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탈을 시작페이지로
 
커뮤니티 (7423건)

(저렴한가격)부동산면허갱신,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     |  
(저렴한가격)부동산면허갱신,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 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에서는 부동산 면허갱신을 저렴한 가격에 해드립니다. - 에이전트 4년 면허갱신 - 브로커 4년 면허갱신 - 에이전트 시험 3과목 - 브로커 시험 8과목 Tel: 213-330-5496 ...

 

강남 밤문화 대표 풀싸롱 MGM주발이^^룸싸롱     |  
풀싸롱 네이버검색1위★ 강남풀싸롱*풀싸롱★최고의 풀싸롱No.1"주발이"이 인사올리겠습니다^^ 요새 풀싸롱이라고는 많이들 들어 보셨죠? 다른유흥과비교금물X 풀싸롱 이라고 하여 기존업소들의 단점은 배제하고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최고의 초극강 ...

 

나의 실직!! 그리고 달라지는 아내의 눈초리!!     |  
양복을 입은 중년 남성들이 어느날 갑자기 도봉산을 찿습니다.... 기이한 현상 이었습니다. 양복을 입은 4,50대쯤 되어 보이는 남성들이 주말도 아닌데 공원을 찿는 수와 빈도가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신문에는 연일 누가 한강에 투신 자살을 했다라는 글이 연일 올라 옵니다. OECD국가의 반열에 들어 섰다고 신문에서 침튀기며 열변을 토했던 기사에 언젠가는 이혼율이 OECD국가중에 최고 라는 기사가 슬그머니 올라가기 시작을 합니다. 그렇게 다정하고 세상 부러울게 없던 뒷집 부부도..... 그리고 잉꼬 부부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주윗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앞집 순이 아빠, 엄마도 어느날 이혼을 했다는 옆집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소스라치게 놀랬습니다.... 60,70년대 밥을 굶어 가며 공부를 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최루탄을 마셔가며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시골에서 소 팔아, 논 팔아서 보내주신 부모님의 피땀어린 돈을 헛되이지 않겠다고 열심히들 했었습니다. 역시 고진감래 입니다!!!! 졸업후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었고... 모든게 자신만만 했었습니다..... 캠퍼스 커플로 동료 학생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면서 가정을 꾸립니다. 너무 달콤했었습니다. 잘살아 보자!! 조국 근대화!! 라는 구호에 맞게 열심히 일했고 이제는 달콤한 과실을 따멱을 시기인데...... 어느날 IMF라는 불청객이 찿아 오면서 명예 퇴직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길거리에 내몰리게 됩니다. 이러한 광경이 오래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장년층의 한국 남성들이 가졌던 쓰라린 경험 이었습니다. 미국에 오면서 같이 호형호제 하던 분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분은 오랫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남 부럽지 않게 생활을 해오돈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밀려드는 경제 쓰나미에 확장했던 사업이 무너지면서 알토란 같았던 사업을 접게 되었습니다...... 실직자가 된겁니다!! 그때 부인이 하는 말을 잊지 못했다 합니다. " 괜찮아 돈은 또 벌면 되지 뭐! " " 그냥 휴가라고 생각하지 뭐" 라던 부인이 1년이 지나자 이혼을 신청을 했다 합니다. 결국 이혼을 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이불속에서 그렇게 교태를 부렸던 아내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세상 살기가 싫어졌다는 그런 충격적인 이야기가 다시 생각이 나는 것은 어젯밤에 걸려온 그분의 전화를 받고 불현듯 생각이나 글을 정리해 봅니다. 그분은 엘에이로 가셨고 재혼을 했으며 잘 사신다 하는데 그의 전부인은 제가 사는 도시에 거주를 하고 계시며 이혼후 재혼 했다.. 지금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이혼하고 혼자 산다는 이야기를 그의 입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올린 내용은 우리 주위 아니 한국에서 벌어졌던 아니 지금도 벌어지는 내용을 주제로 삼아 올려보았는데요.... 그럼 과연 미국인들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움직여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MsnMoney.com에 나오는 글을 통해 결혼전 그리고 결혼후 가장이 실직을 했을때 미국인들은 어떠한 생활의 변화를 겪을까 하는 글을 번역, 의역을 해서 우리 독자님들과 함께 할까 합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남자는 경제적으로 곤궁하지 않아야 사랑을 받는 모양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미국 경제... 들려오는 암울한 소식, 고용시장이 증대가 됐다는 이야기 대신 감원 소식만 들려 옵니다. 늘어만 가는 빈건물...현재 미국의 현주소 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혼을 앞준 청춘 남녀, 혹은 결혼한 부부의 결혼 생활그리고 성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실직이 미치는 싱글들의 데이트 그리고 걀혼한 부부들의 결혼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실직을 하게되면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그러한 영향은 데이트, 결혼 생활, 출산문제, 그리고 이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실직을 했을때 미치는 우리 생활의 변화를 알아 보겠습니다. 사랑과 실직!! 실직은 마음에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미국의 실업율은 이미 9프로를 넘어셨으며 이러한 실직은 모든 관계에 새로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결혼보단 이혼이라는 충격 요법이 사용이되고 모든 변화가 일시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Marriage and Family 라는 저널지에 의하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 합니다. 결혼은 경제적인 측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 실직, 그리고 학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합니다. Academic Pamela J, Smock, Wendy Manning and Meredith Porter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동거 남녀가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스레이 결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이여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남자가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남자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실직이 사랑과 결혼을 어떻게 무너트리는지 하나씩 알아 보겠습니다. 1. 백수입니까?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세요!! ForbesWoman and YourTango의 보고서에 의하면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여성의 75프로가 직업이 없는 남자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이여기를 했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보다는 그냥 데이트를 즐기는 그런 싱글 남성과 여성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아졌다 합니다. Match.com에 의하면 2010년에는 평년보다 30프로 증가를 했으며, 회우너비가 필요치 않은 OkCupid는 200프로의 증가세를 보였다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싱글 남, 여성들은 과연 데이트를 더 하게 될까요?? " The Millionaire MatchMaker"의 Patti Stanger에 의하면 남녀에 따라 다르다 합니다. 남자는 직장을 가질때까지 직업 문제에 대해서 이여기 하기를 꺼려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만약 남자가 데이트 하는 여성을 식사를 초대하거나 칵테일을 살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데이트를 하지마라 하는 이야기를 잊지않고 합니다. 그런데 여성인 경우는 실직을 기회로 생각을 한다 합니다.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학대를 받는다면 남성들이 본인을 구해줄거라는 생각을 갖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천성적으로 여자가 남성에게 도전하는 것을 원치 않고, 남자보다 더 나은 직업을 갖는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 이 보고서는 말을 합니다.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2. 마침내 동거를 하게 됩니다!! 데이트를 한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거를 하게 됩니다. 생활비를 서로 반분을 해서 생활비를 줄이게 됩니다. census data에 의하면 실업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동거율이 높아진다 합니다. 동거하는 남녀의 비율이 2009년 애서 2010년 까지 동거율이 13프로까지 증대가 되었다 합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2009년에 670만 이었던 동거 커플이 2010년에는 750만으로 늘어났다는 데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결혼한 커플보다 동거 커플이 더 많다는 이야기는 둘중에 어느 한사람이 실직중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실직은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실직이 되었다고 뜨거운 사랑을 멈추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 먹은 계획을 바뀌게 합니다. 1970년 이래로 결혼율이 점점 저하가 되고 있습니다.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Marriage Project at the Univ of Virginia의 Bradford Wilcox는 이러한 경제적인 사정으로 많은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거나 연기 하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더우기 결혼하지 않는 상태에서 10명 중에 4명은 아이가 있다고 부연 설명을 합니다. 4. 결혼 하객의 숫자를 줄입니다!! A spokeswoman for the Association of Bridal Consultants인 Dena Davey는 많은 커플이 결혼을 연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하객의 숫자를 줄인다 합니다. 그리고 결혼식 날의 성수기인 토요일에서 금요일이나 일요일로 옮기는 추세라고 덧붙히기도 합니다. Awedding plannerin the Dallas/Fort Worth의 MIcki Novak는 비지니스가 액 30프로 저하가 됐다고 울상입니다. 5. pre-nups (혼전 계약서)를 작성을 많이 합니다.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던 혼전 계약서가 이제는 중산층으로 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A survey by the American Academy of Matrimonial Lawyers에 의하면 지난 몇년동안 이혼 변호사들이 작성한 혼전 계약서의 증가율이 73프로나 증가했다 합니다. The president-elect of the academy의 Ken Altshuler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본인이 가지고 잇는 재산을 지키려는 경향이 농후해 지고 있다 합니다. A 48-year-old-money manager in Lexington, N.Y.의 Mim King은 결혼을 앞두고 잇는데, 우리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주위에 그런 커플을 하도 많이 보아서 자기도 혼전 게액서 작성을 해야 할거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6. 임신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높은 실업율과 아이를 부양하는 비용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많은 커플들이 아이 갖는것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출산율은 해마다 저하가 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70년대에는 아이 없는 가정이 10프로엿는데 지금은 20프로 이상 증가가 되었다 합니다. 더우기 foreclosure가 가장 심했던 Arizona, Florida, and California에서의 출산율은 타주에 비해서 더 심하다 합니다. 7. 헤어지는 것이 점점 어려워 집니다!! 이혼을 하는 비용이 예전과 같지 않아 이혼을 염두에 두고있는 부부들이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한다 합니다. 적게는 5000불 많게는 5만불이 소요되는 비용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워졌다 합니다. Westchester County, N.Y.에 사는 Arthur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이혼을 못하는 상황이라 각방을 쓴지는 오래고 말도 하지 않고 각자 생활을 한다 합니다. 그러나 그는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어 현재 아내의 의료 보험 신세를 지고 있지만 돈이 있다면 당장 이혼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경기 상황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겪는 고통은 대동소이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돈이 웬수 입니다. 자고로 남자는 벌이가 시원치 않으면 냉대 받는 것은 동서양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좀더 깊은 사인으로 몰고 가는 내용을 피력했으면 합니다만 내용 자체가 너무 민감한 내용이라 더이상 언급을 했다간 돌 밪기 십상인거 같아 이만 끝을 낼까 합니다. 돈으로 사랑을 살수 있을까요?? 살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는 못할겁니다!! 부부의 사랑은 돈으로 환산하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진가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맞이하는 부부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일때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습니다!! 만약 그러한 상황에 직면한 부부가 이글을 보시게 되면, 아니 주위에 그런 부부가 있다면 이 내용을 한번 보시라 권해봐 주십시요!!! 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이상은 MsnMoneycom에 나오는 내용을 번역을 한 내용입니다. 혹시 으ㅝㄴ문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msn.com에 가셔서 " Hoe unemployment rocks the love boat" 를 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업라인이 되고자 하십니까? 지금 클릭하시면 그 지역의 리더가 되실수 있습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flash1.php

 

(연방정부인가학교)융자면허 쪽집게시험대비반     |  
(연방정부인가학교)융자면허 쪽집게시험대비반 ***** 부동산면허가 없어도 융자면허를 취득할수 있습니다 ***** - 코리아 타운 유일의 연방정부 NMLS인가 융자라이센스 시험대비반 - 융자라이센스 합격대비 이론 및 문제풀이 집중반 - 최신 적중문제풀이 및 이론으로 합격 가...

 

파일 퍼가세요..     |  
오픈베타 무료 다운 기간이네요.. http://diskmenu.cox.kr 필요한 자료 잔뜩 퍼가시길... .

 

각종질병 손쉬운 자가진단 자가치료~~     |  
내병은 내가 고친다.. http://bedael.com 100배빠른영어.. http://bedael.kr

 

최대 명품몰 루이비통.구찌.샤넬.로렉스..블가리.등등.최고의퀄리를자랑하는 보보럭스     |  
안녕하세요 홍콩 특sa급 구찌 샤넬 루이비통..로렉스오메가 등등 각종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벨트 명품선글라스 명품신발 들을 판매합니다 1,(가방/시계) 주문시 (지갑/벨트/선글라스/ ) 절반가격이구요 가격별 사은품은 따로 드립니다 2. 가방주문시 무조건 지갑하나 드립니다 (세일제품 외 가능함) 3.400불 이상 주문시 네버플 아니면 스피디 무료로 드림 4.700불이상 주문시 따로 드리는 서프라이즈 선물도 있습니다 안전 거래 PAYPAL 결제 가능 워스턴 유니온혹은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소매 도매 모두 환영합니다 많이 방문해주시길바랍니다 중국에서 컨설팅업무도맏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TEL-070-7884-5881 EMAIL-lausa777@hotmail.com 해외방문시 www.bobolux.com

 

내가 만약 수족이 부자연스러워 진다면??     |  
가끔 아니 자주 입니다... 우리 나이 또래들이 우리를 스스로 국민 윤리 세대니... 문지방에 끼인 세대니... 하면서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하거나 우스운 이야기를 할때 그리 이야기 합니다. 국민 윤리라 하면 웬만한 분들은 기억을 하 하실겁니다. 교련이라는 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정해져 고등하생인 경우네는 일주일에 몇번을 점박이 옷을 입어야 했고 대학생인 경우에는 교련을 이수를 해야 병역 단축의 기회가 있었던 시절에 배웠던 과목입니다. 충과 효를 적절하게 가미해서 획일적인 교육을 앞세웠던 시절.... 그러한 충과 효를 강요 받던 세대가 바로 문지방에 끼인 세대와 같은 과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런 과 입니다. 위로는 부모에게 무조건적인 효를 행하는게 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효도 사상을 몸에 배고 자랐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아래로는 자식 부양에 무한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자란 세대가 소위 미국말로 Baby Boomer 세대 입니다. 이러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부모가 연로해서 수족이 부자연스러워 졌을때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caregiver의 역활을 하셨던 분들이 이제는 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으로 접어듭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느냐구요?? 오늘은 가상으로 혹은 과거로 회귀를 해서 과거에 내가 했던 일을 이제는 나의 자식 세대가 할 경우 과연 내가 수족을 못쓰는 당사자가 되었을때 자식이 나의 caregiver가 된다면 과연 저나 우리 자식들이 어떤 현싱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잠시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글은 Weston이 MsnMoney.com에 기고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우리 정서에 맞게 번역과 직역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제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가끔 저와 같이 있을때 우스개 소리를 하신적이 여러번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스개 소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는 나이가 점점 됩니다. " 늙어서 천수를 다할때 자다가 조용히 가는게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는 일인데...." 라고 말씀 하시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연로한 부모를 봉양하는 자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합니다. 정서적으로 볼적엔 우리 한국의 충효 사상과 (진짜 오랫만에 써보는 말입니다. ) 부합되는 바람직한 광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내용으로 재정적인 문제에 봉착하는 현실문제가 제일 큰 화두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다행하게도 그러한 경제적안 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해 주는 방법이 잇어 그러한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Lucy Lazarony는 그녀의 엄마가 치매를 앓고 있을때 그녀의 나이는 34세 였습니다. 이러한 엄마의 병세는 당장 lucy의 생활을 변화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당시에 그녀는 기자 생활을 따나서 몇개월을 스코틀랜드에서 보내게 됩니다. 몇개월 후, 다시 돌아 오게 됩니다. 그때사 2006년 2월 부모가 사시는 플로리다에 정착을 하게됩니다. 몇개월 동안은 본인이 모아 놓았던 저축을 쓰며 간간히 freelancer로 일을 하면서 날로 쇠약해 지는 부모님의 봉양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날로 쇠약을 해져서 결국 양로원으로 들어 가시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Lucy는 본인의 경력을 살려 본인이 했던 일을 다시 찿게 됩니다. 미국 경제 공황 이후로 가장 극심한 불황을 걲고 있는 이때 말입니다........ 지금 Lucy는 40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를 돌보는 일은 나에겐 뜻깊은 일이었다. 부모를 돌보는 일은 그분들이 세상에 안계시면 내가 할수도 없는 일이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얼마나 많은 자기 희생을 했는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30대에 경력을 쌓았으며 그들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적에 나느 또 다른 인생의 단면인 caregiver의 경험을 가졌다 이야기를 합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마땅히 칭찬을 받을 일입니다. 좌절감과 피곤함이 찿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또한 막대한 재정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이 든 부모를 봉양하는 분들이 액 25프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보험사의 지존인 MetLife는 그 숫자가 지난 15년동안 3배 이상 늘어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직업을 가진 50세 이상의 노동 인구가 부모를 봉양를 하면서 생기는 경제적인 손실은 액 3trillion달러라 합니다. 다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한사람당 30만불의 재정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는거와 같습니다. 압니다!! 주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을 불경스럽게 돈과 비교를 어떻게 하는가를.... 그러나 경제적인면도 무시를 할수 없습니다. 위에 열거한 30만불이라는 숫자는 caregiver의 개인적인 지출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경비 라던가 본인이 소비해야 하는 그러한 비용은 연평균 5531불잉 된다고 합니다. 더우기 여기에다 전문적인 서비스 지출을 가미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산출이 되게 됩니다. 수족이 부자연스러운 부모를 모시는 일은 돈과 시간이 엄청 들어 갑니다. 그러니 본이의 직업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그러더보니 본인의 봉급과 은퇴 연금 이것저것 다 합쳐서 손실이 되는 비용은 개인당 303,260 에서 659,139불의 경제적인 손실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1인당입니다. 그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지키는 분들은 또다른 희생을 강요 받게 됩니다.일하는 시간이 주어들고 그러더보니 봉급의 축소가 오게 됩니다, 승진을 포기 합니다 . 전근 요청을 거절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을 하고, 교육의 기회도 없어 집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제약을 받게 됩니다. A senior vice presidentat Bryn Mawr Trust인 Elizabeth Robert는 첨언을 하기를 당신이 일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지금은 전화하고, 이메일과 그리고 재정적인 것과 씨름을 해야되고,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전부가 되어 버렷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 직장에서의 승진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되고..감원이 되게 되면 평소에 당신이 했던 생활도 위험에 처해지게 됩니다.. 더욱 더 중요한것은 그러다보면 당신이 은퇴를 햇을 겅우 이러한 재정적인 문제가 당신의 자녀한테 물림이 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caregiver의 건강 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다보면 스트래스, 분노, 절망감이 따르게 됩니다. National Alliance for Caregiving and AARP는 이러한 설문 조사를 통해 caregiver의 역활을 했던 당사자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가 되었다는 통계를 내놓습니다. 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나는 대목입니다!!! 자녀나 형제 자매가 caregiver를 담당을 할땐 그들의 선택은 더욱 더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65세가 넘어서 받는 Medcare에서는 caregiver에게 나가는 비용을 처리해 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소득층인 경우에는 Medical, Medcaid로 처리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그것도 현재와 같은 걍제 상황에서는 언제 어떻게 삭감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 전개가 됩니다. 블로거가 평상시 올리는 글이라 생각을 하지 마시고 우리의 부모가 아니 몇년 몇십년 후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당사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 글의 존재가 아니 이방에서 제가 존재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의 실생활에 직결이 되는 이러한 내용을 미주 한인들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많이 퍼가셔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가합니다. 만약 당신의 부모나 혹은 이글을 보시는 분이 Long Term care Insurance, 혹은 이러한 caregiver의 비용을 충당할 만한 세이빙이 없다면 이래에 전개되는 내용을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caregiver의 도움을 받는 당사자이던 아니 caregiver의 역활을 하는 자식의 입장이던 앞으로 다거 올 현실적인 문제를 미리 생각을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먼저 부모님이 만들어 논 재정적인 내용을 실펴야 합니다!! 부모님의 재정 상태를 살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자신들이 재정적으로 자식에게 무장 해제를 당한다는 극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능 부모님이 육신이 건강할때 미리 서로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시면 reversr mortage를 이용하시면 다른 시설로 옮기지 않고 부모님을 care할수 있습니다 Team을 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연로한 부몬님을 돌보는 것은 하루 아침에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재정적인 부당이 없다면 친지, 친척 그리고 형제 자매가 순번을 정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재정적인 측면과 밀접한 관계가 잇어 언급을 하기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Lucy는 형제 자매가 넷이나 됩니다. 그래서 주말 평일 그리고 밤과 낮의 일정을 적절하게 구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출산의 여파로 형제 자매의 순번 정하기도 그렇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외부 커뮤니티의 도움을 찿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주류에서는 이러한 일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개인 생활을 보이기 싫어하는 우리 정서로는 다가가기 힘든 일처럼 보이나 적그적인 사고 방식만이 얻을수 있는것이 미국 생활입니다. 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 Geriatric Care를 한번 찿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Medicare Medicaid or Medical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5세 이상에게 부여되는 Medicare는 모든것을 커버해 주지는 않습니다. caregivwer에 지츌되는 비용은 본인 부담이 됩니다. 물론 저소득인 경우에는 정부의 도움을 받을수는 있습니다만, 전체를 커버할 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 그러나 없는거 보다는 낫겠습니다 강구할수 있는 외부 보조를 연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갈때 받을수 잇는 장학금의 숫자는 5만 가지의 종류가 됩니다. 과연 우리는 몇가지나 알고 있었을까요? 이러한 부모 봉양을 하는 당사자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무진 합니다. 찿아야 합니다!!!!!! 당신이 사시는 커뮤니티에서 점심을 무료 배달을 하는 플랜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웹사이트에는 여러가지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ldercare Locator website, Benefitscheckup 이 두 사이트를 찿아 보시면 처방약 혜택, rent, rent, 전기,전화,개스, 등 할인 혜택, 그리고 식사 문제등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 예를 들어 설명한 Lucy의 경우에는 caregiver에 들어가는 비용이 하루에 55불이 소요되었다 합니다.그러나 소위 말하는 schilarship의 프로그램 실체를 알고 난 다음에는 한달에 99불만 지불하는 혜택을 받았다 합니다. 덩신이 만약 부모를 돌보는 당사자라면 본인의 직업을 그만두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의 병구완을 하는 것은 어렵고 무척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오직하면 긴병에 효자, 효녀 없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다니시는 직장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Family & Medical Leave Act에 의하면 당신은 12주 동안 회사에 병가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직장 동료와 일을 분담하는 내용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본인의 건강을 챙기십시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본인의 건강이 없이는 그 어느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병구완을 하느것은 하루 이틀에 끝날 일은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좌절감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잘 드시고 운동을 하시며 본인의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이상은 연로한 부모를 챙기시는 분이나 미래의 본인에게 다가 올 그러한 내용을 미리 당겨서 글로 표현한 내용입니다. 결국은 재정적인 문제가 첫번째 화두로 귀결이 됩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을 했던 Long Term Care Insurance.. 깊게 생각을 해보실 일입니다. 그러나 재원 구성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의료 보험과 의료비 절감플랜의 작절한 구성 그리고 생기는 잉여분을 Health Saving Account을 구성해서 차후에 그 부분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부분이 될수가 있습니다. 이상은 MsnMoney.com체 나오는 영문 기사를 지역 그리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햇습니다. Liz Weston is the Web's most-read personal-finance writer. She is the author of several books, most recently "The 10 Commandments of Money: Survive and Thrive in the New Economy." Weston's award-winning columns appear every Monday and Thursday, exclusively on MSN Money. Click here to find Weston's most recent articles and blog posts 새로운 인컴을 만들수 있는 일입니다!!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opportunity.php 새로운 의료 플랜!!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the_product.php

 

파티 뮤직     |  
음악 연주 (Music Concert) 가요, 팝송, 감상, 창작 음악 연주 파티, 동우회, 모임 초정 연주 환영 Professional Musicians James Joo / Keyboardist jjs77@hotmail.com 718-726-8688

 

♡♣ 생활영어 이젠 할수 있습니다 ! ♣♡     |  
♡♣ 생활영어 이젠 할수 있습니다 ! ♣♡ . 생활영어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편안하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 17년동안 강의를 하면서 한국사람들이 왜 이렇게 영어때문에 힘들어하고 또 영어회화 하기가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꺼지는지 .... ...

 
 
  회사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제휴안내
Copyright (c) Koreaportal.com All rights reserved.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