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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인가학교)융자면허 쪽집게시험대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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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가의 호적 공사     |  
이명박 가의 호적 공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3821

 

컴퓨터 고쳐드립니다.     |  
컴퓨터 고쳐드립니다. 요즘은 집에 오래된 컴퓨터 없는 집이 없습니다. 좀느리긴하지만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구요 윈도우만 다시설치하면 간단한 인터넷정도는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밀려 오래된 컴퓨터만 가지고 계시다면 저희가 다시 윈도우 설치및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각종 이상증상,원인모를 이유로 컴퓨터가 이상하시다구요, 저희가 해결해 드립니다. 컴퓨터 전문가가 항시 대기중에 있습니다. 각종 프린트 잉크,토너등도 같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운에서 가장 저렴한 데스크탑 컴퓨터도 팔고 있습니다. 찾아주세요 전 화 번 호 : 213-252-9550 Fax: 213-625-8804 주소 : 2833 W.8 th St. #204 Los Angeles, CA 90005 E - mail : info@stouchcomputer.com Web – site: www.stouchcomputer.com

 

2011년 귀국 이삿짐 특별 할인 서비스     |  
New York city, N 뉴저지 지역 특별 활인 서비스. (12월31일까지 예약 하시는 고객 분에 한 합니다) 보스턴,커네티컷,와싱턴 디시,메릴랜드,필라델피아, 뉴욕시티 현대해운EXP 에서 특별 활인 서비스로 소량의 짐으로 고민 하시는 고객 분에 한하여 저렴한 운송료로 안전, 신속하게 고객의 자택까지 고객이 만족하는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오니 많은 이용으로 비용 절감과 편리한 혜택을 받으셔요 1. 소량 이삿짐 # 2 큐빅 기본 (서울 세관 기준) $ 380 ( 1 큐빅 추가 시 마다 큐빅당 $100 씩 추가됨 < 7 큐빅 까지 해당됨 >) # 자택 운송(Door TO Door)을 원할 시 인천세관에서 도착지에 따라 $250 부터 2. 소량 택배 (e-bag)서비스 # 배편 운송 ( 3단 대형 이민가방 서울/경기지역 자택배송 기준) *1개시 $199 * 2개시부터 $159 # 항공 운송(신속 운송) * 박스: 크기 (24x20x18) 무게 ( 50파운드) 기준 $299 ** 사전 예약 고객에 한 해 픽업 비용을 free 로 픽업 해드립니다** ***( New York City, N. 뉴저지 이외 지역에는 별도 픽업 비용이 발생 함)*** 참조 : www.hdexpusa.com e-mail : hdexpusa@hotmail.com 상담 전화 : 1-800-545-2424 HD 현대해운 익스프레스 제공

 

온라인 쇼핑몰 제품, 옷 사진및 각종 사진 찍어드립니다.     |  
온라인 쇼핑몰 제품, 옷 사진및 각종 사진 찍어드립니다.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올려야한다구요? 그런데 장비도 모델도 없다면? 그럴때는 바로 StouchEntertainment를 찾아주세요! 온라인 쇼핑몰 제품, 옷등 각종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문의는 info@stouchentertainment.com으로 메일주세요. 피팅 모델을 대행해드립니다. 쇼핑몰 사이트에 옷 사진만 올리기가 그렇다구요? 그러나 아는 모델이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우리 StouchEntertainment에 문의하세요. 저희가 아름다운 모델을 보내드립니다. 문의는 info@stouchentertainment.com으로 메일 주세요.

 

한국 드라마.영화.음악 시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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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한국분들을 위해 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CigarStore7 입니다. 저희는 해외에 계시는 교포분들과 유학생을 위한 cigarette 사이트 입니다. 화려한 홍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겉만 좋아보이는 사이트가 아닌 믿을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리는 사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내외 최저가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단연 품질 만큼은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중국산 및 베트남산 등의 저품질의 제품은 취급 하지 않으며 100% 정품으로만 보내드립니다. 또한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에게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외국 보내드림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 영업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저희 CigarStore7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다른곳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답하겠습니다. 네이버에 시가스토어7 검색하시면 사이트 검색이 가능하니 많이 이용해주세요 ^ㅡ^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전화 or 메일로 문의 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www.CigarStore7.com

 

의사와 제약 회사간의 끈적끈적한 관계!!     |  
제약사가 신약을 개발을 하게 되면 광고를 통해 판매망을 구성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신약이라 할지라도 약국 진열대에 있기만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를 하고 임상 실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약구에 사장을 시킬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가 제약회사 사장이라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가장 효과가 잇고 마켓팅 비용이 덜드는 방법은 바로 일선에서 근무하는 개인 의사들에게 판촉용으로 나누어 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의사가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이 되는 겁니다. 주로 이런 경우는 종합 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행해집니다. 결국 그러한 판매망을 통해 의사들은 보이지 않는 리베이트를 받게 됩니다. 필자는 대니의 의료 플랜 이야기 라는 블로그를 개설 운영하면서 일년에 한번씩 가는 병원에 가서라도 건강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도 가끔 신약이 나온게 있냐 물어 봅니다.... 제가 복용할 이유도 없지만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레 판매에 대한 의사들의 견해를 듣곤 합니다. 저는 제가 다니던 의사는 20년된 인도계 의사입니다. 하도 오래 다니다보니 있는 말 없는 말 다 터놓고 이야기 합니다. 솔직하게 물어 보았습니다. 이런 신약을 셈플로 환자에게 제공을 하면 어떤 이익이 있느냐?? 그러자 씨이익 웃으면서 말은 하지 않지만 알면서 왜 묻니? 하는 표정이었습니다.가령 제네릭 ( 일반 처방약) 으로 될것을 새로 나온 신약으로 대처를 해주는 경우가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 입니다. 엄청난 물량의 판매가 의사의 처방에서 나옵니다. 제약회사가 신약을 개발을 하면서 의사들에게 판콕용으로 나오는 샘플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약의 개발이후 판매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세력이 바로 의사들인 셈입니다. 일반 처방약 대신 브랜드 처방약의 처방전을 만들어 주면 우리같은 몽매한 백성들은 그것이 곧 모든것인지 알고 그리 행합니다........ 비싼 돈을 주고서러도..... 이것도 의료 숫가 상승의 주범입니다. 혹시 병원에 가실 일이 있으면 그리고 처방전을 받아 오는 일이 잇으면 그것이 브랜드 네임인지? 아니면 제네릭 (일반 처방약)인지 여쭈어 보시고 효능과 side effect( 후유증)이 없으면 일반 처방약의 선택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물론 의사의 처방에 따르시는 것도 잊지는 마시고... 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한인 의사들은 이런 판촉용으로 나온 신약을 판매까지 한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챙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말이 생각이 납니다... " 이젠 그만 묵으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혹시 처방액 구입에 재정적인 애로가 계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83766 '의사'는 거의 모든 의약품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의사'가 인정한 제품, '의사'라면 인정할 제품, '의사'가 처방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 이는 환자가 '의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감을 자연스럽게 '의약품'에게로 전이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의 권위 있는 의학 저널인 브리티쉬 메디컬 저널(이하 BMJ)은 지난 5월 31일자 저널을 통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제약 회사 측과 접촉하는 의사의 경우, 해당 회사의 제품을 부적합하거나 불필요한 환자에게 처방할 확률이 훨씬 높다', '의사들은 금전 관계에 놓인 회사의 제품의 효능을 검증할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네 배나 더 호의적인 결과를 내놓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발표하면서 이 기본적인 신뢰 관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항응과 호의적 결과는 정비례한다 이 연구는 메드라인, 임베이스 등을 이용해 35년(1966-2002)에 걸쳐 진행됐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스웨덴 등지에서의 연구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타임즈, BBC, 가디안 등 영국의 주요 언론들이 이를 보도했으며, 진보적 성향으로 알려진 뉴 사이언티스트지 또한 이 보고서를 다뤘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의약 연구의 60% 이상이 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의 2/3 이상이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BMJ의 발표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가 높은 만큼, 제약 회사 측에서 의사에 대해 들이는 '공'이 엄청나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간부급 인사들이 수시로 의사를 방문해 식사, 선물,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친분을 다지고, 자사 상품 선전을 곁들인 '숙식 제공'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연구비를 지원하고, 의과대학에 필요한 각종 물품들을 제공한다. 그 규모 또한 엄청나다. 미국 전체로 보자면 8천 여 개의 제약 회사가 총 19천만 달러 이상을 이러한 '관계유지비'에 쏟아 붇고 있으며, 극단적인 예로 제네테크 사는 이런 식으로 미국심장협회에 지원하고 있는 비용이 1천1백만 달러에 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 '끈적끈적한' 관계가 의약품의 처방 또는 의약품의 효능 검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자신들은 여전히 '중립적'이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는 기업 측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록 더 능력 있는 의사요, 교수요, 연구원으로 치부되는 경향마저 있다. 그러나 실제로 캘리포니아 대학(샌프란시스코)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1999년 이후 해마다 제약 회사로부터의 후원금이 증가해 온 것에 상응해 매년 대학 내에서의 의약품 소비량 또한 두 배 이상씩 증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들 스스로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실상 그들이 '받은 만큼 돌려주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BMJ의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들은 자신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회사의 제품을 검증할 때에는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시험 결과 별 효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을 때에는 '위약', '부적절한 약', '적절한 약이라 할지라도 효능을 보이기에는 너무 적은 양' 등과 비교해서라도 억지로 효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기업에 포박된 대학 리차드 스미스 노팅엄대 교수(BMJ 편집위원)는 여기에 제약 회사 측의 각종 트릭들이 첨가된다고 설명한다. 적지 않은 수의 회사들이 '기존에 통용되던 XXX보다 좋은 신제품'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조금 더' 효과를 높이고, '훨씬 많은' 부작용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들은 검증 과정에서 나온 결과들 가운데 '호의적인' 결과만 홍보해 소비자로 하여금 자사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의 유일하게 이에 반박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의사'들 가운데 대부분이 이에 대해 아무런 반발의 목소리도 내지 않고 있다.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다'라고 선서한 의사들이 어떻게 기업의 이러한 야비한 상술에 침묵하고, 때로는 그에 동참할 수 있는가.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워싱턴 주재 저널리스트 레이 모이니한은 "공짜 음식, 잦은 만남, 그래서 형성되는 '우정'이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라면서 "제약 회사들은 '사지' 않으면서 친구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의사들은 스스로를 '팔지' 않으면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리차드 교수는 "아무도 우리의 이번 문제 제기를 '안티-제약 회사' 운동이라고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제약 회사와 의사와의 관계가 멀면 멀수록 환자에게 이롭다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제약회사는 악당'이고 '의사들은 희생양'이라는 공식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 같다. '몰랐다'는 순진한 변명 또한 유효기간이 지난 것 같다. 지금 뉴욕에서는 시민들과 의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노 프리 런치' 운동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의사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을 호소하고 있다. "그저 제약 회사가 제안하는 '공짜 점심'을 거절하는 것". (교수 신문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일일이 사람을 찿아 다니며 하는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이메일 정도만 체크하실 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세일즈를 한다고 주윗분한테 이제까지 부탁해서 손가락질 받았던 한인들에게 익숙한 그런 플랜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4시간만 소비하시면 됩니다. 그 나머지는 마켓팅 소프트 웨어가 해결을 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Warm market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 입니다. 일일이 언제 찿아 다닐실 겁니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기지고 가는 한인에게 잘 알려진 그런 의료 플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당신의 클릭 한번이 당신의 재정 상태를 바꾸어 줍니다!! 의료 플랜 비지니스에 몸을 담고 계셨거나 시스탬 지체에 환멸을 느끼시는분들이 내용을 보시면 무릎을 치실 내용의 비지니스 입니다!! 언제 리더가 되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현재 하시고 계신 의료 비지니스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인을 하시는 순간 당신은 싫어도 리더가 될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같은 의료 플랜을 월 39.95불을 내시겠습니까?? 월 150불을 내시겠습니까?? 그것도 가입비까지 내면서.. . 링크 보기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go2

 

건강보험에 대한 아주 놀라운 사실!     |  
건강보험에 대한 아주 놀라운 사실! LA 거주 홍길동씨(42세), 아내(38세), 아들(14세), 딸(9세) 가족이 Blue Cross 에 가입할 때 가장 비싼 플랜은 월 $2,433 (HMO) 입니다. 반대로 가장 싼 플랜은 월 $313 입니다. 이 두 플랜의 차이는 싼 플랜은 입원, 수술 외에는 별 다른 커버가 없는 반면 비싼 플랜은 의사를 만날때나, X-ray, 내시경, CT 등을 찍을 때나 $10 의 코페이만 내면 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입원, 수술로 큰 금액의 병원비가 나왔을 때 싼 플랜은 최고 $8,500 까지 내가 내야하고 비싼 플랜은 최고 $3,000 까지만 내가 내면 된다는 것 입니다. 홍길동 씨가 보험을 가입하고 1년간 단 한번도 의사 및 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다면... 싼 플랜은 연 $3,756 의 보험료를, 비싼 플랜은 연 $29,196 의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싼 플랜이 연 $25,440 의 보험료를 절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두 플랜에서 비싼 플랜 들기를 잘했다 하려면 어떤 상황이어야 할까요? 연간 보험료 차이인 $25,400 보다 더 많은 돈이 의료비로 지출되야만 합니다. 여기서 입원, 수술 상황은 제외됩니다. 만약 $100,000 의 수술비가 나왔다면 싼 플랜은 $8,500 본인이 내고 비싼 플랜은 $3,000 본인이 내서 $5,000 적게 내는 것으로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두 플랜 모두 본인 최대부담금(Out of pocket Maximum)을 냈기 때문에 해당 연도에는 더 이상 의료비를 낼 일이 없습니다. X-ray, 내시경, CT, MRI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싼 플랜도 이런 각종 검사비로 낸 돈이 역시 본인 최대부담금(Out of pocket Maximum) 이 되면 더 이상 의료비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8,500 적게 내는 것으로 그칩니다. Doctor's Office Visit 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Doctor's Office Visit 에 낸 진료비는 Deductible 과 Out of pocket Maximum 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Doctor's Office Visit 이 있을 경우 비싼 플랜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일반 진료비를 $50로 본다면 싼 플랜은 1년에 두번을 제외하고는 매번 $50을 내야하고, 비싼 플랜의 경우 매번 $10만 내기 때문에 매 방문당 $40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연간 635 번 이상 Doctor's Office Visit 을 하면 비싼 보험이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경우 약값입니다. 비싼 플랜이 싼 플랜보다 약의 종류나 Brand 에 따라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Brand 나 Generic 에서는 큰 차이가 없고 희귀한 병에 사용되는 약들에 대한 커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433 의 비싼 플랜이 $313 의 싼 플랜보다 효율적인 경우는 심각한 지병으로 거의 매일 의사를 방문하면서, 자주 X-Ray, 내시경, CT, MRI 를 찍어야 하며 매일 비싼 약들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비싼 플랜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플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비싼 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커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에 기사로 실렸던 유학생, 장기체류자 보험입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358889&ctg=1202 미국내에서 체류하고 있는 장기체류자, 주재원, 유학생을 위한 의료, 상해를 보상해주는 여행자 보험입니다. Deductible 없이 연$30,000 - $100,000 까지 의료, 상해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 혜택 범위 내과, 외과, 한의원, 산부인과(임신,출산은 제외),소아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한 모든 진료와 입원, 수술에 대해 가입하신 보상한도액까지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NO Deductible 의사 진료비, X-ray, 내시경, 초음파, Professional 검사, 입원, 수술 등 의료비용에 대해 Deductible 없이 보상한도액까지 전액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내 체류신분 관계없음(불법체류자 가입 가능) 미국내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 소지자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는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 세계 최대 보험사(ACE 손해보험) 720억불 자산 규모(2008년 기준)와 세계 50여개국에 200여 지사를 가지고, S&P 에서 AA- 등급을 받은 초우량 글로벌 보험사의 믿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저렴한 보험료 보상한도액 $30,000의 연 보험료는 $425, $50,000은 $705, $100,000 은 $1,400로 저렴하며 1세에서 64세 까지 남,여 관계없이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쉬운 가입절차 0세에서 64세(남자), 0세에서 49세(여자)까지 신체검사 없이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것 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30일 이후부터 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이저 건강보험과 유학생, 장기체류자 보험을 잘 조합하면 적은 금액으로도 훌륭한 보험혜택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재정계획, 은퇴계획의 시작은 쓸데없는 곳에 버려지고 있는 돈을 막는 것부터 입니다. Joseph Park (Financial Adviser) 213-276-5289 insuprob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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