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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려면 이렇습니다.[최성령]     |  
나라가 망하려면 이렇습니다.[최성령] [최성령] 무상복지는 공산주의하자는 것. 옛날 옛적 어느 때. 은행나무에 강력한 害蟲이 나타나 지구상 모든 은행나무를 무지막지로 파 먹어 은행나무 모두가 죽었습니다. 더 먹을 것이 없게 된 이 해충은 滅絶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중국 산동성 깊고 깊은 산중에 은행나무 몇 그루가 奇蹟적으로 살아 남아 다시 전파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은행나무는 지금도 해충이 없답니다.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이 당장 目前의 利得에 어두워 나라를 파 먹으면 국민은 은행나무와 같이 죽고 맙니다. 당장 좋자고 뜯어 먹으면 내 자식 내 손자는 생선가시만 물려 받습니다. 무상복지 얼마나 좋습니까? 밥도 공짜. 교육도, 병원도, 保育도, 등 등. 이제는 주택도 공짜로 하겠답니다. 이렇게 다 파 먹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임금님이 백성을 위하여 널리 읽혀질 경제교과서를 편찬하라고 신하에게 일렀습니다. 그러나 그 교과서는 너무 내용이 많고 어려워서 백성이 읽기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줄이고 줄여 만든 국민경제교과서의 내용은 단 한 줄.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답니다. 공짜로 망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공짜고 세금도 없다며 地上樂園을 꿈 꾸었습니다. 능력껏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굶주림과 獨裁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긴 이름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를 줄여서 북한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세계 10大 强國이 된 이 나라에서 그들의 흉내를 내며 정권을 잡으려는 이상한 세력들입니다. 더 이상한 것은 보수정권으로 태어난 배부른 黨이 국민에게 外面을 당하자 얼굴에 화장을 고치고 살짝 이름을 바꿔 그들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념과 정책이 비슷하니 合黨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瑤池鏡(요지경) 세상입니다. 그것은 국민에게 바보가 되어 달라고 조르는 것이며 또한 국민은 그들에게 잘도 속고 있습니다. 無償복지 참 좋습니다. 복지에는 많은 돈이 들어 갑니다. 그러나 방법은 意外로 간단합니다. 모든 국가예산을 복지에 투입하면 됩니다. 국방예산도, 교육예산도, 국토건설예산도, 등 등... 그리고 국민소득 전부를 복지예산으로 쓰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돈을 찍어 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오니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맞습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공산주의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북한처럼 말입니다. 2012년 02월05일 09:13분 25초 최성령 네티즌칼럼니스트의 전체기사 -------------------------------------------------- 월남패망 동영상 꼭 봐주세요 월남패망 동영상 (지금에 한국이 어찌 이리 같을수가 있습니까) http://www.youtube.com/embed/PYQxjn2BFeQ 월남해망 동영상 이 동영상 주소를 널리 친지에게 알려 주세요 http://systemclub.co.kr/ 지만원 박사의 게시판 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반역세력의 폐해     |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680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반역세력의 폐해 얼마 전 우리 야전군 전사님 한 분이 좌익들로 인해 우리가 입는 피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백서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필자는 그런 걸 준비할만한 엄두가 나지 않...

 

“강제개종 피해 심각”     |  
“강제개종 피해 심각” 강피연 대표 “정부가 직접 나서야” 경기도 안산 S교회 J목사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전주시온교회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근 전주지방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리면서 신천지 측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J목사가 강제로 진행한 개종교육의 피해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전주지방법원이 적법하게 채택조사한 증거 가운데 “J목사는 본인이 이단으로 지목한 교회를 비판하는 세미나를 여러 교회에서 개최했다”는 내용이 있다. 또 “J목사가 강제로 개종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교회나 정신병원에 감금했다는 사실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으며 대법원의 상고기각 판결로 확정됐다”는 내용이 판결문에 명시돼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박상익 대표는 “이같이 대법원이 중차대한 범죄로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종교육이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그 피해가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종교문제를 넘어 여성인권, 소수 약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다. 앞으로 더 이상 여성과 소수 약자들의 인권이 짓밟히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연세신경정신과의원 손석한 원장은 최근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강피연 회원들이 겪은 피해가 이같이 심각한 줄 몰랐다”며 “이들의 정신적 충격이 심한 공포, 불안, 무력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동반한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또 “피해자들은 납치감금으로 인한 분노, 수치심, 당혹감, 무력감 등과 다시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어진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불법 체류 그리고 불신 검문!!     |  
한 밤중이나 대낮에도 미리 오겠다고 고지를 받지 않은 경우 낯선이가 현관 문을 두드리게 되면 괜히 가슴이 철렁 ㅁ 내려 앉는 기분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특히 본인의 신분이 완전치 않은 경우는 더욱 더 그럴겁니다. 미국 각주에서 불법 체류 신분 확인이라는 법안이 통과가 되면서 불법 체류자의 목죄이기가 점점 심해지는데요.... 여기에 걸맞게 인권 단체에서도 그 자구책을 마련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더우기 이미 계류중인 추방 재판의 십사를 다시 강화를 하겠다고는 하지만 우리 속담에 빈총에도 맞지 않은게 좋다는 이야기 있듯이 빌미를 제공 당할수 잇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불법 신분인 분들이 불신 검문으로 체포, 추방 재판에 회부가 되어 추방이 된 몇가지 케이스를 올릴까 합니다.... 혹자는 불법 체류를 옹호하는 기사가 아니느냐?? 하고 반발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신분이 불체든 합체든 인간의 기본권은 다 같습니다!!! 더우기 그들도 우리와 같은 피를 나눈 이웃집 아저씨요 이웃집 아줌마 입니다. 그러한 너그러운 관점에서 보시면 그분들을 색안경 끼지 않고 보시게 될겁니다. 연말입니다!!!! 그분들의 마음은 다욱 더 을씨년 스러울 겁니다. 가고 싶은 한국도 마음대로 가보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먼 발치에서 그 분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 자체로도 그분들은 마음의 평안을 얻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일거리를 찿는 노동자들!!! 기차 버스 관광 대중교통 불심검문 강화 국경지역 여행때는 신분증 소지 바람직 불법체류 신분으로 LA에 거주하던 50대 박진철씨는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한 친구와 함께 샌디에이고에 갔다가 경찰의 교통티켓 단속에 걸린 친구를 돕다가 불법체류 신문이 들탕 나 그자리에서 체포되고 국토안보부로 넘겨져 추방되는 비운을 당했다. 박씨는 15년동안 불법체류 신분으로 정원 일을 하고 다니다 이날 한국에서 온 친구가 모는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친구가 교통위반에 걸리자 옆자리에서 통역을 하다가 붙잡혔다, 한국에서 온 친구가 교통경찰의 질문을 알아 차리지 못하자 답답한 마음으로 거들고 나서자 경찰은 너는 누구냐 신분증을 보자고 요구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박씨는 기한이 지난 가주운전 면허증을 내 놓았다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적발돼 체포되고곧바로 추방재판에 회부 한국으로 쫒겨났다. 국경 인근 지역에서는 차량 등에 대한 무작위 검문이 가능하다. 시카고에 거주하던 한인 박모씨도 연방 당국의 불심검문에 걸려 이민구치소에 수감되어 추방재판중이다. 한인 김씨는 휴가차 뉴욕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 뉴욕주 로체스터 역에서 역시 불심검문에 나선 CBP 요원에게 붙잡혀이민구치소에서 추방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뉴욕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여성 노모씨도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나이애가라 폭포 관광에 나섰다가 이민 당국에 적발돼미국을 떠나야 하게 됐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로 이곳을 찾은 노씨는 캐나다 국경만 넘지 않으면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이민국 요원들이 일반 국도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지나가는 차량 탑승자들의 신분조사를 벌이는 바람에 불법체류 신분이 드러나 결국 한국으로 자진출국하기로 했다. 미 전역에서 불체자 적발을 위한 연방 이민당국의 불심검문이 강화되면서 한인 불체자들이 적발돼 추방위기에 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연방 당국은 특히 국경 인근 100마일 이내 지역에서는 불심검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규정을 이용,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불체자 불심검문을 펼치고 있으며 일반 차량을 대상으로도 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CBP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 100마일 이내 지역에서는 단속 요원들이 재량껏 불심검문을 실시할 수 있으며 최근 해병대로 위장한 밀입국이나 보트를 이용한 밀입국 등 새로운 밀입국 시도들이 발견되면서 대중교통인 열차와버스는 물론, 일반 차량으로도 불심검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경 100마일 이내에서 실시하는 불심검문은 전적으로 단속 반원의 재량에 달렸으며 언제, 어디서 단속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남가주 거주 한인들이 자주 찾는 샌디에고 인근의 경우 불심검문이 자주 시행되고 있는 만큼 불체자 한인의 경우 아예 국경주변을 찾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민법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합법 이민자들도 국경 인근 지역 검문 때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시하지 못하면 신분이 확인될 때까지 이민구치소에 억류될 수 있고, 또 영주권자라도 중범기록이 있는 경우 국경 주변 단속에서 추방재판에까지회부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경 인근 여행 때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시민권자의 경우 미국 여권을 소지하는 게 확실하며 분실이 염려된다면 최소한 사본이라도 챙길 것을 권고하고 있다. 페드로 구즈만 씨는 미국 시민권자였다. 그런데도 지난 2007년에 경범죄로 구치소에 수감된 뒤 미국에서 추방 당하는 일을 겪었다. 불체자로 규정돼 멕시코로 추방된 것이다. 31세인 그는 LA 토박이였는데, 정신 질환을 겪는 바람에 읽거나 쓰지 못하는 문맹이었다. 그런 그에게 법원 재판 과정 없이 즉각 멕시코로 떠나겠다는 서류에 서명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불체자로 간주돼 추방을 당한 것이다. 멕시코로 추방 당한 그는 3개월간 거리를 헤매며 노숙하는 신세가 됐다. 강물에 세수를 하고 쓰레기통을 뒤져 연명하는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모친은 그를 찾아 Tijuana라는 도시의 병원이나 시체보관소를 찾아 다녔고 그의 사진이 담긴 전단을 뿌렸다. 결국 그곳에서 100마일 떨어진 Calexico라는 국경지대에서 그를 찾아낼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로 되돌아오긴 했지만 구즈만 씨의 정신 상태는 악화될대로 악화됐다. 특히 추방 당해서 거리를 떠돌던 때의 충격으로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누가 자기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강박관념에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시민권자인데도 불체자로 규정해 추방한 케이스의 단면이다. 불법체류자를 단속하겠다는 미국의 의지가 지나쳐, 지난 8년간 시민권자를 불체자인 것처럼 구금하거나 추방한 사례가 최소 10여건이 넘는다는 게 AP의 추적을 통해 드러났다. AP 조사 결과 인터뷰와 법정 소송 및 서류 확인을 통해 55건의 해당 사례가 발견됐다고 한다. 이 시민권자들은 이민법 위반으로 최소 하루에서 최고 5년까지 구금된 경우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민법 관련 변호사들은 이런 케이스는 실제로 수백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민단속법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실수 가능성 커져 미국 시민권자를 이민법 위반으로 구금하거나 추방하는 것은 분명 불법이다. 그런데도 현재의 미국 이민법 시스템의 과부하 때문에 미 시민권자가 구금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민법 위반으로 구금되는 숫자가 올해에도 17% 증가해 4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이민법 적발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과부하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즉, 시민권자가 이민법 위반으로 구금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커졌다는 이야기다. 시민권자라 해도 뭔가 ‘문제’나 ‘결핍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체포되면 이민법 위반을 덧붙여 구금 및 추방될 수 있는 여지가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 중에는 정신질환자나 마이너리티, 그리고 극빈자나 아동 및 체포 영장이 발급된 사람들이 포함된다. 교통 위반 티켓 미수금이 많은 경우에도, 법정 출두에 응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 중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이들 중 대부분은 히스패닉이 해당된다고 한다. AP 조사에서도 시민권자가 이민법 위반으로 적용돼 불이익을 당한 사례 상당수가 히스패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페퍼다인 법대 교수인 전직 이민법 판사 브루스 아인혼 씨 역시 이 점을 지적한다. “미국 이민법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미국 시민이 잘못 구금되거나 추방 당하는 일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는 불체자 구금 제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이 크다는 걸 반증해준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미국 시민을 추방하는 일보다 더 황당한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미 이민관세국(ICE)의 구금 및 추방을 관리하고 있는 짐 헤이스 디렉터는 지난 5년간 미국 시민권자가 구금된 사례는 단 10건 밖에 없다고 응수하고 있다. AP가 주장하는 사례들을 다 합쳐도 그다지 큰 일이 아니라는 게 그의 입장이다. 헤이스 디렉터는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는 위법자에 대해서 이민국 직원들은 확인을 반드시 거친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착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시민권자는 자신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민국 직원들이 시민권자로 확실히 판명된 사람을 고의로 구금하는 일은 없다는 주장이다. 사실 얼마나 많은 시민권자들이 구금되거나 추방됐는지는 그 누구도 주목해 오지 않았기에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다. 다만 애리조나의 ‘플로렌스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카라 하트즐러 변호사에 의하면, 구금자 중 시민권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달 동안 사오십여명이 있었다는 증언을 지난해 미 의회에서 한 적이 있다. 이런 사례가 예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Vera Institute for Justice가 찾아낸 바로는 2007년에 시민권자인데 구금돼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13개의 이민국 구치소에서만 322명이었다고 한다. 이는 2006년의 129명에서 두 배 넘게 증가한 숫자인데, 13개 이민국 구치소에서 이 정도라면 미 전국의 300여개가 넘는 이민국 구치소를 통털어 따져보면 그 숫자가 엄청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잘못 구금 당한 시민권자들의 소송 줄잇는 상태 결국 분명한 사실은 시민권자가 포함된 이민자 구금 숫자가 최근 폭증했다는 점이다. 2001년 911 사태가 그 이유의 하나였고, 정치적 이유도 한 몫했다. 특히 3년전 이민법 수정안 통과가 무산된 이후로 불체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 의지가 이런 경향을 부추겼다. 실제로 2003년 이후로 미국은 불체자를 포함한 이민자에 대한 법적 제재를 강화시켜왔다. 일반 경찰이 이민법 위반자를 색출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2007년 이전에는 지역 경찰과 이민국과의 연계가 이뤄진 곳은 미국에서 7개 주 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에는 23개 주에서 950여명의 경찰이 불체자를 어떻게 색출해내는지를 교육받기 위한 4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가 됐다. 경찰이 단순 법 위반자를 적발한 경우에 체류 신분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도록 했고, 그 때문에 체포하거나 구금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이다. 그 결과 미국 시민이 일자리에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되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민 단속반이 덮치는 경우 우선 무조건 수감시킨 뒤에 체류 신분을 확인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민 단속반은 의심되는 직장에 대해서 그 곳 노동자 누구에게든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있다. 그 결과 일터 급습으로 체포된 숫자는 2003년의 517명에서 2008년 6,274명으로 급증가했다. 이런 ‘묻지마’ 급습 때문에 법정 소송도 생겨나고 있다. 지난 2007년에 114명의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이 Micro Solutions Enterprises의 이민단속 급습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각각 잘못된 체포 및 구금으로 5천달러의 손해를 입었다는 배상 소송을 냈다. 2008년에도 Six Swift & Co. 노조가 8명의 시민권자를 대신해 유사한 소송을 제기했다. 일반 집을 급습한 경우에서도 해당 사항이 발생했다. 뉴저지에서 이민 단속반의 급습을 당한 사람들 중에 3명이 시민권자였는데, 그 중 9세 남아에게 이민 단속반 직원이 총을 겨누기까지 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에 대해 ‘이민자이기 때문에’라는 부정적 시각이 근본적으로 잠재하기 때문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비롯 그들이 미국 시민이라 해도, 이민자이기 때문에 ‘나쁜 씨’를 가진 자들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어떻게든 미국에서 내몰고 싶은 인종 차별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민자 및 마이너리티에 대한 편견이 문제 야기 레닌슨 카스틸로의 케이스를 보면 그 심각성이 짐작된다. 그는 벨리즈에서 출생했지만 7세부터 미국에 이민와 살았고 미군 육군에서 2년간 복무하기도 했다. 그 뒤 시민권을 취득해 살다가, 7년 뒤 워싱턴 타코마에서 이민국 구치소에 수감되는 일을 겪게 된다. 도둑질을 하다가 걸린 그는 8개월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어느 날 구치소 면담 시간에 소장이 그에게 ‘집에 가고 싶냐’고 물었고, 그는 워싱턴 레이크우드에 있는 자기 집에 돌아가고 싶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곧바로 쇠고랑이 채워진 채 추방 절차를 거치게 된 것이다. 물론 그는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수없이 구치소 간수들에게 항의했지만 아무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 군대에 복무한 적이 있다고 말했지만, 확인할 길이 없다며 그의 말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결국 친구의 도움으로 그의 시민권자 신분 및 육군 복역을 증명해줄 서류들을 찾아내 석방절차를 밟게 된다. 그 동안 그가 구금돼 있었던 기간은 무려 8개월이었다. 나중에 알아본 결과, 카스틸로에 대해서 이민국에서 각기 다른 넘버의 두개 파일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틸로 씨는 자신의 상황을 통해 이런 경고를 해주고 있다. “완벽한 것이 세상에 없다는 것은 나도 이해한다. 그러나 어떻게 이민국에서 그런 중대한 실수를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사실 아니겠는가. 이런 일을 당할 또 다른 사람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심히 우려된다.”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당신의 클릭 한번이 당신의 재정 상태를 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의료 비지니스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인을 하시는 순간 당신은 싫어도 리더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같은 의료 플랜을 월 39.95불을 내시겠습니까?? 월 150불을 내시겠습니까?? 그것도 가입비까지 내면서.. .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아래의 영상은 인터넷 마켓팅의 위력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믿기 어렵다구요?? 그럼 반만 믿으십시요!!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한인 사업자, 저는 그분들을 리더라 칭합니다!! 그분들 뒤에는 제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싫던 좋던 지금 제 손을 잡으시면 리더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의 리더 아니, Nationwide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미국 의료보험 제도 그리고 자구책!!!     |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고육책이라는 표현이 더 합당 할거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인의 파산은 대부분 병원비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의료 제도에 대한 비합리성은 과거나 지금, 현재 정권이나 역대 정권에서 언급이 되었던 사안 입니다. 매정권마다 개혁을 시도하려 했으나 번번히 기득권 세략에 밀려 수포로 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오바마 정권이 의회를 동시에 장악을 함으로써 그 결실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바마 건보 개혁안이 일시에 모든것을 해결해 줄거라고 기대하는 한인이 많다는데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인 언론이나 한인 보험업계에서 이러한 생각을 가진 한인을 위한 계몽성 발언이나 기사를 한번도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바마의 건보 개혁안이 2014년에 시행이 되면 향후 10년간 서서히 진행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100미터 경주처럼 자!! 준비하시고!! 출발하세요!! 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은 재정적자에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연방 적자???? 제가 미국에 온 80년대 중반이후, 연방 재정이 흑자였다는 이야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하게도 달러가 기축 통화인 관계로 마냥 찍어 사용을 할수 있었습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던데...마냥 그짓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결국은 전 국민 의료화를 위해선 재정 확보가 급선무인데.... 그러자니 가장 만만한게 국민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의료 보험화를 하여 국민 건강 증진을 하겠다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할 명분도 세금을 올리는 것에는 건보 개혁안이고 뭐고 없습니다. 더우기 세금을 올리자고 하는 정권은 재선이 된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재선을 앞둔 미 대통령이 세금을 올리자고 하는 것은 재선에 대한 열망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 합니다. 그만큼 전국민 의료 제도에 대한 정부의 딜레마는 법안은 통과를 시켰지만 과연 그 재원은 어디서? 어떻게? 라는 해결책을 언급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과거 잘 나갔던 시절 고옹주는 직원 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의료 보험의 혜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직원 가족에 대한 혜택을 없애기 시작을 합니다. 그것 가지고 모자랍니다!! 그래서 만든 고육책 하나가 의료 플랜의 디덕터블을 상향 조정을 시키면서 직원들에게 나가는 프리미엄을 줄입니다. 거기에 발을 맞추어 직원들에게 Health Saving Account 를 만들것을 이야기 합니다. 통계를 보면 사용주가 직원 한몀에게 지출되어야 하는 의료비가 연 15000불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용주 입장에산 회사의 채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감량 경영을 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가 직원수를 줄이는 것 두번째가 직원에 대한 의료비 제한 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바마 건보 개혁안에 반대를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것과 마찬 가지로 공화당의 반대로 대상을 과거 25인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사용주는 무조건 의료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데서 50인으로 상향 조정을 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법안이 125 Cafeteria Plan 입니다!!! 이 또한 미주 언론이나 한인 보험업계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사안입니다. 기회가 되면 125 Cafeteria Plan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이 부분은 보험업계의 자세한 설명을 기대해 봐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랴서 오늘은 매번 언급이 되었던 미국 의료비 비용과 고육책 아니 햐결책, 아니 자구책이라 해야 겠습니다. 그 자구책의 내용을 살펴 볼까 합니다. 미국에서는 회사나 개인이나 파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채를 견디지 못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게 되는데, 지난 1년 반동안 경기 부진과 맞물려 주변에 파산 신청하는 경우를 더욱 많이 보게 됩니다. 파산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인 "의료비" 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이 많겠지만, 의료보험료가 4인 가족 기준 월 1,000불 정도가 소요가 되니, 보험을 들기도 부담되고, 보험을 들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으니 감당하기 어렵게 되지요. 보통 응급실에 들어가면 하루 병원비가 만불이 넘습니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쉽게 십만불이 되지요. 병원과 잘 합의하게 가격 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그냥 파산하는 방법밖에 없지요. 파산을 하게 되면 신용이 망가지게 되어 사회 활동을 하는데 불편한 제약을 감수해야 하겠지요. 궁여지책으로, 미국을 떠나 타국에서 치료를 받겠다는 환자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를 알선하는 회사들의 광고들도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국가인 미국의 Merit 이 점차로 희석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미국네바다주관광도시리노에사는존프리먼(61)은심장질환으로심혈관이식수술을받아야했다. 퇴직후한달에 300달러(약 36만원)의보험료를감당하기힘들어건강보험에들지않은그가미국에서수술받으려면 14만4000달러(약 1억7000만원)를내야했다. 그는수술뒤파산하거나수술받지않고죽음을기다려야하는상황이었다. 그때한친구가의료관광업체를소개해줬다. 그는올 4월터키에서수술을받았다. 수술비항공료등에들어간돈은 1만8000달러(약 2100만원)였다. 미국수술비의 10%를약간웃도는수준이다. 인도에서같은수술을했다면미국의 6% 수준인 8500달러(약 1000만원)만내면된다. 그는“나같은처지의사람에게절대적으로의료관광을추천한다”고말했다. 의료비부담에의료관광=미컨설팅업체인딜로이트는지난해해외에서치료를받은미국인을 56만명으로추산했다고미일간지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21일보도했다. 미국의비싼의료비를감당하기힘든미국인들이상대적으로싼가격에고품질의의료서비스를받을수있는해외로눈을돌린것이다. 반면치료를위해미국을찾은외국인은 8만5000명에그쳤다. 딜로이트는 2012년에는미국인의료관광객이지난해의세배수준인 160만명에달할것으로내다봤다. 비영리건강보험조사업체인카이저가족재단에따르면미국의 4인가족기준평균건강보험료는세계최고수준인연 1만3375달러에이른다. 미의료비도다른나라에비해최고 17배비싼것으로조사됐다. 세계적인병원보험사관광업체등이회원으로있는의료관광협회(MTA)에따르면코스타리카의임플란트비용은 1000달러로미국(2000~1만달러)보다훨씬저렴하다. 주름살제거수술은싱가포르에서미국(1만5000달러)의 25% 수준인 4000달러에받을수있다. 전문가들은미정부가건강보험개혁을추진하고있지만미의료비는갈수록늘어날것으로전망한다 의료관광유치경쟁=한국을포함한아시아와유럽중남미국가들은의료관광이돈이된다고보고유치경쟁을벌이고있다. 싱가포르는 1997년아시아외환위기이후의료서비스를국가전략산업으로정하고영리병원설립을허용했다. 싱가포르증시에상장된파크웨이헬스계열병원들은연간 24만명을유치해싱가포르의료관광시장의 60%를차지한다. 가격은비싸지만사생활보호와세심한서비스로전세계부자들이즐겨찾는다. 인도말레이시아등도값싼의료인력과영어구사력등을무기로해외환자유치에활발히나선다. 한국도올해 5만명수준인해외의료관광객을 2013년에는 20만명으로늘리겠다는야심찬목표를정했다. 그러나의사소통에문제가많고, 규제도적지않아목표달성은미지수다. 해외환자를유치하려면외국인의사를데려와야하는데현행의료법은외국인의사의의료행위를금지하고있다.  이에 발맞추어 Xpress Healthcare에서는 우리 미주 한인의 건강을 위해 의료 관광 펰키지를 야심차게 출시를 합니다!!! 월 39.95불이면 모든 가족이 혜택을 볼수있으며, 미국에서도 닥터 방문, 처방약, 치과 혜택, 각종 검사, 한방 치료및 카이로프랙티스 혜택도 같이 볼수있는 종합 플랜입니다. 물론 해당 국가는 멕시코, 싱가폴, 인도, 터키,태국, 코스타리카 그리고 물론 한국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의료 숫가도 해당 국가의 숫가를 따르며 약 40-80프로의 할인 혜택도 가능합니다. 대상 병원도 동네 의원 수준이 아닌 별 5개이상의 대학 병원 수준이며 본사의 끊임없는 감시 감독을 받는 그러한 병원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1.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링크 2.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40불 내시겠어요? 10불을 내시겠어요??     |  
4700만에 달하는 미국인은 의료 보험 그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6700만에 달하는 미국인들은 의료 보험이 있지만 최소한의 의료 보험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료 보험은 있되 코페이와 디덕터블이 부담이 되어 병원가기가 두려운 그런 그룹입니다. 필자가 대니의 의료 플랜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의료 보험을 드시는분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분들 대부분은 닥터 방문이나 검사 그리고 처방약 같은 부담금은 본인이 지불을 해도 부담이 가지 않지만 만약 내가 수술, 입원을 했을 경우 파생될 병원비를 스스로 감당이 어려워 나의 재정에 부담이 엄청 되는 금액이지만 할수없이 든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부담이 되어 해약을 심각하게 고려중에 있다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맞습니다!!! 엄청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이용해 파고 든것이 소위 말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출발 당시 의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을 하는 무보험자를 위해 구휼 사업을 펼칠거 같은 그런 초심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일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겁니다. 우리 한인에게 잘 알려진 ㅎ사 그동안 한인들은 그러한 디스카운트 플랜은 ㅎ사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원천적으로 프리미엄은 올리지 않는다 누차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결코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플랜이다 하면서 기존 플랜에다 필요없는 한가지를 더 얹혀서 20-30프로의 인상을 단행을 합니다 거기다가 100-150불이라는 가입비를 얹혀서 말입니다. 재정 상태가 여의치 못해 가입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의 고혈을....... 의료 디스커운트 플랜 회사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 회사 다워야 합니다. 곁모습은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이지만 매월 내는 프리미엄 수준은 이미 일반 의료 보험사의 턱밑을 쫓아 가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모 사의 덴탈 플랜을 한인에게 제공을 하면서 아무나 가입을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사실은 원하면 다 가입을 할수 있는 플랜입니다. 개인당 10불 85전/월 이면 가입을 할수 있는 같은 회사의 플랜을 40불을 받습니다...... 거기다가 가입비라는 명목을 만들면서요..... 영어에 익숙치 못한 한인이 많습니다!!! 정보 습득에 여의치 못한 환경에 처한 한인이 많습니다. 구글이나 ehealthinsurance.com에 가셔서 해당 덴틸 플랜을 치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 내용을 보시면 본인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계신지 아실겁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링크 1.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링크 2.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월 39.95불로 의료 관광을??     |  
이렇게도 생각을 해볼수 있습니다!!! 월 39.95불을 지불을 합니다.... 물론 가족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미국내에서도 관리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가입비도 없습니다!!!! 원래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에는 가입비 자체를 요구하는 것은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의 기본 정신에 위배가 되는 겁니다.... 재정상태가 열악하여 드는 최소한의 건강 플랜입니다!!! 차라리 벼룩의 간을 먹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은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다워야 합니다!!!! Xpress Healthcare에서는 Healthcare의 독보적인 존재인 CARExpress와 제휴하여 아주 저렴한 프리미엄으로 소위 말하는 해외에서의 의료 치료인 Global Healthcare Program을 선보이게 됩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처럼 한미 FTA가 체결이 되어 본국의 유수 병원이 미국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유수 병원이 CARExpress에서 제공하는 의료 관광 펰키지에 가입이 되어 있는 병원이라면 본국의 의료 숫가와 의료 수준에 걸맞는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로 가시고 나오는 지침에 따르시면 여러분은 컴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도시를 주변으로 한때 ㅎ 사의 의료디스카운트 회사가 적은 의료비로 많은 혜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초심을 지키는듯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회사도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라 프리미엄을 인상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로서의 가치를 포기를 한겁니다... 근래에는 D사의 덴탈 플랜을 내세우며 아무나 가입을 못하는 , 선택받은 사람만이 가입할수 있는 플랜이라 하며 ( 개나 소나 다 가입을 할수있는 플랜임 ) 비싼 가입비와 eHealthinsurance.com에서 10.85불이면 가입을 할수 있는 것을 40불을 받는 그런 기현상을 미주 한인에게 최고의 플랜인양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재정적인 어려움과 날로 심화되어 가는 의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미국 주류에만 마켓팅을 해오던 Xpress Healthcare가 월 39.95불로 한인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한인 커뮤니티로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타 커뮤니티로서는 우리 미주 한인이 첫번째 입니다..... 물론 저, 대니 윤이 우리 미주 한인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월 39.95불???? 믿기 어렵다구요??? 그럼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닥터 방문 ( 원하시는 의사를 컴을 통해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지정 닥터한테 가야하는 ㅎ 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름 ) 치과치료 ( 위의 내용과 같음 ) 처방약 혜택 병원 치료 안과 혜택 Hearing Service 카이로프랙틱스 혜택 한방치료 메디칼 장비 구입 할인 헤택 24hr online service ( 일반의사, 치과의사,간호사, 약사의 온라인 서비스 가능 ) 각종 검사 30-65프로 할인 가능, 특히 피검사는 70프로 할인!! 세대주는 피검사 년 1회 무료 해외에서 치료 받을수 있는 의료 관광 가능!!! 자세한 혜택 내용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네!!!     |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서 나갔고 50대 중반인 우리 두 부부만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부담이 조금 되더라도 그냥저냥 다른 곳에서 아끼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올라 그리고 내년에도 올린다 해서 이제는 심사숙고해서 그만 해약해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까지 일이 생겨서 병원에 장기 입원을 하면 나올 병원비 때문에, 그리고 병원비를 못내게 되면 그나마 알량한 집 하나 있는거 빼았길까봐.... 지난 10년동안 들고 있었던 의료 보험인데.... 라면서 말씀을 하신 이메일과 전화 통화의 내용입니다. 집을 뺐낄까봐.... 라는 내용에서 얼마나 의료 보험에 관계되신 분들, 그리고 의료 보험사가 겁을 주었으면 그렇게 말씀하실까?? 생각을 하면서 그분과 차근차근 대화를 풀어 나갔습니다. 원래 시작부터 그냥 헛돈으로 나가는거 같아 최소한의 비용으로 만들어 달라 라고 보험 에이전트에게 부탁을 했다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두 내외분의 연세에 비해 한달에 내시는 프리미엄이 너무 저렴한 것이었습니다. 혹시 병원 수술, 그리고 입원만 해당이 되는 플랜이 아닌지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선생님에게 답변을 드릴수 있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만약 그 프리미엄으로 일반 의료 보험처럼 혜택이 된다면 선생님은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그 플랜을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 플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시는지요?? 그랬더니 잘 알지 못한다 이야기 하십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재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일이고 모레고 본인이 의료 보험을 추천한 에이전트에게 전화를 하셔서 자세하게 여쭈어 보시고 다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지요?? 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적한 미 중부에 중소 도시에 사시면서 완전히 페이오프한 모게지가 아닌 아직 모게지가 10만불 이상이나 남은 주택 소유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지고 만약 그렇지 못하면 집을 빼았길거 같아 할수없이 의료보험을 장기간 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재정적으로 힘이 들어 그만 해약을 해야겠다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한인들에게 의료 보험을 볼모로 교묘하게 겁을 주는 그런 상술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우리는 저자거리에 회자가 되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라는 말을 말입니다.... 오바마의 건보 개혁안이 발표가 되고, 의회에서 우여곡절이 시작이 되면서 통과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각주에 산재하고 있는 의료 보험사의 프리미엄 인상이 이상하리만큼 경쟁적으로 올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근래에 뉴욕이나 뉴저지에 사시는 많은 한인들이 문의가 자주 오시는 것으로 봐선 상승폭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발을 맞추어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도 프리미엄을 상상외로 올리고 있습니다. Costco에 갑니다.... 물건이 하나만 필요한데 그곳은 두개 세개를 한테 묶어서 판매를 합니다. 그것도 값을 비교하지 못하게 시중에 나와있는 그러한 사이즈가 아닌 좀더 크게 만든 사이즈로 말입니다.... 대량 구입을 하니 값이 싸질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 확인 그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미주에 우리 한인에게 아주 친숙하고..../. 친숙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인에게 잘 알려진 ㅎ사의 예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무슨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에 토우잉 서비스를?? 아!! 동물 서비스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매월 나가는 프리미엄이 디스카운트 수준을 벗어나 일반 의료 보험 수준으로 접근을 합니다. 근래에는 D사의 덴탈 플랜을 시작을 하면서 개인당 40불 거기다가 있지도 않은 가입비를 만들면서까지 미주 한인의 부담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덴탈 플랜은 공무원, 군인 같은 선택된 분들만 받을수 있는 플랜이라 하며 한인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반적인 플랜은 개나 소나 아무 제약없이 개인이 가입을 할수있는 플랜입니다. eHealthinsurance, Blue Cross, 혹은 구글 써치에 가서 해당 덴탈사의 이름을 치시고 사시는 지역을 넣으시면 프리미엄과 개인 플랜의 혜택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러한 ㅎ사의 텐탈 플랜!!! 그것도 개인이 내야하는 프리마엄이 40불 플러스 가입비..... 그런데 그러한 플랜을 위에 나와있는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개인당 10 불 85전에 가입비 없이 항상 가입을 할수가 있습니다...... 가입비???? 그런건 원래 없는 겁니다!!!! 없어도 되는 겁니다!!!! 의료비 부담의 짐을 덜어주겠다고 시작한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입니다.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는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다워야 합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간 다리가 찢어지는 법입니다!!! 저, 대니 윤은 대니의 의료 플랜 이야기를 시작을 하면서 우리 미주 한인에게 저렴하고 경쟁력있는 플랜이 있으면 제 개인의 이익에 반하는 플랜이라 하더라도 소개를 시켜드리겠다고 확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플랜도 발견을 했었고..... 우리 한인에게 그동안 잘 알려진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의 프리미엄 고공행진에 이게 아니다 싶어 저렴하고 경쟁력있는 플랜을 이미 소개한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글 하단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의료 보험사의 프리미엄 상승과 거기에 장단을 맞추려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ㅎ사의 프리미엄 상승을 "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는구나!! " 라는 표현으로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니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당신의 클릭 한번이 당신의 재정 상태를 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의료 비지니스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인을 하시는 순간 당신은 싫어도 리더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같은 의료 플랜을 월 39.95불을 내시겠습니까?? 월 150불을 내시겠습니까?? 그것도 가입비까지 내면서.. .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아래의 영상은 인터넷 마켓팅의 위력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믿기 어렵다구요?? 그럼 반만 믿으십시요!!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한인 사업자, 저는 그분들을 리더라 칭합니다!! 그분들 뒤에는 제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싫던 좋던 지금 제 손을 잡으시면 리더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의 리더 아니, Nationwide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아가세요!!!     |  
오늘은 우리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 체계중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서 잠시 논의를 하고 전문기관지에서 왜? 처방약의 비용이 미국 의료 체계를 흔들어 놓는지... 그리고 왜 처방약이 상상치 못할 정도로 고비용인지를 알아 볼까 합니다. 1980년도 초에는 병원 치료부분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2.9 프로에 지나지 않았으나 2009년에는 12 프로로 껑충 튀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왜?? 처방약이 치료 부분에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부담이 되는지, 공공 기관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미주 한인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연 의료비 절감 플랜이 이런 미주 한인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문의료지에서 밝히는 미국 의료 처방약의 실태와 영화 " 식코 "에서 나왔던 왜?? 처방약이 그리 비싼가? 에 대한 문답식과 그리고 우리 미주 한인들이 어떻게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또한 처방약으로 애환을 겪고 계시는 우리 한인에게 의료비 절감 플랜이 어떻게, 어떤식으로 처방약 구입에 도움을 드리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먼저 전문 기관에서 조사한 미국 처방약 실태와 ,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처방약에 대한 궁금을 문답식으로 표현한것과 마지막 부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약을 구입할수 있게 눈물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의료비 절감 플랜의 모습, 그리고 저렴한 처방약 구입을 위한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너무나 비싼 처방약!!! 미국 사람 5명 가운데 1명은 아파도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값이 부담되는 것이 주된 이유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카린 로데스 교수가 15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가 돈 걱정 때문에 처방 약을 먹지 않았다고 답했다. 더구나 환자의 절반은 32세 미만의 젊은이였다. 연구 결과 환자의 5%는 약값을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는데 특히 노인은 여러 가지 약을 처방받기 때문에 약값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들은 먹을 것이 충분치 않거나, 잠잘 곳이 마땅치 않고, 건강보험이 없는 등 돈 문제가 얽히면 정해진 대로 약을 먹지 않았다. 담배를 피우거나, 마약을 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환자들도 약을 잘 먹지 않았다. 이전 많은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만성병을 겪는 사람들은 처방 약을 잘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주 7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22%의 의사 처방전이 약국에서 제대로 조제되지 않았다. 환자들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원래 처방전대로 조제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약국 창구에 처방전을 제시했으나 조제가 된 약을 찾으러 오지 않는다. 작년말 5백만명 이상의 미국인을 6개월 이상 관찰한 결과, 3% 이상의 환자가 약국에 조제를 맡긴 처방전을 다시는 찾으러 오지 않았고 약값이 비싸 포기했다. 로데스 교수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줘야 한다는 것만 생각할 뿐 이 환자가 처방받은대로 약을 충실하게 사먹을 것인지는 생각지 못한다”면서 “환자가 약 사 먹을 여유가 되는지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응급의학회(Academic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다음은 비싼 처방약에 대한 의문을 문답식으로 풀어 보는 그런 내용입니다. 자!! 그럼 보시겠습니다!! 그럼 도대체 미국 약값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런가? ‘메이드 인 USA’는 다 좋다고 하는데 약도 비싼 만큼 제 값을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가 않다. 똑 같은 약이라도 미국에서 사는 것이 캐나다나 멕시코, 유럽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얼마나 비싸냐면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보다는 30~50%가량 비싸고 유럽에 비해서도 40~60%가 비싸다. 이러니 미국인들은 국내 약을 외면하고 국경너머 멕시코나 캐나다로 건너가 약을 구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국경 너머에서 약을 반입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도 약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단속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중략 --- 똑 같은 약인데도 가격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누가 국경을 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만든 약들이 미국제에 비해 효능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미국 제약회사들은 캐나다나 멕시코의 약은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선전하지만 약효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실제 캐나다의 약값이 싼 이유는 정부 차원에서 약값을 조정하고 관리해 약값이 폭등하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약값이 이처럼 높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약에 대한 특허제도 때문이다. 일단 어떤 회사가 약을 개발하면 이 약을 독점적으로 팔 수 있는 특허권이 주어진다. 이 특허권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비슷한 효능의 유사 제품을 만들어 팔 수가 없다. 독점적인 특허권을 쥔 회사는 당연히 약값을 높게 책정한다. 신약을 만드는데 투자한 리서치 및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위해 약값이 높다고 변명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나 정치권에선 이렇게 약값이 일반인들에게 큰 부담이 될 정도로 높아만 가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말인가. 맞다.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거의 아무런 견제도, 제재도 없다. 왜 그럴까? 제약회사들의 로비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회사들은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정치자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대선 때 제약회사들이 각종 정치헌금과 로비, 광고 등에 뿌린 돈은 총 2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어마어마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이 가운데 1억7000만 달러가 로비자금으로 사용됐고, 1500만 달러가 선거 캠프에 정치헌금으로, 또 4500만 달러가 광고비로 사용됐다. 제약회사들은 2002년에는 부시 대통령의 대선 준비자금으로 25만 달러를 기부했다. --- 중략 --- 광고비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 것도 약값을 높이는 한 이유다. 2002년 조사에 따르면 어떤 약의 경우 그 흔한 운동화 광고보다도 더 많은 광고를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1997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처방전 약들은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가 있었다. 하지만 1997년 로비를 통해 규제를 푸는데 성공한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3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광고비로 지출하며 약 선전에 열을 올려왔다. 그럼 이렇게 많은 광고비는 어디서 충당하느냐? 그건 바로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광고를 많이 하게 되면 자연히 제약회사들로선 전체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약값을 높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상은 왜?? 많은 미주 한인 아니 미국인들이 처방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지를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본인의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그리고 본인의이메일 주소를 아래에 있는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혹은 전화 (916) 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문의하시면 이메일 혹은 fax로 처방약 카드를 우송해 드립니다. 받으신후 1시간후에는 바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이 용이하도록 불편없이 최대한 배려를 했습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대니 윤 드림 취급 약국 : CVS, K-Mart, Rite Aid, Safeway, Wal-Mart, Walgreens 이렇게 많은 약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런 플랜을 많이사용해야 주류 사회로 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 낼수 있습니다!!

 

쌈짓돈과 그리고 나!!!     |  
출발선상에서 준비를 했다가 총소리를 듣고 전력질주하는 그런 100 M 경주가 아닙니다. 거의 마라톤이라 할까요?? 너무 기대치가 높은거 같아 미리 환기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2014년 이제 2년 남았습니다. 모든것이 한꺼번에 시작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2014년을 기반으로 향후 10년동안 순차적으로 행해집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 무척 많은 재원이 필요한 전국민의료 사업입니다. 저번 목요일엔 매샤츄세츠에 사시는, 그러니까 그 여성분은 보스톤에서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메사츄세츠주에 사는 주민들은 의료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일반 자동차 보험처럼 mandatory입니다..... 아마 벌금을 내는 모양입니다. 의료 보험 프리미엄이 나날이 상승을 하는 모양입니다. 더이상 유지하기가 곤란하다 합니다..... 그러다보니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가이드 라인에 맞추지 못하니 벌금이 산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한 fine이 신경이 쓰이시는 모양입니다. 아니 그 벌금이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라 있다가 없는 의료 플랜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열심히 올리는 의료비 절감플랜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보던차, 새로운 플랜을 보고 전화.... 첫마디가 그 금액으로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그래도 재차 질문....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혹시 연세가 어떻고 가족 상황은? 그리고 과거에 내셨던 의료 보험의 프리미엄은? 그랬더니 신랑나이 59세, 본인 나이 53세 디덕터블 3000불 코페이 35불 해서 한달에 근 800불을 내셨다 합니다. 그런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이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양입니다,. 물론 건강하십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병원은 1년에 한두번 정도.. 그분도 마찬가지로 소소하게 나가는 닥터 방문이나 검사는 내돈으로 가능...... 단지 수술 입원에서 오는 병원비는 과연 어떻게 라는 명제 앞엔 답이 없더랍니다......... 맞습니다!!!!!!! 의료 보험을 드시는 분들이 재정상태의 어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한이 있더라도 이러한 내용 때문에 그 비싼 의료 보험을 두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다 치과 치료는 별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보험 가입을 한인 에이전트 ( 영어가 짧다고 한인 에이전트에게 보험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음)에게 하셨으면 견적을 다시 뽑아서 대비를 해보심이 어떨까 하는 의향을 물었습니다. 그러면 의료보험을 지키면서 많은 돈을 세이브하고 기본적인 치료나 닥터 방문은 의료비 절감플랜을 통해서 혜택을 받고 Health Saving Account 구좌에 세이빙하므로써 미래의 은퇴 자금 조성에 보탬이 되는 그러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 예 ) 문식이 부부 한달에 800불 의료비 지출 ( 디덕터블 300불, 코페이 35불 ) 신랑 나이 59세 부인 나이 53세 그 의료 플랜은 무척 대동소이한 플랜임. 그 의료 플랜을 입원 수술만 카버해 주는 그런 플랜으로 Downsizing함 그리고 디덕터블 3000불을 5000불로 상승시킴...... 800불이었던 월 프리미엄 350불로 축소 조정됨. 450불이 남게 됨.... 대니의 의료 절감플랜 월 40불로 일반 닥터 그리고 치과 치료, 그외 여러가지 혜택을 의료비 절감플랜을 통해서 혜택을 봄, 그리고 410불이 남음..... 그냥 400불이라 하겠슴... Health Saving Account를 개설함!!! ( 보험을 들었던 한인 에이전트에게 문의 혹은 해당 보험사.... 아니면 거래하시는 은행을 통하면 fee를 내지않고 체킹 어카운트 개설하는 식으로 간편) 은퇴 연금인 IRA와 성격이 비슷함. 단 인출 시기가 다름 ... 인출시 페널티는 같음. IRA 인출 시기는 59세 반... HSA ( Health Saving Accout )의 인출 시기 65세 불입 금액은 년 부부가 7000불, 그러나 가입자 연령이 55세가 넘었으면 한사람당 800불씨 그러니까 1600불 적립이 가능...... 물론 일반 IRA. 처럼 HSA도 세금 유예 혜택이 있음... 그러나 HSA가 한가지 좋은 내용...... 병원 입원 수술시 디덕터블 지불, 병원 용품 구입, 비싼 처방약 구입 등등 사항으로 인출을 하게 되면 페너티 지불을 하지 않음...일종의 병원비 구좌임.... 65세까지 건강하게 계시면 65세에 인출이 가능 물론 이자 소득도 있음...인출과 동시에 유예된 세금이 계산이 됨....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함 인출과 동시에 LTC (Long Term Care ) Insurance로 변환을 하라함... 세금 유예가 됨.... Medicare에서는 Caregiver의 비용을 지원하지 않음 ( 만약 저소득인 경우는 Medicaid로 지원해 줌 ) 은퇴후 연로해서 육신이 부자연스러워 caregiver의 도움을 받을 경우는 LTC에서 인출, 지불하면 그 지출은 세금 대상이 되지 않음. 만약 건강하게 천수를 다하시면 그러한 은퇴 연금은 기부 단체에 기부하거나 자녀에게 상속을 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면 적립이 되는 금액은 총 얼마가 될까요?? 부인의 나이로 계산을 하겠습니다. 부인의 나이가 53세 입니다. 은퇴하실 나이가 65세라면 잎으로 12년이 남았습니다. 그럼 400불 * 12개월 = 4800불, 4800불 * 12년 - 57600불이 쌓이게 됩니다. 이 금액은 이자를 포함하지 않은 총 금액입니다. 지!! 제가 블로그를 오픈을 하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디를 가나 모르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지금 의료 보험사나 의료 보험을 가입햇던 보험 에이전트에게 전화를 하십시요!!! 그리고 위에 열거한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을 하시고 의견을 구하십시요!!!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모르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셨으면 다행입니다!!! 앞으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은퇴 구좌를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까요!!!! 탄탄한 직장 생활이 아니고 조그마한 자영업을 유지하면서 은퇴 연금을 적립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의료 보험도 갖지 못하는 그러한 열악한 경제 상황인데, 언감생심 은퇴 연금이라뇨??? 맞습니다!!!!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조금 전향적으로 생각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빠른 시기에 아니 한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시작을 하시면 여러모로 잇점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은퇴하시는 연세에는 소위 말하는 사회 보장 연금의 축소를 보시게 될지도 모릅니다...아니면 은퇴 연령의 상승도 감수를 하실지 모릅니다!!! 재정 적자에 허덕이는 연방 정부위 자구책이 여러분의 은퇴 시기와 은퇴 연금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혜안을 갖도록 합시다!!!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당신의 클릭 한번이 당신의 재정 상태를 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의료 비지니스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인을 하시는 순간 당신은 싫어도 리더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같은 의료 플랜을 월 39.95불을 내시겠습니까?? 월 150불을 내시겠습니까?? 그것도 가입비까지 내면서.. .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아래의 영상은 인터넷 마켓팅의 위력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믿기 어렵다구요?? 그럼 반만 믿으십시요!!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한인 사업자, 저는 그분들을 리더라 칭합니다!! 그분들 뒤에는 제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싫던 좋던 지금 제 손을 잡으시면 리더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의 리더 아니, Nationwide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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