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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그곳까지 사랑해줘! 커닐링거스     |  
여자의 그곳까지 사랑해줘! 커닐링거스 섹스가 무슨 딸딸이인가, 여자의 몸을 알아야 나도 즐겁다 섹스하면 꼭 삽입섹스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페니스를 동굴(질)에 넣고 함께 오르가즘에 도달해야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이 이 사람들을 지배한다. 하지만 등산객들마다 다리가 짧은 사람과 긴 사람이 존재하듯, 동시에 함께 정상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답은 두 가지. 첫째, 파트너의 몸을 알고 같이 서로 도와주면서 올라가는 것, 둘째, 먼저 정상에 오른 사람이 다시 내려와서 파트너를 끌고 올라가는 것.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몸 뿐 아니라 상대방의 몸을 `공부`하는 것이다. 특히 일부 한국의 남성은 여성의 몸에 대해 너무 무식하다. 그들이 하는 섹스는 그저 "딸딸이"에 불과하다. 또 아프다는 신음소리를 "야호"소리로 들을 만큼 과대 망상적인 사람들도 많다. 커닐링거스 (파트너가 여성의 성기를 입,혀, 손 등으로 애무하는 기법: 반대로 펠라치오는 남성의 `거시기`를 애무하는 기법)는 바로 이런 무식한 인간들이 자신을 깨우쳐 가는 섹스의 해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여성이 자기의 몸을 알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음부 애무에 정해진 공식은 없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의 몸이 다르고 취향도 제 각각이라는 것. 조개를 쪼개먹든 구멍을 내서 빨아먹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자근자근 이로 살살 깨무는 것, 강하게 쪽쪽 빨아먹든, 혀로 곧바로 핥든, 먹기 전에 주위에 껍데기를 핥든...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명심할 것은 여성의 몸은 그날그날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제는 조개 무침을 좋아하던 여성이 오늘은 조개 구이가 좋아질 수 있다. 세 번째, 파트너 여성이 "입으로 해줘"라고 말하기 전에 `알아서 다리 가랑이 사이로 기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커닐링거스가 특별 무료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노우! 펠라치오만큼 커닐링거스도 메인 디쉬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쏘기 처음부터 무턱대고 파트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는 것은 금물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가장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 곳을 가장 나중에 사랑에 주어야 한다"라고... 우선 잊어버리기 쉬운 성감대를 탐험하자. 허벅지 안쪽, 배꼽과 치골(털이 난 언덕) 사이, 엉덩이 등등. 특별히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높여 가는 것이 정석이다.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엉덩이를 이와 입술로 자근자근 깨물다가 혀로 골반 뼈를 넘어가 성기 근처에 이르는 것. 하지만 처음엔 절대 클리토리스에 닿아서는 안 된다. 지금 중요한 것은 파트너가 서스펜스(긴장)와 기대감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다. 여성이 쾌락을 느끼는 자세 여성이 파트너의 얼굴 위에 쭈그려 앉는 것이 좋다. 그래야 여성 스스로가 강도를 알아서 조절할 수가 있다. 하지만 편안하게 눕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다. 이 때 파트너의 옆구리 쪽으로 기어가서 한 손으로는 치골부위(언덕)를 애무하며 다른 한 손은 (손가락 한 두 개를 이용해서) 질에 넣고,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이 세 움직임이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자 이젠 클리토리스 공략이다! 혀로 클리토리스 밑을 핥다가 한 손으로 대음순을 살짝 눌러 클리토리스가 밀려나오게 만든다. 혀끝으로 달 듯 말 듯하게 애무해야지 절대 강하게 누르거나 빨면 안 된다. 이렇게 한참을 하다가 클리토리스를 입 속에 넣고 혀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입 속에서 클리토리스가 발기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이 때 가끔 강하게 성기 전체를 핥아 자극을 준다. 빠는 것도 괜찮지만 진공청소기처럼 무식하게 빨아올리지 말 것! 2,3분 정도 애무해도 반응이 없으면 자세와 애무의 강도를 변화시킨다. 여기서 보너스 하나! 손가락을 질이나 항문에 삽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바글바글한 박테리아!)을 질에는 넣지 말 것. 알파벳 i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혀로 알파벳을 그리는 방법이 있다. 각 알파벳마다 강도와 크기를 달리해 본다. 소문자 "i"가 가장 인기가 많다(밑에서부터 핥아 클리토리스에서 찍고 턴하는 것). "M"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문자이다(ㄱㄴ이면 어떻고 히라가나, 아라비아 문자면 또 어떠랴! 중요한 건 알파벳을 익히듯 여성의 몸을 배우는 것이다). 정확하게 그릴 필요는 물론 없다. 미끄러져 삑사리가 나는 것으로 쾌감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오르가슴을 원한다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여성이 정상에 도달하는 시간은 대충 10분에서 30분이다. 하지만 시간을 잴 필요는 없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파트너가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한편, 커닐링거스를 삽입 섹스의 전초전이라는 사고방식이 성급하게 모든 것을 "끝장내" 버리려는 태도로 연결된다. 그러나 커닐링거스 자체가 쾌락이고 섹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포도주를 숙성시키는 것처럼 `과정`을 즐길 것! 힘내자! 마지막 스포팅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했을 때,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해져서 아플 수가 있다. 그러면 핥거나 빨지 말고 파트너의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입안에 가만히 문다. 코가 막혀서 숨을 쉴 수 없어도 당분간 참는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여성의 몸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도 민감한 부분을 애무해 주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크나큰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성들 중에서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상대에게 보이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으니 여성이 몸과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충분한 애무와 더불어 사랑의 확신을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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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앞에만 가면 성을 내는 이유     |  
남자, 여자 앞에만 가면 성을 내는 이유 구비 전승되는 우리의 이야기 중 하나. 남자의 심볼이 여자 앞에만 가면 성을 내는 이유에 관해 아주 그럴싸 하게 풀어 놓은 설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조금은 엽기적인 내용이군요. 너무 커요~ 조금만 줄여주세요 하느님! 하느님이 온갖 만물을 만들어 놓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생식기를 달아주는 차례만 남았습니다. 특별히 사람을 귀하게 여겨 남녀에게 각각 큼직한 것을 달아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자는 큰 나무만한 것을 달고 다니자니 너무 무겁고, 휘청휘청 걸음걸이가 쉽지 않았대요. 상상만 해도 그 광경이 우습군요. 그래서 하느님에게 가서 조금만 줄여 달라고 졸랐대요. 하느님은 그래라 하고 그것을 칼로 깎아 오늘날의 크기로 줄여 준 거죠. 하느님은 남자의 깎아 낸 조각을 종이에 곱게 싸서 시렁 위에다 놓아 두었대요. 알뜰한 하느님에겐 언젠가는 꼭 쓸 대가 있다고 여겨졌던 모양입니다. 이 무서운 재활용 정신! 저두요 하느님~ 너무 커요 한편 여자 역시 터무니 없이 큰 이유 때문에 걸음걸이는 물론 겨울만 되면 찬바람이 들어와서 견딜 수가 없었대요. 더 불편했던 건 개미며 딱정벌레며 모기나 하루살이 등이 나무 그늘 밑에 쉬려고 앉으면 자꾸 거기로 날아 들었다고 해요. 에구~ 흉측해라. 그래서 여자도 하느님에게 사정을 하러 갔죠. 하느님이 그래라 하고 작게 해 주려는데 지난 번 남자의 그것을 깎아 낸 조각이 생각났던 거에요. 올커니~! 여차저차 해서 남자를 깎고 남은 조각으로 여자의 그곳을 적당하게 매웠답니다. 이 설화에 의하면 여자의 성기 내부가 오돌토돌 주름이 진 이유가 바로 남자의 조각들이 조각조각 붙어 있기 때문이라나요? 어쨌든 소원 풀게 된 여자. 하느님 조금만 컸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변죽이 죽 끓듯 하던 남자가 지내다 보니 왠지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그래서 이번엔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하느님에게 때를 쓴 거에요. 그러나 이미 기차는 지나간 후였던 거죠. 하느님 왈, '이제는 더 붙여줄 것도 없다 이유는 여자를 작게 해 주는 데 다 써버려 남은 재료가 없다'고 한 거죠. 덧붙여 정 더 크게 해주기를 바란다면 여자한테 가서 그 조각들을 찾아 오라고 했대요. 돌리도~ 제발 내 꺼를 돌리도~ 이 변덕쟁이 남자는 다짜고짜 여자에게 찾아가 조각들을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렸답니다. 당연히 여자는 줄 수 없다고 뻐팅겼구요. 그렇지만 남자는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찾아가 구슬려보기도 하고 화를 내보기도 했지만 여자는 꿈쩍도 않았답니다. 아직까지도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의 조각을 내 놓으라고 화를 내고 있는 것이죠. 즉 여자 앞에만 가면 남자의 그것이 화를 내는 것은 바로 여자가 제것을 내 놓지 않아서 돌려 달라고 화를 내는 거라는 얘기이지요. 어때요? 그럴싸 하지 않은가요? 그리스 신화에도 이와 비슷한 신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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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은 먹어도 되는가?     |  
정액은 먹어도 되는가? “남친과의 오랄 섹스 중에 정액을 먹었습니다. 괜찮은가요?” “남친은 자신의 정액을 먹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내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은 젊은이들이건 부부건 간에 오랄 섹스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오랄 섹스는 말 그대로 “입으로 상대의 성기를 애무하고 애무 받는 행위이다.” 아니 좀더 넓게 말하면 입으로 상대의 성기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애무하고 받는 행위이다. 그래서 정말 상대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행위이기도 한 오랄 섹스는 혀나 입술을 이용해 아주 섬세하게 애무 받기 때문에 가장 자극적인 성행위라고도 할 만하다. 이 오랄 섹스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덕에 아주 많이 알려졌는데, 처녀막을 순결의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 미혼들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순결에 대한 기준이 삽입인 경우 부담없는 사랑의 표현으로 많이 사용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혼전 섹스가 자유로운 프랑스에서조차 이슬람 문화권에서 자란 젊은 여성들은 오랄섹스를 선호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오랄 섹스를 할 경우 상대의 입에다 사정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때 준비 없이 정액을 삼키게 된 여성들의 놀라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또 정액을 삼키길 바라는 남자친구의 요구에 곤혹스러워 하기도 한다. 아마도 ‘정액’ 이라는 것이 남성의 비뇨기이기도 한(소변을 보는), 성기로 나온다는 사실에서 뭔가 더러운 배설물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 이에 대한 느낌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데, 청소년 상담을 하다보면 ‘자위행위를 하다가 정액이 손에 묻었다. 성병에 걸리지 않을까?’, ‘자위행위 하다 의자에 정액이 묻었는데, 여동생이 그 위에 앉았다.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든 여자든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그 몸에서 나오는 정상적인 분비물은 다 깨끗하다. 정액은 정소에서 나오는 정자를 포함하고 있는 체액으로 자궁으로 들어가려는 정자의 운동을 도와주는 에너지를 보급하는 역할도 한다. (질 자정작용을 하는 산성액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해주는 보호막 역할도 한다) 보통 하얀색이라고 하지만 회백색이며, 한번 사정시 15cc정도 나온다. 사정된 후에는 곧 겔(gel) 모양으로 몽글몽글 뭉치는데, 이는 정자를 안전하게 질 안으로 운반하려는 조물주의 세심한 배려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 액화되어 물처럼 흘러내린다. 정액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흔히 ‘밤꽃 향기’ 같다고 하는데, 정말 흡사하다. 이러한 특별한 냄새는 전립선에서 나오는 스펠민, 인산, 유산, 단백질에서 나는 냄새들이 섞인 것이다. 여하튼 정액은 먹어도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 정액이 여성의 성기로 들어가면, 아기가 될 수도 있는 생명의 씨이지만, 만약 입으로 들어간다면 단순히 단백질의 식품(?)이 될 뿐이다. 하지만 여기서 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정액을 삼키는 것이 몸에 해로운가의 문제라기보다는 상대 여성에게 유쾌한 일이 될 것인가 하는 심리적인 문제이다. 대개의 남자들은 상대가 자신의 정액을 먹는 일이 ‘상당히 흥분되는 일’, ‘고마운 일’, ‘상대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 같다’ 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또 대개의 여자는 ‘상대의 정액을 삼키는 일이 고역’ 이라고 생각한다. (대개라는 말에 주목해 주기 바란다) 보다 본능적인 생식과 교미로서의 섹스에 접근하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어쨌든 관계 위주의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다. (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동물에 가까운 존재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몸에 대한 거부감이 남자보다 여자가 심하다는 것도 관계가 있는지 모른다) 정신과 몸을 구분하고 몸을 죄와 연결시킨 서양의 종교나 철학 덕분에 우리는 왠지 몸은 정신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몸은 바로 정신이고 마음이다. 정신과 마음의 표현이 바로 몸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오랄 섹스시 정액을 먹을 것인가의 문제는 순전히 두 사람이 결정할 대목이다. 여자가 전혀 내키지 않는다면 삼켜도 될 것이나,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삼키도록 요구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사랑의 표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할 자유가 있고, 그 자유는 사랑한다는 이유로 충분히 존중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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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북(從北)세력의 실체     |  
대한민국 사이보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 http://cafe.naver.com/iblueeyes 從北세력 族譜 從北세력은 이미 少數(소수)가 아니다. 이들은 2010년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과 김정은 3대 세습 등 일련의 이슈를 거치며 한국 사회 가장 강력한 정치적 집단 중 하나가 됐음이 드러났다. 從北세력은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과 같은 북한의 對南노선을 따르는 것은 물론 사사건건 북한의 가련한 주민이 아니라 정권을 편든다. 헌법을 어기고 국가를 짓밟는 자들이지만 이들에 대한 규범적 제재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간첩 통일애국열사묘 조성 후 “美帝점령지에 모셔 죄송...”> 從北세력의 뿌리는 625사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남한에서 살아남은 빨치산남로당 출신과 그 後裔(후예)들이다. 한국은 자유사회이다. 전쟁이 끝난 뒤 전향을 거부한 자들도 처벌의 한계가 있었고 상당수는 체제불만 세력으로 남게 된다. 그들의 사상적 조국은 북한정권이지 대한민국은 아니었다. 625는 祖國(조국)이 역적에 패배한 한 서린 기억일 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빨치산남로당 묘역을 만들고 거창한 추모에 나선다. 2005년 5월27일.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서 소위 ‘통일애국열사묘역’이 조성돼 기념식이 열렸다. 이 묘역은 625당시 빨치산남로당 출신과 간첩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당시 범민련 남측본부라는 단체의 이종린 명예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 보광사 이 땅은 美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祖國 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 보도)” 스스로 말하듯 북한이 “진정한 우리 조국 땅”, 한국은 “美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라는 것이다. <“黨창건 60년 맞아 北으로 가자”> 같은 날 전북 순창군 회문산 인근에서 소위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가 열렸다. ‘남녘 통일애국열사’ 역시 빨치산남로당과 간첩 출신으로 사망한 자를 말한다. 행사에 참석한 소위 시민단체 참석자들은 6.25 당시 빨치산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美國제국주의를 몰아낼 것을 다짐했다. 통일연대 대표의장 한상렬은 “이 행사는 일본미국 제국주의자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해 나가는데 밑뿌리이신 통일애국열사들을 기억하는 자리”라고 주장했다. 한상렬은 2010년 不法 입북, 현재 수감 중인 인물이다. 경남지역 빨치산 출신 박순자는 “죽은 동지들은 外勢(외세)를 반대해 투쟁했다”며 “해방 60돌, 黨(당) 창건 60돌, 6.15 5돌인 올해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북으로 간다. 통일은 다 됐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黨은 물론 북한의 조선로동당이다. 3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하연호, 전국연합 공동의장 노수희, 범민련남측본부 명예의장 이종린, 전농 부의장 서정길, 한청 의장 전상봉 등도 연사로 발언했다. 소위 ‘통일전사’로 불린 관촌중학교 학생들도 전교조 교사의 손에 이끌려 反美구호를 외쳤다. 당시 행사는 ‘심장에 남는 사람’ 합창으로 마무리 됐다. 이 노래는 89년 제작된 金正日 찬양 북한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제가다. 노무현 정권 말기 빨치산남로당, 간첩 추모행사는 광화문 한 복판에서 벌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主思派 이념을 가지고 고시를 봐라!”> 從北세력은 80년대 대학가에 주체사상파(이하 主思派)가 나오며 숫적으로 질적으로 팽창한다. 386主思派는 학생운동에서 노동농민빈민운동 등 사회에 진출할 이들을 위해서 ‘投身(투신)팀’을 운영했다. 당시 운동권 출신은 “主思派 이념을 가지고 교사가 되고 교수가 되고 고시를 보고 심지어 군인이 되라고까지 교육했다(主思派 운동권 출신인 이동호 前전대협 연세대사업국장主思派 운동권 반미청년회 출신인 강길모 증언)”고 말한다. 말 그대로 ‘그’ 이념을 가지고 ‘각’ 영역에 投身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反韓反美親北에 경도된 386 主思派는 각 영역에 投身해 성장해간다. 사회에 적응해 살면서 과거의 극단적 이념은 버리는 일이 많았지만 좌파적 쏠림은 바뀌지 않았다. 이들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며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008년 이명박 집권 이후에도 386 主思派은 從北세력 주축으로 활동하며 민노당 등 제도권 내 강력한 진지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민노총> 從北세력은 제도권 내에서 활동하는 민노당과 재야에서 활동하는 민노총전교조한국진보연대 및 범민련범청학련한총련, 615실천연대 등 각종 利敵團體(이적단체)들로 大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이념의 좌표가 동일하다. 예컨대 민노당의 基層(기층)조직인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007년 6월 발표한 소위 ‘2007민노총의 요구와 과제(2007과제)’에서 “미국은 615공동선언에 의한 한반도 자주통일은 물론 최소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주한미군철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한반도의 정치군사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립의 주요 당사자인 주한미군 철수문제가 포함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주한미군 철수를 집요하게 주장해왔다. 또 “주한미군은 南과 北의 화해와 民官(민관)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조성되고 있는 남북의 聯邦(연방)聯合(연합)제 방식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반드시 즉각 철수해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가 연방연합제 통일의 전제임을 강조했다. 민노총은 같은 문건에서 평택미군기지 확장 중단韓美합동군사훈련 중단유엔사령부 즉각 해체韓美행정협정 및 韓美상호방위조약 개폐, 공안기관 해체 등을 주장했다. 국가안보기능을 전면적으로 해체하라는 것이다. 민노총의 이 같은 주장은 차고도 넘친다. 예컨대 2007년 8월31일~9월1일 대전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가진 소위 ‘통일일꾼 전진대회’에서도 “우리는 駐韓美軍과 한반도 평화, 國家保安法(국가보안법)과 통일조국이 나란히 설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자주적 평화 통일에 결정적 걸림돌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의 전면에 나설 것을 굳게 결의한다”며 “노동자가 앞장서서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악질 매판자본의 노동자 착취와 美帝의 살인적 압제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민노총은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의 생지옥...필연적으로 붕괴될 수밖에 없다(2005년 ‘제5기 노동자학교’ 자료집)”는 등 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 “미국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수단(2005년 ‘미국의 패권전쟁 민족공조로 막아내자’外)”는 등 북한정권을 옹호해왔다. 민노총은 북한의 對南노선을 이념적 기치로 각종 불법파업을 자행해왔다. 예컨대 2006년 전체 노사분규 중 민노총이 차지하는 비율은 86%, 2001~2005년간 84.8%에 달했다. 2006년의 경우 민노총은 전체 不法 노사분규 중 92%를 주도했고, 2001~2005년간 87%의 不法 노사분규를 주도했다. <“나는 폭탄을 지고 미군 속으로 돌진하리라”> 민노총 산하인 전교조 역시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폐지연방제통일이라는 북한의 對南노선을 그대로 따른다. 전교조가 홈페이지에 게재했던 또는 게재하고 있는 利敵性(이적성) 주장은 워낙 많지만 그 중 몇 가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국보법철폐 《나는 그래도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나는 통일과 평화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이 법을 끝까지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국가보안법은 항상 국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인권을 짓밟고 평화를 위협해왔다.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법이다(2004년 11월 ‘국가보안법 수업지도안(중등용)’ 중 교육현장에서 각 組別 발표 후 정리 활동 시 사용토록 예문》 ▲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 《통일운동의 또 다른 당면과제는 反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범민련, 한총련, 利敵규정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反통일적 법제도를 폐지해가는 것이다...다른 한편에서 615선언의 이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는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높은 단계의 연방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다시 말해 연방 중앙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는 남측사회가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성격으로 轉變(전변)되어야 한다.(2004년 5월20일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국 통일교육 일꾼 교양자료집’)》 ▲先軍정치 찬양 《先軍정치는 혁명군대와 민중의 근본이익과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혁명군대를 중시한다는 것이 곧 민중을 중시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先軍정치는 以北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군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국정을 운영해나가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 偉業(위업)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정치를 말한다(2004년 5월20일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국통일교육일꾼교양자료집 中 한국민권연구소 연구원 김서원의 조미투쟁사)》 ▲북한 核무장 비호 《北이 실질적 핵보유국이 되어 미국 등 핵보유국과 핵무기 감축협상을 전개하는 것이 세계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길이라고 볼 수도 있다.(2006년 1월 제5회 참교육실천대회 ‘2006년 통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 ▲反美선동 《신무기를 실험할 새로운 사냥감이 필요하냐? 오냐 장난질하기만 해봐라. 나는 폭탄을 지고 미군 속으로 돌진하리라. 너희는 죽음이 두렵지 않느냐?()불장난하지 말라. 용서하지 않으리라. 나는 다이나마이트라도 내 몸에 감고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공격할 것이다(2003년 1월 전교조 통일위원회‘문답으로 알아보는 북핵 위기 본질과 반전평화운동’, Y중 L 교사)》 전교조의 從北的 주장이 담긴 자료는 방대한 수준이다. 2006년 7월 전교조 부산지부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발췌 기술한 ‘통일학교자료집’을 활용해 물의를 빚었던 사건은 특기할만하다. 同자료집은 ① “金日成 주도의 최후진공작전으로 광복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② 625에 대해서도 북한의 남침주장을 생략한 채 “조국해방전쟁”으로 묘사하는가 하면, ③ 625때 美軍의 세균전과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날조했으며, ④ 1998년 미사일 위기는 “눈물 어린 환희”로, ⑤ 核위기가 있었던 2004년을 “조선의 본때를 보여준 가슴 후련한 해”, ⑥ “先軍(선군)정치는 세계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독창적인 정치방식”으로 격찬했었다. <從北세력의 核 민노당> 從北세력의 核(핵)은 단연 민노당이다. 민노당은 2010년 천안함연평도3대세습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북한의 3대 세습 문제 관련, 민노당은 2010년 9월2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 후계구도와 관련하여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다 하더라도 북한의 문제는 북한이 결정할 문제라고 보는 것이 남북관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역시 같은 해 10월9일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의 권력세습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 게 나와 우리 당의 당론”이라고 공언했다. “민족”과 “통일”을 부르짖어 온 민노당이 북한 세습독재에 침묵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을 당혹케 만든다. 민노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창현)은 경향신문이 2010년 10월1일 ‘민노당은 3대 세습을 인정하겠다는 것인가’란 제하의 사설을 내자 ‘경향신문 絶讀(절독)’ 및 ‘全黨(전당) 차원의 절독운동’을 4일 선언하기도 했다. 울산시당은 통지문에서 “경향신문은 이 사설을 내면서 민노당에게 북한의 3대 세습을 비판할 것을 종용하고, 이를 비판하지 않는다고 하여 북한 추종세력, 종북의 딱지를 붙이고 있다”며 “울산시당은 경향신문을 구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전당적으로 절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흥미로운 것은 비슷한 시기 민노당의 또 다른 성명이다. 북한의 3대 세습을 “북한이 결정할 문제”로 옹호한 민노당은 10월5일 성명에서 이명박 정부를 “전형적 독재적 행태”로 비난했다. G20 정상회의는 결국 “한미 간 한미FTA 음모적 합의”라며 “국민 전체를 속이고 밀실에서, 오직 정권의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진행하는 것은 반민주적일뿐 아니라 전형적인 독재적 행태”로 비난한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대다수 북한 주민 동의 획득”> 민노당의 싱크탱크 ‘새세상연구소’가 2010년 10월7일 국회에서 연 ‘당대표자회 이후의 북한, 어디로 갈 것인가’란 제목의 토론회에서는 더욱 놀랍다. ‘새세상연구소’ 박경순 부소장은 ‘북한 조선 노동당 대표자회의 분석과 전망’이라는 글을 통해 “소위 3대 세습(?) 문제에 대해 비판하거나 반대하지 않으면 친북종북의 딱지가 붙여진다”며 “진정한 진보는 용납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까지를 포용할 수 있는 똘레랑스(관용)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朴부소장은 “솔직히 본 연구자는 김정은의 중앙위원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선출 과정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의 정치이론과 북한 체제 옹호이론으로서 후계자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험을 놓고 대다수의 북한 주민들의 동의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사회의 대다수 북한 연구자들이거나 북과 관계했던 사람들은 북한 체제에 대한 찬반여부를 떠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자질과 능력, 지도력에 대해 회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전혀 없다”며 김정일을 가리켜 자질능력지도력을 갖추고 대다수 북한 주민의 동의를 획득한 인물로 묘사했다. 朴부소장은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말한 뒤 “모든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잣대로 삼아야 한다”며 그 “첫째는 내정불간섭원칙이며, 둘째는 체제 인정과 존중의 원칙이다. 내정불간섭의 원칙이란 상대방의 내정에 관한 문제는 이래라 저래라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르면 북한의 후계제도 문제는 엄연히 북한의 핵심적인 내부 문제”라고 못 박았다. <“104선언 이행만 했으면 천안함 비극은 아예 없었을 것”> 민노당의 ‘從北’은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정당은 북한의 천안함 爆枕(폭침)에 대해서도 철저히 침묵했다. 예컨대 강기갑 前대표는 2010년 4월9일 “북한의 연계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책임 회피일 뿐만 아니라 위험천만한 일”이라면서도 “104선언의 이행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지금이라도 정부는 104선언을 이행해 서해를 죽음의 바다가 아니라 平和(평화)의 바다로 만들어야 한다(임시국회 비교섭단체대표 연설)”고 주장했다. 姜 前대표는 4월20일에도 “개탄스럽다”며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한 뒤 “104선언만 제대로 이행했다면 천안함의 비극은 아예 일어나지도 않았거나 그 被害(피해)를 最小化(최소화)했을 것(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현안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천안함 폭침의 범인은 북한이 아니지만 북한의 요구인 104선언을 들어주지 않아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것은 모순된 말이다. 북한이 했지만 북한을 욕해선 안 된다는 식이다. 姜 前대표는 같은 해 5월20일 민군합동조사 발표가 나왔을 때에도 “오늘 정부의 발표는 급조된 선거용 억지보고서에 불과하다(민노당 긴급현안대책회의)”거나 5월29일 “한나라당 1번 종자를 심으면 전쟁이 싹 튼다(광화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 선거유세’)”는 식으로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민노당 叛逆史...“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민노당의 利敵性(이적성)은 ‘민중민주주의’를 골간으로 한 綱領(강령)에 명백히 나와 있다. 강령은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농민 등 민중의 힘과 지혜를 모아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열어 갈 것” ▲“진보적 민주주의가 이 땅에 구현되지 않는 한 민중의 삶은 억압과 수탈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이에 민주노동당은()민중이 참 주인이 되는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건설할 것”이라며 ▲“민중주권을 실현()민중권력을 구축하여(…)새 세상을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규정한다. ‘민중민주주의’는 대한민국 헌법의 ‘국민주권주의’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쉽게 말해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이 ‘국민주권’이고 농민노동자도시빈민 등 民衆(민중)이라는 특정계층특정계급만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이 소위 ‘민중주권’이다. 북한이 말하는 ‘인민주권’ 역시 특정계층특정계급만 주인이 된다는 것으로 ‘민중주권’과 같다. 북한헌법 제4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은 로동자농민군인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근로인민에게 있다”고 하며 同法 8조는 “국가는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되어 국가와 사회주의 주인으로 된 로동자농민군인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한다”고 규정한다. 以上의 내용은 로동자농민군인근로인테리가 아닌 소위 부르주아기득권층은 主權(주권)도 없고 人權(인권)도 없다는 무시무시한 규정이다. 검사장 출신인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와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2011년 8월26일 오전 10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민노당 해산 청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갖고 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국민행동본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작성한 민노당해산청원서(이하 해산청원서)는 “민주노동당이 표방하고 있는 ‘민중민주주의’ 이념은 소위 ‘인민민주주의’나 마찬가지로 프롤레타리아 독재(공산주의)의 변종으로서 국민 중 일부인 민중계급만의 주권을 주장, ‘국민 전체가 주인이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국민주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개념이고, 이미 대법원 판례에 의하여 명백한 利敵이념으로 판명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해산청원서는 이어 ▲민노당의 “全세계 노동자 계급과의 연대” 주장에 대해 “‘공산당 선언’에서 천명된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표현”이고, ▲“진보적 민주주의”는 “김일성이 북한공산독재 체제 즉 ‘인민민주주의’를 미화하여 사용한 용어”이며,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이를 전복 내지 파괴하여 다른 체제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며 ▲“결국 민주노동당의 목적은 우리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것임이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북한 고려연방제 따라가는 민노당> 민주노동당의 통일정책 역시 違憲的(위헌적)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유일한 합헌적합법적 통일원칙으로 천명하고 있다. 반면 민노당은 “외세의 부당한 간섭이나 개입을 반대하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한다.(…)흡수통일의 방식이 아닌 연방제방식의 통일을 지향한다.()한미군사동맹체제를 해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 등을 주장한다. 민노당 강령과 북한의 주장을 비교해보자. 북한의 對南적화방안을 담은 자료집인 ‘주체사상에 기초한 남조선 혁명과 조국통일이론’에 따르면, 북한의 對南적화전략이 “美제국주의 침략에 의하여 민족분단의 비극이 발생하였고, 따라서 남조선(대한민국)은 美제국주의 식민지라는 전제아래, 통일을 위해서는 먼저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해방시킨 다음, 남조선정부를 타도하여 인민민주주의 정부를 세우고, 남북의 인민정부끼리 연방제 통일을 이룩한다.”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민노당 강령에 나타난 통일정책 내용은 북한의 對南적화통일 방안인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NLPDR)’ 및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의 내용들이라는 사실이 금방 드러난다. 민노당 강령의 통일정책은 헌법이 명령하는 자유민주통일 원칙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 된다는 말이다. 민노당의 2011년 7월 개정 이전 강령을 보면 민노당의 반역성이 더욱 분명해진다. 2000년 1월29일 창당대의원대회에서 제정된 강령은 ▲“인류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社會主義的(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구현할 것() 노동해방인간해방의 社會主義的(사회주의적) 가치를 계승할 것() 資本主義(자본주의) 체제를 넘어 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평등과 해방의 새 세상으로 전진해 나갈 것”은 물론 ▲“총수일족의 지분 强制(강제)로 유상 환수해 재벌 해체() 농지와 소규모 생활터전용소유지를 제외한 일정 규모이상의 土地 國公有(국공유)()농기계를 공동으로 쓰고 土地 集團利用(집단이용)() 노동자농민 등 민중대표를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대표가 참여하는 ‘경제정책위원회’가 국민경제를 기획하고 조절” 등 헌법의 시장경제 원칙을 부정한다. <“코리아 연방공화국 건설”이 국가비전> 민노당의 구체적 활동도 헌법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지 오래다. 예컨대 민노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17대 대선 당시 이른바 ‘코리아 연방공화국 건설’을 국가비전으로 내세우며, 국가보안법 철폐한미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했다. 코리아 연방이란 용어는 북한이 주장하는 고려연방 중 ‘고려’를 ‘코리아’로 바꿔 놓을 뿐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對南전략에 노골적으로 동조하는 모양새다. 이밖에도 17대 대선 당시 민노당 정책공약집은 ▲국군을 60만 명에서 20만 명 수준으로 減軍(감군)해 무기체계를 축소폐기하고, 예비군제도 철폐모병제 실시 등 안보기능의 전면적 해체를 내걸었고, ▲재벌그룹 해체사회화, 주요 기간산업은행 國有化(국유화), 무상주택무상교육무상의료 전면실시 등을 규정했다.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 민노당 주요 당직자의 발언 역시 노골적인 從北주장들이다. 이들의 사상적 모국이 어딘지 추측케 만든다. ▲“그 동안 북한을 포위ㆍ고립해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류가 작년 북한의 과감한 핵실험으로 무력화됐고, 이후 평화의 길로 들어섰다. 이것은 북이 모진 고난을 딛고 일어난 성과다(문성현 당시 대표. 2006년 2월26일. 출처 : 통일뉴스)”, ▲“2차 정상회담을 맞아 미국이 강요하는 일방적이고 악랄한 한미동맹을 끝장내는 투쟁으로 가야한다. 미군철수를 위해 당이 앞장서겠다(문성현 당시 대표. 2007년 8월15일. 광화문 8. 15 민족통일대회. 출처 : 민주노총 인터넷신문 ‘노동과 세계’ )” ▲“올해 민주노동당 대선의 한 가지 특징은 경선후보들이 창조적 통일방안을 정책의 제1순위로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코리아연합평화경제공동체코리아연방 등 표현은 다양하지만, 토론과정에서 확인된바 聯邦制(연방제) 원칙에 모든 후보가 동의했다는 것은 중요한 성과()올해 대선을 민중이 주인 되는 ‘聯邦(연방)통일공화국’ 원년으로 만들자(민주노동당 이용대 당시 정책위의장. 당기관지 ‘진보정치’337호)” ▲민노당 김혜경 前대표는 2005년 8월 평양 ‘애국열사릉’에 참배해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새기겠다”고 서명하기도 했다. 애국열사릉은 북한의 골수 공산주의자들이 묻혀 있는 곳이다. <각종 간첩사건 연루돼 온 민노당> 민노당은 각종 간첩공안사건에도 계속 연루돼왔다. ▲2006년 10월 민노당 서울시대의원 이정훈(43)민노당 사무부국장 최기영(39) 및 당 창당 시부터 관여해 온 손정목(42)등이 일명 386간첩사건으로 알려진 ‘일심회’ 사건에 연루돼 구속됐다. 수사결과에 따르면, 일심회 내에서 손정목과 최기영은 민노당 중앙당을 담당했고, 이정훈은 민노당 서울지역을 담당했다. ▲ 2006년 11월에는 민노당 대의원 박종기(42)가 2003년 북한에 밀입국, 국내 군사정보를 북한 對南공작부서에 알려준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언론은 ‘朴씨가 90년대 중반부터 황장엽 前 북한노동당 비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등 보수인사 100명에 대한 테러 및 조선일보 폭파계획을 세웠던 사실’ 등을 대서특필(2006년 11월17일 조선일보 1면 외)했다. 朴씨는 북한서 돌아온 뒤 김일성을 찬양하고 反美(반미)를 선동하는 글을 사이버 상에서 유포하면서, 북한에 사업계획서를 보내는 등 反국가 활동을 계속했다. ▲ 2004년 4월에는 민노당 고문 강태운(72)이 간첩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姜씨는 99년 2월부터 베이징(北京)도쿄(東京) 등 제3국에서 조총련 조직원 朴모, 북한 공작원 金모 등과 만나 민노당 관련 자료 등 정보를 제공한 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수수하고, 공작금을 받아온 혐의로 구속됐었다. 그는 2005년 8월 70세 이상 고령자라는 이유로 刑(형)집행이 면제됐다. ▲ 최근 북한 노동당의 남한 내 지하당인 이른바 ‘왕재산’ 사건의 수사 선상에도 민노당 당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구속된 간첩혐의자들의 포섭 대상에 오른 20여명에게 참고인 출석 요구서를 보냈으며 이 중 15명 정도가 현직 구청장 2명을 포함해 시의원과 구의원 등 인천지역 민노당 간부와 당원들’이라고 한다. 2006년 국가정보원이 확보한 ‘일심회 관련 북한 지령 및 보고 문건’ 등 수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민노당의 “완전 장악”을 기도해왔다. 북한은 ▲최기영에게 ‘민노당 중앙당 정책기획부서에 침투할 것’ ▲이정훈에게 ‘서울지역 주요 권역별 하부조직을 결성할 것’ ▲손정목에게 ‘민노당이 反한나라당 노선을 관철하도록 권영길 대표를 설득할 것’ 등을 지령했다. 2006년 12월28일 일심회 2차 공판 과정에서는 “北의 의지가 관철되는 민노당을 만들라”, “민노당의 지도핵심체계를 세우라”는 등의 지령을 북한이 내렸던 사실도 제시됐다.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민노당 최고위원회의원단 총회 등 각종 회의자료, 주요 당직자 344명 성향 분석자료, ▲“‘민노당 주요 활동가 K1K2C모씨 등을 ‘위대한 장군님 사상’으로 의식화하라’는 지시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다”는 등의 對北보고를 해왔다. 한국일보가 2006년 10월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05년 6월 한나라당이 제출한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 결의 과정에서 “한나라당을 고립압살타격키 위해 북한 조선로동당 방침에 따라, 기획실무자 김창현(44. 당시 민노당 사무국장) 등 최고위원들의 지지를 업고, (민노당이 부결을) 실행했다”고 對北보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하자면, 북한은 20여 차례의 지령을 내렸고, 일심회원들은 30여 차례 對北보고문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對北보고문은 북한을 祖國(조국), 한국을 敵後(적후) 등의 암호로 표시했다. 이런 공로로 일심회 주범인 장민호는 조국통일상과 노력훈장, 손정목은 조국통일상, 이정훈이진강은 노력훈장을 각각 북한에서 받았다. 민노당 從北의 절정은 당을 장악하려는 북한에 대해선 항의조차 하지 않은 점이다. 마찬가지로 對국민對정부 사과를 한 적도 없고, 문제된 당원을 출당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이를 수사하는 공안수사기관이나 정부에 ‘공안탄압’ 운운하며 비난해왔다. <“김일성주의자들이 당의 안방을 차지”> 민노당 ‘從北’ 행태 배경은 무엇일까? 민노당 정책위원장 출신인 주대환氏는 2007년 말 從北주의 논란 당시 “김일성 주의자들이 민노당의 안방을 차지해 있다. 소멸하지 않은 김일성주의자들이 갈 데가 없으니까 당에 들어와 기생하면서 노선이 변질됐다(2007년 12월28일 조선일보 인터뷰 外)”고 지적했다. 남시욱 前문화일보 사장은 2009년 9월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평등파(소위 PD파) 사람들은 ‘민노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이라기보다, 대한민국 제도권 안에 설치된 북한의 교두보처럼 행동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민노당 내 從北주의자들의 의식은 지금도 1980년대의 반미투쟁, 수정주의 역사관, 종속이론에 머물러 있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1940년대 후반 남로당과 생각이 같다”고 비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민노당 黨勢(당세)는 늘고 있는 추세다. 2010년 6.2지방선거를 통해서 총 142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인천 남동구청장과 동구청장, 울산 북구청장을 당선시켜 최초로 수도권에 기초단체장을 배출했고, 광역의원 24명, 기초의원 115명을 당선시켰다. 특히 한나라당의 아성인 대구에서 2명, 경북에서 3명, 부산에서도 9명의 기초의원을 배출했다. 野圈(야권)연대를 통해 민주당과 공동 지방정부를 구성한 지역도 상당수에 달한다. 민노당 최고위원 출신인 강병기씨는 5일 제7대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취임식을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姜부지사는 62 지방선거 때 김두관 도지사와의 야권 후보단일화 뒤 金지사를 지지해 당선되자 후보단일화 때 약속받은 ‘공동지방 정부 구성’차원에서 정무 부지사에 임명됐다. 광역 자치단체의 정무 부지사에 민노당 출신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이슈마다 연합하는 從北세력> 기타 群小(군소) 從北단체는 언급의 실익이 없을 정도로 多樣(다양)하고 多岐(다기)하다. 다만 이슈마다 소위 ‘범대위’라는 단체를 만들어 연합해 난동을 벌이는 점에서 한 몸뚱이다. 예컨대 김대중 정권 이래 출몰한 소위 시민사회진영 ‘범대위’는 ▲2001년 ‘매향리美軍국제폭격장폐쇄汎국민대책위’, ▲2002년 ‘미군장갑차故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汎국민대책위(여중생범대위)’,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汎국민행동’, ▲2005년 ‘貧困을확대하는APEC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反부시행동)’, ▲농업의근본적회생과故전용철농민살해규탄汎국대책위(전용철범대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汎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 ▲2006년 ‘韓美FTA저지汎국민운동(FTA범국본)’ 등 다양하지만 主演(주연)과 플롯은 언제나 같았다. 현재 한국진보연대로 통합된 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 및 범민련범청학련한총련615실천연대 등 각종 利敵團體, 민노당민노총전교조 등 從北세력이 연합하고 기타 汎좌파단체가 가세하는 형태였다. <2005년 맥아더동상파괴 난동 당시 놀라운 민족공조(?)> 북한의 煽動(선동)과 남한 내 從北세력이 호응해 불법폭동이 일어났다는 점에서도 공통적이다. 2005년 9월 맥아더동상파괴 기도를 예를 들어보자. 2010년 8월 검거된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수사결과에 따르면, 2004년 9월 초 북한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등 명의로 남한의 한총련 등 9개 단체에 ‘북측단체들이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 ‘주한미군철수 남북공동대책위원회(미군철수공대위)’구성을 제안했다. 이는 미군 進駐(진주) 60년인 2005년을 앞두고 시작된 집요한 주한미군 철수와 맥아더동상 파괴 공작의 시작이었다. 해가 바뀌며 북한의 선동은 더욱 노골화됐다. ▲2005년 1월1일 대남선전매체 ‘구국전선’의 ‘전(全)국민에게 드리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민족민주운동은 미군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며 “전국적인 반미항전, 주한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이 땅에서 침략군을 완전히 철수시키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라고 발표하고, ▲2005년 5월 ‘반제민전’은 “광복 60주년(2005년)인 올해는 남조선의 주한미군철수원년이며 이는 맥아더동상철거로부터 시작된다”고 선포했고, ▲2005년 6월16일 ‘민주조선’은 “맥아더동상은 꺼꾸러지고야 말 것이다.” 고 선동했다. 7월 이후 선동은 더욱 격렬해졌다. 2005년 7월29일, 7월30일, 9월11일, 9월16일, 10월6일 ‘반제민전’은 맥아더를 가리켜 “침략과 학살의 원흉”, “극악한 살인마”, “전쟁광신자”, “민족의 철천지원수”로 비난하며 주한미군은 “침략”,“전쟁”,“살육”,“약탈”을 벌여 온 “만악의 근원”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맥아더동상철거투쟁은 단순히 동상을 철거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군사적 강점(强占)과 식민지 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므로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 올해 맥아더동상을 까부수고 미제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몰아내라”고 선동했다. 남한 내 자칭 진보좌파, 즉 從北세력은 북한의 선동과 지령을 충실히 실천해간다. 련방통추라는 단체 수사결과에 따르면, 범민련한총련615실천연대 및 련방통추 대표 강○○, 김○○ 등은 중국 심양 등에서 북한의 공작원으로부터 구체적 지령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從北세력은 북한의 口號(구호) 역시 그대로 받아들인다. 예컨대 2005년 9월11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파괴 난동 당시 이를 주최한 통일연대민중연대(2007년 한국진보연대로 통합되는 단체들)는 맥아더를 “학살의 원흉”, “전쟁미치광이(광신자)”로 표현하고 미군을 “만악의 근원”, “전쟁의 불씨(원흉)”등으로 부르는 등 북한의 주장과 완벽히 같았다. 맥아더동상 파괴가 단순한 동상이 문제가 아니라 “주한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의지의 선언”이라는 주장도 마찬가지였다. <“단순한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생존권 투쟁이 아니다!”> 2008년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촛불집회 역시 마찬가지다. 이른바 진보매체의 광우병 거짓선동에 격앙된 국민은 북한과 從北세력에 또 다시 속아 반정부 폭동의 현장에 몰려나왔다. 북한의 선동은 국내에서 촛불시위가 본격화된 2008년 5월2일 이전부터 격렬히 진행됐다. 북한의 對南매체인 반제민전은 2008년4월 초부터 촛불시위에 대한 소위 ‘투쟁지침’을 하달하기 시작했다. 이후 반제민전을 비롯해 로동신문중앙방송평양방송우리민족끼리 등 북한의 모든 對南매체는 反美反이명박 투쟁을 독려해갔다. 북한은 촛불시위가 “단순한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를 위한 생존권 투쟁이 아니”라며 “419와 518, 6월 민중항쟁을 이은 反美反파쇼투쟁의 全民(전민)항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6월10일 반제민전 시국선언 등)’고 강조했다. 촛불시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자 ‘투쟁의 촛불을 더 높이 치켜들자(6월26일 반제민전 논설)’며 촛불시위 재점화를 촉구했다. 촛불집회를 통한 북한의 대한민국 뒤집기 선동은 남한의 從北세력에 그대로 흡수돼 맥아더동상파괴 때와 마찬가지로 총궐기했다. 예컨대 이적단체 615실천연대는 5월 초 작성한 ‘615 민족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자주통일 평화번영 촉진 운동 기간’ 사업계획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를 쓸어버리자”고 나섰다. 이 단체는 “밤에는 국민이 촛불을 들고 낮에는 운동역량이 촛불을 들든가 해 사회를 痲痺(마비)시켜야…”, “진정한 목표는 이명박 정부를 주저앉히는 것…”, “종교계선언, 유모차 행진, 도심 점거전술을 펴라”, “2012자주적 민주정부, 통일조국 건설로 달려가자” 는 등의 구체적 지침을 개별 從北단체에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이 모든 지침은 촛불시위 현장에서 거의 모두 실천된다. 북한과 從北세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조차 체제변혁의 기회로 활용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쇠고기도, 韓美FTA도, 평택미군기지도, 효순이미선이도 아니었다. 대한민국 그 자체였던 것이다.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무장한 운동가들에 선동돼 자정 무렵부터 새벽녘까지 暴動(폭동)으로 번져갔고 100일 넘게 서울 도심 한복판은 무정부 상태로 변질됐다. <從北청산 여부가 自由統一 관건> 국내 從北세력의 跋扈(발호)는 어떤 면에서 꺼져가는 김정일 정권의 운명과 직결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망해가고, 끝나가는 북한정권이 천안함연평도3대세습 같은 마지막 발악에 나서자 從北세력의 북한 감싸기 역시 선을 넘고 있다는 해석이다. 혹자는 한반도 상황을 북한이 먼저 망하느냐, 한국이 먼저 赤化되느냐의 선택적 갈림에 비유한다. 북한정권이 끝나고 남한 내 從北세력 역시 약화소멸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남한 내 從北세력이 강화돼 북한정권이 연장되고 한반도 전체가 연방제 방식으로 적화되느냐, 두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한반도는 남북한 좌익의 약화소멸로 自由統一되거나 강화돼 赤化統一되거나 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2012년 총선에서 민노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거나 또는 대선에서 좌파연합이 재집권하면 대한민국은 後者(후자)의 길로 급격히 빨려갈 가능성이 많다. 한반도의 결정적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잠시 머뭇대던 적화의 모래시계가 다시 돌아가게 될지 북한동포의 해방과 구원, 자유통일을 통한 일류국가 건설의 대로가 열리게 될 지 선택은 국민의 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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