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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우리도 도매금으로 넘어 가겠다!!!     |  
고속도로를 건설한다고 공표를 했었습니다.... 야당으로 볼땐 좋은 호재였습니다. 단번에 박정희 정권을 전복을 시킬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온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꼭 김일성 공산 집단이 호시탐탐 적화 통일의 기회를 엿보는 것처럼 국가에 대한 미래 경영 그리고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보지 않고 정권찬탈에만 눈이 어두웠던 그리고 반대와 반대만을 일삼았던 그런 정치 집단이었던 김대중, 김영삼 시절의 이야기 였습니다. 고속도로?? 그것은 부유층이 잘 포장해 놓은 포장도로를 그들만의 자가용을 이용해서 유람을 다니려고 만든 한낱 전시용 행정이다!! 경제적인 가치가 전혀 없다!! 비용은 어디서 염출을 할거냐!! 월남에 파병을 해서 젊은 병사의 피를 팔아 있는 자의 향응에 쓴다...... 그당시에는 그런게 최고의 정치적 구호였습니다. 물론 빨리빨리 라는 우리 한국인들의 특유의 조급함이 공사의 졸속을 가져왔지만 경부 고속도로의 건설이 가져온 경제적 가치는 그 어느 누구도 부인을 하지 못할겁니다!! 이제는 그나마 그것도 모자라 확장 공사를 했지만 결국 우회 고속도로를 신축할 만큼 효용성이 커졌습니다. 그런 다음 호남 고속도로가 생겼습니다..... 이상하게 김영삼, 김대중 반대 안합니다...... 경부 고속화 철도가 놓여 집니다!! 이번엔 김영삼 김대중씨 쪽에서 한마디 합니다.... 서울과 호남을 연결하는 고속 철도 사업을 추진하려고 정부 당국에 아양을 떱니다.... 과거 그들이 무조건 반대했던 경부 고속도로 사업 무조건 반대는 잊었던 모양입니다!!! 소위 말하는 아니면 말고 라는 정치적인 반대가 그 두 양반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금 소위 말하는 FTA가 한참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소위 반대를 하는자들 한테는 계륵과 같은 존재입니다. 지난 몇년 동안의 그들의 행태를 봅시다!!! 한미 FTA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침튀겼습니다!!! 안되면 나라가 망할거 같은 그런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갑니다.... 그당시 노란옷을 입고 우상 숭배 하듯 하던 젊은 청년도 위정자들도 정치적인 힘을 실어 준다는 미명하에 무조건 찬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야당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반대했던 과거의 야당하던 사람들이 여당이 되었다고 찬성을 합니다!!! 좋습니다!!! 정치적인 무리들은 정권 창출을 위해 모든 일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여성과 배를 맞추고 만든 아이를 자기 아이 아니라고 부정을 하는 정치 원로도 소위 젊은 청년들이 말하는 은어로 쌩을 까는데.... 정치 조무래기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그런데 망둥이가 뛰니까 미국에서 꼴뚜기들도 뛰더군요!!!!! 소위 먹물 깨나 들어갔다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잇습니다...... 글로벌 시대라고..... 말로만 글로벌 시대면 모합니까??? 생각이 글로벌 시대가 되어야지.....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내수가 전혀 없습니다!!!! 상위 5프로를 위해 내수 진작을 하겠습니까?? 상위 5프로는 내수 용품보단 외국 제품을 선호하는 부류입니다..... 당장 보복 무역이나 관세 장벽이 높아진다 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요?? 비근한 예로 애플과 삼성의 대결을 보도록 합시다!!! 이유야 어떻든 삼성이 입은 손실은 막대합니다!!! 현대 자동차 경우를 봅시다!! 미국에선 차가 없어서 못판다 합니다.... 미국 공장에서 24시간 돌려도 미국인들의 구매욕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합니다. 이런 대기업들이 팔기만 하고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경우가 잇다면 저라도 마음이 상할거 같습니다...... 작금의 한국의 현실은 꼭 조선 말기 대원군의 쇄국 정책의 한 단면을 보는거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과거 광우병 촛불 당시 애틀란타에 사는 어느 여성이 전면에 나서서 의로운 투쟁인양 많은 무지몽매한 백성을 희안한 길로 끌고 갔던적이 있엇습니다...... 한국에 내노라 하는 언론도 잘 휘둘리 더군요.... 그런데 제 2의 그런 여성 아니 단체가 나올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아니 벌써 나오더군요..... 소위 여성들의 사랑방이라는.... 미시xxx 그리고 미즈x 이라는 곳에서 어느 여성의 대표자라 사칭을 하고 마치 미주에 사는 모든 여성의 의견인양....... 그것도 소위 말하는 좌파 언론의 언론에만 교묘하게 퍼날르는 그런 행태를 보았습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는 그런 부화뇌동하는 모습이 무척 안스럽습니다!!! 광우병 사태로 한동안 미국 쇠고기가 팔리지 않앗다 합니다!!! 어제는 저도 아이들에게 뒷마당에서 소위 말하는 엘에이 갈비를 구어 주었습니다.... 마켓에 가서 10파운드를 사왔는데요..... 가격을 보고 졸도 하실뻔 했었습니다. 파운드당 2.99불 아니면 3.99불? 그런데 지금은 4.99불 엄청 올랐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아그들이 먹는 것도 아닌데... 마켓 주인이야기로는 한국 수출 물량이 많아서 값이 올랐다 하더군요??? 이건 뭥미?? 미국 소고기는 광우병의 원흉이다 라고 무조건 반대했던 사람들인데..... 이제는 미국 쇠고기를 먹는다......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런 쌩까는 잠재 의식이 이젠 생활화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한미 FTA를 무조건 반대 하다가 결국 경부 고속도로가 가지고 온 경제적 가치...... 그리고 반대하던 미국 쇠고기 수입 ...그리고 미국 쇠고기의 수입 증가..... 이러한 일처럼 나중엔 아니면 말고 라고 치부를 또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3김 시대에 횡행을 했던 아니면 말고 하는 무조간 반대 정치가 그들에게 정치 수업을 받앗던 정치 조무래기들도 똑같이 답습을 하고 있는 모양이 안타깝습니다!! 더우기 미래의 동량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이 사리 판단을 하지 못하고 정치 조무래기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근래 미국에 있는 어느 여성 사이트에 올라온 소위 말하는 호소문 이라는 찌라시를 한국의 좌파 언론이 마치 미국에 사는 우리 미주 한인의 의견인양 호도하는 글을 보고 엇!!!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의 세계 경제는 서로 주고 받는 호혜 경제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보아 집니다. 저는 어느 정치 집단에 소속이 되어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한국의 정치보다 미국 정치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 지역구에 소속된 의원들이 저에게 권익을 찿아 주는거지... 한국의 구케의원이 찿아 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글은 소위 미국의 여성 사이트에서 서명 운동을 받았다고 한국 언론에 미국에 사는 모든 한국인이 한미 FTA를 반대하는 것처럼 교묘하게 포장되어져 아무것도 모르는 민초를 호도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까딱하단 우리도 도매금으로 넘어갈거 같아 한국 정치에 대해서 잘모르는 민초가 써보앗습니다!!! 설사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예의없이 매도하는 그런 모습은 자제 바랍니다!!! 블방을 애용하는 분들은 안그런데 꼭 급조된 아이디들이 요새 블방에서 준동을 하는거 같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정치적인 이해 관게에 있어서는....... 경부 고속도로 개통식 광경!!! 한미 FTA 반대 선언문 - 미국 거주 한인여성들이 조국의 동포 여러분께 드리는 글 - 우리는 미국 거주 한인여성 사이트, 미씨USA와 미즈빌 회원들입니다. 본 선언문 작성을 위해 총 493명의 여성회원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 추진되고 있는 한미 FTA를 결연히 반대하며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합니다! 애초에 한미 FTA는 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대한민국의 번영된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골자는 ‘선진화된’ 미국식 경제 시스템을 대한민국 경제에 ‘이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되었다는 미국의 경제현실은 어떻습니까? 세계금융의 심장부라는 월스트리트 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해 갈수록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 불균형에 따른 양극화는 심화되고, 각종 공공 서비스는 하루가 다르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공교육이 무너져 내리고, 국민들은 살인적인 의료비와 보험료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몇 달째로 접어들며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미국경제의 위기와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가 추구할 만한 대한민국의 이상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래도 미국은 여전히 가장 잘사는 나라가 아니냐고 되묻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미국이 이만큼이라도 경제를 유지하는 것은 FTA와 같이 다른 나라로부터 수월하게 이익을 챙겨 올 수 있는 구조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게FTA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헤쳐 나갈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무기이며, 한미 FTA도 그 연장선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미국인들의 열망을 담은 각종 개혁정책의 실패로 재선가도에 적신호가 켜진 오바마 정부가 한미 FTA 타결에 집착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처럼 미국의 이해가 강하게 반영된 한미 FTA는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치욕으로 기록될 을사늑약이 무색할 만큼 각종 불평등조항까지 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상,하원을 통과한 한미 FTA 이행법안을 한번 들여다보십시오. 이 세상에 그 어떤 독립국가가 상대국의 기존 법률은 전혀 건들지 못하면서 자국의 법률만 무력화하는 조약에 서명을 한단 말입니까? 설령 한미 FTA가 양국 사이에 동등한 조건으로 맺어진다고 해도 우리는 역시 반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에서 비준을 기다리는 한미 FTA는 투자자-국가 소송제(ISD)를 비롯해 역진 방지 매커니즘, 네거티브 방식의 서비스 시장 개방, 미래의 최혜국 대우 등 수많은 위험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피해와 문제점은 정부 여러 부처에서도 지적된 바가 있고, 경제,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공공복지 서비스 분야, 그중에서도 의료 서비스 분야에 대한 걱정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만일 지금과 같은 내용대로 한미 FTA가 타결된다면 약값 인상과 의료 민영화가 불가피할 것이며, 이것은 결국 불합리한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대한민국에서 재현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료 민영화가 가져오는 폐해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경험자요, 생생한 증인입니다. 든든한 직장이 없으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매달 평균 100만원 안팎의 보험료를 꼬박꼬박 부담하면서도 가벼운 몸살로 병원을 찾아도 병원비와 약값으로 따로 몇만 원씩 지불해야 하는 현실이 믿어지십니까? 앰뷸런스 한 번 이용하는 데 기본 100만원, 여덟 바늘 꿰매고 실밥 뽑는 데 200만원, 위 수면내시경 검사 400만원, 팔 골절 수술 2000만원, 맹장수술 4000만원, 제왕절개 수술 5000만원, 뇌종양 수술에 2억원의 병원비 청구서를 받았다는 얘기는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는 전혀 낯선 일이 아닙니다. 미국은 ‘소송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칠 법한 사소한 일들도 법률상 실오라기만한 근거라도 있으면 반드시 소송을 걸어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지금 한미 FTA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해석이 분분한 것은 그만큼 이 협정안에 허점이 많다는 의미이며, ‘투자자’라는 미명을 둘러쓴 탐욕스런 미국 자본들은 바로 그 허점을 비집고 갖가지 명분을 앞세운 소송을 통해 끊임없이 이익을 실현하려들 것입니다. 한미 FTA 반대론자들의 반대 논리를 단순히 ‘괴담’으로만 몰아붙일 게 아니라, 오히려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지 않은 분야들도 미처 예상치 못한 피해와 위험성은 없는지 꼼꼼히 따지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에 살면서 한번 잘못 체결한 FTA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날마다 실감하고 있습니다. 식당이나 마켓, 세차장, 공원 등 어디를 가더라도 고된 육체노동으로 살아가는 멕시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미국에서 남들이 꺼리는 허드렛일을 도맡은 멕시코 사람들은 그야말로 ‘먹고살기 위해’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멕시코 정부가 장밋빛 청사진을 내세워 미국과 FTA를 체결한 이후 벌어진 일입니다. 자국 경제기반이 참담하게 무너진 멕시코 현지에서는 생계가 막막한 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노점상으로 살아가고, 역시 ‘먹고살기 위해’ 마약소굴에 몸담은 세력들이 치안을 위협할 지경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옵니다. 지금 발견된 위험요소들을 모두 무시하고 한미 FTA를 체결한다면,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과 다르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간절히 촉구합니다. 여야 의원 모두 상대방을 향해 친미주의자, 종미주의자, 혹은 반미주의자라는 꼬리표를 들이밀지 말고, 한미 FTA를 처음 추진할 때의 ‘국익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돌아가 큰 틀에서 의논해 주십시오! 지금의 망국적 한미 FTA는 당장 폐기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롭고 희망적인 대한민국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해 주십시오!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 있는 한미 FTA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관심을 갖고 그 실체를 파악한다면,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바로 한미 FTA입니다. 몸은 타국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조국을 향해 있는 우리 미씨USA와 미즈빌 회원들의 절절한 외침에 부디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그리고 한미 FTA 반대 운동에 행동으로 나서 주십시오! 이글은 미국에 계시는 미주 한인의 의견인양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잘 보시고 진정 어느것이 옳은지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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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제약 회사간의 끈적끈적한 관계!!     |  
제약사가 신약을 개발을 하게 되면 광고를 통해 판매망을 구성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신약이라 할지라도 약국 진열대에 있기만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를 하고 임상 실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약구에 사장을 시킬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가 제약회사 사장이라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가장 효과가 잇고 마켓팅 비용이 덜드는 방법은 바로 일선에서 근무하는 개인 의사들에게 판촉용으로 나누어 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의사가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이 되는 겁니다. 주로 이런 경우는 종합 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행해집니다. 결국 그러한 판매망을 통해 의사들은 보이지 않는 리베이트를 받게 됩니다. 필자는 대니의 의료 플랜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개설 운영하면서 일년에 한번씩 가는 병원에 가서라도 건강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도 가끔 신약이 나온게 있냐 물어 봅니다.... 제가 복용할 이유도 없지만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레 판매에 대한 의사들의 견해를 듣곤 합니다. 저는 제가 다니던 의사는 20년된 인도계 의사입니다. 하도 오래 다니다보니 있는 말 없는 말 다 터놓고 이야기 합니다. 솔직하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런 신약을 셈플로 환자에게 제공을 하면 어떤 이익이 있느냐?? 그러자 씨이익 웃으면서 말은 하지 않지만 알면서 왜 묻니? 하는 표정이었습니다.가령 제네릭 ( 일반 처방약) 으로 될것을 새로 나온 신약으로 대처를 해주는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 입니다. 엄청난 물량의 판매가 의사의 처방에서 나옵니다. 제약회사가 신약을 개발을 하면서 의사들에게 판콕용으로 나오는 샘플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약의 개발이후 판매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세력이 바로 의사들인 셈입니다. 일반 처방약 대신 브랜드 처방약의 처방전을 만들어 주면 우리같은 몽매한 백성들은 그것이 곧 모든것인지 알고 그리 행합니다........ 비싼 돈을 주고서러도..... 이것도 의료 숫가 상승의 주범입니다. 혹시 병원에 가실 일이 있으면 그리고 처방전을 받아 오는 일이 잇으면 그것이 브랜드 네임인지? 아니면 제네릭 (일반 처방약)인지 여쭈어 보시고 효능과 side effect( 후유증)이 없으면 일반 처방약의 선택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물론 의사의 처방에 따르시는 것도 잊지는 마시고...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한인 의사들은 이런 판촉용으로 나온 신약을 판매까지 한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챙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말이 생각이 납니다... " 이젠 그만 묵으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혹시 처방액 구입에 재정적인 애로가 계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83766 '의사'는 거의 모든 의약품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의사'가 인정한 제품, '의사'라면 인정할 제품, '의사'가 처방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 이는 환자가 '의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감을 자연스럽게 '의약품'에게로 전이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의 권위 있는 의학 저널인 브리티쉬 메디컬 저널(이하 BMJ)은 지난 5월 31일자 저널을 통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제약 회사 측과 접촉하는 의사의 경우, 해당 회사의 제품을 부적합하거나 불필요한 환자에게 처방할 확률이 훨씬 높다', '의사들은 금전 관계에 놓인 회사의 제품의 효능을 검증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네 배나 더 호의적인 결과를 내놓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발표하면서 이 기본적인 신뢰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항응과 호의적 결과는 정비례한다 이 연구는 메드라인, 임베이스 등을 이용해 35년(1966-2002)에 걸쳐 진행됐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스웨덴 등지에서의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타임즈, BBC, 가디안 등 영국의 주요 언론들이 이를 보도했으며, 진보적 성향으로 알려진 뉴 사이언티스트지 또한 이 보고서를 다뤘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의약 연구의 60% 이상이 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의 2/3 이상이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BMJ의 발표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가 높은 만큼, 제약 회사 측에서 의사에 대해 들이는 '공'이 엄청나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간부급 인사들이 수시로 의사를 방문해 식사, 선물,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친분을 다지고, 자사 상품 선전을 곁들인 '숙식 제공'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연구비를 지원하고, 의과대학에 필요한 각종 물품들을 제공한다. 그 규모 또한 엄청나다. 미국 전체로 보자면 8천 여 개의 제약 회사가 총 19천만 달러 이상을 이러한 '관계유지비'에 쏟아 붇고 있으며, 극단적인 예로 제네테크 사는 이런 식으로 미국심장협회에 지원하고 있는 비용이 1천1백만 달러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 '끈적끈적한' 관계가 의약품의 처방 또는 의약품의 효능 검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자신들은 여전히 '중립적'이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는 기업 측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록 더 능력 있는 의사요, 교수요, 연구원으로 치부되는 경향마저 있다. 그러나 실제로 캘리포니아 대학(샌프란시스코)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1999년 이후 해마다 제약 회사로부터의 후원금이 증가해 온 것에 상응해 매년 대학 내에서의 의약품 소비량 또한 두 배 이상씩 증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들 스스로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실상 그들이 '받은 만큼 돌려주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BMJ의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들은 자신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회사의 제품을 검증할 때에는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시험 결과 별 효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을 때에는 '위약', '부적절한 약', '적절한 약이라 할지라도 효능을 보이기에는 너무 적은 양' 등과 비교해서라도 억지로 효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기업에 포박된 대학 리차드 스미스 노팅엄대 교수(BMJ 편집위원)는 여기에 제약 회사 측의 각종 트릭들이 첨가된다고 설명한다. 적지 않은 수의 회사들이 '기존에 통용되던 XXX보다 좋은 신제품'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조금 더' 효과를 높이고, '훨씬 많은' 부작용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들은 검증 과정에서 나온 결과들 가운데 '호의적인' 결과만 홍보해 소비자로 하여금 자사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의 유일하게 이에 반박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의사'들 가운데 대부분이 이에 대해 아무런 반발의 목소리도 내지 않고 있다.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다'라고 선서한 의사들이 어떻게 기업의 이러한 야비한 상술에 침묵하고, 때로는 그에 동참할 수 있는가.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워싱턴 주재 저널리스트 레이 모이니한은 "공짜 음식, 잦은 만남, 그래서 형성되는 '우정'이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라면서 "제약 회사들은 '사지' 않으면서 친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의사들은 스스로를 '팔지' 않으면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리차드 교수는 "아무도 우리의 이번 문제 제기를 '안티-제약 회사' 운동이라고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제약 회사와 의사와의 관계가 멀면 멀수록 환자에게 이롭다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제약회사는 악당'이고 '의사들은 희생양'이라는 공식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 같다. '몰랐다'는 순진한 변명 또한 유효기간이 지난 것 같다. 지금 뉴욕에서는 시민들과 의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노 프리 런치' 운동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의사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을 호소하고 있다. "그저 제약 회사가 제안하는 '공짜 점심'을 거절하는 것". (교수 신문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당신의 클릭 한번이 당신의 재정 상태를 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의료 비지니스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인을 하시는 순간 당신은 싫어도 리더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같은 의료 플랜을 월 39.95불을 내시겠습니까?? 월 150불을 내시겠습니까?? 그것도 가입비까지 내면서.. .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건강보험에 대한 아주 놀라운 사실!     |  
건강보험에 대한 아주 놀라운 사실! LA 거주 홍길동씨(42세), 아내(38세), 아들(14세), 딸(9세) 가족이 Blue Cross 에 가입할 때 가장 비싼 플랜은 월 $2,433 (HMO) 입니다. 반대로 가장 싼 플랜은 월 $313 입니다. 이 두 플랜의 차이는 싼 플랜은 입원, 수술 외에는 별 다른 커버가 없는 반면 비싼 플랜은 의사를 만날때나, X-ray, 내시경, CT 등을 찍을 때나 $10 의 코페이만 내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입원, 수술로 큰 금액의 병원비가 나왔을 때 싼 플랜은 최고 $8,500 까지 내가 내야하고 비싼 플랜은 최고 $3,000 까지만 내가 내면 된다는 것 입니다. 홍길동 씨가 보험을 가입하고 1년간 단 한번도 의사 및 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다면... 싼 플랜은 연 $3,756 의 보험료를, 비싼 플랜은 연 $29,196 의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싼 플랜이 연 $25,440 의 보험료를 절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두 플랜에서 비싼 플랜 들기를 잘했다 하려면 어떤 상황이어야 할까요? 연간 보험료 차이인 $25,400 보다 더 많은 돈이 의료비로 지출되야만 합니다. 여기서 입원, 수술 상황은 제외됩니다. 만약 $100,000 의 수술비가 나왔다면 싼 플랜은 $8,500 본인이 내고 비싼 플랜은 $3,000 본인이 내서 $5,000 적게 내는 것으로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두 플랜 모두 본인 최대부담금(Out of pocket Maximum)을 냈기 때문에 해당 연도에는 더 이상 의료비를 낼 일이 없습니다. X-ray, 내시경, CT, MRI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싼 플랜도 이런 각종 검사비로 낸 돈이 역시 본인 최대부담금(Out of pocket Maximum) 이 되면 더 이상 의료비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8,500 적게 내는 것으로 그칩니다. Doctor's Office Visit 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Doctor's Office Visit 에 낸 진료비는 Deductible 과 Out of pocket Maximum 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Doctor's Office Visit 이 있을 경우 비싼 플랜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일반 진료비를 $50로 본다면 싼 플랜은 1년에 두번을 제외하고는 매번 $50을 내야하고, 비싼 플랜의 경우 매번 $10만 내기 때문에 매 방문당 $40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연간 635 번 이상 Doctor's Office Visit 을 하면 비싼 보험이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경우 약값입니다. 비싼 플랜이 싼 플랜보다 약의 종류나 Brand 에 따라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Brand 나 Generic 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희귀한 병에 사용되는 약들에 대한 커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433 의 비싼 플랜이 $313 의 싼 플랜보다 효율적인 경우는 심각한 지병으로 거의 매일 의사를 방문하면서, 자주 X-Ray, 내시경, CT, MRI 를 찍어야 하며 매일 비싼 약들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비싼 플랜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플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비싼 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커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에 기사로 실렸던 유학생, 장기체류자 보험입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358889&ctg=1202 미국내에서 체류하고 있는 장기체류자, 주재원, 유학생을 위한 의료, 상해를 보상해주는 여행자 보험입니다. Deductible 없이 연$30,000 - $100,000 까지 의료, 상해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 혜택 범위 내과, 외과, 한의원, 산부인과(임신,출산은 제외),소아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한 모든 진료와 입원, 수술에 대해 가입하신 보상한도액까지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NO Deductible 의사 진료비, X-ray, 내시경, 초음파, Professional 검사, 입원, 수술 등 의료비용에 대해 Deductible 없이 보상한도액까지 전액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내 체류신분 관계없음(불법체류자 가입 가능) 미국내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 소지자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는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 세계 최대 보험사(ACE 손해보험) 720억불 자산 규모(2008년 기준)와 세계 50여개국에 200여 지사를 가지고, S&P 에서 AA- 등급을 받은 초우량 글로벌 보험사의 믿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저렴한 보험료 보상한도액 $30,000의 연 보험료는 $425, $50,000은 $705, $100,000 은 $1,400로 저렴하며 1세에서 64세 까지 남,여 관계없이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쉬운 가입절차 0세에서 64세(남자), 0세에서 49세(여자)까지 신체검사 없이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것 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30일 이후부터 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이저 건강보험과 유학생, 장기체류자 보험을 잘 조합하면 적은 금액으로도 훌륭한 보험혜택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재정계획, 은퇴계획의 시작은 쓸데없는 곳에 버려지고 있는 돈을 막는 것부터 입니다. Joseph Park (Financial Adviser) 213-276-5289 insuprobj@gmail.com

 

도덕 불감증 드러낸 태백시 집단 보험사기와 땅굴교 광신도들의 작태를 고발합니다.     |  
강원도 태백시에서 일어난 집단 보험사기 사건은 한국 사회의 도덕 불감증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태백시 주민 300여 명은 거액의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로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꾸며 140여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지역의 3개 병원은 가짜 입원 확인서를 발급해 주는 대가로 요양급여비와 입원치료비를 받았습니다. 보험설계사 70여 명은 보험 가입자와 병원을 연결시켜주고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낼 수 있는 수법을 알려주기까지 하면서 보험 가입 수수료를 챙겼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집단적인 보험 사기극을 연출한 것입니다.  간혹 보험금을 노린 엽기적인 보험사기 사건이 보도되기는 했지만 이번 태백시의 경우처럼 지역 주민 수백 명이 집단적으로 보험사기를 벌인 것은 처음 듣습니다. 이번 보험사기에 연루된 주민과 병원, 보험설계사들이 돈과 실적에 눈이 멀어 너도나도 가담한 것입니다. 주민들의 도덕 불감증은 전염병처럼 지역사회를 감염시켜 오죽하면 “태백지역에서 보험금을 못 타먹으면 바보”라는 말이 경찰의 귀에까지 들어갔을까.  문제는 우리 한국사회에 만연한 도덕 불감증과 황금 만능주의가 비단 태백시 한 곳에서만 불거져 나왔겠느냐 입니다. 지방의 도덕불감증은 도를 넘어서 안보사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없는 장거리땅굴을 안보위기에 연결시키면서 기독교 신도들을 홀리는 가짜목사의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진철이라는 사기목사는 '남굴사'라는 땅굴관련 사이트를 개설 해 놓고, 30년전 군에서 발견한 휴전선 근처의 군사용 철책 돌파용 전술땅굴 발견을 빌미로 하여, 현재 대한민국에는 전국토에 남침용 장거리땅굴이 깔려 있어서 남한은 금방 김정일에게 적화당한다는 위기의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땅굴소동을 벌이면서 청와대 군이나 관련기관에 반복적으로 청원서 진정서 등을 넣으면서 국민을 향해 우민화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는 종말교 교주가 신도들을 향해 몇날 몇일에 휴거가 일어 나니, 죽기전 전재산 헌납해야 구원 받는다.... 라는 종말교의 전도방식을 그대로 빼 닮았습니다. 사기목사 김진철이와 그를 추종하는 광신도들이 포진한 곳이 바로 '남굴사' 사이트입니다. 그들은 이론적으로 전술용 장거리 땅굴은 10km이상은 불가능하고 전술적 가치가 없음을 설득하고, 의심지역은 군이 막대한 예산 투입해서 절개작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하게 확인 관리 하고 있음을 설명해 줘도 절대로 승복하지 않습니다. 지난 10월달에 국방부 한미연합사에서는 그들이 주장하는 남양주 묵현리 땅굴징후 라는 것을 파 헤쳐서 확인 해준 물증을 보고도, '땅굴아님' 결론에 대하여 땅굴사기꾼들은 절대로 승복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김진철이를 배제시킨 땅굴 확인작업은 무효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땅굴사기꾼이라 할지라도...뻔뻔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절개작업 이전에 국방부는, 땅굴진정서를 보낸 사람(단체)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번 국방부 연합사 실시 땅굴확인 작업에 관심있는 국민들이 같이 참여해서 장거리 땅굴의 존재를 다 같이 확인 해 보자는 제안서를 보냈음에도, 김진철을 비롯한 땅굴 사기꾼들은 이 작업에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결과가 나오니 자기들이 참여하지 않은 작업은 무효다 라고 딴소리 하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순진한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이런 사기 건수는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촌 고을 마다 곳곳에 포진하고 있을 안보사기꾼.. 엉터리 보험 설계사 같은 사기꾼 지도자... 김진철이 같은 이런 악의 근원을 뿌리 뽑지 않는 한 안보장사꾼, 촌 마을 지방 도덕 불감증은 근절되지 않을 것입니다. 금번 남양주땅굴소동에 대한 국방부 확인작업 이후에도 땅굴교주 김진철이나 땅굴광신도들의 뻔뻔스런 태도를 보면, 우리 사회의 도덕 불감증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다시한번 통감합니다. 한편으로 나는 앞으로 김진철이 왜 목사자격 자체가 사기인가를 증명하며 그의 땅굴 사기의 전모를 문서와 논증으로서 낫낫이 공개 해 나가겠습니다. 나는 군과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국가관을 파괴하는 안보장사꾼의 퇴치운동에 앞장서 나갈것이며, 구체적으로 땅굴안보사기꾼, 대북전단지사기꾼, 집회모금사기꾼, 종말교사기꾼, 등과 윤이상과 같은 위장간첩 안보사기꾼들을 고발하는 글을 올려, 대한민국 대청소 국민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애국지사 동포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국서 수술을 받을수 있다구요??     |  
미국 의료 시장의 난맥상을 이용해 많은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가 생겨나고 사라지고 했었습니다. 미주 한인에게 친숙했던 그런 회사부터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회사가 생겨나고 사막의 신기루 처럼 생겼다 사라지는 현상과 서비스의 부재는 우리를 실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더우기 우리 미주 한인에겐 오직 한회사만이 존재하는지 알았고, 그렇게 선전에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불합리한 점이 발견이 되더라도 비교할 대상이 없었기에 그러한 내용이 좋은지 나쁘면 어떠한 차선책을 선택을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차선책이 최선이 되는 그런 Health Discount Plan이 있습니다. 그동안 미주 한인은 한가지에만 길들여져 왔었습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었기에 불이익과 황당한 내용을 보아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반론을 제기해도 작은 외침이요!!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이 나곤 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그 비교 대상을 우리 미주 한인에게 전달해 드릴까 합니다!!! 물론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알찬 혜택을 받느냐에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의료비 절감플랜입니다!!! 다시 말하면 매달 지출을 하는 프리미엄이 가계 재정에 주름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친숙한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도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으로 갖추여야 할 기본 조건인 월 프리미엄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거기다 가입시 가입비를 내야하는 이중고도 같이 포함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에 언급한 우리 미주 한인에게 친숙한 디스 카운트 플랜과 제가 새로이 천거한 플랜과의 내용을 비교하겠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회사의 플랜 설명은 않고 제가 천거한 플랜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월 프리미엄은 39.95불 입니다!!! 가입비?? 그런건 원래 없는 겁니다!!! 나이 제한!! 없습니다!! 그랴서 오늘은 그 두번째로 Global Healthcare Program (외국서 치료 가능)과 치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혹시 의료비 절감플랜에 가입을 원하시는 한인 분들은 비교 대상이 있어서 좋고, 이미 그러한 플랜을 가입하시고 서비스에 만족치 못해 이도저도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선택의 기회가 될겁니다. 물론 가입은 이곳에서 하셔도 됩니다. 가입하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먼저 예전에 신문과 방송에서 잠시 의료 관광에 불을 당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한인들이 의료 관과에 관심을 두어 그것을 여행 상품으로 판매하는 여행사에게 문의가 폭증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그러한 뜨거운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편승을 해서 한국의 저명한 의료원들이 엘에이를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펴게 됩니다. 그런데 그역시 시들해 졌습니다. 우리 한인들에겐 모든것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으로 나가 치료를 받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며칠전 에틀란타에 사시는 어느 여성분이 신랑과 같이 검진을 받으로 가는데 다녀오신 분들의 비용이 천차만별 이라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문의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그 내용을 자세하게 올릴까 합니다. Global Healthcare Program ( 한국을 포함한 외국에서 치료 가능..) 그럼 지금부터 제가 위에서 설명을 드린 Global Healthcare Program의 내용을 원문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번역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플랜에 가입을 하시면 5-7 비지니스 day에 받으시는 펰키지에 같이 첨부해서 오는 서류중의 일부 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받는 즉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당신은 이플랜을 가입하는 즉시 미국 혹은 외국에 있는 최고의 수술진과 의료 기관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당신이 의료 보험이 없거나 의료 보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커버를 해주지 않는 부분을 위해 만들어진 플랜입니다. 당신은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그리고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수 있는 그런 플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일명 BridgeHealth라 부릅니다. 특히 BridgeHealth는 성형 수술, 심장 수술, 척추 수술등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의 전문 분야의 수술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 산재하고 있는 이러한 의료 기관은 HealGrades 5-star과 Delta Group top decile ( 90 프로 옥은 higher)과 같은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BridgeHealth National Network은 미국 전역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에 있는 의료 기관은 Division of the Joint Commission에 의해서 감시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시 감독의 절차는 미국네 있는 병원들이 같은 동종의 감독 기관으로부터 받는 그러한 내용과 아주 흡사한 내용입니다. BridgeHealth International Network가 위치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파나마, 싱가폴, 타이완, 태국, 터키, 그리고 South Korea 입니다 다행하게도 한국의 의료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굳이 친지 친척의 의료 보험증을 빌리지 않고 가입된 병원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포함된 혜택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 미국 혹은 위에 열거된 전문 병원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2. Care 코디네이터가 모든 과정을 확인해서 도와 드립니다. 3. 외국 병원 이용시 호텔이나 여행 과정을 도와드립니다 ( 동반자 포함 ) 이상은 Xpress HealthCare의 플랜중의 하나인 Global Healthcare Program의 자세한 내용 설명을 가입과 동시에 받으시는 멤버 카드와 안내 책자에 포함된 혜택 설명중의 하나인 Global Healthcare Program 대한 우리말 설명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원문 내용을 그대로 의료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보내서 유권 해석을 부탁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관계자가 하시는 말씀이 우리도 그런 플랜을 이용하고 있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916-801-8732 혹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자세하게 볼수 있습니다!! 치과 혜택!! 기존에 나와있는 치과 보험은 가입즉시 혜택이 되는게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waiting period가 있습니다. 그러나 각 보험사에서 취급을 하는 댄탈 플랜도 개인이 20불 미만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부부인 경우는 40불 미만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물론 여기에는 가입비가 없습니다. 구글에 가셔서 Dental Dental을 치시면 자세한 info가 나옵니다. 자!! 그럼 제가 소개하는 플랜의 하나인 덴탈 플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waiting period가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의료 할인회사가 추구하는 가입비!! 그런건 없습니다!! 애초에 없는 겁니다!! 별도로 치과 플랜 비용을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월 39.95불 에서 다 해결이 되는 플랜입니다. 일반적으로 의료 할인회사가 내놓는 플랜은 본인이 가입한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하거나 플랜을 소개한 사람에게 치과에 가야한다고 일일이 전화를 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설사 닥터를 선정을 해주었다 하더라도 그 의사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릅니다. 호감도를 파악할 길이 없습니다. 싫어도 가야 합니다. 다녀오고서는 기분이 드럽습니다... 바가지 쓴 기분입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하는 플랜은 본인이 직접 컴퓨터에 들어가 닥터의 진료 과목, 본인이 사시는 지역의 닥터에 대한 호감도를 주변에서 듣고 스스로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비도 미리 보고 가실수 있습니다. 일고 지불하는 것과 모르고 지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고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providers.php 그런 다음 Aetna Dental을 클릭하시고 그곳에서 요하는 본인이 사시는 곳의 zip code 그리고 운전 거리를 기입하시면 본인이 원하시는 치과 의사의 정보와 그리고 치료비 내역을 미리 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플랜 내용의 참고가 필요 하신 분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그리고 지금 보신 사이트에서 가입이 가능 합니다. 미래의 은퇴기금 조성과 자녀의 학비 마련을 위한 xtra 인컴의 기회도 있습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여러분이 지금 등록을 하시면 그 지역 아니 사시는 주 그리고 전국적인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아이들 학자금과 은퇴 자금의 조성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꿈 같은 이야기 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등록하시는 순간부터 그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인지 하실겁니다!!!! 아래에 보이는 지도에 당신의 존재를 알리는 Red Dot을 찍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원하는 치과의사한테 가고 싶어요!!!     |  
내가 선택하는 치과 의사한테 가고 싶어요!!~!~!!~ 가능한 일 입니다!!!! 치료를 받기전에 들어 가는 치료 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그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사전에 치과의사와 치료 비용을 절충을 해도 됩니까???? 가서 치료후에 절충은 불가능 할겁니다. 그러나 아래에 나와있는 Fee Schedule ( 치료별 금액 )을 보고 전화를 걸어 치료비에 대한 내용을 알고 가기때문에 알고 가는것과 모르고 가서 당하는 것과는 천양지차 입니다!!! 치료후에 병원에서 요구하는 치료비를 받아들고 망연자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알고 가는 치과 비용!!! 사시는 지역의 치과 의사를 내가 컴에 들어가 마음대로 선택을 하는 편리함!!!! 다른 의료 디스카우트 플랜처럼 본사에 전화해 치과의사 지정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더우기 중요한것은 서비스 후에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할수없이 가야 하는 선택의 제한....... 이 모든것이 한번에 해결이 되는 플랜이 바로 CARExpress에서 제공하는 Aetna Dental Plan입니다!!!! 본인이 다니시는 치과의사가 이 플랜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고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위에 언급된 내용이 모두 해결이 됩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providers.php 로 가시면 refer to provider 로 가셔서 본인이 다니시는 치과 의사의 정보를 기입하시면 2-3개월의 후에는 본인이 다니시는 의사분도 저희 플랜에 가입이 되게 됩니다. 의료비 절감플랜을 제공하는 저, Danny Yun은 미주 한인에게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플랜이 있다 하면 지구 어느 끝까지 가서라도 우리 한인에게 제공해 드리려 노력합니다.... 그것이 저한테 불이익으로 작용을 한다 하더라도 저는 기꺼이 감수할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한인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해결이 된다면 그것이 곧 이 Danny Yun의 행복입니다!!! 또한 그것이 의료 플랜을 제공하는 이들의 덕목이기도 하고 가져야 할 직업 의식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것이 월 39.95불 입니다!!!!! 물론 가족 모두가 혜택이 됩니다!!!!! 물론 타회사에서 가입시 요구하는 가 입비 절대 없습니다!!!!! 재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한인 가정에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비 절감플랜은 항상 생각하기를 제 주머니에 들어오는 1불보다는 가입자 주머니에서 나오는 1불을 더 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가입은 아래에 보이는 링크를 클릭해서 하시면 됩니다!! 가입하기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join.php 지!!! 그러면 가입후 본인이 원하시는 치과의사 ( 일반의사, 약국, 한의원, 카이로프랙틱스 등등.... 다양한 의료혜택 ) 선택을 내용별로 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그리고 치료비는 미리 보실수 있으며 , 혹시 모를 변경 사항이 있을지 모르니 의사 선정과, 진료 일자, 시간을 잡으시게 되면 반드시 치료비 내역을 미리 살펴 보시고 가셔야 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치과 의사 선택은 일반 의사부터 전문 치료 의사가 모두 망라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택이 자유롭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위레 이야기 하는 의사 선택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나외 있습니다. 링크보기 http://www.carexpresshealth.com/carexpresshealth/providers/cx_providers/AetnaDentalProviderSearch. 본인이 사시는 zip code와 거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5, 10, 15, 20 마일) 그리고 진료 의사의 종류를 선택하고 아래에 나와있는 Begin Search를 클릭하면 엄청난 많은 수의 치과 의사가 나옵니다.... 더우기 한인이 많이 거주하시는 지역이나 소도시라 하더라도 선택은 무궁무진 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도표는 치료비 내역입니다!!! 우리가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기전에 메뉴판을 보고 값을 보는 것처럼 치료비의 내역을 알수가 있습니다!!! 치료비는 지역에 따라 변경이 있을수 있으니 진료 시간 확정과 동시에 반드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리 미주 한인에게 제공하는 의료비 절감플랜은 항상 투명성을 강조하려 노력을 했습니다.... 미주 한인의 곁에는 항상 제가 있습니다!!! 미주 한인의 건강과 행복은 저 Danny Yun의 건강과 행복과 같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위에 잇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거나 가입을 원하시면 온라인으로 즉시 가능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전화 916-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39.95불!! 저렴하고 경쟁력있는 의료플랜입니다!! 가입비가 없습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여러분이 지금 등록을 하시면 그 지역 아니 사시는 주 그리고 전국적인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아이들 학자금과 은퇴 자금의 조성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꿈 같은 이야기 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등록하시는 순간부터 그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인지 하실겁니다!!!! 아래에 보이는 지도에 당신의 존재를 알리는 Red Dot을 찍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사업지 등록하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에이!! 농담이죠?? 어떻게 그 돈으로!!!     |  
첫마디가 바로 위에 있는 제목 그대로 였습니다..... 전화기 저너머로 들려오는 바쁜 사람 붙들고 농담하느냐? 하는 식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런 전화 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돈으로 가능하겠느냐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를 그런식으로 나타내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근래에 우리 미주 한인에게 소개하는 의료 플랜중에 월 프리미엄 39.95 불을 내는 플랜 내용중에 우리말로 해당하는 의료 관광 즉 Global Healthcare Program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월 39.95불을 지불을 하고 혜택을 볼수있는 이러한 Global Healthcare Program 에 대해서 원문에 실려있는 내용 그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CARExpress는 비록 의료 보험사는 아니지만 Bluecross 혹은 United Healthcare처럼 네트웍으로 전국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메디칼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을 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전문 기관입니다. 미국 전역에 산재하고 있는 의사의 75프로가 이 플랜에 가입이 되어 있고, 미국 약국의 95프로가 가입이 되어 미주 한인 아니 주류 미국인의 의료 혜택을 돕고 있습니다. 그냥 시중에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의료 디스 카운트 플랜과는 출발 선상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누차 그리고 깊이있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아실겁니디. 미주 한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닥터 방문입니다...... 가고 싶은 닥터한테 가지 않는 플랜이라 좀 그렇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 플랜의 내용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은 그들의 본사에 전화해서 닥터를 선정 받아야 하고 그 닥터가 설사 마음에 안든다거나 4,50분 운전을 하고 가야 하는 경우라도 가야 합니다. 더우기 가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의 일부를 환불 받는 그런 차원이 아닌 본인이 컴에 들어 가서 가고 싶은 닥터의 명단을 확인, 거리를 확인, 그리고 전문 분야를 확인하고 본인이 선택을 합니다. 그러니 지정 의사제와 선택 의사제의 개념을 적절하게 혼합을 시킨 플랜입니다. 한인 많이 사는 대도시인 경우는 그 선택이 더욱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은 카드를 가지고 제출을 하면서 접수 창구에서 이게 뭐예요?? 우린 이런거 안받아요?? 하면서 도로 내미는 그런 얼굴 화끈 거리는 경우를 당했다는 불민 섞인 댓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만 CARExpress Healthcare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카드를 가지고 가시면 Blue Cross 혹은 United Healthcare처럼 그런 로고와 같이 나란하게 표시 되어있는 그런 플랜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거 안 받아요??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위에서 설명을 드린 Global Healthcare Program의 내용을 원문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번역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플랜에 가입을 하시면 5-7 비지니스 day에 받으시는 펰키지에 같이 첨부해서 오는 서류중의 일부 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받는 즉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당신은 이플랜을 가입하는 즉시 미국 혹은 외국에 있는 최고의 수술진과 의료 기관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당신이 의료 보험이 없거나 의료 보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커버를 해주지 않는 부분을 위해 만들어진 플랜입니다. 당신은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그리고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수 있는 그런 플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일명 BridgeHealth라 부릅니다. 특히 BridgeHealth는 성형 수술, 심장 수술, 척추 수술등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의 전문 분야의 수술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 산재하고 있는 이러한 의료 기관은 HealGrades 5-star과 Delta Group top decile ( 90 프로 옥은 higher)과 같은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BridgeHealth National Network은 미국 전역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에 있는 의료 기관은 Division of the Joint Commission에 의해서 감시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시 감독의 절차는 미국네 있는 병원들이 같은 동종의 감독 기관으로부터 받는 그러한 내용과 아주 흡사한 내용입니다. BridgeHealth International Network가 위치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파나마, 싱가폴, 타이완, 태국, 터키, 그리고 South Korea 입니다 다행하게도 한국의 의료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굳이 친지 친척의 의료 보험증을 빌리지 않고 가입된 병원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포함된 혜택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 미국 혹은 위에 열거된 전문 병원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2. Care 코디네이터가 모든 과정을 확인해서 도와 드립니다. 3. 외국 병원 이용시 호텔이나 여행 과정을 도와드립니다 ( 동반자 포함 ) 이상은 Xpress HealthCare의 플랜중의 하나인 Global Healthcare Program의 자세한 내용 설명을 가입과 동시에 받으시는 멤버 카드와 안내 책자에 포함된 혜택 설명중의 하나인 Global Healthcare Program 대한 우리말 설명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원문 내용을 그대로 의료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보내서 유권 해석을 부탁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관계자가 하시는 말씀이 우리도 그런 플랜을 이용하고 있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916-801-8732 혹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자세하게 볼수 있습니다!! 월 39.95불로 의료 플랜을 마련하세요!!!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자택에서 노후 생활의 기초 자금을 마련할수 있습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왜?? 알아야 할까??     |  
나날이 상승하는 의료비는 하도 그 여파가 쎄서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수수방관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위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파고 든게 의료비 디스카운트 플랜입니다. 수십개의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회사가 생겨났거나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는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의료 시장에서 살아 남은것은 고작 4-5개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 4-5개중에 아주 오래된 그리고 우리에게 생소한 Americare는 조만간 도산을 할거라는 루머가 파다 합니다. 이 Americare는 흑인층을 맴버로 두고 있었던 회사이고 그 다음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F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전혀 몰랐던 Xpress Healcare는 회사입니다. F사의 명성과 원성은 이미 한인 사회에 자자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고, 우리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 온 Xpress Healthcare 회사를 알아 볼까 합니다. 이 회사는 12년전에 젊은 두 청년에 의해 설립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켓팅 방식과 미 주류층의 의료 혜택을 위해 출발을 했었습니다. 설립후 7-8년 동안은 마켓팅 시스탬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를 위해 각계의 시스탬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후 비로서 시장에 나온지는 2-3년 밖에 되질 않습니다. 고객층은 주로 백인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 진출을 할래야 할수없는 상황이었죠.. 여러분도 아다시피 지난 1년동안 여러분들이 대니의 의료비 절감플랜이라는 블로그에 무한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파워 블로거로 성장을 했습니다..... 많은 독자층도 확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의 CEO의 절친이 한국인... 그분의 소개로 이 CEO가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같이 일을 해보자고.... 수십번의 이메일 교환과 몇가지의 확약을 받아낸 후 저, 대니 윤은 승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주 한인의 의료비 절감과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을 위해서 새벽잠을 설쳐가며 이글이 우리 미주 한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번역을 해서라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나름 Xpress Healthcare가 과연 우리 미주 한인에게 어떠한 이익을 가져다 줄것인가에 대해 고심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볼수록 확신이 가는 부분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기존 의료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에서 찿을수 없는 투명성 이었습니다. 기존 의료디스카운트 플랜의 고질적인 문제는 투명성이었습니다. 많은 한인들의 원성이 자자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왜? Xpress Healthcare가 미주 한인에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몇가지 이유를 아래의 글을 통해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1. 미주 한인의 최대 관심사는 월 프리미엄 입니다....... 월 39.95불!!! 한달에 39.95불을 내시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혜택을 보실수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같은 성격의 의료 디스커운트 플랜이면서 한달에 150불을 내셨던 플랜에서 많은 혜택을 보셨는지요?? 회사의 관심도가 어디에 주안점을 주고 있는지에 따라 책정이 되는 프리미엄도 달라지게 됩니다. 회사의 영리에 목적이 있다면 프리미엄이 비싸지는거고 가입자의 혜택에 관심이 있는 화사라 하면 가입자의 혜택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게 되는 겁니다. 2. 가입비가 없습니다!! ( 소위 말하는 application fee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입시 100불 150불을 내야하는 가입비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의료비 할인프로그램을 드시는 분들은 재정적으로 의료비가 감당이 안되는 분들입니다!! 의료 플랜이 없어 미주 한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겠다고 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가 가입비 명목으로 100불 150불을 청구를 한다면 미주 한인을 위한 의료 혜택 운운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할겁니다!! 3. 닥터 방문시 접수 창구에서 면구스러움을 당할 일이 없습니다!! 미주 한인의 많은 분들이 잘 알려져 있는 의료 할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적인 부정적인 의견은 접수창구에서 조차도 그러한 플랜을 모른다는 이야기의 불만이 많습니다!! 이게 뭐예요?? 우린 이런거 안받아요!! 라는 말과 함께 그런 카드를 되돌려 받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렸다는 그런 불만의 이야기가 많은게 현재의 기존 의료디스카운트 플랜의 맹점입니다. 그런데 Xpress Healthcare는 의료 전문 기관인 CARExpress와 협찬을 하여 여러분이 닥터 방문시 접수 창구에서 볼수있는 Blue Cross와 같은 로고가 전면에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가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할것도 없이 종이로 만들어진 커드가 아닌 플라스틱 카드를 제출을 하시면 또 다른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 닥터 방문은요??라는 질문이 나올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내용에 나와있습니다. 4. 본인이 원하는 닥터를 컴퓨터에 가셔서 선정을 하고 가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링크로 가시면 provider가 나옵니다. 먼저 일반 닥터 선정을 하는것을 이야기 하겟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providers.php 에 가시고 사시는 zip code, city 그리고 원하는 전공 의사를 클릭을 하시면 의사 명단이 떠오릅니다..... 본사에 전화해서 의사 명단을 보내 올때까지 기다리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치과, 안과, 보청기 부분, 약국, 건강 검진 등등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5. 외국에서 치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the_product.php 에 보시면 플랜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부분에 보시면 Global Healcare Program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외국이라는 대상 국가에 South Korea도 명단에 올라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에 가서도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6. 가입도 간편합니다!!!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join.php 에 가시면 바로 가입 절차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가입 절차가 마무리되고 가입후 7-10 business day에 카드를 받으시게 됩니다.. 받으신 후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다시 말하자면 waiting period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7.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디스카운트 플랜은 65세라는 나이 제한이 있지만 이 플랜은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입대상도 과거, 현재 지병이 있엇거나 진행이 되어도 가능 합니다. 유학생, 주재원 체류 신분이 불확실 하신 분들도 가능합니다. 8. 기존 의료보험이 있으신 분들도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많은 미주 한인들이 의료 보험을 드는 이유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입원 수술로 인한 막대한 병원비가 걱정이 되서 드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병원에 자주 가지않고 간다 하더라도 그런 일반적인 닥터 방문은 내가 스스로 돈을 내도 된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렇게 하십시요!! 기존 의료 보험을 병원 수술, 입원만 되는 플랜으로 축소하시고 디덕터블을 늘리시면 엄청난 많은 비용을 절감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이 닥터 방문과 검사는 이 플랜으로 대치를 하시면 강력한 의료 플랜이 될거고 매달 많은 돈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그 절액하는 돈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늘리는지는 전화 916-801-8732나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9. 부가 수입을 영원토록 누릴수 있습니다.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dp 에 가시면 이 내용으로 사업을 하실수 있는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기존의 디스카운트 플랜은 소위 말하는 warm market 즉 다시 말하자면 친지 친척 그리고 가가호호 방문을 해서 가입을 시키는 전근대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다보니 보험쟁이들이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디스카운트 플랜은 본인이 사는 지역에 국한이 되어있는 경우 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territory가 없습니다!!! 전 미주 지역이 본인의 활동 무대입니다!! 그 마켓팅 tool은 본사에서 다 마련해 줍니다 전 제가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마켓팅 tool을 보고 결정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재의 중 장년층을 타켓으로 삼는 그러한 기존의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가 그 장년층이 노인층으로 가게 되면 그 다음엔??? 하는 물음에 답이 안나옵니다!! 그러나 이회사는 연령층이 구별되지 않는 마켓팅 tool을 가지고 있어 집에 앉아서 할수있는 그런 비지니스 입니다!! 고객층도 한인이 아닌 타커뮤니티도 공략이 가능하도록 마켓팅 tool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자 하신다면 다음 링크를클릭하시면 본사에서 내용에 대한 사이버 투어를 시켜 드립니다.... 링크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이외에 여러가지 내용이 있으나 사이트가 너무 잘되어 있어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등록을 하시면 그 지역 아니 사시는 주 그리고 전국적인 Leader가 되실수 있습니다!! 아이들 학자금과 은퇴 자금의 조성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꿈 같은 이야기 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등록하시는 순간부터 그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인지 하실겁니다!!!! 저 지도 위에 당신의 존재를 알리는 Red Dot을 찍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결국 제 판단이 맞았습니다!!     |  
필자가 대니의 의료 플랜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서 미국 의료 보험의 장단점을 아니 단점을 주로 이야기 하면서 현재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의료 보험제도의 몰락을 예견한바 있습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서서히 개편 작업에 들어갈겁니다...라는 예측을 한바가 있었습니다. 그후 한국 보험 공단의 재정 적자가 심화가 되고 있다는 내용과 공적 자금의 긴급 수혈이라는 충격 요법을 통해 움직이는 의료 보험 공단의 파행적 운영을 우려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한미 FTA의 논의가 갑자기 활발해진 이후로 미국 대형 병원과 의료 보험사의 한국 진출에 대한 예견과 그 방법론도 미국 주류 언론에 나타난 사설의 내용을 기초로 번역을 해서 제시를 했는데요.... 오늘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난 국내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한국의 보험사와 대형 병원의 미국 진출도 예상을 한바가 있습니다만... 설사 미국에 진출을 한다해도 우물안의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비쳤었는데요.... 역시나 한국의 의료 병원이나 보험사의 대책 논의는 없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결국 한국의 공보험인 의료 보험도 한미 FTA의 강렬한 태양으로 이제는 옷을 하나 둘씩 벗어야 하는 그런 지경에 도래하지 읺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결국 알몸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까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살면서 의료보험의 사기업 지배에 대한 폐해를 직접 보았고 느끼면서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생각을 하면서도 좌절감을 맛본 그런 산 증인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같은 경험을 한국에 있는 분들도 같은 경험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을 걱정스런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진단을 해봅니다. 의료 보험의 양극화!!!! 사회적인 독버섯입니다!!! 플뿌리 정치가ㅡ 잘 발달되어있는 미국조차도 대형 의료 보험사의 대정부 로비 활동엔 속수무책인가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미 FTA의 발효로 미국이 잃는것과 얻는 것... 그리고 한국이 얻는 것과 잃는 것..... 특히 양국의 의료 시장의 개방에서 오는 문제점을 분석해 볼까 합니다. 병원비 걱정을 하는 어느 한인 부부..... “한미FTA를 통해 영리병원을 전국으로 확산 할 수 있다”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났다. 정부는 한미FTA로 인해 한번 영리병원을 설립하면 영리병원 제도가 동반하는 문제점이 있어도 영리병원을 취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영리병원 제도가 동반하는 문제점은 의료비 폭등이나 건강보험 제도 근간의 훼손 등 의료민영화 가능성이다. 이는 한국의 중요한 보건의료정책 결정권이 한미FTA에 의해 제한된다는 뜻이다. 정부는 영리병원을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에만 허용하기 때문에 의료민영화와 같은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여기도 눈속임이 있었다. 경제자유구역은 이미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대구ㆍ경북, 새만금군산 등으로 거의 전국에 걸쳐 지정돼 있기 때문이다. [출처: 국회방송] FTA로 허용된 영리법원, 건축법으로 규제해도 의료정책으로 규제 못해 2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주최한 한미FTA 끝장토론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영리병원에서 환경문제나 건축법 등의 문제가 생기면 취소할 수 있지만, 보건의료 정책과 충돌하는 문제를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반대쪽 토론자로 나온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보건복지부는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 영리병원을 한번 실험해 보고, 의료비나 서비스 질, 건강보험 제도 침식의 우려 때문에 잘 안되면 그만하자는 실험적 성격이라고 말해 왔는데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이런 지적에 김종훈 본부장은 “잘 보셨다. 여기서 요점은 영리병원이냐 아니냐가 아닌 경제자유구역에서는 영리법인을 허용해보자는 정책적 의지가 담겨 있다”며 “국토 일부를 자유구역으로 정한 것은 상당한 영속성을 가지고 추진해 자유와 개방범위를 넓혀보자는 것이다. 경제자유 구역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반면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은 말이 달랐다. 손건익 차관은 “정부는 영리법인의 부작용 해소라는 전제조건이 없으면 도입을 반대한다는 원칙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며 “한미FTA조항 내에 공공목적으로 정부가 조치 가능한 길이 있다고 안다. 공중보건이나 공공목적을 위해서는 필요조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석균 실장은 “영리병원 문제를 건축법이나 환경법 위반으로 규제할 수 있다는 것은 국내 보건정책의 치외 법권지역을 인정한 것”이라며 “한미FTA가 허용한 영리병원이 초래할 문제를 국내 보건의료정책으로 규제하지 못한다면 한미FTA는 심각한 문제다. 왜 비준해서는 안 되는지 이유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외국 의료법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 제소할 수 있다” 우석균 실장은 또 미국의 한 보험회사가 캐나다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문제 삼아 투자자국가제소(ISD)를 한 예를 들며 “한국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 제소 될 수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김종훈 본부장은 “우리 의료서비스는 미래유보 조항이라 ISD를 적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석균 실장은 “포괄적으로 유보를 했지만 포괄적 유보에서 빠진 것이 최소대우기준(외국인 투자에 대한 공정하고 공평한 대우)”이라며 “외국회사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최소대우기준에 맞지 않다고 제소해 불법으로 판정 되면 헌법재판소가 지키려고 한 당연지정제는 무력화 된다”고 지적했다. 김종훈 본부장은 “대한민국이 운영하는 사회보험이나 국민보험은 금융 챕터 자체가 적용 안 되도록 했다. 협정문 내용이 있다”고 맞섰다. 손건익 복지부 차관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는 매우 중요하다. 자유구역과 제주도만 영리병원을 허용한 것은 이유가 있다”며 “그 외 지역에서 당연지정제를 저희가 포기하면 공 보험 체계가 무너진다. 우리 건강 보험체계의 근간이 무너지면 비용손실이 너무 커서 정부도 반대 단체의 입장은 같다”고 설명했다. 정부쪽의 이런 해명에도 반대쪽 의원들과 토론자들은 계속 의구심을 나타냈다. 유선호 민주당 의원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를 골간으로 한 의료보장 체계는 국민의 자부심이고 세계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한미FTA는 영리병원을 보장한 협상인데 과연 당연지정제가 ISD에 걸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냐”고 재차 물었다. 김종훈 본부장은 “정부정책을 믿고 외국 투자자가 영리법인을 세웠는데 우리나라가 규제를 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면 그걸 기초로 손해를 봤다고 제소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길 수 없다. ISD 대상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우석균 실장은 “ISD로 대부분 걸린 것은 최소대우다. 미국회사가 캐나다 정부에 걸었던 것도 최소기준 대우”라고 김 본부장의 주장을 재차 반박했다. 정부쪽이 자유구역의 영리병원이 문제가 없다고 계속 강조하자 김영록 민주당 의원은 “영리병원을 도입하고 싶은 분들이 한미FTA를 이용한 것 같은 의심마저 든다”고 비난했다. ▲ 한미FTA 끝장토론. 김영록 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출처: 국회방송] 한나라당 의원도 영리병원의 당연지정제 폐지 비판 한편 영리병원과 당연지정제 문제는 이날 열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한나라당 의원도 문제제기를 했다.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영리 병원의 당연지정제 폐지가 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을 흔든다고 비판했다. 안홍준 의원은 "정부는 영리병원 도입으로 일자리 창출, 진료비 하락, 의료 선진화 등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미국은 영리병원이 비영리 병원보다 32%나 고용을 적게 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 “영리병원 진료 확대는 간접적 민영화로 의료비가 상승하고, 건강보험 체계 붕괴로 양극화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국내 서비스 산업들의 생산성이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국내 규제가 많고 개방이 덜 돼 있어 글로벌 경쟁에 노출이 안 돼 있기 때문”이라며 “영리병원으로 인해 공공 의료 체계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정부의 기존 논리를 강변했다. 이를 두고 안 의원은 “선진 의료 도입이라고 하지만 수도권 의사가 임금 더 준다고 지방으로 가지 않고, 세계 최고 의사가 임금 더 준다고 우리나라로 온다는 것은 허구”라며 “영리 병원은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많을 수 있고, 당연지정제는 공공의료의 핵심인데 이것이 외국인 병원에서 폐지되면 위헌소송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세상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의료 관광과 유사한 Global Healcare Program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여러분이 선택을 하시는 순간 사시는 지역의 아니 주(state or nationwide) 의 리더와 Upline이 될수 있습니다!!

 

긴병에 효자, 효녀? 아니 아내, 남편도 없습니다!!     |  
무궁무진한 의료 정보 그러나 그 어느 누구 그러한 방대한 의료 접오브를 집대성해준 이가 없었습니다.... 단지 뭐가 어떻다더라 그러니 이렇게 해야 한다 라는 단편적인 이야기 이외에는 그리고 잠시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그러한 칼럼들이 많았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다음주에는 글이 올라 오겠지 하면 감감 무소식 이었습니다...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을 당하는 이가 많았는데도 그와 관련된 업계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남의 일인양 바라 보고만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 내용입니다. 미주에 사시는 한인에게 몰라서 당하는 불이익을 막기 위해서 나름 새벽잠 설쳐 가며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경미한 고혈악 증세가 있었다 합니다. ( 그분의 표현에 의하면 ) 그래서 매월 의사한테 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복용한다 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매월 의사 검진비를 120불을 내야 합니다. 안내도 되는 돈이었습니다.... 30일치의 처방전 대신 90일치의 처방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그래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의사한테 돈이 없어 3달에 한번 오겠다고 90일치의 차방전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라고.... 그랬더니 의사가 그래도 된다고 하더랍니다. 차ㅓ방전을 받으러 갈때 의사를 보고 검진을 받는것도 아니었고 단지 처방전만 받아 온것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내용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 플랜 프리미엄이 저렴하고 경쟁력이 있는 플랜이 있으면 반드시 소개를 드리겠다고..... 마침내 그러한 플랜이 있었습니다.....물론 장구한 시간을 통해 사용 후기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기존 의료할인 플랜과 어떠한 비교가 되는지 그리고 어떠한 분이 대상이 되는지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가입시 기존 의료할인 플랜에 있었던 가입비 (Application Fee ) 100-150불이 없습니다. 그러니 의료 할인 프로그햄이라는 성격에 잘 부합이 되는 그런 플랜 입니다. 2. 월 프리미엄이 일반적인 할인 프로그램 프리미엄의 150불, 110불이 아닌 39.95불입니다. 물론 가족 전체가 혜택을 받을수 있는 플랜 입니다.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에 가샤서 product을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3. 접수창고에서 무안을 당했던 그런 일이 발생이 되질 않습니다..... 기존 할인 프로그램은 접수창구에 있는 분들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무안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플랜은 미국 의사의 75프로가 가입이 되어있는 의료할인 플랜 입니다. http://wehealthy.xpressabo.com 에 가셔서 provuder를 클릭하시고 본인이 사시는 zip code와 도시를 넣고 해당 분야의 명치을 클릭 하시면 보인이 가시고자 하는 의사의 명 명단이 주루룩 나옵니다... 본인이 의사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진료후 그자리에서 미니멈 20프로의 혜택을 볼수가 있고 해당 회사에 클레임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그외에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에 가셔서 provider와 product를 치시면 본인이 원하시는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입하실수 있는 대상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1. 보험이 없으신 분 .... 당연히 가능합니다. 과거 현재에 병력이 있거나 진행이 되시는 분? 가능합니다. 물론 체재 신분에 문제가 있으신 분도 가능 합니다. 2. 일부 의료 할인플랜은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65세라는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플랜은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신생아 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켈리포니아 주정부에서는 저소득층에 발급이 되던 메디캘에서 치과 치료 제외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어르신 분들이 치과 치룡에 애를 먹고 있다 합니다.... 3.지금 비싼 의료 보험을 들고 계신 분들도 한번 본인의 의료 보험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비싼 의료보험을 드시고 계신 분들의 공통점은 만약 입원 수술을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느냐?? 일반 건강 검진 같으면 내가 돈을 내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런 부부 때문에 비싸도 할수없이 가입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거의 100프로 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 지금부터 프리미엄을 절약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해당 보험사와 접촉을 하십시요!! 가지고 계신 의료 보험을 병원 입원 수술만 해당이 되는 플랜을 여쭈어 보시고 디덕터블을 상향 조정을 합니다. 그럼 반드시 많은 비용이 절감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 닥터 방문이나 처방약 혹은 검사는 CARExpress플랜 즉 한달에 39.95불을 내시고 의사한테 갈때마다 혜택을 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남는 돈은 Health Saving Account를 가입하시면 생각치도 않은 세이빙을 하시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916) 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연락을 주시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멤버 가입과 미래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계신 분들은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을 방문하시면 새로운 내용을 접할수 있습니다. 바로 업라인으로 시작을 할수 있습니다!!! 이미 경험해 보셨던 분들은 이해를 하실겁니다!! 결국은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한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미주 한인분들은 알고 잇습니다. 가족의 건강이 곧 가정 행복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그러나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도한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도한 비용의 절감을 위해 제가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방문을 하시면 제가 이방에 왜? 존재를 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링크 방문하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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