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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 Korean live Broadcasting - for Free " [ 실시간 무료 한국 TV ]     |  
I recommendation site. [ www. jkstar.tv ] This site is live tv site. you see korea live on tv. Korea tv come in useful to Korea study. * " www. jkstar.tv " of character. - " Korean live Broadcasting - for Free " 1. South Korea is watching a live broadcast 2. PC, iPhone, Android, iPad, Galaxy Tab available 3. Available anywhere in the world 4. Korea who want to learn the culture 5. Uesful the whole world. 6. This jkstar.tv has great picture quality. 7. Uesful the PC , ipad , iphone , smart phone . ect ... use the Web-capable wherever. ========================================================== 한국 TV 실시간 볼수 있는 무료 사이트 이구요~~ 한국이 그리울때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볼수 있네요~~ 회원가입하기가 좀 귀찮긴 하지만... 화질 좋아요~ 강추합니다. www.jkstar.tv http://www.facebook.com/pages/JKstartv/263481977017914 " Korean live Broadcasting - for Free " [실시간 한국 무료 TV ]

 

“UCLA에서 진행하는 설문 조사에 참여하고 $ 70 선물도 받으세요”     |  
UCLA 간호대학에서 남가주에 거주하는 40세 이상의 한인 여성들을 위한 설문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신 분들에게 Target.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물 코드($70)를 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KAhealthyfamily.com을 방문...

 

제가 새벽에 GotoBus로 다운타운 도착하는데요. 안전이 좀...     |  
제가 라스베가스에서 밤에 Goto버스를 타고 엘에이로 가는데 새벽 4시가 도착 시간이에요. 이곳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문 닫는 시간은 밤 11시고 여는 시간은 아침 7시라는데 제가 도착하는시간에는 그곳에 아무도 사람이 없다고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져? 왜 안안전 한데 이 시간대를 넣어놨져? 저는 무박으로 가려고 시간을 이렇게 정해놨는데 주위사람 말 들어보니까 걱정이 되서 이제서야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American Lion Trans. Bus Travel Agency 767 Maple Ave Los Angeles, NJ90014

 

미국도 사람 사는 동네입니다!!!     |  
과거 한국이 국제 사회와 교류가 그리 많지 않았을때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별천지로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해진 규율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행해지는 나라이라고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미국은 다인종이 모여사는 나라입니다. 만약 법질서 혹은 공공 질서가 물러 터지게 되면 한국처럼 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우숩게 생각을 하는 그런 나라로 변할겁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미국의 존망 자체가 위험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를 문제 삼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사람 사는 세상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있는 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는 미국에 오기전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물건값 흥정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나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니란 것을 안 시기는 필자가 미국 생활이 어느 정도 연식이 된 때였습니다. 필자가 의료비 절감 플랜이라는 의료 플랜을 미주 한인에게 소개하면서 또하나 알수있었던 사항은 병원비도 우리가 생각한 만큼 도전하지 못할 만큼의 철옹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가끔 보면 어느분이 본인 스스로 병원비를 깎은 내용을 자랑스럽게 올린 내용을 자주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항상 그런 주석을 달아놉니다. 전문가가 필요가 없다!! 왜?? 쓸데없는 돈을 쓰느냐?? 물론 본인이 할수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우리 스스로 할수없는 이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영어가 미숙합니다!! 전문용어로 도배가 된 병원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수 있을까요?? 둘째 하루 벌어 먹고 살기 힘든 때입니다... 일하는 직장 팽겨치고 병원에 가서 장시간 앉아 있을수 있는 그런 한가한 시간이 없습니다....더우기 하루 이틀 사이에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조금만 알면 우리가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은 Insure.com에 나오는 병원비에 관한 영문 기사를 번역한 겁니다.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많은 분들을 호도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병원비 거품이 많습니다!! 그 거품의 시작은 여러분이 매달 내시는 의료비 프리미엄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분에게 청구되는 병원비까지 모든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칼럼에서는 어려워지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까, 만약 병원에 가실 일이 있으면 어떻게 절약을 할수 있는지...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었던 병원비의 실체와 의료 보험사가 병원에서 창구한 금액을 어떤식으로 삭감을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드리고, 또한 병원비를 환자 자신이 어떻게 삭감 요구를 할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새차를 사거나 동네 어귀에 어김없이 펼쳐지는 그라지 세일에서도 당신은 물건값을 깍아 달라 요구를 합니다... 무척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럼 당신은 당신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병원비를 의사나 병원에게 할인을 해달라는 생각을 해본신적이 있었습니까?? Consumer Report National Research Center에 의하면 병원비 절충을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서 요구한 분들의 97프로가 한번 이상씩 성공했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Andrew Cohen, spokersperson for The Access Project에 의하면 병원비 협상은 병원비를 줄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다고 언급을 하면서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병원비 협상은 병원의 신성불가침의 내용이라 생각을 하며 포기하는데에 있다고 역설을 합니다 또한 San Rafael, Ca에 소재한 Larry Gelb,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Care Councel, 는 당신이 감당치 못할 병원비가 있을때 병원에 협상을 요구하는것은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병원비 절감을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고 불필요한 의료 행위 자체도 조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Gelb는 이렇게 업급을 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어렵습니다.... 병원이나 의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도 그들의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병원비 할인에 동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병원비를 절감 할수있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당신이 수술에대한 걱정과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함께 한다 하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빨리 완쾌 된다는 그러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종업원과 사용주와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당신은 사용주에게 임금을 올려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는것을 꺼려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왜?? 봉급을 더 받아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한다면 그 사용주도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의사와 환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병원비를 절감할수 있을까요??? 여긴엔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수 잇고, 또한 여기에 투자할 시간이 많은 분이라면 한번 권해보고 싶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제 삼자의 도움을 받으시라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때를 놓치면 죽도 밥도 아니니까요..... 많은 환자들 즉 무보험자 이거나 본인의 부담금이 많아서 어찌힐줄 모르는 분들은 보험사가 이미 지불후 본인이 내야 하는 부담금 그리고 보험이 없어 애초부터 모든것을 감수해야 하는 무보험자들도 Hospital Patient Advocacy의 도움으로 많은 도움을 받능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약상 서명으로 이루어진 co-pay와 Deductibles혹은 메디케어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결국 본인이 내셔야 하는 부담 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러한 의료비 절감에 대한 가이드 라인 입니다!!! 병원비 협상을 가급적 빠르게 시작해야 합니다!!! 차일피일 미룰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전화 혹은 증거를 남길수 잇는 편지를 작성, 본인이 원하는 바를 즉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사정을 설명을 하시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영어를 모국어 정도로 구사를 하시면 제일 먼저 사용하시는 방법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다른 재정적인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병원에는 많은 도움기관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러한 자세한 내용을 모릅니다!! 병원에서 우리는 그런 것이 없다 하고 이야기 해버리면 그런줄 알아야 하는게 우리같은 문외한 입니다. 두들겨라!! 그럼 얄릴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 하십시요!!! 병원도 전문가가 개입이 되면 협상에 적극적입니다. 알고 덤비는데 일반 환자한테 대하듯 그렇게 못합니다. 병원비 내용을 자세하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의사나 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병원비 명세서를 파악을 합니까?? 요원한 일이기도 합니다. 소위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UB-92 입니다. 모든 진료 기록과 청구 금액이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의료보험사나 Hospital Patient Advocacy가 개입을 하면 이 UB-92 즉 의사 진료 기록서 입수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문외한이 처리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일부에서는 "나는 병원과 직접 딜을 했더니 얼마 만큼 할인을 받았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그런분들도 이런 UB-92를 입수하시고 정확하게 파악을 하셨는지? 아니면 병원빌에 나와있는 전체 금액에서 감한 금액만큼 때문에 할인을 받은건지... 만약 후자인 경우라면 당신은 진정으로 할인을 받은게 아닙니다!!! 이 부분도 역시 Hospotal patient patient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다음과 같이 언급을 합니다 산마테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Marblestone of Farbstein & Blackman의 변호사인 Deidre O'Reilley는 언급을 하기를 우리가 가입을 하고있는 의료 보험사는 실제 병원에서 청구한 병원비를 50내지 60로 밖에 지불을 안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병원에서는 의료 보험사가 이미 삭감을 할지를 알고 과다 청구를 하는거고 의료보험사는 가입자에게 병원에서의 의료비 지출이 많으므로 해서 프리미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이야기 하며 프리미엄 인상을 추진하는 겁니다. 이래저래 가입자만 봉이 되는 셈입니다. 거절 못할 협상안을 제시 하시기 바랍니다!!! 현금 지불을 하겠다고 제시를 하시고 만약 그렇게 되면 즉시 지불을 하겟다고 제안을 해보십시요 그리고 가급적 찿아가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상은 간단하면서도 우리가 섣불리 하지 못하는 내용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줄기차게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같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하기엔 조금 역부족인 내용도 많습니다. 내용 자체가 Insure.com에 나오는 내용이라 미국 주류에 맞게 쓰여진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도전을 해보지 않고 안되는거 하고 도전을 해본 다음에 안되는 것은 천양지차라 생각을 합니다. 관련 링크 더보기!!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3&page=2

 

오픈 무료 다운기간이네요.     |  
언제 까지 할진 모르겟음... 알아서 쓰시길. http://miw.kr/seedbox 영화나 필요한 자료 잔뜩 받아가세요. 아직까지 속도는 잘 나오네요..(흐뭇자료 많음 ㅋㅋ ^^;).. .

 

나의 가치와 생명보험     |  
우리 한국사람들은 웬지 생명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생명을 매개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보니 막연히 꺼리는 사람도 있고, 우리나라에 합리적인 생명보험이 도입되지 않았던 70년대의 기억도 그 원인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생명보험 가입을 꺼리거나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에서 생활하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생명보험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빌게이츠가 생명보험에 가입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이므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는 생명보험을 가입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빌게이츠가 생명보험에 가입했고 갑자기 사망한다면 거액의 보험금을 받게되겠지만, 설사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그 가족들은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산관리를 하고 만약의 경우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내가 생명보험도 없이 열심히 일만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면,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당장 생계가 막막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며 살때에도 가정의 생활이 쉽지 않았는데, 내가 없는 가족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 까요? 우리는 누구나 이의 없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만 생명보험 가입은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가격은 기껏해야 몇만불이지만, 그에 반해 나 자신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인간 자체에 대한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을만큼 고귀하지만, 현재 소득을 기준으로 사망시의 기회손실을 생각하면 수십만에서 수천만불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적정한 보험가입 금액은 현재 연소득의 20 배 정도로 산출합니다. 자동차는 비교적 질서있는 도로를 지나다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동차보다도 더 활동량이 많고, 자동차가 못들어 가는 으슥한 골목길도 많이 다닙니다. 그 뿐이랴. 여름이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높은 산에도 올라가지 않는가요? 게다가 우리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위험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경제적인 사정을 생각해서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잘 알아보면 자신의 형편에 맞게 적은 예산으로 생명보험을 가입할 수도 있고, 요즘에는 암,심장마비,스트로크 등의 중병을 진단받을 경우 생존시에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 상품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쓸모없기로 정평이 나있는 건강보험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무보험자가 5천만명이나 됩니다. 그중 대부분이 우리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안계 이민자들과 히스패닉 입니다. 미국인파산자의 65%가 의료비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해있는 우리 한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생명보험과 건강보험의 기능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도 있음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문의: tigerlim78@gmail.com CEL: 818-517-2686

 

사위가 설겆이 하면 장모는 흐뭇하다??     |  
장인, 장모가 딸아이를 출가 시킨후 그 딸아이가 지근 거리에서 살림을 차리기를 바랬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그럴진데 과연 젊은것들이 그걸 알까? 하고 기대도 않했습니다. 요새 젊은것들이 누굽니까?? 애 낳으면 엄마한테 봐줄수도 있지... 여러모로 이득이 많은걸 압니다. 결국 딸아이는 근처에 터를 잡고 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장모님은 자주 딸아이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자연히 식사도 같이 하게되고, 그런데 밥숫가락 놓기 무섭게 사위는 앞치마 두르고 설겆이를 합니다 그것을 본 장모,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웃음뿐만 아닙니다. 동네방네 사위 자랑 남 생각 않하고 해댑니다. 시부모님은 타주에 사십니다. 비행기를 두번 갈아 타야되는 시골에 사시기에 자주 며늘아이 집에 오지도 못합니다. 잘하면 일년에 한번 얼굴 불까.... 전화 통화는 자주 하지만 살가운 며늘아이의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합니다. 그래도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며늘아이의 " 어머니, 어머니 ' 하는 살가운 목소리는 그래도 늘그막에 며느리는 잘 봤다고 내심 생각하게 됩니다. 비행장에서 본 며느리 세상에 어떤 며느리보다 이쁘장 한게 곱게 생겼습니다. 같은 구역에 사는 할마시 맨날 며느리 자랑하는 귀에 못이 막혔습니다..... 차 속에서 생각 했습니다 " 이놈의 할마시 어디! 두고보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아들 녀석이 본인을 닮아서 여자 보는 눈은 제대로 달았네!! 하며 감탄을 합니다. 아들 놓고 미역국을 더 먹을걸 하는 생각도 해보며 창밖을 보며 피식 웃었습니다. 이 광경을 거울 너머로 얼핏 본 며느리, 많은 혼란이 오게 됩니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데 아들 녀석이 먹자마자 앞치마를 두르고 설겆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광경을 본 시엄니 뚜껑이 열리기 시작을 합니다.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아들 놓고 미역도 산지에서 사다가 남보다 더 먹었는데..... 아니 남편이 아들 낳았다고 염소즙을 푸욱 고아다 팩으로 만들어다 주어 그것도 먹었는데..... 미역국과 염소즙을 먹은 본인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것도 하루도 아닌 거의 매일..... 시어머니는 2주를 예정으로 아들집에 왔지만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콩달콩 사는 부부도 부부의 연이 다해 사느니 못사느니 하게 되어 파국으로 치닫게 되면 여지없이 이혼이라는 강수를 두게 됩니다. 그런데 둘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문제는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없다 하더라도 재정적인 분배 문제로 다툼이 있게 됩니다. 만약 여기에 장모나 시엄니 같은 가족이 게입하게 되면 문제는 진흙탕의 개처람 지저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선남선녀들이 사랑ㅇ,ㄹ 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데 서로의 의견을 담은 혼전 계약서 즉 prenub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정서로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는 내용중의 하나가 바로 이 혼전 계약서 즉 Prenub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몇년 전의 이야기 입니다. 의사 한분이 계셨습니다. 오랫동안 연애하시고 결혼 생활도 강산이 한번 변했습니다. 둘 사이에 딸아이가 하나 있엇습니다. 그런데 부인이 방심한 사이 병원 간호사와 눈이 맞았습니다.... 이혼 소송을 하는데 세숫대야 하나 아니 밥숟가락 하나까지도 니꺼내꺼 따지는 형극으로 변하게 됩니다. 더우기 이혼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러다보면 일정 시간이 흘러 "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 라는 유행가를 속으로 외치면서 재혼을 꿈꾸게 된니다. 그런데 재혼을 하는 남녀는 이미 과거의 흔적들이 하나 둘씩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딸린 재혼의 실패율이 높기 때문에 나이를 먹은 증, 장년 세대들도 이 내용에 대한 거부감을 마냥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미국에서 자란 우리의 딸 아들들은 이 내용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위에서 아니 미국 주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혼전 계약서의 내용을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 혹은 돈 많은 사람들간의 전유물이라 생각을 했던 혼전 계약서 즉 Prenub의 이면을 짚어 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MSN.com MONEY section에 나오는 " Should Everyone Have a Prenub? "라는 영문을 번역한 겁니다. 우리는 가끔 경제 프로를 보면 하얀이를 드러 내어 놓으며 침 튀기며 이야기 하는 어느 백인 여성을 보게됩니다. 이름하여 그여자는 바로 Suze Orman 입니다. 이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혼전 계약서는 결혼을 하려는 선남선녀들이 심사숙고하는 부분중의 하나라 합니다. 만약 혼전 계약서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십니까?? 바로 생각을 하시는것이 돈있는 남성이 그리 넉넉치 않은 여성과 살림을 치릴때 미래에 최악의 경우에 직면을 할때 본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법률 행위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소위 말하는 재정적 전문가인 Suze Orman의 혼전 계약서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혹은 그녀가 말하는 동거 계약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자세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Prenub ( 혼전 계약서 ) 는 무엇인가?? 혼전 계약서 (prenub )은 이혼을 대비한 property settlement agreement라 보아도 무방합니다. 결혼 생활의 마지막에 도달을 하게되면 서로의 재산은 어떻게 분배가 되어야 하는지를 법률적인 보호 장치인 셈입니다. 여기에는 결혼 생활중의 이루어진 재산분만 아니라 채무 관계도 분배가 법률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여기에는 spousal support와 결혼 생활중에 여자가 가사에만 있었다 하더라도 해당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남편이 체중 관리를 안하면 벌금을 낸다느니.. 부인이 다른 남자와 외도를 했을 경우 여자는 모든것을 포기한다는 약정 같은거 말입니다. 이것을 법적으로 서류화 시키는 겁니다. 보통 전문가들 즉 변호사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약 1500불이 소요가 되지만 상대방이 이 서류를 검토하기 위해선 다른 변호사가 필요할 경우 그 비용은 추가가 됩니다. 그럼 이 혼전 계약서 (Prenub )은 모든이에게 필요할까?? Suze Orman의 관점에서 보면 두가지의 기본적인 관점에서 출발을 합니다. 첫번째는 높은 이혼률입니다. 약 50프로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북부 지방은 그보다 낮은 40프로이구요... 과연 결혼한 부부중의 반수가 이혼을 할까요??? TrueOrFiction.com에 의하면 높은 이혼률을 은유화한 표현ㅇ;ㄹ 뿐이다 라고 규정을 짓습니다. 자!! 그럼 정확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결혼한 남녀의 과반수가 이혼을 하진 않습니다. 공상입니다!! 지어낸 이야기 라는 겁니다!!! US National Center ofHealth Statistics의 대변인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사실 그렇습니다,. 한해를 보면 결혼의 반이 이혼으로 종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1981년 240만건의 결혼과 120만건의 이혼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50프로의 이혼률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전에 결혼한 부부들도 있습니다. 그 숫자가 빠진 겁니다. 현재 5400만의 부부가 있습니다. 이혼이 반이라면 적어도 2700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학 졸업장이 없는 여성의 이혼률은 거의 같습니다. 그러한 여성들의 이혼과 별거는 결혼 10년안에 발생을 합니다... 그부분은 약 35프로가 됩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여성을 보게되면 1975년- 1979년에는 27프로 1990년-1994년에는 16프로로 감소를 했습니다,. 만역 Suze Orman이 보는 관점이 틀렸다 할지라도 이혼은 극히 평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왜? 그래도 혼전 계약서 (prenub) 이 필요한지 두번쩨 이유를 설명을 합니다. Oprah Article에 의하면 같이 만들어진 혼전 계약서는 두사람간의 믿음과 재정적인 투명함에 기초를 둔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더우기 혼전 계약서 없이 완전한 관계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은 무척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혼전 계약서 없이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 질수 없다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만약 당신이 그 누군가와 인생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재정적인 면도 함께 같이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이러한 생각이 결코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누가 혼전 계약서 (prenub )이 필요할까?? Suze Orman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같이 함께 하려는 남녀는 혼전 계약서가 본인의 이익에만 기초를 둔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2000불이라는 변호사 비용이 없어 그녕 시작한 부부가 만약 이혼이라는 수순에 접어들때 그냥 서로 갖고 있는것을 반분하면 그냥 끝이 납니다- 서로 의견이 합치가 된다면 그러나 많은 커플들이 그래도 나름 내용 검토는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남자가 100만불을 가지고 결혼을 했고 여자는 25000불을 가지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결혼이 파국에 접어들면 그리고 만약 두사람이 혼전 게약서를 작성을 했다면 두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서로 지키게 되는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상속을 받은 재산과 본인이 가지고 있던 채무도 각기 본인의 재산과 채무가 되는 겁니다. 만약 두사람이 비지니스가 있다면 물론 공평하게 반분이 되는 겁니다. 만약 결혼후 남편이나 아내의 인컴이 급상승 할거 같으면 그 부분에서도 법률적인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둘 사이에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사고로 사망시 본인의 모든 재산은 배우자가 아닌 자식에게 상속을 명기하는 것도 혼전 계약서에 명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혼전 계약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변호사에게 일임을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 혹시 비용이 염려 되신다면 How to Write a Fair & Lasting Contract라는 서적을 통해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Suze Orman은 덧붙혀 이야기 합니다. 혼전 계약서는 내가 언급한 것처럼 그리 간단한 사안은 아닙니다!!! 당신이 만들어야 하는 그이유가 명백해야 하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그리고 마음을 터놓고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힌다면 성공적인 부부 관계에 있어서 솔직한 대화는 일부가 아니고 모든것이라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고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을 합니다. 혹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createandtrack.com에 가셔서 Quick Response 무료 다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에 나오는 Bar Code를 스캔하시면 새로운 세상을 보시게 될겁니다.!!!!

 

2011년 심장을 꿰뚫는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 <최종병기 활>이 온다!     |  
2011년 심장을 꿰뚫는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최종병기 활>이 온다! 2011년 여심을 울리는 남자 박해일!! 쓰나미 박의 폭풍매력,여심을 휩쓸다! <최종병기 활>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LA (9월30일)와 미주 전역(10월7일)에서 개봉합니다! 2010년 원빈 아저씨에 이어, 2011년 박해일의<최종병기 활>한국 박스 오피스 점령!! 작년 여름 전국을‘원빈효과’로 대한민국을들썩이게 만들며 여심을 사로 잡았던 원빈의<아저씨>.그에 이어 올 여름은<최종병기 활>속 무뚝뚝한듯 속 깊은 다정한 오빠 박해일이 여심을 훔치고 있다.하나뿐인 혈육 자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전쟁의 한복판으로파고드는 남이 역을 맡은 박해일은 데뷔10년 만에 처음으로 본격 액션을선보였다.평소에는 무뚝뚝하기 그지 없는 오빠지만,누구보다 누이를 생각하고 누이의 혼례날몰래 댓돌 위에 꽃신을 올려놓는 다정한 모습으로 여심을사로잡았다.또한자인이 청나라 왕자도르곤앞에 끌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는 순간 나타나“미안하다,늦어서...”라고 말하는장면은 여성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하는 포인트 장면이다.그 동안섬세한 감정 연기로 정평이 나있던 박해일은 첫 도전한 액션연기에서 완벽한 남성미까지 선보이며“가질수 없는 품절남”으로대한민국 여심을 무너뜨리고 있다.박해일의 색다른매력에 빠져드는 여성 관객들의 응원에 힘입어<최종병기 활>은 지난 주말 관객 수700만 고지를돌파했으며 과연 이번해 최고 흥행작으로우뚝설지기대대고 있다.작년 최고의 흥행작<아저씨>와 올해최고의 흥행작<최종병기 활>,아저씨와 오빠중 최종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예고편을 보시려면예고편을 눌러주세요. <최종병기 활> 공짜 티켓을 얻으실 기회!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하여<최종병기 활>공짜 티켓을 드립니다! 옆에 링크로 들어가세요!이벤트 Question:밑에 보기 중에 어떤 눈이 박해일의 눈 일까요? 미국 개봉 날짜 및 장소 9월30일: Los Angeles (CGV Cinemas) 10월7일: San Jose (AMC Cupertino Square 16) New York (AMC Empire) New York (AMC Loews Ridgefield Park 12) Chicago (AMC Showplace Niles 12) Washington DC (AMC Hoffman Center) Seattle (AMC Kent Station) Atlanta (AMC Colonial 18) Philadelphia (AMC Loews Cherry Hill 24) Dallas (AMC Grapevine Mills 30) Houston (AMC Studio 30) Toronto (AMC Yonge & Dundas) Vancouver (Cineplex Silvercity Coquitlam) ...더 많은 극장에서 개봉합니다,극장 장소 및 개봉일 정보는 옆 링크movie website에서 확인해주세요! <최종병기 활>에 대하여 더 알고싶다면,최종병기 활Website (arrow2011.com)을 방문 해주세요. 페이스북에서'AsianMoviesNMore'을like해주세요. 트위터에서'AsianMovieBuzz'를follow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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