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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수족이 부자연스러워 진다면??     |  
가끔 아니 자주 입니다... 우리 나이 또래들이 우리를 스스로 국민 윤리 세대니... 문지방에 끼인 세대니... 하면서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하거나 우스운 이야기를 할때 그리 이야기 합니다. 국민 윤리라 하면 웬만한 분들은 기억을 하 하실겁니다. 교련이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정해져 고등하생인 경우네는 일주일에 몇번을 점박이 옷을 입어야 했고 대학생인 경우에는 교련을 이수를 해야 병역 단축의 기회가 있었던 시절에 배웠던 과목입니다. 충과 효를 적절하게 가미해서 획일적인 교육을 앞세웠던 시절.... 그러한 충과 효를 강요 받던 세대가 바로 문지방에 끼인 세대와 같은 과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런 과 입니다. 위로는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효를 행하는게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효도 사상을 몸에 배고 자랐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아래로는 자식 부양에 무한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자란 세대가 소위 미국말로 Baby Boomer 세대 입니다. 이러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부모가 연로해서 수족이 부자연스러워 졌을때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으로 접어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느냐구요?? 오늘은 가상으로 혹은 과거로 회귀를 해서 과거에 내가 했던 일을 이제는 나의 자식 세대가 할 경우 과연 내가 수족을 못쓰는 당사자가 되었을때 자식이 나의 caregiver가 된다면 과연 저나 우리 자식들이 어떤 현싱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잠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글은 Weston이 MsnMoney.com에 기고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우리 정서에 맞게 번역과 직역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제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가끔 저와 같이 있을때 우스개 소리를 하신적이 여러번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스개 소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는 나이가 점점 됩니다. " 늙어서 천수를 다할때 자다가 조용히 가는게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는 일인데...." 라고 말씀 하시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연로한 부모를 봉양하는 자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정서적으로 볼적엔 우리 한국의 충효 사상과 (진짜 오랫만에 써보는 말입니다. ) 부합되는 바람직한 광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내용으로 재정적인 문제에 봉착하는 현실문제가 제일 큰 화두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그러한 경제적안 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해 주는 방법이 잇어 그러한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Lucy Lazarony는 그녀의 엄마가 치매를 앓고 있을때 그녀의 나이는 34세 였습니다. 이러한 엄마의 병세는 당장 lucy의 생활을 변화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그녀는 기자 생활을 따나서 몇개월을 스코틀랜드에서 보내게 됩니다. 몇개월 후, 다시 돌아 오게 됩니다. 그때사 2006년 2월 부모가 사시는 플로리다에 정착을 하게됩니다. 몇개월 동안은 본인이 모아 놓았던 저축을 쓰며 간간히 freelancer로 일을 하면서 날로 쇠약해 지는 부모님의 봉양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날로 쇠약을 해져서 결국 양로원으로 들어 가시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Lucy는 본인의 경력을 살려 본인이 했던 일을 다시 찿게 됩니다. 미국 경제 공황 이후로 가장 극심한 불황을 걲고 있는 이때 말입니다........ 지금 Lucy는 40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를 돌보는 일은 나에겐 뜻깊은 일이었다. 부모를 돌보는 일은 그분들이 세상에 안계시면 내가 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나 많은 자기 희생을 했는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30대에 경력을 쌓았으며 그들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적에 나느 또 다른 인생의 단면인 caregiver의 경험을 가졌다 이야기를 합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마땅히 칭찬을 받을 일입니다. 좌절감과 피곤함이 찿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또한 막대한 재정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이 든 부모를 봉양하는 분들이 액 25프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보험사의 지존인 MetLife는 그 숫자가 지난 15년동안 3배 이상 늘어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직업을 가진 50세 이상의 노동 인구가 부모를 봉양를 하면서 생기는 경제적인 손실은 액 3trillion달러라 합니다. 다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한사람당 30만불의 재정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는거와 같습니다. 압니다!! 주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을 불경스럽게 돈과 비교를 어떻게 하는가를.... 그러나 경제적인면도 무시를 할수 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30만불이라는 숫자는 caregiver의 개인적인 지출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경비 라던가 본인이 소비해야 하는 그러한 비용은 연평균 5531불잉 된다고 합니다. 더우기 여기에다 전문적인 서비스 지출을 가미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산출이 되게 됩니다. 수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은 돈과 시간이 엄청 들어 갑니다. 그러니 본이의 직업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그러더보니 본인의 봉급과 은퇴 연금 이것저것 다 합쳐서 손실이 되는 비용은 개인당 303,260 에서 659,139불의 경제적인 손실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1인당입니다. 그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지키는 분들은 또다른 희생을 강요 받게 됩니다.일하는 시간이 주어들고 그러더보니 봉급의 축소가 오게 됩니다, 승진을 포기 합니다 . 전근 요청을 거절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을 하고, 교육의 기회도 없어 집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제약을 받게 됩니다. A senior vice presidentat Bryn Mawr Trust인 Elizabeth Robert는 첨언을 하기를 당신이 일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지금은 전화하고, 이메일과 그리고 재정적인 것과 씨름을 해야되고,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전부가 되어 버렷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 직장에서의 승진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되고..감원이 되게 되면 평소에 당신이 했던 생활도 위험에 처해지게 됩니다.. 더욱 더 중요한것은 그러다보면 당신이 은퇴를 햇을 겅우 이러한 재정적인 문제가 당신의 자녀한테 물림이 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caregiver의 건강 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다보면 스트래스, 분노, 절망감이 따르게 됩니다. National Alliance for Caregiving and AARP는 이러한 설문 조사를 통해 caregiver의 역활을 했던 당사자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가 되었다는 통계를 내놓습니다. 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 대목입니다!!! 자녀나 형제 자매가 caregiver를 담당을 할땐 그들의 선택은 더욱 더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65세가 넘어서 받는 Medcare에서는 caregiver에게 나가는 비용을 처리해 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소득층인 경우에는 Medical, Medcaid로 처리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그것도 현재와 같은 걍제 상황에서는 언제 어떻게 삭감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 전개가 됩니다. 블로거가 평상시 올리는 글이라 생각을 하지 마시고 우리의 부모가 아니 몇년 몇십년 후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당사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 글의 존재가 아니 이방에서 제가 존재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의 실생활에 직결이 되는 이러한 내용을 미주 한인들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많이 퍼가셔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가합니다. 만약 당신의 부모나 혹은 이글을 보시는 분이 Long Term care Insurance, 혹은 이러한 caregiver의 비용을 충당할 만한 세이빙이 없다면 이래에 전개되는 내용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caregiver의 도움을 받는 당사자이던 아니 caregiver의 역활을 하는 자식의 입장이던 앞으로 다거 올 현실적인 문제를 미리 생각을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먼저 부모님이 만들어 논 재정적인 내용을 실펴야 합니다!! 부모님의 재정 상태를 살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재정적으로 자식에게 무장 해제를 당한다는 극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능 부모님이 육신이 건강할때 미리 서로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시면 reversr mortage를 이용하시면 다른 시설로 옮기지 않고 부모님을 care할수 있습니다 Team을 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연로한 부몬님을 돌보는 것은 하루 아침에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재정적인 부당이 없다면 친지, 친척 그리고 형제 자매가 순번을 정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재정적인 측면과 밀접한 관계가 잇어 언급을 하기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Lucy는 형제 자매가 넷이나 됩니다. 그래서 주말 평일 그리고 밤과 낮의 일정을 적절하게 구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출산의 여파로 형제 자매의 순번 정하기도 그렇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외부 커뮤니티의 도움을 찿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주류에서는 이러한 일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개인 생활을 보이기 싫어하는 우리 정서로는 다가가기 힘든 일처럼 보이나 적그적인 사고 방식만이 얻을수 있는것이 미국 생활입니다. 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Geriatric Care를 한번 찿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Medicare Medicaid or Medical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5세 이상에게 부여되는 Medicare는 모든것을 커버해 주지는 않습니다. caregivwer에 지츌되는 비용은 본인 부담이 됩니다. 물론 저소득인 경우에는 정부의 도움을 받을수는 있습니다만, 전체를 커버할 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 그러나 없는거 보다는 낫겠습니다 강구할수 있는 외부 보조를 연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갈때 받을수 잇는 장학금의 숫자는 5만 가지의 종류가 됩니다. 과연 우리는 몇가지나 알고 있었을까요? 이러한 부모 봉양을 하는 당사자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무진 합니다. 찿아야 합니다!!!!!! 당신이 사시는 커뮤니티에서 점심을 무료 배달을 하는 플랜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웹사이트에는 여러가지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ldercare Locator website, Benefitscheckup 이 두 사이트를 찿아 보시면 처방약 혜택, rent, rent, 전기,전화,개스, 등 할인 혜택, 그리고 식사 문제등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 예를 들어 설명한 Lucy의 경우에는 caregiver에 들어가는 비용이 하루에 55불이 소요되었다 합니다.그러나 소위 말하는 schilarship의 프로그램 실체를 알고 난 다음에는 한달에 99불만 지불하는 혜택을 받았다 합니다. 덩신이 만약 부모를 돌보는 당사자라면 본인의 직업을 그만두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의 병구완을 하는 것은 어렵고 무척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오직하면 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다니시는 직장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Family & Medical Leave Act에 의하면 당신은 12주 동안 회사에 병가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직장 동료와 일을 분담하는 내용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본인의 건강을 챙기십시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본인의 건강이 없이는 그 어느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병구완을 하느것은 하루 이틀에 끝날 일은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좌절감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잘 드시고 운동을 하시며 본인의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이상은 연로한 부모를 챙기시는 분이나 미래의 본인에게 다가 올 그러한 내용을 미리 당겨서 글로 표현한 내용입니다. 결국은 재정적인 문제가 첫번째 화두로 귀결이 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던 Long Term Care Insurance.. 깊게 생각을 해보실 일입니다. 그러나 재원 구성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의료 보험과 의료비 절감플랜의 작절한 구성 그리고 생기는 잉여분을 Health Saving Account을 구성해서 차후에 그 부분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부분이 될수가 있습니다. 이상은 MsnMoney.com체 나오는 영문 기사를 지역 그리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햇습니다. Liz Weston is the Web's most-read personal-finance writer. S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most recently "The 10 Commandments of Money: Survive and Thrive in the New Economy." Weston's award-winning columns appear every Monday and Thursday, exclusively on MSN Money. Click here to find Weston's most recent articles and blog posts 새로운 인컴을 만들수 있는 일입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 새로운 의료 플랜!!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the_product.php

 

미주 한인의 의료 혜택을 위하여!!     |  
미주 한인의 의료 혜택을 위해 개설한 이 블방이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블로거님들과 한인 분들이 격려해 주시는 덕택으로 이만큼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 성원에 보답을 하고자 처음 가졌던 그러한 초심, 즉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일부 한인을 위해 나름 좋은 플랜과 저렴한 프리미엄으로 한발 다가 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더우기 몰라서 당하는 상황을 온 혹은 오프 라인에서 많이 보아왔기에 그러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새벽 잠을 설쳐가며 정보를 올리기 위해 인터넷을 벗삼아 나름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하고 있는 를랜보다 더 저렴하고 광범위한 혜택이 없을까 노심초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인들의 말씀은 틀리지 않은가 봅니다. 찿고자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있다는 말이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미국 주류에서 시작된 그러한 의료 절감플랜을 발견하게 된겁니다. 지난 5개월동안 2-3군데의 의료비 절감회사의 프리미엄과 혜택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 아니 가장 중요한 것은 미주 한인이 스스로 원하는 의사를 미리 보고 선택을 할수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의료비 절감 플랜회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들과 접촉을 하면서 과연 이회사가 우리 한이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가에 역점을 두어 접촉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미국 주류를 위한 의료비 절감플랜이라 영어와 스페니수 만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문제를 그 회사의 CEO와 마켓팅 최고 책임자와 장시간 노력을 했지만 그들이 바로 한국어 서비스를 할수 있는것을 기대하기란 무리인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웹사이트나 모든것에 대한 이중 언어 서비스 실시를 약속을 했습니다. 많은 미주 한인을 이 의료비 절감플랜으로 이끄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한국어 서비스의 운영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서 미주에 우리 한인 의료 관계자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경제 상태는 날로 악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증세가 심하지 않다고 하면 병원에도 잘 가지 않는다 합니다. 또한 의료 보험사와 계약을 맺어 클리닉, 한약방 혹은 카이로프랙틱스를 운영하시는 관계자 여러분도 보험사에 클레임 하실적에 Medical Fee Schedule을 들이 대면서 삭감을 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겁니다. 의료계에 종사 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지 않으시겠습니까?? 미주 한인에게만 의료 시술을 할게 아니라 타 커뮤니티에게도 시술을 해서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우수한 의료 기술을 일리도록 합시다!! 외국에 나가서 외교를 해야만 외교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훌륭한 의료 기술을 미주 한인은 물론 타커뮤니티에게도 발휘할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물론 재정적인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도 안해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의료비 절감플랜 회사는 미국 주류층에 뿌리를 박고 있는 회사라 여러분이 운영하시는 의료원이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입니다. 본인이 직접 provider가 되는 것을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숨겨진 비용? 번거로운 절차? 그런것은 없습니다. 아래에 나와있는 링크에 들어 가셔서 가입만 하시면 절차는 끝이 납니다. 또한 여러분이 다니시는 의료원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도 추천을 할수 있습니다. 의료 관계자 여러분!! 많은 의료 관계자가 참여를 해주시면 이러한 훌륭한 서비스를 한국어로 할수 있습니다. 그런 한국어 서비스를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우리 미주 한인을 위해 잠시 5분만 소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나와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Refer Your Provider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추천 의료원 가입하기!! ( 일반 병원, 클리닉, 카이로프랙틱스, 한의원, 치과,안경점, 검안의 등등...)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providers.php 그리고 본인이 다니시는 의사, 한의원,카이로 프랙틱스, 치과 등등 그런 의료계 종사자들이 이 플랜의 provider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 혹은 앞으로 가고 싶은 의사가 이 플랜에 가입이 되어 있는지도 한눈에 알아 볼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시는 지역의 zip code, city, state을 기입하시면 플랜 맴버가 아니래도 한눈에 보실수 있습니다. Provider 명단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providers.php 궁금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당신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  
소가 닭 보듯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골에 사셨던 분들은 그 광경을 연상하실수 있을 겁니다.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기이하고 우스운 형상들.... 만약 닭이 소 앞을 지나가면 소는 그 큰눈을 껌벅이며 관심없이 쳐다보기만 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쳐다만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결혼 연식이 좀 오래된 부부들에게 많이 발견이 됩니다!!! 아실겁니다!! 제가 이렇게 짚어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결혼 연식이 좀 되었다하면 40, 50대 에 접어드신 분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대부분은 아이는 장성을 해서 집을 떠나는 시기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시기에 찿아오는 무서운 복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울증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우울증이 30대에게 찿아 오는것이 종종 발견이 된다 합니다. 남성보단 여성 환자가 주류를 이루고 남성들에게도 점점 많아진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성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아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 대뜸 하는 이야기가 등 따뜻하고 생활의 여유가 잇으니까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 일축을 해버립니다!!! 그러시면 진짜 안됩니다!!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아니 여성들의 경우는 우울증에 노출이 되는 확률은 많아집니다.... 더우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요새 같은 상황에서는 ... 의사분들의 적절한 치료와 배우자의 따뜻한 보살핌이 최고의 치유책입니다. 한국 중년 남성들의 무뚝뚝함, 가부장적 사고방식, 그리고 사랑 표시의 표현력 부족...... 안 그러시는 남성분들이 많을 걸로 사료 됩니다만 그냥 노파심으로 이른 새벽ㄱ에 한마디 햇습니다!!! 당신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두 배 정도 높다.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전에는 남녀 우울증 환자 수가 비슷하지만, 20대 이후에는 여성 우울증 환자가 남성 우울증 환자에 비해 2.4배 더 많았다. 유범희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우울증 치료제 중 통증 치료에도 효과적인 약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적절한 약물 치료, 정신요법 등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20ㆍ30대 산후 우울증, 아이에게 악영향 여성은 임신, 출산, 폐경기 등을 거치며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자녀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등이 우울증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에 출산 후에 급격한 호르몬 변화, 출산과 관련된 스트레스, 양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많이 발생한다.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또는 자책감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한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산후 우울증을 앓을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우울증과 같은 기분 관련 장애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산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종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과 교수는 "산후 우울증은 우울증을 앓는 주부뿐만 아니라 종일 함께 생활하는 아이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 시기에는 우울증에 대한 가족 구성원의 교육과 환자에 대한 가족의 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40대 여성, 무관심에 `빈 둥지 증후군` 삶에 보람을 주는 애정의 보금자리라 여겼던 가정이 빈 둥지만 남고 주부들 자신은 빈껍데기 신세가 되었다는 심리적 불안에서 오는 정신적 질환을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 한다. 이 증상은 아이들이 성장해 대학 진학, 취업, 결혼 등으로 자녀와 멀어지는 시기인 40대 여성이 많이 겪는다. 이 시기 남성은 대부분 회사에서 중역이나 간부급 위치에 있어 과중한 업무로 집안일에 소홀하게 돼 여성이 느끼는 상실감은 더 커질 수 있다. 특히 가족에게 헌신해 개인적인 취미나 특기가 없는 전업주부에게서 많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우울감이나 손발저림, 두통, 뒷목통증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정신과에서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부부가 함께 영화 관람을 하거나 가족여행 등 가족의 관심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 50대 전후 여성, 갱년기 우울증 월경이 멈추는 폐경은 50대 전후에 나타나며 이 시기에 갱년기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갱년기로 인해 얼굴이 화끈거리는 홍조 증상, 식은 땀,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은 일에도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감정조절 능력이 떨어져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 아내를 위해서는 남편 역할이 중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에 걸린 여성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자아 존중감이 높아지고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여성이 자주 친구 모임을 하고 취미활동, 등산, 걷기 등 야외운동을 늘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다.(매경핼스에서 발췌, 인용 했습니다. ) 자기만의 일을 가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page=2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로 우울증을 치료하세요!!!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page=0

 

한국 진출을 준비하는 미국 의료 보험사!!     |  
필자는 항상 미주 한인에게 저렴하고 많은 혜택이 있는 의료 서비스를 위해 나름 열심히 써치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몸담고 있는 F사의 플랜이 최고라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플랜, 회사가 지천에 냘려 있습니다...... 이제는 지난 2주동안 써치한 결과 또다른 플랜의 회사 간부진과 이메일 교환후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르던 플랜이 아니 우리 미주 한인에게 많은 이익이 될,,, 아니 기존 의료 보험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존 보험을 약간 수정을 해서 의료 비용을 절감을 하고 받을수 있는 혜택을 다 받으며 의료비 절감으로 세이브 되어진 비용을 저축 구좌로 돌리는 그러한 절감플랜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동안 의료 보험에 관한 한 아니 의료 보험 정보에 관한 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자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 CEO와 전화 통화를 한후 제 자신의 무지함을 스스로 질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그 분과 이야기 한 내용을 새겨 보았습니다. 세가지 내용으로 집약이 되었습니다. 기존 의료 보험을 지키며 최소한의 건강 검진과 비용을 절감할수 있는 방법, 둘째는 2014년 Healthcare Reform이 실시가 되더라도 기존 의료 보험 시장의 모습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라는 자신감.... 더욱 그분이 내세우는 의료 product에 대한 개요 설명... 셋째는 한미 FTA가 미치는 양국의 의료 시장에 대한 견해 ( 이미 이 회사는 영국과 유럽 몇개 국가에 이미 진출 ) 와 한국 의료시장에 대한 견해... 특히 이양반은 마국인 이면서도 한국 시장에 대해 어느 한국인 전문가보다 더 많은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지막 부분인 한미 FTA가 미치는 양국의 의료 시장에 대해서 고찰을 해볼까 합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 시장의 영리성보단 한국 시장이 오픈이 됨으로써 몰고올 의료 시장의 아니 의료 보험의 양극화를 더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명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미주 한인에게 도움이 될 의료 플랜은 좀더 심사숙고해서 나름 이득이 있다 판단이 되면 우리 미주 한인에게 알릴까 합니다. 농촌 출신들이 소년기에 자주 들었던 말 가운데, 농사꾼은 의료보험이 없으니 아프면 큰일 난다는 것이었다.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은 보험 혜택이 있었으나 농민에게는 없었다. 그래서 농민들은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어른들이 그랬으니 농가의 아이들은 오죽했으랴! 낫질을 하다 손을 베어도, 바위에 부딪쳐 머리가 깨져도 '된장'을 붙이고 다녔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탈 없이 컸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고향집과 골목을 마주하던 집의 아이는 시름시름 앓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죽었다. 윗마을 친척집 형도 장티푸스로 죽었다. 나와 같은 학년이었던, 들판 건너 마을의 친한 친구도 죽었다. 아이들의 죽음이 말하는 것 나는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만일 조금 더 일찍 농민들에게도 의료보험이 있었다면, 나의 친구와 이웃들은 아마 죽지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의 죽음이 말하는 것은 한 사회에서 의료 서비스가 영리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단지 가난한다는 이유만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빈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이다. 의료 공공성의 조건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이 살아 있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대한민국의 모든 병원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삼성 의료원이든 서울대 병원이든 국민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둘째 의사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돈벌이 목적을 위해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영리병원 금지) 영리병원은 의사가 아닌 주주들의 돈벌이를 위해 존재한다. 한국은 공립 의료기관 비율이 매우 낮은 나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은 유지되지 못한다. 한미 FTA 영리병원 조항 그러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는 다음과 같은 영리병원 조항이 있다. "대한민국이 보건 의료 서비스에서 가지는 정책 권한은, 경제자유구역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법률에서 정한 병원과 약국의 설립 특례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부속서 II)" 여기서의 병원과 약국의 설립 특례(preferential measures relating to establishment of medical facilities and pharmacies)가 바로 영리병원 영리약국 허용 조항이다. 경제자유구역법 제23조는 외국인이 병원 자본금의 50% 이상을 투자하면 경제자유구역에서 영리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제주도 특별자치도법도 외국인 투자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한다.(제 192조의 3) 한미 FTA는 바로 이 영리병원 제도에 대하여 한국 정부의 정책 자율권을 부정한다. 그러므로 한미 FTA가 되면, 영리병원 제도를 폐지할 수 없게 된다. 한미 FTA는 어떻게 건강보험을 공격하나?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그의 책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보건 분야 한미 FTA의 최종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유 대표가 한미 FTA 협상 과정에서 약제비 개혁(선별등재)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국민 참여당이 한미 FTA 반대에 나선 것도 잘한 일이다. 그러나 유 대표의 약제비 개혁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가? 지난 4년간 국민건강 보험 급여 등재를 신청한 신약의 71.5%가 등재 결정되었다.(<메디파나 뉴스>) 선별등재의 실효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수치이다. 반면 유 대표가 "그리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합의해 주었다는 독소조항은 국민건강보험의 틀을 위협하고 있다. 첫째, '특허-시판 연계'라는 것이 있다.(18.9조 5항) 지금까지 한국의 식약청은 약이 안전한지, 그리고 효과가 있는지를 심사해서 시판을 허가했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 제약회사의 특허를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시판 허가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미국 제약사들은) 특허 침해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리 식약청이 복제약 품목 허가를 내주는 데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정당한 불만입니다."(<대한민국 개조론>, 174쪽) 그러나 유 대표의 판단에 동의하기 어렵다. 왜 식약청이 특허 침해까지 염려해야 하는가? 그런 논리라면 한국방송통신위원회는 미국 애플 사의 특허 침해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삼성 갤럭시 시판 허가를 내주면 안된다. 국토해양부는 미국 GM 사의 특허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현대 차 시판 허가를 내주면 안된다. 보통 하나의 미국 신약에 약 2천개의 특허가 걸려있다. 특허-시판 연계 제도 밑에서, 미국 제약사가 특허 침해를 주장할 수많은 경우의 수를 모두 뚫고 한국 제약사가 식약청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을까? 식약청은 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심사하여 시판을 허가하면 된다. 그 제품이 정말 미국 제약사의 특허를 침해했는지는 특허 소송에서 판단할 일이다. 유 대표가 수용한 이 제도는 국민건강보험에 필요한 약품이 제 때에 싼 값에 나오는 것을 막을 것이다. 둘째, 보험 약값 책정에 대한 민영 재심사 제도이다.(5장 첨부 2007. 6. 30.자 서한) 미국 제약회사들이 생산한 약품에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해서 약값을 결정할 때, 불만이 있는 미국 제약회사들이 민영 재심사 기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약을 구매하는 당사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배제한 민영 기구가 약값 산정에 개입하는 것이다. 현재의 이의신청제도가 있음에도 미국 제약사에게 이러한 특례 제도를 보장하는 것은 부당하다. 약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중년의 나이라면 미래의 당신 모습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page=2 미국 민영 의료보험의 천국 ▲ 미국의 의료 현실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식코>. 한미 FTA 이후, 한국의 의료 현실도 <식코>를 닮게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의료체계를 지배하는 민영 의료 보험회사들은 보험업을 미국 연방 법률의 규제로부터 대부분 면제받았다. (McCarran-Ferguson Act) 놀랍게도 이 법은 한미 FTA에서도 그대로 인정되고 있다.(부속서 13-B) 그래서 미국의 민영 의료 보험회사들은 한미 FTA로부터 자유롭다. 오히려 한미 FTA는 미국의 민영 의료 보험회사들이 한국 정부를 규제하는 장치이다. 한국은 금융서비스 미래유보(부속서 III, 2절)에서 보험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 규제권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그 결과 민영 의료 보험의 지급률(보험료 수입에서 보험금으로 지출해야 할 비율)이나 상품 표준 규제를 하기 어렵다. 또한 미국의 민영 의료 보험 회사들은 한국의 우체국 보험과 농수축협 보험을 강력히 억압했다. 이들 보험에 대한 규제 감독권을 지경부와 농림부로부터 금융감독위원회로 옮겼다. (부속서 13-라 2항) 심지어 우체국 보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새로운 보험 상품의 출시를 금지시켰다. (2007. 6. 30자 서한 주 1) 현재 4천만 원인 우체국 보험상품 판매가 한도를 물가인상률 범위 안에서만 인상할 수 있다는 조항까지 만들었다. (같은 5항) 영리병원 막으려면 한미 FTA를 저지하자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더 잘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을 지켜야 한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국민건강보험증만 있으면 최소한의 의료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부자는 보험료를 더 내고, 가난한 사람은 적게 내어, 하나의 공동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공동체를 지켜야 한다. 의료 서비스를 산업화 영리화하여 새로운 돈벌이로 만들려는 세력들로부터 지켜야 한다. 그 첫걸음이 한미 FTA를 저지하는 것이다. ( 본문은 한국 언론인 프레시안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미국도 사람 사는 동네입니다!!!     |  
과거 한국이 국제 사회와 교류가 그리 많지 않았을때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별천지로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해진 규율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행해지는 나라이라고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미국은 다인종이 모여사는 나라입니다. 만약 법질서 혹은 공공 질서가 물러 터지게 되면 한국처럼 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우숩게 생각을 하는 그런 나라로 변할겁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미국의 존망 자체가 위험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를 문제 삼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사람 사는 세상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있는 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는 미국에 오기전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물건값 흥정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나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니란 것을 안 시기는 필자가 미국 생활이 어느 정도 연식이 된 때였습니다. 필자가 의료비 절감 플랜이라는 의료 플랜을 미주 한인에게 소개하면서 또하나 알수있었던 사항은 병원비도 우리가 생각한 만큼 도전하지 못할 만큼의 철옹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가끔 보면 어느분이 본인 스스로 병원비를 깎은 내용을 자랑스럽게 올린 내용을 자주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항상 그런 주석을 달아놉니다. 전문가가 필요가 없다!! 왜?? 쓸데없는 돈을 쓰느냐?? 물론 본인이 할수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우리 스스로 할수없는 이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영어가 미숙합니다!! 전문용어로 도배가 된 병원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수 있을까요?? 둘째 하루 벌어 먹고 살기 힘든 때입니다... 일하는 직장 팽겨치고 병원에 가서 장시간 앉아 있을수 있는 그런 한가한 시간이 없습니다....더우기 하루 이틀 사이에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조금만 알면 우리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은 Insure.com에 나오는 병원비에 관한 영문 기사를 번역한 겁니다.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많은 분들을 호도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병원비 거품이 많습니다!! 그 거품의 시작은 여러분이 매달 내시는 의료비 프리미엄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분에게 청구되는 병원비까지 모든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칼럼에서는 어려워지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까, 만약 병원에 가실 일이 있으면 어떻게 절약을 할수 있는지...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었던 병원비의 실체와 의료 보험사가 병원에서 창구한 금액을 어떤식으로 삭감을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드리고, 또한 병원비를 환자 자신이 어떻게 삭감 요구를 할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새차를 사거나 동네 어귀에 어김없이 펼쳐지는 그라지 세일에서도 당신은 물건값을 깍아 달라 요구를 합니다... 무척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럼 당신은 당신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병원비를 의사나 병원에게 할인을 해달라는 생각을 해본신적이 있었습니까?? Consumer Report National Research Center에 의하면 병원비 절충을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서 요구한 분들의 97프로가 한번 이상씩 성공했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Andrew Cohen, spokersperson for The Access Project에 의하면 병원비 협상은 병원비를 줄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다고 언급을 하면서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병원비 협상은 병원의 신성불가침의 내용이라 생각을 하며 포기하는데에 있다고 역설을 합니다 또한 San Rafael, Ca에 소재한 Larry Gelb,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Care Councel, 는 당신이 감당치 못할 병원비가 있을때 병원에 협상을 요구하는것은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병원비 절감을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고 불필요한 의료 행위 자체도 조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Gelb는 이렇게 업급을 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어렵습니다.... 병원이나 의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도 그들의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병원비 할인에 동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병원비를 절감 할수있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당신이 수술에대한 걱정과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함께 한다 하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빨리 완쾌 된다는 그러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종업원과 사용주와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당신은 사용주에게 임금을 올려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는것을 꺼려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왜?? 봉급을 더 받아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한다면 그 사용주도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의사와 환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병원비를 절감할수 있을까요??? 여긴엔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수 잇고, 또한 여기에 투자할 시간이 많은 분이라면 한번 권해보고 싶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제 삼자의 도움을 받으시라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때를 놓치면 죽도 밥도 아니니까요..... 많은 환자들 즉 무보험자 이거나 본인의 부담금이 많아서 어찌힐줄 모르는 분들은 보험사가 이미 지불후 본인이 내야 하는 부담금 그리고 보험이 없어 애초부터 모든것을 감수해야 하는 무보험자들도 Hospital Patient Advocacy의 도움으로 많은 도움을 받능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약상 서명으로 이루어진 co-pay와 Deductibles혹은 메디케어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결국 본인이 내셔야 하는 부담 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러한 의료비 절감에 대한 가이드 라인 입니다!!! 병원비 협상을 가급적 빠르게 시작해야 합니다!!! 차일피일 미룰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전화 혹은 증거를 남길수 잇는 편지를 작성, 본인이 원하는 바를 즉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사정을 설명을 하시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영어를 모국어 정도로 구사를 하시면 제일 먼저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다른 재정적인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병원에는 많은 도움기관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러한 자세한 내용을 모릅니다!! 병원에서 우리는 그런 것이 없다 하고 이야기 해버리면 그런줄 알아야 하는게 우리같은 문외한 입니다. 두들겨라!! 그럼 얄릴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병원도 전문가가 개입이 되면 협상에 적극적입니다. 알고 덤비는데 일반 환자한테 대하듯 그렇게 못합니다. 병원비 내용을 자세하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의사나 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병원비 명세서를 파악을 합니까?? 요원한 일이기도 합니다. 소위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UB-92 입니다. 모든 진료 기록과 청구 금액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의료보험사나 Hospital Patient Advocacy가 개입을 하면 이 UB-92 즉 의사 진료 기록서 입수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문외한이 처리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일부에서는 "나는 병원과 직접 딜을 했더니 얼마 만큼 할인을 받았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그런분들도 이런 UB-92를 입수하시고 정확하게 파악을 하셨는지? 아니면 병원빌에 나와있는 전체 금액에서 감한 금액만큼 때문에 할인을 받은건지... 만약 후자인 경우라면 당신은 진정으로 할인을 받은게 아닙니다!!! 이 부분도 역시 Hospotal patient patient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다음과 같이 언급을 합니다 산마테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Marblestone of Farbstein & Blackman의 변호사인 Deidre O'Reilley는 언급을 하기를 우리가 가입을 하고있는 의료 보험사는 실제 병원에서 청구한 병원비를 50내지 60로 밖에 지불을 안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병원에서는 의료 보험사가 이미 삭감을 할지를 알고 과다 청구를 하는거고 의료보험사는 가입자에게 병원에서의 의료비 지출이 많으므로 해서 프리미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이야기 하며 프리미엄 인상을 추진하는 겁니다. 이래저래 가입자만 봉이 되는 셈입니다. 거절 못할 협상안을 제시 하시기 바랍니다!!! 현금 지불을 하겠다고 제시를 하시고 만약 그렇게 되면 즉시 지불을 하겟다고 제안을 해보십시요 그리고 가급적 찿아가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상은 간단하면서도 우리가 섣불리 하지 못하는 내용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줄기차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같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하기엔 조금 역부족인 내용도 많습니다. 내용 자체가 Insure.com에 나오는 내용이라 미국 주류에 맞게 쓰여진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도전을 해보지 않고 안되는거 하고 도전을 해본 다음에 안되는 것은 천양지차라 생각을 합니다. 관련 링크 더보기!!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3&page=2

 

사위가 설겆이 하면 장모는 흐뭇하다??     |  
장인, 장모가 딸아이를 출가 시킨후 그 딸아이가 지근 거리에서 살림을 차리기를 바랬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그럴진데 과연 젊은것들이 그걸 알까? 하고 기대도 않했습니다. 요새 젊은것들이 누굽니까?? 애 낳으면 엄마한테 봐줄수도 있지... 여러모로 이득이 많은걸 압니다. 결국 딸아이는 근처에 터를 잡고 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장모님은 자주 딸아이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자연히 식사도 같이 하게되고, 그런데 밥숫가락 놓기 무섭게 사위는 앞치마 두르고 설겆이를 합니다 그것을 본 장모,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웃음뿐만 아닙니다. 동네방네 사위 자랑 남 생각 않하고 해댑니다. 시부모님은 타주에 사십니다. 비행기를 두번 갈아 타야되는 시골에 사시기에 자주 며늘아이 집에 오지도 못합니다. 잘하면 일년에 한번 얼굴 불까.... 전화 통화는 자주 하지만 살가운 며늘아이의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합니다. 그래도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며늘아이의 " 어머니, 어머니 ' 하는 살가운 목소리는 그래도 늘그막에 며느리는 잘 봤다고 내심 생각하게 됩니다. 비행장에서 본 며느리 세상에 어떤 며느리보다 이쁘장 한게 곱게 생겼습니다. 같은 구역에 사는 할마시 맨날 며느리 자랑하는 귀에 못이 막혔습니다..... 차 속에서 생각 했습니다 " 이놈의 할마시 어디! 두고보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아들 녀석이 본인을 닮아서 여자 보는 눈은 제대로 달았네!! 하며 감탄을 합니다. 아들 놓고 미역국을 더 먹을걸 하는 생각도 해보며 창밖을 보며 피식 웃었습니다. 이 광경을 거울 너머로 얼핏 본 며느리, 많은 혼란이 오게 됩니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데 아들 녀석이 먹자마자 앞치마를 두르고 설겆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광경을 본 시엄니 뚜껑이 열리기 시작을 합니다.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아들 놓고 미역도 산지에서 사다가 남보다 더 먹었는데..... 아니 남편이 아들 낳았다고 염소즙을 푸욱 고아다 팩으로 만들어다 주어 그것도 먹었는데..... 미역국과 염소즙을 먹은 본인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것도 하루도 아닌 거의 매일..... 시어머니는 2주를 예정으로 아들집에 왔지만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콩달콩 사는 부부도 부부의 연이 다해 사느니 못사느니 하게 되어 파국으로 치닫게 되면 여지없이 이혼이라는 강수를 두게 됩니다. 그런데 둘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문제는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없다 하더라도 재정적인 분배 문제로 다툼이 있게 됩니다. 만약 여기에 장모나 시엄니 같은 가족이 게입하게 되면 문제는 진흙탕의 개처람 지저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선남선녀들이 사랑ㅇ,ㄹ 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데 서로의 의견을 담은 혼전 계약서 즉 prenub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정서로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는 내용중의 하나가 바로 이 혼전 계약서 즉 Prenub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몇년 전의 이야기 입니다. 의사 한분이 계셨습니다. 오랫동안 연애하시고 결혼 생활도 강산이 한번 변했습니다. 둘 사이에 딸아이가 하나 있엇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방심한 사이 병원 간호사와 눈이 맞았습니다.... 이혼 소송을 하는데 세숫대야 하나 아니 밥숟가락 하나까지도 니꺼내꺼 따지는 형극으로 변하게 됩니다. 더우기 이혼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러다보면 일정 시간이 흘러 "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 라는 유행가를 속으로 외치면서 재혼을 꿈꾸게 된니다. 그런데 재혼을 하는 남녀는 이미 과거의 흔적들이 하나 둘씩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딸린 재혼의 실패율이 높기 때문에 나이를 먹은 증, 장년 세대들도 이 내용에 대한 거부감을 마냥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미국에서 자란 우리의 딸 아들들은 이 내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위에서 아니 미국 주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혼전 계약서의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 혹은 돈 많은 사람들간의 전유물이라 생각을 했던 혼전 계약서 즉 Prenub의 이면을 짚어 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MSN.com MONEY section에 나오는 " Should Everyone Have a Prenub? "라는 영문을 번역한 겁니다. 우리는 가끔 경제 프로를 보면 하얀이를 드러 내어 놓으며 침 튀기며 이야기 하는 어느 백인 여성을 보게됩니다. 이름하여 그여자는 바로 Suze Orman 입니다. 이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혼전 계약서는 결혼을 하려는 선남선녀들이 심사숙고하는 부분중의 하나라 합니다. 만약 혼전 계약서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바로 생각을 하시는것이 돈있는 남성이 그리 넉넉치 않은 여성과 살림을 치릴때 미래에 최악의 경우에 직면을 할때 본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법률 행위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소위 말하는 재정적 전문가인 Suze Orman의 혼전 계약서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혹은 그녀가 말하는 동거 계약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자세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Prenub ( 혼전 계약서 ) 는 무엇인가?? 혼전 계약서 (prenub )은 이혼을 대비한 property settlement agreement라 보아도 무방합니다. 결혼 생활의 마지막에 도달을 하게되면 서로의 재산은 어떻게 분배가 되어야 하는지를 법률적인 보호 장치인 셈입니다. 여기에는 결혼 생활중의 이루어진 재산분만 아니라 채무 관계도 분배가 법률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여기에는 spousal support와 결혼 생활중에 여자가 가사에만 있었다 하더라도 해당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남편이 체중 관리를 안하면 벌금을 낸다느니.. 부인이 다른 남자와 외도를 했을 경우 여자는 모든것을 포기한다는 약정 같은거 말입니다. 이것을 법적으로 서류화 시키는 겁니다. 보통 전문가들 즉 변호사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약 1500불이 소요가 되지만 상대방이 이 서류를 검토하기 위해선 다른 변호사가 필요할 경우 그 비용은 추가가 됩니다. 그럼 이 혼전 계약서 (Prenub )은 모든이에게 필요할까?? Suze Orman의 관점에서 보면 두가지의 기본적인 관점에서 출발을 합니다. 첫번째는 높은 이혼률입니다. 약 50프로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북부 지방은 그보다 낮은 40프로이구요... 과연 결혼한 부부중의 반수가 이혼을 할까요??? TrueOrFiction.com에 의하면 높은 이혼률을 은유화한 표현ㅇ;ㄹ 뿐이다 라고 규정을 짓습니다. 자!! 그럼 정확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결혼한 남녀의 과반수가 이혼을 하진 않습니다. 공상입니다!! 지어낸 이야기 라는 겁니다!!! US National Center ofHealth Statistics의 대변인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사실 그렇습니다,. 한해를 보면 결혼의 반이 이혼으로 종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1981년 240만건의 결혼과 120만건의 이혼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50프로의 이혼률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전에 결혼한 부부들도 있습니다. 그 숫자가 빠진 겁니다. 현재 5400만의 부부가 있습니다. 이혼이 반이라면 적어도 2700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학 졸업장이 없는 여성의 이혼률은 거의 같습니다. 그러한 여성들의 이혼과 별거는 결혼 10년안에 발생을 합니다... 그부분은 약 35프로가 됩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여성을 보게되면 1975년- 1979년에는 27프로 1990년-1994년에는 16프로로 감소를 했습니다,. 만역 Suze Orman이 보는 관점이 틀렸다 할지라도 이혼은 극히 평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왜? 그래도 혼전 계약서 (prenub) 이 필요한지 두번쩨 이유를 설명을 합니다. Oprah Article에 의하면 같이 만들어진 혼전 계약서는 두사람간의 믿음과 재정적인 투명함에 기초를 둔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더우기 혼전 계약서 없이 완전한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은 무척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혼전 계약서 없이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 질수 없다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만약 당신이 그 누군가와 인생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재정적인 면도 함께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이러한 생각이 결코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누가 혼전 계약서 (prenub )이 필요할까?? Suze Orman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같이 함께 하려는 남녀는 혼전 계약서가 본인의 이익에만 기초를 둔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2000불이라는 변호사 비용이 없어 그녕 시작한 부부가 만약 이혼이라는 수순에 접어들때 그냥 서로 갖고 있는것을 반분하면 그냥 끝이 납니다- 서로 의견이 합치가 된다면 그러나 많은 커플들이 그래도 나름 내용 검토는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남자가 100만불을 가지고 결혼을 했고 여자는 25000불을 가지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결혼이 파국에 접어들면 그리고 만약 두사람이 혼전 게약서를 작성을 했다면 두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서로 지키게 되는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상속을 받은 재산과 본인이 가지고 있던 채무도 각기 본인의 재산과 채무가 되는 겁니다. 만약 두사람이 비지니스가 있다면 물론 공평하게 반분이 되는 겁니다. 만약 결혼후 남편이나 아내의 인컴이 급상승 할거 같으면 그 부분에서도 법률적인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둘 사이에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고로 사망시 본인의 모든 재산은 배우자가 아닌 자식에게 상속을 명기하는 것도 혼전 계약서에 명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혼전 계약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변호사에게 일임을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 혹시 비용이 염려 되신다면 How to Write a Fair & Lasting Contract라는 서적을 통해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Suze Orman은 덧붙혀 이야기 합니다. 혼전 계약서는 내가 언급한 것처럼 그리 간단한 사안은 아닙니다!!! 당신이 만들어야 하는 그이유가 명백해야 하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그리고 마음을 터놓고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힌다면 성공적인 부부 관계에 있어서 솔직한 대화는 일부가 아니고 모든것이라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고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을 합니다. 혹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createandtrack.com에 가셔서 Quick Response 무료 다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에 나오는 Bar Code를 스캔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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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흉터없이 점 빼기…$5……………………… 보기흉한 점,검버섯,쥐젖,사마귀 속~ 씨원하게 날려버리세요 ~~~~~~~~ ^&^ 흉터없이, 안전하게,위생적으로!!! *간혹 점 크기가 커진다거나, 자극했을때 통증이 있다면 그것은 점이 아닌 피부암의 일종으로 초기에 병원가서 진단요. 쥐젖 피부가 노화하면서 주로 비만기가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기는 질환으로 전염성은 없고 체질적인 원인이 많이 작용합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동반하지 않지만 오톨도톨하게 생기면서 자잘하게 퍼져가므로 특히 여성의 경우 미관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되지만 세월이 흐르면 점점 커지고 주변으로 영역을 확대, 나중에는 팥알만큼 커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미사랑 스킨케어(올림픽+아드모어 ) VIP플라자몰내(삼호관광몰) 예약먼저213)999-9434 213)383-3377 홈페이지: www.misarangbeauty.com <------- 클릭~클릭~!!! E-mail: misarangbeauty@hotmail.com

 

하루 잘 먹기위해 석달을 굶어야 할까??     |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은 여러가지의 혜택이 참!! 많습니다... 볼거리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식료품 구입도 타지역에 사시는 분보다는 여러가지로 기회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이야기 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근래 신문지상이나 인터넷을 통해 어느 병원이 저소득층 한인을 위해 의료 서비스를 시작을 한다느니......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재미 의료인들이 모여서 건강 검진을 한다느니 여러가지의 훈훈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무척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매달 정기적으로 있는 일이 아니고 당장 급한데 원인도 모르고 가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거나 질문을 했으면 좋은데 마땅히 그럴데가 없다는 것이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인터넷, 아니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정보 자유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휴대폰 아니 스마트폰은 다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어떻게 문의를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한번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미국 주류층에서는 어떻게 어떤식으로 정리가 되는지.... 아마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WebMD.com 이라는 의료 질문 사이트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의료에 관한 상담을 할수있는 그러한 online 정보 웹사이트 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나름 불평 불만이 접수가 되더군요.... 바로바로 리턴이 안되어 많은 미국인들이 컴플레인을 시작을 합니다. 그들도 하는 말은 내용은 좋은데 좀 더 빠르게 답변이 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하는 미국인을 보게 됩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에서 열리는 건강 박람회를 참여하기 위해 없는 시간 몇시간 아니 비행기 타고 가는거 조차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도 WebMD.com 같은 인터넷 상담코너와 전화 상담을 개설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의료비 절감플랜에 대한 상담을 많이 받는데요..... 주로 이메일과 전화 아니 전화가 80프로를 차지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화 오시는 분들은 의료 보험이 있지만 너무 비싸서 플랜을 바꾸려는 분들과 아에 없으시다 연세가 드시니 불안해서 의료비 절감 플랜이라도 만들어야 하겠다 하는 그런 절박한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디 의사한테 대놓고 상담 아니 질문을 할 곳이 마땅치 않고, 영어보단 내나라 말로 속시원하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목이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저한테 의료 상담을 하십니다....... 전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의료 지식을 이야기 할수도 없고 또한 그러만한 인물이 못됩니다...... 오랫동안 그래봐야 1년이지만 항상 느끼는 문제가 이러한 문제입니다. 일년에 교회 단체에서 혹은 한인회에서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 건강 검진도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프거나 본인의 건강에 의문이 생겨 속 시원하게 물어 볼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더우기 한인이 많이 살지 않는 도시에 사는 한인들은 이러한 애환으 더 많이 느낍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들 무척 바쁘신 분입니다........ 의료 활동을 하셔야 되고, 또한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사회 봉사도 하셔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부터 생각을 해온게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많은 미주 한인분들이 많이 내방을 해주시어 나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그래서 한국어로 된 의료비 절감플랜의 사이트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http://wehealthyfamily.com 침고하시면 됩니다. 감히 여쭙겠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본인의 시간은 황금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황금과 같은 시간을 목말라 하면서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 미주 한인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장기간 공부를 하면서 쌓은 의료 지식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미주 한인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가끔 지역에 사시는 한인을 위해서 봉사 하시는거 잘 압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청진기를 들고 무료 봉사하시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제한되고 소수의 한인에게만 혜택이 갈수 있는 봉사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미 전역에 흩어져 살고있는 미주 한인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분들!!!! 의사 선생님이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의료 지식에 목말라 있습니다. 옛말에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그때는 못 먹던 시절이었으니까 이런 우스개 소리도 나왔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잔칫집에 가서 잘 먹기 위해 석달 열흘을 굶는다!!!! 무척 어리석은 이야기 입니다만..... 현재 미주 한인이 직면한 의료 혜택이 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럼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이 한국어로 된 WebMD.com 같은 그러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의사분 한분이 많은 분들을 상담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주별로 역활 분담을 하셔서 인터넷 상담을 마련하는 그런 작업을 할까 합니다...... 물론 보수는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프라 제공은 제가 하겠습니다...... 분명 미주에 사시는 많은 한인들에게 필요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일은 사명 의식이 무척 필요한 일입니다!!!!! 저보다 이일을 오래전 부터 생각을 하셨던 의사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신 의사 분들이 계셨다면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겁니다!!!! 백짓장도 같이 들면 가볍습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들이 갈고 닦으신 고귀한 지식을 미주 한인에게 베플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겁니다...... 과연 의료계에 종사 하시는 알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의사 선생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를 몰라서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행을 못하셨을 겁니다........ 분명 미주 한인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전문인 여러분!!!! 여러분들이 수년 동안 그리고 수십년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의료 지식을 목말라 하는 한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고귀한 정보는 아니 지식은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과 공유할 때만이 그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 진정한 가치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 그런 기회의 장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801-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홈페이지 http://wehealthyfamily.com 대니 윤 드림

 

유학생/주재원 및 미주동포들을 위한 획기적인 의료 SOLUTION     |  
유학생/주재원 및 미주동포들을 위한 획기적인 의료 SOLUTION 미국에 학업/사업등의 이유로 체류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저렴하면서도 획기적인 의료 SOLUTION을 알려드립니다. 하나 Deductible없는 건강보험: 질병 및 상해치료를 Copay나 Deductible 없이 질병 및 상해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 있습니다. 보상한도 2만불일때 년간 보험료는 $280 입니다. 둘 건강보험을 겸한 생명보험: 사망시 뿐만 아니라 암, 심장마비, 뇌졸중등 중병이나 신체장애 및 말기진단시에 생존시에 보상금을 받아 치료비 및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상한도 50만불, 35세, 30년 기간성, 월 보험료 남 $49.57/여 $39.94 입니다. 위의 두가지 보험을 가입하시면 월간 $60 -$70 의 저렴한 비용으로 평상시의 질병/상해 치료 및 중병시의 치료 및 생활대책까지 세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조 수용 213-435-3090, biz9678@gmail.com 회사 대표E-mail: ace4us@naver.com 지역별 문의: 760-780-5990, 818-517-2686, 213-435-3090, 213-514-2952 ****무료 검진 안내(한인 건강 봉사단)**** 1. 무료 건강 검진 안내: Elim Wellness Center, 권 영화 한방 병원 213-387-7582, 760-780-5990, biz9678@gmail.com 2. 무료 화상 진료: 교회, 동창회 등 단체 실시도 가능 함. 문의 818-517-2686, 213-435-3090, biz9678@gmil.com

 

아픈것도 서러운데!! 이혼까지??     |  
우리 미주 한인이 모르는 미국의 의료 보험의 함정 !!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소위 프로라고 여겨지는 한인 보험 중개인들도 모르는 내용 엄청 많습니다!! 그냥 가입자가 언어에 익숙치 않고 설마 같은 한국 사람인데 설마 나한테 바가지 씌우겠어?? 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며 찿아 갑니다..... 그리고 한다리 건너 혹은 두다리 건너 친분을 이용해 의료 보험 가입을 종용 받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을 망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의료 플랜이라 함은 친분이 먼저이기 보다 전문적인 사고 방식과 그 전문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루어진 프로 정신이 먼저 함양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의료 플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필자는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중엔 정제되지 않은 많은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제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실제 우리가 알아야 할 참된 정보는 묻히고 카더라 하는 정보만 횡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플랜도 마찬 가지 입니다!!!! 해마다 상승하는 의료비와 매달 내는 프리미엄!!!! 이것 또한 시시각각으로 우리의 목을 죄고 있습니다. 의료 플랜을 제시하는 전문가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의료비의 절감을 위해 머리 쨔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짜냄을 고사하고 오르는데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아니 손을 놓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적인 의료 플랜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끌어 내리기에 골몰합니다..... 미주 한인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능력있고 처음과 긑이 항상 같은 그런 보험 중개인을 원합니다..... 제가 종사하는 의료비 절감 플랜을 소개하시는 분들 중에도 x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잠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필자의 넋두리를 늘어 놓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미주 한인 언론을 통해 많은 의료 정보를 접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그 정보 역시 재탕에 삼탕을 반복하는 기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로 해라 하지마라 라는 기사가 주류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래서 필자는 항상 이야기 하듯이 새로운 정보를 찿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주류 언론과 전문 의학 메가진 그리고 실제 상황을 찿고자 노력을 합니다. 많은 한인 분들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 많습니다. 반면 아직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바로 바로 새로 나오는 의학 정보와 그리고 의료 플랜 상식을 번역해서 올릴까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가 고생을 하면 대다수의 한인이 알찬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데에 희망을 갖습니다. 알찬 정보는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할 때만이 그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직역을 해서 우리의 현실에 맞게 의역을 합니다. 저는 번역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학교에서 배운 얄팍한 영어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뿐 입니다. 혹시 제 번역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 보이면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뉴욕 타임지의 어느 기자가 친구의 예를 들면서 과도한 병원비가 어떤식으로 부부 관계를 해치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기사를 입수를 해서 우리 미주 한인들의 부부 관계에 잠시 투영을 해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부부관계의 모습은 언급치 않겠습니다...... 과도한 병원비와 과도한 의료 프리미엄이 우리의 가정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본인이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주말 뉴욕 타임즈 기자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투병중인 남편을 둔 친구의 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남편은 끊임없이 증가하는 의료비 지출로 항상 허덕였고 기자의 친구인 그 부인은 본인이 일해서 겨우 일구어 논 조그마한 은퇴 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서사랑하는 남편과 법적으로 별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혼을 준비중인 친구의 스토리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의 남편을 무척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대한 의료비가 서로의 사랑을 가로 막았습니다. 그러한 기사를 쓰는 크리스토프 기자는 과거 본인의 장모가 같은 고통을 걲었었다는 생각을 저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기사를 쓴 크리스토프 기자의 장모의 이야기로 급전이 됩니다...... 나의 장모는 이혼에 대해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40여년의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가져본 일이 한번도 없었다 합니다. 그러나 긴 40여년의 결혼 생활에 적색등이 켜졌었습니다. 장모가 60 나이에 접어 들었으때 위기가 찿아 들었습니다...... 결국은 의료비가 장모 가정에 암운을 드리우게 만든겁니다. 그녀는 능력이 있는 상속 전문 변호사를 수차례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노후에 자신을 지킬수 있는 은퇴 연금과 세이빙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했었습니다. 여러 변호사를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옵션은 여러가지 였으며 법은 계속 변해만 갔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는 결심을 합니다. 나의 은퇴 연금과 세이빙을 지키기 위해선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 클릭하세요!!!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page=0 나의 장인은 금년초에 돌아가셨습니다........ 장모는 아직 모아둔 세이빙과 은퇴 연금으로 경제적인 근심없이 살고 있습니다. 장모는 장인이 아프기 시작을 했을때 남편을 위해 long term care insurance를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 롱텀케어 플랜을 가입할 당시 많은 보험사들이 일어날 상황에 대한 예측을 못해서인지 남편이 아파도 가입이 가능 했었습니다....... 지금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오늘날 어느분이라도 long term care insurance을 가입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크리스토프 기자는 항상 주장을 합니다.... 친구에게나 친지에게나 아니면 본인이 쓰는 칼럼에 항상 주장을 합니다... 은퇴하기전에 상속전문가를 미리 만나 부단하게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라고...... 그리고 자식에게 상속을 시킬 경우, 혹은 사회 단체에 기부릏 할 경우 파생되는 법적인 문제를 살아 생전 아니 정신이 멀쩡할때 준비를 해놓으라 역설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크리스토프 기자의 장모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합니다. 의료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 더욱 더 상승하게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잇는 플랸으론 부족합니다. 설사 자식들이 본인이 나이를 먹어서 수족을 못쓸때 돌보아 준다고 계약을 맺어도 죽을때까지 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이상은 뉴욕타임즈의 기자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본인의 친구가 치솟는 의료비로 사랑하는 아픈 남편과 이혼을 하는 과정에 본인의 장모의 사례를 투영시키므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내용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입니다. (CBS Moneywatch.com에서 직역 그리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했습니다. ) 많은 분들은 그리 이야기 할겁니다..... 하루하루 살기 바쁜데 그런 이야기는 나하고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라고 일축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방법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것도 아프지 않을때 그리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셔야 합니다. 과도하게 나가는 의료 보험 프리미엄을 줄이시면 가능 합니다. 과도한 의료 프리미엄을 줄이시고 의료비 절감플랜으로 발싱의 대전환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만 몇백불이라도 남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필자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 하실 겁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data&wr_id=19 그리고 천수를 다하실때까지 무병장수 하게 되면 위에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한 이야기데로 충분히 가능 합니다.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세 드셔서 초라하게 사시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의료비 절감플랜의 대니 윤이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연세 드셔서 윤택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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