검사 저렴한 비용, 온가족 저렴한 건강보험플랜, 풀,팟타임일할분도 모집.     |  
한달에 건강보험료를 얼마나 내시고 계신가요? PPO,Anthem,HMO 등 많은 보험료를 지불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여기 온가족 한달 건강보험플랜을 저렴한 비용으로챙기십시요.(전미주커버) 병원,입원,수술,응급,사고,사망보험,장례보험,항공구조응급,닥터방문, 치과플랜(임플란트,보철,신경치료 등), 처방약 할인카드혜택 등 이외에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초정밀 혈액검사(50여가지 이상)를 1년에 2번 저렴한 비용으로 부부가 함께 받으십시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메일로 상담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확인후 친절히 상담 드리겠습니다. -------------------------------------------------------------------------------------------------------------- 풀,팟타임,30~50대 일하실분도 모집합니다. 열정적이고 끈기 있으신분들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mail : niceday0923@gmail.com

 

레이저 영구제모 하는곳 추천해 주세요.     |  
엘에이나 오렌지카운티 스킨케어나 병원 영구제모 하는곳 추천 바랍니다. 부작용 없는곳으로... 가격도 착하면 좋구요, 요즘 세일도 마니 하는것 같은데, 아시는분 정보 공유해 주세요.

 

미주 한인은 본국 의료 재정 적자의 원흉입니다!!!     |  
한동안 미주 사회에서는 본국민의 미국 원정 출산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 운운해가며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비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게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 이번에 한국 국회에서 미주 교포의 한국 의료 보험 편법 이용 실테라는 보고서를 제출한 모양입니다. 그러자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에는 미주 한인을 비난하는 그런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한국의 의료 보험 재정 적자가 상상외로 커지고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때에 거기에 일조를 하듯이 우리 미주 한인의 편법 실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 보험 실태는 지금 민감한 경지에 와 있다 합니다. 재정 적자의 폭은 점점 싱화되는데 세금을 올려서 그 적자를 충당을 해야하나 전통적으로 세금을 올리는 정권은 성공한 예가 없는 것처럼 실무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한 모양입니다. 거기에 걸맞게 생겨난 것이 소위 말하는 의료 관광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의료 관광이라는게 여행사의 관광 상품이라 법적인 기준 실태를 파악이나 하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한국의 의료 관광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논조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소위 말하는 의료 관광....... 이것도 한국의 의료 시설을 편법으로 이용케하는 그런 상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감기라도 닥터를 만나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의 심리.... 동네에 위치한 일반 의료원 보다는 대학 병원을 선호하는 묘한 심리.... 그리고 간단한 감기약 정도는 마켓에서 쉽게 살수잇는 시스탬을 부정하는 약사회의 발상.... 이런 총체적인 의료 행정의 불합리가 갖고온 재정 적자를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미주 한인의 편법 사용으로 대한민국 의료 보험 사용으로 재정 적자가 더욱 심해지는 것처럼 몰고가는 본국의 정치인들이나 대중들....... 우리가 한번은 곰곰히 생각을 해야 하는 사안 입니다. 본국인들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라도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필자는 의료 사업을 하는 관계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만 그중에서도 한국에 가서 친지의 보험증을 빌려서 검사를 받았다는 분과 그렇게 하겠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무척 부끄러운 입니다!!!! 더우기 요사이 언론을 통해 홍보되는 의료 관광!!!! 과연 일고나 가시는지??? 아니면 여행사들의 법적인 책임과 책임 발생시 처리가 가능한 펀드는 보장이 되는지???? 그리고 한국의 의료 시설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이용을 하는지??? 이거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한국의 의료 시설 이용이 싸고 좋다!!! 그리고 혜택이 많다!! 라는 단순 지엽적인 홍보로 많은 미주 한인을 호도한다면 본국인의 미주 한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날이 갈수록 심화 될겁니다!!!! 미국에 발을 붙히고 사는 우리는 싫던 좋던 미국 시스탬에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미국 의료 시스템이 한국만 못하다 하더라도 거기에 걸맞는 차선책이 있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미국은 돈이 없어 응급실 바닥에 방치되었다가 그 병원의 영안실로 향하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미주 한인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의료 혜택 때문에 본국인한테 그렇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싶습니까?? 의료 관광 !!! 제대로 알고나 갑시다!!! 그래서 오늘은 본국의 의료 재정적자가 미주 한인의 편법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거 마냥 호도하는 일부 정치인과 국민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미주 한인의 본국 의료 보험 편법 사용을 두개의 보고서와 본국인이 바라보는 미주 한인의 편법 실태를 비판한 댓글들!!! 그리고 거기에 대응하는 미주 한인들의 반론 제기등을 종합해서 올릴까 합니다. 그리고 필자가 역설하는 차선책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는 그런 시간도 가져 볼까 합니다 지난 25일 서울의 한 개인병원. 진료가 끝난 뒤 처방전을 받기 위해 원무직원에게 문의하자 “이름하고 주민번호 불러주세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직원이 주민번호를 입력하자 처방전이 곧바로 나온다.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다.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제시하더라도 잠깐의 가슴졸임만 참으면 무사통과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개선하려고 나서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 바로 이 과정에서 발생한다. 만약 지인이나 친척에게 주민번호를 빌리면 그들의 명의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엄연한 범법행위이지만 건강보험증 대여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소리소문없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가 때때로 제도를 손질했지만 현실에서는 ‘책상머리 대책’에 불과했다. ▲ 일부 해외교포들이 지인이나 친척의 명의를 빌려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되거든요” 재미교포 1세인 송모(62여)씨는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세 살 아래 여동생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치과 진료를 받는다. 건강보험 혜택이 가능한 스케일링, 잇몸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받고 100만원 정도 낸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치과보험에 들지 않아 비행기삯을 제하고도 ‘남는 장사’라는 게 송씨의 설명이다. 그는 “처음엔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건강보험증 확인도 하지 않고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문제는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같은 재미교포인 이모(37여)씨는 지인의 권유로 시누이 건강보험증을 빌려 여러 병원을 다녔다. 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 치료, 여성질환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유방암 검사, 종양검사,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받았다. 한국에 머무르는 김에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빼놓지 않았다. 이씨는 “미국에서 건강보험에 들었지만 막상 보험을 적용한 가격도 너무 비싸 마음놓고 병원에 다닐 수 없었다.”면서 “미국에서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지 않고 한국 나올 때 진료를 받는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불법 알지만 의료비 아끼려 편법 현재 해외교포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입국 후 국내 거주 3개월 이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복잡한 등록절차를 밟지 않고 주변 사람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사용하는 교포가 여전히 많다. 특히 3개월 미만의 단기 체류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대부분 지인이나 친척, 직계 가족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사용한다.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의료비를 아끼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도 같은 방법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2002년 건강보험 가입 확인을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으로 대체한 이후 의료기관에서는 본인확인을 대부분 성명과 주민번호로 하고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본인 확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덕불감증을 제어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 한 재미교포는 “가까운 사람을 찾다 보면 한국에 친척 1명은 최소한 있기 마련”이라며 “때문에 내가 아는 교포 대부분이 한국에서 건강보험 명의를 빌려 병원에 다닌다.”고 말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53 보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건강보험증 대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여러번 제시됐지만 정부는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진료기관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본인 확인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한 뒤 진료받도록 하는 방안과 출입국 관리시스템을 건강보험 시스템과 연계해 출국이나 입국시 미납보험료를 체크해 받는 방안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를 마련한 바 있다. ●국적 상실하고도 건보 자격 유지 건강보험증 대여 외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재외국민에게 국내 가족이 있을 경우 가족의 피부양자로 등재해 보험료를 거의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심지어 국적을 상실한 뒤에도 수년간 교묘한 방법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교포도 적지 않다. 국적을 상실하면 건강보험 자격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되지만 이 제도는 ‘신고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신고를 미루면 계속 건강보험 혜택을 보게 된다. 실제로 2003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적 상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교포는 1591명에 달한다 해외교포 건보혜택 너무 크다? 건강보험공단이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손숙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교포가 쓴 건강보험 급여비는 140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38억7000만원에서 5년새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진료인원도 2003년 9563명에서 2007년 1만9666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현재 해외교포는 국내 입국 후 지난해 건보 지역가입자가 낸 보험료 평균금액을 1개월만 납부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해외 교포들이 국내를 찾아 진료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례로 미국 영주권자 A씨는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입국해 국내 병원에서 1년간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보험료로 58만1900원을 내고 6325만원의 보험료 혜택을 받았다. 손 의원은 특히 고액 중증 환자가 국내 입국해 치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년 건강보험 급여비 상위 100명에게 지급된 건강보험 부담금은 12억5000만원이었으나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17억7000만원과 21억2000만원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영주권을 둔 교포에게 83억7000만원이 지급돼 가장 많았고 캐나다(21억1000만원), 일본(13억7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 건강보험증 빌려쓰기‥해외교포 '도둑 진료' 급증 -------------------------------------- 친지 건보증 빌리는 교포들 “비행기삯 빠져요”

 

미국의 의료플랜은 여기에 다 있습니다!!     |  
미국에서 가장 가기 싫은 곳이 여러 있습니다. 이민국, D.M.V., 병원, 그리고 경찰서 입니다. 근래에는 한 가지가 더 추가가 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의료 플랜 회사를 선정하는 일입니다. 주머니가 여유가 있고 내는 날따에 정확하게 낼수 있는 경제 여건이라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분들의 경제적인 사정은 그리 여의치 못합니다. 다행하게 의료 보험을 해주는 직장에 취업이 도면 모르겠지만.... 허긴 요사이 많은 직장에서도 본인만 혜택을 주고 직원 가족은 별도로 구입을 하게끔 하는 회사가 점점 늘너 난다고 합니다. 이렇듯 의료 플랜 회사를 산정하는 자체도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많고 쉽지 않은 의료 플랜 용어... 항목마다 다른 카버리지.... 깨알같은 약관.... 과연 약관을 지세하게 일고 결정 하시는 분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혹자는 본인이 든 의료 플랜이 입원, 수술만 되는 플랜인줄 모르고 모든것을 다 커버해 주는 종합 플랜으로 알고 다른 의료비 절감 플랜을 폄하 하시는 분.... 약관을 보셨냐 물어보셔도 대답이 없으신분.... 결국 몇주후에 전화가 와 자신이 든 플랜이 그거인지 몰랐다고.... 2-3배의 프리미엄을 내고도 본인의 플랜이 뭔지 몰랐던 그분... 결국 그분은 지금 의료비 절감 플랜의 고객이 되셨습니다. 일반 생명보험서와 의료 보험사의 성장율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연 150프로 입니다... 혹심한 불경기에도 위에 있는 두회사만이 끊임없는 성장을 기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전체 가입자의2-3프로 정도만이 고비용 클레임을 하지만 나며지 97-98프로는 알토란 같은 당신의 귀한 돈이 그들의 주머니로 흘러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한인이 의료 플랜을 선정함에 잇어 알아야 할 용어 정리와 그리고 유의 해야 할 사항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그 대란으로 의료비 절감 플랜은 무엇이고, 당위성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미국은 모르면 불이익을 다하는 땅 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상담을 하는 보험 중개인 자체도 보험 상식의 숙지에 완전치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저 Danny Yun은 내 주머니에 들어 올 1불을 생각하기 전에 가입자 주머니에서 나올 1불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추진하고 잇는 의료비 절감플랜은 가입자들과의 비지니스 관계 설정 전에 인간적인 교감이 우선되는 그러한 플랜입니다. 결코 후회는 안하실 플랜입니다. 웰빙(Well Being)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절대적인 필요 조건중 하나가 바로 건강보험 또는 의료보험이다. 흔히 표현하는 ‘Health Insurance’ 또는 ‘ Medical Insurance’ 는 우리말로 ‘건강보험’이라 표현 할 때는 건강을 지키기위한 어떠한 예방치료 차원에서도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미국에서 정의하는 의료보험이란 “예기치 못한 병을 치료할 때 받는 혜택이다.” 라고 한다.본 난에서는 미국의 의료 보험 혜택을 받고 살아온 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기준으로 건강보험/의료보험의 개요를 설명 해 본다. 1. 의료보험의 필요성 우리들은 항상 변화를 직면하면서 살고있다. 특히, 이민 생활은 더더욱 하루하루 새로운 일들을 당면하며 무수한 선택을 해야만 하면서 지내게 한다. 몇 년전에 Hallmark에서 100살 축하 생일 카드를 만들었을 때 드디어 회갑,진갑을 넘어 100살 잔치를 해야하는 시대구나 했지만, 이미 현재 100살을 넘으신 분들은 미지역만에서만 4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현대의학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식습관의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이, 가족의 병력들을 염두하여 적절한 예방치료를 한 덕분일 것이다. 천하를 누렸던 중국 역사속의 진시황제도 죽음은 피할수 없었지만, 현대 의학으로 우리는 충분히 수명을 늘릴수 있는 기회의 열쇠란 귀하가 의료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아나면 없는 가 하는 유무로 결정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보험을 마련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바가 아닌 현실 때문에 미국 정부는 무료 의료 혜택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자격 여부를 상세히 Social Worker나 Advisor를 통하여 상담을 하거나 또는 한인건강정보 센터에 문의하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2. 의료보험의 개요와 의료비 증가 추세 보험의 근본 원리가 예기치 않는 사고를 대비해서 보험사에 소속되어 있는 수리사들은 보험료를 계산하고, 가입된 멤버가 보험료의 명목으로 분담 된 액수를 건강보험사에 지불하게 됨으로 미리 병원비를 받았다라고 해석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만일 의사가 (Medically Necessary ) 판단하여 필요하지 않은 검사를 환자 본인이 요구했을경우 이에 대한 비용은 본인 부담이 될수도 있다. 다수의 한인들 가운데는 의료보험을 가입하고서 바로 의사를 찾아가 본인이 원하는 검사를 요구하고 보험혜택을 활용코자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 보험을 들고 바로 엔진오일을 간다든지, 브레이크 따위를 교체할 때 보험혜택이 없는 바와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다수의 의료보험 플랜하에서는 최소 1년에 한번은 필요한 예방치료 프로그램하에 자궁암 검사, 유방암 검사, 전립선암 검사 등의 간단한 혈액 검사 따위의 혜택을 멤버에게 주고 있는데, 이는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정기검사를 통하여 병에 대한 예방을 하자는 취지에서 행해지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큰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원비를 미리 예방하여 큰 수술이나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적게 하는 것을 선호 하기 때문이다. 의료 보험료에 대한 상승에 대한 불만이 많이 제기 되고 있지만, 의료 산업의 경우 예전보다 더 많은 멤버들이 혜택을 받으며, 주치의 보다는 전문의를 선호하고, 병원내에서 도입하는 하이텍 의료 기술과 의료 기구로 인한 병원비의 상승과 제약 회사의 처방약 가격의 연상승률은 여느 경제 지수보다 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다. 3. 의료보험 용어 우선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의료보험상에서 이용하는 용어에 대한 이해를 확인 해 본다. - Deductible (공제액) 공제액 한도까지는 환자 본인이 부담한다. - Negotiated Fee Schedule (협정금액) 보험회사가 의사나 병원과 서로 협의한 병원비 (그룹 할인을 받는 금액) - Co-payment (본인 부담액) 여느 치료, 검진에 대하여 미리 정한 금액 또는 퍼센티지(%)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 - Annual Maximum Out-of-Pocket (가입인 연례 최고 부담 한도액) 혹은, STOP LOSS라고도 한다. 가입인이 정해진 금액까지만 지불하면 더이상 지불 할 필요가 없다. - Office Visit (의사 진료) 의사 방문시 의사와의 면담만으로 청구되는 진료비용 - Professional Service (각종 검사) 위 내시경, X-RAY, LAB, CT SCAN, ULTRA SOUND, BLOOD TEST등에 적용되는 비용 - Hospital Inpatient 병원 입원 환자 - Hospital Outpatient 외래 병동환자 (수술은 해도 당일 퇴원하는 환자) - Preventive Care 예방치료 - IPA (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 의사그룹 - PCP (Primary Care Physician) 주치의사 - Prescription Drug 의사 처방약 - Generic Drug (지네릭 처방약) 효능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특정 제약회사에서 특허기간이 10년이 지난 약으로 여느 약 회사에서도 제품이 허용된다. - Brand Drug (브랜드 처방약) 브랜드 즉, 특정 제품명이 표기된 약으로 이 약의 특허기간으로 보통 10년이 지나면 지네릭 약이 된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53 4. 건강보험의 종류 - INDEMNITY 특정 의사 또는 특정 병원에 제한없이 어디서든 혜택을 받을수 있는 자유스러움이 주어진 까닭에 보험료가 가장 비싼 플랜이다. IT사업이 흥할때에 소기업에서 널리 이용된 의료 보험이다. HMO (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 -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 : 기존 PPO보험의 개념과 구조와는 달리 자신의 주치의사를 선정해야 하고, 모든 의료상의 진담, 상담등을 한 다음 필요한 전문의를 추천받은 다음 이용하게 하는 예방위주의 플랜이다. - 만일 자신의 주치의사 (PCP: Primary Care Physician) 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주치의사로 변경을 할 수 있다. - 현재 남가주 한인 사회에는 2개의 IPA (의사그룹)이 존재한다. (Seoul Medical Group & Korean American Medical Group) 또한, 널리 알려진 HMO 플랜으로 KAISER 플랜이 있다. - 메디칼 그룹과 주치의사 선정시 알아 두어야 할 점 : * IPA (Independent Practice Association) 즉, 메디칼 그룹과 주치의사를 선정할때는 산부인과 의사, 소아과 의사, 기타 전문의사가 누가 특정 메디칼 그룹에 속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한명의 의사가 하나 이상의 메디칼 그룹에 속해 있는 경우도 빈번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주치의사 소속 된 메디칼 그룹 이름을 꼭 알아두고 해당 종합 병원이 어딘가를 알아 둔다. * 가족들 개개인이 제각기 다른 IPA를 선정해도 무관하다.(보험을 가입 할 경우에도 신청서에 자신이 선정한 주치의사를 꼭 기입을 하여야 한다. 그렇치않으면 건강 보험사가 가입인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인근의 오픈 된 주치의사를 일방적으로 선정하기 때문이다.) - HMO 의료 보험의 장점 항상 일정 한 주치의시가 있음으로 환자의 병력과 차후 각종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일률적인 상담과 진료를 용이하게 한다. 대부분의 플랜 구조상 적은 코페이먼트로서 제한없는 의료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의 어린 자녀를 계획 또는 키우는 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유용한 플랜이다. - HMO의료 보험의 단점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본인의 필요에 따라 조속히 주치의사 또는 전문의사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를 볼수 없고,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예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간혹, 전문의사 서비스가 신속히 필요한 경우 주치의사와 메디컬 그룹의 관리 회사간의 원만치 않은 행정 처리로 인해 예기치 않은 정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무론 이런 불편은 고객의 입장에서 해당 보험사 또는 메디칼 그룹 매니지먼트사 (관리회사)에 불만을 제기 할수 있다. - HMO 플랜 사용시 요령 대부분 주치의사 한 사람이 진료를 하는 환자들의 증가로 인해 의사 사무실의 업무 처리 능력 여하에 따라 신속 또는 지연이 될 수 있음으로 가능한 자신의 병력과 상태 등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입장에서 당당히 의사에게 신속한 그리고 포괄적인 진료를 바라는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 PPO (Preferred Provider Organizations) 각 보험회사가 계약한 의사 와 병원을 통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HMO와는 달리 내가 선정한 주치의사 개념이 없고, 또한 전문의를 추천 받지 않아도 환자 본인이 전문의를 찾아 갈수 있는 플랜이다. - PPO 플랜 구조 * 플랜 종류가 많고 건강 보험사가 계약 된 의사, 병원과의 디스카운트 책정된 협정 의료 비용에 준하여 계산 된 의료 비용에 준한 자신의 부담 비용을 지불하게 되있다. 반드시 해당 의사 또는 병원이 본인이 가입한 건강 보험사의 멤버 의사 인가를 확인한다. 만일 멤버 의사 또는 병원이 아닌 경우 환자 치료비의 부담이 가중 될 수 있다. HMO와는 달리 본인 부담금에 대한 부담과 구조가 다소 복잡한 까닭에 플랜에 따른 본인 부담금에 대해 충분히 AGENT와 사전 상의를 한다. * 대부분 입원 수술, 외래환자 수술이 필요 또는 권고 되는 경우 반드시 보험사에 사전 통보와 승락을 얻는 절차 (Preadmission Review)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때 병원 입원시 사전 필요 테스트 절차 또한 필요로 한다. 플랜상으로는 불필요한 비용을 사전 감지 할 수 있고,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입원에 따르는 시간적 소비를 방지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다수의 의료보험 산업 전문인들이 HMO 의료 보험의 지속적인 증가와 폭 넓은 시장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PPO 의료 보험의 지속적인 증가 또한 밝게 예견하고 있다. 의료보험을 이용하는 넓은 고객층에서도 보다 덜 구제력을 받는 PPO 플랜의 장점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5. SELF-INSURED (자가 보험) 무보험자들을 칭하기도 한다. LA 카운티에 사는 31%의 한인들이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한다 통계에서 보고 되고, 이 가운데서는 충분히 자력으로 본인의 보혐료를 자불 할 수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한번 병력이 생기면 건강 보험사가 가입을 받지 않는 추세이고, 약을 복용하면 더 더욱 보험 가입 수락을 꺼리는 까닭으로 각자가 건강할 때 의료보험가입을 권고 한다. UCLA연구팀의 흥미로운 발표에 의하면 의료보험 있는 아이들이 없는 아이들 보다 학교생활이나 공부를 더 잘한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어느 정도 이민생활의 경제적 기반이 잡혀서 부모의 관심이 자녀에 더 가기 때문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부담감이 덜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무보험자의 입장에서 필요시 정부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그렇지 않은 여건이라면 귀하가 오랜 이민 생활 속에서 어렵게 축척한 재산을 의료비용으로 충당해야 하는 실책은 한 순간의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대비하여 생명보험은 들고 있지만, 사망전에 당신의 건강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과 가족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주머니 끝을 보기 보다는 건강 보험사에게 맡기는 방책이 귀하의 건강 예방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6. 건강보험의 형태와 보험료 산정 기준 자영업자가 많은 우리 한인 이민사회에서는 개인 의료보험과 소기업 의료보험 (Small Group)으로 구분된다. - 개인 의료보험 (Individual Health Plan) * 개인 의료보험은 보험 회사의 플랜을 선택하여 가입 신청서를 회사로 보내면 가입 동시에 보험료를 내야 한다. 하지만 병력이 있을 경우 산정기준에 따라서 부과된 보험료 또는 가입 신청이 거절 될 수도 있다. * 거절된 사람은 주정부 프로그램인 MRMIP (Major Risk Medical Insurance Program) 라는 특정 제한된 의료보험으로 신청서를 다시 제출한다. 이 후 자신에게해당 기회가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물론 높은 보험료와 제한된 혜택의 플랜이 된다. 당장 의료보험으로 치료를 기대하는 사람들이니 높은 보험료가 부과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 의료보험은 건강한 사람 들만 선별하여 받기 때문에 그룹 의료보험 보다는 대체적으로 저렴하다. 보험의 효력은 신청한 날짜가 아닌 보험회사에서 가입자격에 대한 최종 결정여하에 따라 유효 날짜가 정해진다. - 소기업 의료보험 (Small Group Heath Plan) * 대부분 그룹 의료보험하면 보험료상의 디스카운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어떤 경우는 개인 보험료 보다 더 높은 보험료를 지불하게 된다. * 가주 AB16a 법안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보험에 가입하는 소기업의 직원들의 병력을 이유로 보험 혜택을 거절할 수 가 없게 되있다. 이는 암 치료, 기타 지병, 또는 임신 중인 직원에 대하여도 건강보험사가 보험 가입을 받아 들여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때로는 현재 진행중 혹은 명확한 병력에 대하여 Waiting Period 즉,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중요한 사항은 HIPPA 법안으로 인해 개인 신상 병력에 대해서는 본인의 승인이 있을 경우에만 논의가 된다. 심지어 배우자의 병력에 대하여도 배우자의 허락없이 논의 할 수 없다. - 그룹 의료 보험 신청 조건 * 보험을 가입 할 수 있는 직원은 반드시 FULL TIME직원이어야 한다. * 1099 직원은 해당이 안되고 PART TIME 직원은 제외 될 수 있다. * 고용주가 적어도 50% 직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거나 또는 정한 금액을 똑같은 금액을 기준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모든 직원에게 제공해야 한다. * 정식 직원의 80%가 가입을 해야 한다. * 직원의 배우자나 자녀도 추가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다. * 현재 병력으로 의료 혜태을 받아야 하는 직원이 PPO를 선택할 경우 유예기간(waiting period)이 설정 될 수도 있으나, HMO 의료보험의 경우는 바로 치료를 얻을 수 있다. 7. MEDICAL SUPPLMENT 전자에서 언급한 의료보험은 가입인 연령64세 까지만의 의료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따라서 65세부터 정부에서 제공하는 MEDICARE 가 있음에도 무엇이 더 필요한가? 흔히들 메디케어 플랜하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모든 조항에 대하여 혜택을 제공치 않는 동시에 다분이 제한적이고 본인 부담금을 적용하는 조건이 많다. - 자격 지난 40분기의 세금을 낸 기록이 있고 65세가 된 사람이나 65세 이전에 장애인이 된 경우이다. - PART A (병원 입원 혜택) 병원 입원 첫 60일: 병원에 입원시 마다 $876 DEDUCTIVE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퇴원 후, 재입원이 60일 이내로 불가피 할 경우는 제외된다. * 다음 61일부터 90일 입원: 하루에 $219씩 본인이 부담한다. * 다음 91일부터 150일 입원: 하루에 $438 씩 본인이 부담한다. * 151일 이후 입원: 메디케어 혜택 없음 (모든 비용이 본인 부담) - NURSING FACILITY (간호 프로그램) 항상 입원후 3일이 지나야 가능하고 메디케어에서 허가를 받아야 만들어 갈 수가 있다. * 1일 ~ 20일 입원 : 본인 부담금 없음 * 21일 ~ 100 일 입원 : 하루에 $109.50씩 본인 부담 * 100 일 이후 : 모든 비용 본인 부담 - HOME HEALTH CARE (가정방문 치료) : 혜택 없음 - HOSPICE CARE (호스피스 비용) : 혜택 없음 - PART B (의사진료 비용) * 디덕터블: $100 본인부담 (2005년부터는 $110) * 의사 비용의 20% 본인부담- Medicare 에 선정된 의사진만 허용 * 메디케어에 선정 되지 않은 의사는 추가 의사 비용에 대해 본인 부담 * 일년에 첫 3병까지만 수혈 - 이 후 혜택없고 본인 부담 8. MEDIGAP POLICY (메디갭 계약) 메디갭은 메디케어히에 없는 혜택을 가입자에게 제공 한다. MEDIGAP 플랜은 A,B,C,D,E,F,G,H,I,J, 종류가 있다. 보험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의료보험 플랜을 판매하고 있으니 고객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경제적 여건에 맞는 PLAN을 선정함이 바람직하다. 단, 65세 생일 즈음에 신청을하면 병력이 있음에 무관하게 계약을 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계약조차도 개인 보험과 같이 까다로운 자격기준과 절차를 거쳐서 거절조차 할 수 도 있다. 현 메디케어로는 처방약 혜택이 전혀 없으므로 65세 이후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는 본인이 모두 부담해야 하고 병원에 입원 할 경우 평생 150일 이후는 혜택이 없으니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한다.(150일 이전에도 하루에 부담하는 금액은 따로 부담) - 메디갭 F 플랜은 무슨 혜택이 있나? * 첫 60 일 입원해서 나오는 $876.00 deductible 지불 * 60일 이후의 코페이(Co-Payment)는 하루 $219 지불 * 91일 이후의 코페이(Co-Payment)는 하루 $438 지불 * 첫 3병의 피 수혈 (한병에 약 $7~800 함) 이후 지불 * 의사비용의 연 공제액( 디덕터블) $100 지불 * 의사비용의 코페이(COPAYMENT) 20% 지불 * 추가 의사 비용 지불 * 외국 여행시 당할 비상 응급시 의료비용 지불 (적절한 의료비 변상) 단지 처방약에 대한 혜택이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전자에서 기술 되었듯이 나이가 들수록 현재보다 더 많은 처방약이 절실해 질 것이다. MEDIGAP F 플랜에는 없지만 BLUECROSS의MEDIGAP I 플랜 또는 J 플랜에는 처방약 혜택 조항이 있다. 또한, 메디케어에는 치과 보험과 비젼 (안경) 혜택도 없다. 9. HSA (Health Savings Account) 의료 저축구좌 - HSA 란? 일년에 일정한 세금공제 금액을 입금하여 해당 의료비용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들은 세금이 적용 되지않은채 이자가 적용되어 65세후엔 개인 은퇴연금(IRA)이 된다.간단히 말해서 의료 IRA라고도 하는 이구좌는 꼭 HDHP (High Deductible Health Plan/높은 디덕터블 의료보험플랜)과 함께 개인이나 고용인이 개설할수있다. - HSA 의 자격 HAS의 해당 자격자는 높은 디덕터블 의료보험 플랜에 가입되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기타 다른 건강보험이 없어야 한다. 추가로 타인의 부양가족으로 신청되지않고 메디케어 유자격자는 해당되지않는다. - HSA 혜택 * HAS 내 적립 액수는 의료보험으로 청구 할 수 없는 비용을 구좌에서 인출하여 대체 사용 할수 있다. 해당 의료비용은 디덕터블 (deductible), 공동지불금(co-payment), 처방약, 간호비용, 등이다. * 실직경우에 의료보험료로 대체 할 수 있다. * 사용하지않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며 65세후에는 개인은퇴연금으로 전환 할 수있다. * 적정 금액외에는 투자도 가능하다. * 개인당 1년에 $2,600, 가족당 $5,150 까지 적립금액에 대한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 HSA Provider * MSA 상품은 취급하는 금융기관이 많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면, HSA 상품은 여러 금융기관에서 신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 권장하고 있다. * 신용있는 금융기관에 적립하는것이 바람직하다. * 401 (k), IRA 마친가지로 타 금융기관으로 대체 이전 (roll over) 할 수 있다 의료비 절감플랜과 HSA ( Health saving Account )의 상관관계!! 우리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숫자를 들어 설명을 하겟습니다. 50대초인 의료 플랜 가입자 A씨는 한달에 800불을 내는 의료 보험을 갖고 계셨습니다. 이분도 의료 보험이 모든 것을 다해주는 그러한 생각을 가자고 계셨던 분입니다. 이분 설득을 하는라 장장 3개월은 매주 전화와 이메일을 했습니다. 이분은 의료 보험을 10년동안 가지고 계셨고, 여러분 차럼 병원?? 코페이와 디덕터블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한달에 내는 프리미엄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하셨던 분입니다. 이런 분한테 제가 드린 내용은 한달에 140여불에 해당하는 의료비 절감플랜 프리미엄과 HSA의 적립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처음에 들은척 만척 하시더니 며칠후 연락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숫자를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은퇴 연금인 IRA는 부부당 일년 맥시멈이 5000불 그리고 59세 반에 인출이 가능한 플랜입니다. HSA는 일년에 부부가 6000불을 불입 할수 있습니다. 물론 불입 금액은 당근 세금 혜택이 있습니다. 인출은 65세에 가능 합니다. 우리가 메디케어를 받는 나이입니다. 한달에 의료비 절감플랜 불입후 남는 660불중 600불을 HSA에 15년동안 적립을 한다하면 15년후에 찿을수 잇는 적립금의 총액은 13-14만불입니다. 그러니 그돈이 이제껏 하늘로 날린 셈입니다. 더우기 선생님의 세대에는 65세가 되셔도 은퇴를 할수 없습니다.... 은퇴하면 할일도 없을뿐다러 한달 정도 집에서 노시면 좀이 쑤실겁니다... 그러다보면 또 다시 일거리를 찿을실텐데.... 그리고 요새 나이 70이 어디 나이 입니까?? 그리고 65세에 HSA인출을 해서 DIsability Insurance Account에 바로 불입하시면 그돈을 인출을 할때까지 세금이 면제 됩니다. 그러다 본인이 모이 부자연스러우질 나이때는 Nursing Home이나 Caregiver의 봉급으로 지불하시면 세금 내시는 부분에 잇어서 많은 부분을 피해 갈수 있습니다..... 만약 천수를 다하셔 건강하게 사시다 주무시는 동안에 눈을 감게되면 그 돈은 고스란히 자식에게 물려 줄수도 있고, 사회 단체에 기부할수도 있습니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그분은 저에게 가입 요청을 하셨고 지금도 재정 전반에 대해 숨김없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HSA오픈시 일부 보험 중개인은 본인한테 해야 안전하다고 말하는 분도 잇습니다. 그럴 경우 수수료및 다른 비용도 나갈수 잇습니다. 여러분이 거래하시는 은행에서도 일반 어카운트 오픈하듯이 쉽게 하실수 있고 비용도 절감이 됩니다. 의료비 절감 플랜과 HSA ( Health Saving Account )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 916-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겟습니다.

 

처방약,!!! 돈 없어 못먹는 한인 많다!!!     |  
오늘은 우리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 체계중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서 잠시 논의를 하고 전문기관지에서 왜? 처방약의 비용이 미국 의료 체계를 흔들어 놓는지... 그리고 왜 처방약이 상상치 못할 정도로 고비용인지를 알아 볼까 합니다. 1980년도 초에는 병원 치료부분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2.9 프로에 지나지 않았으나 2009년에는 12 프로로 껑충 튀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왜?? 처방약이 치료 부분에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부담이 되는지, 공공 기관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미주 한인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연 의료비 절감 플랜이 이런 미주 한인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문의료지에서 밝히는 미국 의료 처방약의 실태와 영화 " 식코 "에서 나왔던 왜?? 처방약이 그리 비싼가? 에 대한 문답식과 그리고 우리 미주 한인들이 어떻게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또한 처방약으로 애환을 겪고 계시는 우리 한인에게 의료비 절감 플랜이 어떻게, 어떤식으로 처방약 구입에 도움을 드리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먼저 전문 기관에서 조사한 미국 처방약 실태와 ,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처방약에 대한 궁금을 문답식으로 표현한것과 마지막 부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약을 구입할수 있게 눈물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의료비 절감 플랜의 모습, 그리고 저렴한 처방약 구입을 위한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너무나 비싼 처방약!!! 미국 사람 5명 가운데 1명은 아파도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값이 부담되는 것이 주된 이유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카린 로데스 교수가 15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가 돈 걱정 때문에 처방 약을 먹지 않았다고 답했다. 더구나 환자의 절반은 32세 미만의 젊은이였다. 연구 결과 환자의 5%는 약값을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는데 특히 노인은 여러 가지 약을 처방받기 때문에 약값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들은 먹을 것이 충분치 않거나, 잠잘 곳이 마땅치 않고, 건강보험이 없는 등 돈 문제가 얽히면 정해진 대로 약을 먹지 않았다. 담배를 피우거나, 마약을 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환자들도 약을 잘 먹지 않았다. 이전 많은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만성병을 겪는 사람들은 처방 약을 잘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주 7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22%의 의사 처방전이 약국에서 제대로 조제되지 않았다. 환자들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원래 처방전대로 조제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약국 창구에 처방전을 제시했으나 조제가 된 약을 찾으러 오지 않는다. 작년말 5백만명 이상의 미국인을 6개월 이상 관찰한 결과, 3% 이상의 환자가 약국에 조제를 맡긴 처방전을 다시는 찾으러 오지 않았고 약값이 비싸 포기했다. 로데스 교수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줘야 한다는 것만 생각할 뿐 이 환자가 처방받은대로 약을 충실하게 사먹을 것인지는 생각지 못한다”면서 “환자가 약 사 먹을 여유가 되는지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응급의학회(Academic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다음은 비싼 처방약에 대한 의문을 문답식으로 풀어 보는 그런 내용입니다. 자!! 그럼 보시겠습니다!! 그럼 도대체 미국 약값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런가? ‘메이드 인 USA’는 다 좋다고 하는데 약도 비싼 만큼 제 값을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가 않다. 똑 같은 약이라도 미국에서 사는 것이 캐나다나 멕시코, 유럽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얼마나 비싸냐면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보다는 30~50%가량 비싸고 유럽에 비해서도 40~60%가 비싸다. 이러니 미국인들은 국내 약을 외면하고 국경너머 멕시코나 캐나다로 건너가 약을 구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국경 너머에서 약을 반입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도 약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단속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중략 --- 똑 같은 약인데도 가격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누가 국경을 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만든 약들이 미국제에 비해 효능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미국 제약회사들은 캐나다나 멕시코의 약은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선전하지만 약효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실제 캐나다의 약값이 싼 이유는 정부 차원에서 약값을 조정하고 관리해 약값이 폭등하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약값이 이처럼 높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약에 대한 특허제도 때문이다. 일단 어떤 회사가 약을 개발하면 이 약을 독점적으로 팔 수 있는 특허권이 주어진다. 이 특허권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비슷한 효능의 유사 제품을 만들어 팔 수가 없다. 독점적인 특허권을 쥔 회사는 당연히 약값을 높게 책정한다. 신약을 만드는데 투자한 리서치 및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위해 약값이 높다고 변명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나 정치권에선 이렇게 약값이 일반인들에게 큰 부담이 될 정도로 높아만 가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말인가. 맞다.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거의 아무런 견제도, 제재도 없다. 왜 그럴까? 제약회사들의 로비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회사들은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정치자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대선 때 제약회사들이 각종 정치헌금과 로비, 광고 등에 뿌린 돈은 총 2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어마어마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이 가운데 1억7000만 달러가 로비자금으로 사용됐고, 1500만 달러가 선거 캠프에 정치헌금으로, 또 4500만 달러가 광고비로 사용됐다. 제약회사들은 2002년에는 부시 대통령의 대선 준비자금으로 25만 달러를 기부했다. --- 중략 --- 광고비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 것도 약값을 높이는 한 이유다. 2002년 조사에 따르면 어떤 약의 경우 그 흔한 운동화 광고보다도 더 많은 광고를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1997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처방전 약들은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가 있었다. 하지만 1997년 로비를 통해 규제를 푸는데 성공한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3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광고비로 지출하며 약 선전에 열을 올려왔다. 그럼 이렇게 많은 광고비는 어디서 충당하느냐? 그건 바로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광고를 많이 하게 되면 자연히 제약회사들로선 전체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약값을 높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상은 왜?? 많은 미주 한인 아니 미국인들이 처방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지를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본인의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그리고 본인의이메일 주소를 아래에 있는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혹은 전화 (916) 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문의하시면 이메일 혹은 fax로 처방약 카드를 우송해 드립니다. 받으신후 1시간후에는 바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이 용이하도록 불편없이 최대한 배려를 했습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대니 윤 드림

 

결국!! 나의 일입니다!!!     |  
저번 글에 올렸다시피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병원비 재조정에 관한 내용을 왜곡시 하거나 아니면 남이 하는 이야기를 막연하게 들으시고 폄하 하시는 분이 있어 2차에 걸쳐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본인의 경제 사정에 따라 병원에서는 재정 보조 ( Financial Aid ) 그리고 기부금 ( Charity ) 활용들이 있습니다. 간혹 어떤분은 이명박 대통령이 자주 쓰는 말중에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는 표현을 써가며 본인이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벋았더니 병원비가 15000불이 나왔더라... 그래서 일부러 내지 않고 버티었더니 병원에서 딜을 하자고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버티었더니 60프로만 내라해서 본인의 신용 카드를 주어서 깨끗이 끝냈다고 자랑삼아 글을 올린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병원비를 일시불로 몇 천불을 한꺼번에 낼수있는 몇 안되는 아주 부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흔한 의료 보험도 준비를 안했나 봅니다..... 그러나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항상 언급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 Plan은 위와 같은 것과 성격을 아주 달리 합니다. 말 그대로 일반 의료 보험사가 의사나 병원에서 청구된 병원비를 미 정부에서 만들어낸 Medical Fee Schedule응 이용해 뱡원비를 재조정 하는 것처럼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도 미국 의료 보험사와 똑같은 방법으로 움직입니다!!! 자!! 그럼 보겠습니다. 의료 보험사는 그렇게 1차 조정된 금액을 가지고 그다음엔 보험 가입자의 디덕터블과 코인수어런스 (co- insurance )로 가입자에게서 들어 올 금액이 얼마인가 산정을 시작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울 하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응급실을 갔습니다. 무려 병원비가 30000만불이 나왔습니다. 이분은 40대 중반으로 한달에 가족이 700여불의 보험비를 납부 하십니다. 디덕터블 3000불... 코인슈어런스 30프로 ...코페이 35불입니다. 가입자는 의료보험사에서 다해주겠지 하고 클레임을 합니다. 병원 가본일이 없습니다.... 근데 이분이 내야 할 병원비는 디덕터블 3000불응 뺀 나머지 27000불 그리고 본인 부담금 30프로 즉 8100불 그래서 합이 11000불을 가입자가 내게 됩니다. 그러면 보험사가 19000불을 내겠지.... 아닙니다. 의료 보험사는 여기서 다시 Medical Fee Schedile을 이용해 2차 3차 조정에 들어 갑니다 거기서 20프로 내지 30프로만 지급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병원에 지불하는 돈은 2-3000불에 지나지 않고 본인이 낸 금액 11000불과 의료 보험사가 낸 3000을 더한 금액으로 병원에 지급하는 겁니다. 병원에서 클레임 한 금액 30000불에서 결국 15000불만 지급을 했는데, 그돈도 실상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겠지 하는 의료 보험사가 낸 돈이 아니고 비싼 프리미엄을 매달 내는 가입자 주머니에서 또 다른 돈을 요구해서 낸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의료 보험사의 클레임 과정 입니다. 이를 아는 병원과 의사는 환자에게 과다 청구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그럼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는 어떻게 하느냐구요??? 먼저 병원에 의사 진료서를 요구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UB-02 or UB-92입니다. 이안에 병원비 과다 청구의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진료 기록서 개인이 요구해 봐야 주질 않습니다. 오바마기 요구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법적인 자격을 깆추고 있는 Hospital Patient Advocacy는 가능 합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처음부터 의료비 절감 플랜에 가입하신 가입자가 지침에만 잘 따른다면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여기서 일단은 50프로는 접고 들어 갑니다. 시작하는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밀고 당기는 줄다리가 시작이 되지만 병원측에서는 빠르게 끝내서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부금이나 Financial Aid를 이용해서 빠른 시간내에 병원 어카운트에 돈이 들어 오길 원합니다. 결국 병원에 있는 기부금 어카운트에서 환자의 나머지 병원비를 탕감하는 조건으로 탕감 금액 만큼 기부금 어카운트에서 병원 어커운트로 이체를 합법적으로 합니다. 병원에 들어 온 기부금이라 하더라도 병원 맘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법적으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Hospital Patient Advocacy가하는 병원비 재조정과 병원비 탕감이 가능한겁니다. 돈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표시가 되어 있질 않구요..... 병원측이나 Hospital Patient Advocy나 환자측에서는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혹자는 이리 이야기 합니다. 난 집도 있고..... 비지니스도 있는데..... 집을 Payoff하셨읍니까??? 비지니스가 잘되서 돈을 주체 하지 못하십니까??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위에 두 조건이라면 의료 보험을 들지 못하는 본인들이 이상한 겁니다. 그렇지만 집은 사는 공간 일 뿐 입니다.... 평생 페이면트 해야 하는 그런 애물 단지 입니다. 비지니스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세금 보고 다합니까??? 그리고 다른 집은 불경기로 죽어 나가는데... 본인의 비지니스만 성황리에 운영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저 Danny Yun은 내주머니에 들어 올 1불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가입자 주머니에서 나올 1불을 더 아깝게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결국 그 1불이 It Does change Your Life!! 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직도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 Plan을 왜곡시 하거나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으면서 세치 혀를 앞세우는 그런 분들에게 자세하게 알리기 위해 같은 경험을 가진 어느 분의 수기를 올릴까 합니다. 20대 후반인 조카가 가끔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잠깐씩, 심하게 아프다가 낫고, 한동안 괜찮다가, 또 아프고..그러다 보니, 병원을 가지 않게 되었는데, 어느날, 아침부터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 합니다 닥터 오피스에 전화를 하니, 이틀 후에나 예약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참아 보자고, 이약 저약 먹어 보고, 저녁까지 참았는데.. 오후 6시가 되니, 더 심하게 아프다고 합니다. 2년전, 우리 아들 처럼 맹장이 아닐까 싶어, 할수 없이 응급실로 갔습니다 7시에 접수를 하고, 열 재고 피 뽑아 가고, 그리고는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기다려야 돼냐고 물어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2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우리 보다 먼저온 손님 중에는 아이도 있고, 나이 드신 분들도 있는데.. 응급실로 온걸 보니, 다들 심하게 아픈 분들 입니다 심하게 울고 보채는 아이.. 고통스러워서 힘겨워 하는 아저씨..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니 짜증내는 아줌마.. 그 광경을 보고 기다리고 있자니..멀쩡한 제가 아픈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혼란 스러운 응급실에서 2시간이 지나고,10시가 지나도 부르질 않는 겁니다 도대체 의사 선생님은 계신 건지..안계신 건지.. 진료는 하고 있는 건지.. 밤 11시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할 수 없이, 다른 종합병원은 어떤지, 전화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친절하게도 다른 병원으로 전화를 해줍니다 그러더니 그쪽으로 가는 것이 빠를것 같다고 가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 없지요? 할수 없이 그 병원에서 30분 걸리는 Fairfax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곳으로 가서 접수를 하고, 1시간이 지나니 우리를 부릅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1시 였습니다 검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의사가 나와서 진찰을 하는게 아니고, 응급실 침대에 누여놓고 뭔지는 모르지만, 여러개의 링거를 꽂아 놓고 간호사들이 번갈아 가며 와서 이것 저것, 검사를 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3시간이 지나서..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약 처방만 해주더니 가라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조카는 배가 나아 버렸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검사를 했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는 받았지만.. 정말 찝찝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배가 자주 아픈 것인지.. 집에 온 시간이 새벽 5시 입니다 우리는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습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53 그런 해프닝을 겪고, 나온 병원비를 보실래요? 첫번째 간 병원에서, 접수만 하고 열재고 피 뽑아간게 전부 인데, 900여불(한국돈 약100만원)이 나왔습니다 두번째 간 병원에서 8,000여불(한국 돈으로 850만원 정도)이 나왔습니다 정말 웃기지 않나요? 말도 안되는 비싼 병원비에 기절 합니다 조카는, 보험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접수를 할때, 보험이 있느냐고 물어 봅니다 조카는 보험이 없다고 하자,그럼 본인의 세금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세금 보고서를 보내고 2주가 지나니, 전화가 왔습니다 세금 보고를 한 것을 보고, 병원 자체 보험으로 병원비를 반으로 깍아 줬습니다 그리고는, 한달에 병원비 얼만큼씩 낼수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지금, 조카는 한달에 70불( 7~8만원)을 매달 내고 있습니다 미국 병원 어떠세요? 정말 불편하고, 한국 병원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설도, 써비스도, 의료진 실력도..한국만도 못한 선진국인 미국 이라는 나라, 정말 병원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단 한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일단 환자가 응급실로 들어 오면, 돈을 따지지 않고, 환자부터 살리고 봅니다 치료를 다하고 나서, 어떻게 병원비를 갚을 것인지..상담 합니다 형편에 따라서 안내는 방법도 있고, 평생을 나누어 내는 방법도 있고.. 단돈 몇불씩이라도 매달 나누어 내도록 배려 해줍니다 그런 것을 보면..써비스는 엉망인데, 환자를 돈으로 보지는 않지요? 사실, 이민 생활 중에서 가장 고민 스러운 것이 의료보험 입니다 한국에 비해 너무나 비싼 보험료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의료보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공공 의료 보험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설 의료 보험을 들기 힘든 저소득층의 경우,건강에 대한 잠재적인 두려움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조카의 병원비 때문에 최근에 안 사실 이지만, 갑작스럽게 수술받는 무보험자들..불체자들..저 소득자들.. 병원 재정부 지원을 받을수 있는 혜택이 많이 있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예산을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병원이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재정 지원(financial aid), 자선 사업(charity care)을 통해 병원비를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도를 몰라서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이 두서 없이 길어 졌지만..한국 병원과 미국 병원이 장단점은 분명히 있지요? 하지만... 분명 한것은, 미국은 한국처럼 병원 가는 것이 자유롭지도 않고, 불편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혜택도 어린이나 노약자가 우선이기 때문에 중 장년층은 혜택이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얀정글'이란 다큐 이야기를 듣고 , 미국 병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월등히 우수한 실력을 인정 받는 한국 의술.. 환자를 돈으로만 보지 않는다면.. 세계에서 최고라는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워싱톤의 당돌한 여자에서 발췌, 인용 했습니다.) Hospital Patient Advocacy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 916-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하시면 됩니다. 대니 윤 드림

 

LA에 산후조리원 어디로 결정하셨나요?     |  
LA에 산후조리원이 꽤 많이 있읍니다~ 하지만 제대로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있는 곳은 거이 없쟎아요... 베버리 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 부속으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정말 믿을 만합니다. 광고만 무성하고, 실제로 가보면 아닌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가 정말 내 딸에게 하듯 정성껏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 신생아실은 정말 병원같아요...병원 신생아실하고 거이 똑같아요.. 또 라이센스 있는 전문 간호사들이 신생아들을 돌보아 주니 더욱 안심이되고요... 바로 옆에 산부인과 병원이고, 한의원도 함께 있어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 것 같아요. 먹는 것도 전문 요리사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웰빙으로 잘 먹을수 있고요. 이것 저것 따져 보고 챙겨보아도, 베버리 산후조리원 만한 곳을 없었어요. 미국 실정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미국 생활이나, 미국 출산 비용, 병원, 보험 등 궁금한 것이 이만 저만 이 아닐거예요. 하지만, 주인아주머니는 경험도 많이 있으시고, 정보도 많아서 이것저것 다 도와 주실거예요... 주인아주머니 핸드폰은 213 500 3179 고요, 홈피는 http://www.beverlybirthcare.com 이예요.. 꼭 천사같은 이뿐 아기 출산하시고, 산모분도 건강하세요~~~

 
 
  회사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제휴안내
Copyright (c) Koreaportal.com All rights reserved.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