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탈을 시작페이지로
 
커뮤니티 (7423건)

최고급 비타민 Solgar 파격세일!!!     |  
시중가에서 최대 25%까지 세일!!! 한국에서인기절찬리판매중!!! 고국방문시선물용으로최고!!! (한국에선 3배 이상 비쌈!!) Whole Food 마켓이나 일반 비타민 가게에 비교해서 훨씬 저렴한 가격!!! 저희는"Solgar"에서정식으로인가받은업체로서거의모든"Solgar"제품을최상의상태에서 최저가에판매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국에 인기 있는 상품들을 리스트로 따로 만들어 올리니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1-310-541-0291 이나nodex123@gmail.com로 바로 연락 주세요. 혹시 찾으시는 제품이 리스트에 안 올라와 있어도 주문 가능하며 사시는 곳이 토렌스나 LA인근 지역일 경우엔 직접 방문 배달도 해 드립니다. 제품명 사이즈 Folic Acid 800 MCG 솔가 엽산 800 (3개월 10일) “임신 수유 전후 필수적인 비타민” 100 Tabs Folic Acid 800 MCG 채식주의자 용 솔가 엽산 800 “임신 수유 전후 필수적인 비타민” 100 Vcaps Calcium Citrate with Vitamin D3 솔가 구연산칼슘 위드 비타민 D3 “갱년기 여성이나 청소년, 칼슘 & 비타민 D의 필요량이 증가 하는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제품” 240 Tabs Ester-C Plus 500 MG Vitamin C (코셔)에스터-C 비타민 500 MG “육류 위주 식사를 즐기시는 분이나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 부터 인체를 보호 하고 싶으신 분에게 도움 되는 제품” 100 Vacps Chlorella (코셔)클로렐라 “성인병을 유발 시키는 체내 다이옥신 배설과 골 다공증에 효과 있는 제품” 100 Caps Selenium 200 mcg (코셔)셀레늄 “건강 증진 및 예방을 목적에 안성맞춤인 제품” 100 Tabs Cranberry with Vitamin C 크랜베리 비타민 “육류 위주 식사를 즐기시는 분이나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 부터 인체를 보호 하고 싶으신 분에게 도움 되는 제품” 60 Vcaps Vitamin E 400 IU 솔가 비타민 E 400 IU “지나친 운동으로 과산화물질이 생성되신 분에게 좋은 제품” 250 Softgels Vitamin B12 500 MCG 솔가 비타민 B12 500 “정상적인 엽산 대사나 혈액생성이 필요 하신 분에게 최고인 제품” 100 Tabs Milk Thistle 솔가 밀크시슬 (마리아엉겅퀴) “모든 간장을 보호해 주고 간세포의 생성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본이 되는 제품. 숙취해소에도 재격!!!” 250 Vcaps Lutein 40 MG 솔가 루테인 40 “노인성 황반변성과 같은 안구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제품” 30 Softgels Female Multiple 솔가 여성용 프리미엄 종합 영양제 “여성을 위한 25종의 비타민과 미네럴이 함유되어 있는 종합영양제” 120 Tabs Female Multiple + Calcium Magnesium Citrate 솔가 여성용 프리미엄 종합 영양제 (60정) + 구연산 칼슘 마그네슘 합팩 (100정) “절약 비타민 상품으론 최강” 100 Tabs + 60 Tabs Male Multiple 솔가 남성용 프리미엄 종합 영양제 “남성을 위한 25 종의 비타민과 미네럴이 함유되어 있는 종합영양제” 180 Tabs Phone: 1-310-541-0291 E-mail: nodex123@gmail.com 일요일과 오후 6시 이후는 업무 외 시간이니 문의 사항 계시면 전화 대신 이메일로 해주세요!!! ^_^ 솔가(Solgar)는 1947년 설립된 60년 전통의 미극 비타민 브랜드로 2007년 미국 와이어스 제약회사에서 분사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대표주자입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한 소량생산, 코셔(KOSHER) 인증, 식물성 캡슐, 친환경 유리병 사용 등으로 식품 안전성과 더불어 100%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스마트휴대폰 렌탈서비스 –미국내최저요금     |  
한국스마트휴대폰 렌탈서비스 –미국내최저요금 www.phonetokorea.com 최고의 통화품질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www.phonetokorea.com 에서는 저렴하고 편리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PHONETOKOREA RENTAL PHONE 차별화된 특성 ◀ ● 최신 한국 스마트폰 제공 ● 한국도착시 공항에서 바로 이용가능 ● 하루 임대료 $1 /한달임대시 $25 ● 분당통화료 최저$0.33 /1분 (최저요금제) ● 한국->미국통화시에도 한국내통화료 적용( 최저$0.33/1분 ) ● 한국내 고객센터 서비스 이용가능 ● 타사 비교 최저 이용료 ● 출국전 미국전역 핸드폰 무료배송 가능 ● 사용료 후불 계산 ● 렌탈폰으로 인터넷 이용가능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신청서 작성 방법 <<< 홈페이지: www.phonetokorea.com 를 방문해보세요 고객센터: 1- 800 -607- 2353 정직하고 편리한 PHONE TO KOREA

 

리커에서 일하실분 구함 (오랜지 카운티지역)     |  
리커에서 일하실분 구함니다 city of orange, 안전한 지역 유학생 환영 full & part time 714-745-1050

 

유학생/주재원 및 미주동포들을 위한 획기적인 의료 SOLUTION     |  
유학생/주재원 및 미주동포들을 위한 획기적인 의료 SOLUTION 미국에 학업/사업등의 이유로 체류하고 있는 한인들에게 저렴하면서도 획기적인 의료 SOLUTION을 알려드립니다. 하나 Deductible없는 건강보험: 질병 및 상해치료를 Copay나 Deductible 없이 질병 및 상해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 있습니다. 보상한도 2만불일때 년간 보험료는 $280 입니다. 둘 건강보험을 겸한 생명보험: 사망시 뿐만 아니라 암, 심장마비, 뇌졸중등 중병이나 신체장애 및 말기진단시에 생존시에 보상금을 받아 치료비 및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상한도 50만불, 35세, 30년 기간성, 월 보험료 남 $49.57/여 $39.94 입니다. 위의 두가지 보험을 가입하시면 월간 $60 -$70 의 저렴한 비용으로 평상시의 질병/상해 치료 및 중병시의 치료 및 생활대책까지 세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조 수용 213-435-3090, biz9678@gmail.com 회사 대표E-mail: ace4us@naver.com 지역별 문의: 760-780-5990, 818-517-2686, 213-435-3090, 213-514-2952 ****무료 검진 안내(한인 건강 봉사단)**** 1. 무료 건강 검진 안내: Elim Wellness Center, 권 영화 한방 병원 213-387-7582, 760-780-5990, biz9678@gmail.com 2. 무료 화상 진료: 교회, 동창회 등 단체 실시도 가능 함. 문의 818-517-2686, 213-435-3090, biz9678@gmil.com

 

(저렴한가격)부동산면허갱신,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     |  
(저렴한가격)부동산면허갱신,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 주정부인가 스티브부동산학교에서는 부동산 면허갱신을 저렴한 가격에 해드립니다. - 에이전트 4년 면허갱신 - 브로커 4년 면허갱신 - 에이전트 시험 3과목 - 브로커 시험 8과목 Tel: 213-330-5496 ...

 

부동산면허(브로커,에이전트-영어,한국어반)쪽집게시험대비반-주정부인가학교     |  
부동산면허(브로커,에이전트-영어,한국어반)쪽집게시험대비반-주정부인가학교 (코리아타운 최고의 명강의) ** 시험문제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변경되면 지금보다 합격하기 2배이상 어렵습니다. - 최고의 합격률 - 코리아 타운 유일의 쪽집게 브로커 시험대비반 - 부동...

 

중년 남성들의 고민!! 아침이 두렵습니다!!     |  
진짜 몇년만에 아주 몇년만에 어제 아침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뭔지 하면서 볼멘 소리를 하며 첫 일성을 들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입사 동기 였습니다. 그 녀석도 한국의 가장처럼 앞만 보고 달린 친구 입니다.... 우리 둘이 달리기 시작을 할때 저는 미국으로 미련없이 왔고... 김포 공항으로 까지 나오면서 저보고 미친 놈 했던 친구 였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이젠 편하게 관리직으로 진급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동시에 명퇴를 했다는 이야기가 그 녀석의 입으로 들은지 오래전 입니다..... 18...18...18...을 수십번 되뇌이며 불만을 쏟아 냈던 친구입니다..... 그러던 그 친구가 친지가 있는 엘에이로 왔다는 이야기를 그 친구 입으로 들은지 10년 ... 그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 녀석 마누라는 참 무던합니다!!! 나도 부러울 정도의 품성을 가진 여성이자 아내, 그리고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저는 제수한테 항상 이야기 합니다.... 제수님 같은 여자면 저도 천번 만번 새장가 가겠다고..... 제수씨는 제가 아이들과 싱글 아빠로 사는 저만 보면 항상 걱정을 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한국의 여성상 이었습니다. 그때 친구는 친지의 도움으로 열심히 배워서 조그마한 자기 비지니스를 가지고 일반적인 미주 한인 처럼 열심히 산 모양 입니다. 그런데 그 녀석도 경제 불황이라는 쓰나미에 휩쓸린 모양입니다. 두 세달전 마지막 업무를 끝내고 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부부가 12시간씩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합니다. 마지막 닫는 날에도 아내가 하는 말이 그동안 휴가도 가지 못했는데..... 휴가 간셈 치지 뭐!! 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자기는 소위 남자인데도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데 아내는 자기를 위로 하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그리 대범하게 이야기 하는거 보고 부끄러웠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친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고 전화가 온겁니다. 그래서 그 두 내외와 브런치를 하기로 하고 샌프란시스코로 고고씽~~~~~~~~~~~~~~~ 그 녀석이나 저나 그리고 그의 아내도 세월의 흔적을 피해 가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냥 서로 보고 웃기만 약 5분 ....... 브런치를 먹으려고 오더했던 음식이 식을 정도로 이야기만 했습니다. 제수씨는 잠깐 친구 보러 간다고 저희 둘만 남기고 나가셨습니다 부인이 나가자마자 그친구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XX야!!! 나 이침이 오는게 두렵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는 말입니다!!! 갈 곳!! 아니 출근할 곳이 없는게 이렇게 허망할줄 꿈에도 몰랐어!!!! 그리고 둘은 잠시 멍하니 쳐다 보기만 햇습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미안해 죽갰다!!! 라는 말을 수십번.... 가정의 책임을 조그마한 두 어깨에 혼자 지고 있는 전통적인 한국 중년 남성의 왜소한 모습을 저는 제 눈앞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글은 친구가 제앞에서 하는 이야기를 글로 각색을 해서 올린 겁니다.... 이 모습은 당신의 모습이 될수 있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될수 있습니다..... 잠시 한국 중년 가장에 대한 단상을 친구 녀석의 모습을 통해 이여기 해보려 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새벽녘이면 열린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냉기에 눈이 떠진다.어슴푸레한 하루의 시작이 조금은 쓸쓸하다. 기약 없는 긴 휴가를 맞이한 때문일까. 조금은 암담하고 조금은 두려운 시작이다. 뭐 어제 오늘의 느낌도 아니지만. 창문 밖에서 ‘푸다다닥’ 하는 오토바이 엔진 소리가 요란하다. 시계를 보니 오전 4시 50분. 아니면 신문 배달? 발걸음 소리가 경쾌하다. “참 열심이다”란 생각 끝에 한편 그들이 부러워 보인다. 무언가에 빠져들고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도 찰나의 순간처럼 스쳐지나 간다.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불을 걷으며 베게머리 맡에 빠져 있는 수북한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 한 곳으로 모은다. “내가 벌써 머리숱 걱정해야 하나.” 씁쓸해진다. 한때 동네 미용실 아줌마가 ‘정글 같은 머리’라며 부러움을 전하던 내 머리카락인데 말이다. 얼추 100여 가닥은 돼 보인다. 아니 수천가닥 정도 되나. “에이 씨, 아깝다.” 휑한 거실로 나와 주방으로 향한다. 정수기에서 시원한 냉수 한 컵을 들이킨다. 아침 공복에 냉수 한 컵이 무병장수의 지름길이라고 언젠가 TV건강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떠올라 이번 휴가와 함께 시작했다. “휴가?” 순간 씁쓸한 웃음이 입가에 스쳐간다. ㅋㅋㅋ. 그렇게라도 자위하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야 머리카락도 내 커다란(남들보다 유난히 큰) 머리통 깊숙이 뿌리내릴 테니. 이 커다란 머리가 알머리가 된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어찌됐든 요즘 따라 탈모에 버금가는 거의 털갈이 수준으로 빠지고 있다. 화장실로 들어가기에 앞서책상 위의 담배 갑을 집어 든다. 기다란 담배 한가치를 꺼내 입에 물고 화장실 좌변기에 걸터앉아 불을 당긴다. 희뿌연 담배 연기가 환풍기로 빨려 들어간다. 그 모습을 보며 참 밑도 끝도 없는 말이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다. “진짜 맛있다.” 건강 챙기겠다고 아침 공복 냉수 마시기 이후 시커먼 담배 연기로 가슴을 한 가득 채우는 이 아이러니가 최근 내가 느끼는 하루의 모습처럼 느껴진다. 어차피 요즘 사는 것 자체가 웃기는 짬뽕이고, 계란 빠진 라면 아닌가. 아침부터 무슨 소린지. 시원스럽게 배를 비우고 거울을 바라본다. 정수리 한가운데가 휑하다. 이러다 소갈머리 대마왕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주변머리를 따라 늘어난 서릿발도 꽤 진하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이빨을 닦다가 나오는 헛구역질에 눈앞이 노랗게 변할 때면 정신적 연령보다는 신체적 연령을 탓하곤 한다. 그 신체가 주변머리를 통해 신호를 보내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좀 작작 퍼마셔라.” . 칫솔이 목구멍으로 조금 깊게 들어갔는지, 심하게 헛구역질이 나오며 술과 함께 먹은 안주를 떠올리게 한다. .” 뱃살이 심하게 늘었다. 술 때문인지, 아니면 안주 때문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늘어진 뱃살 관리를 위해 며칠 전부터 새벽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이라기 보단 동네를 걷는건데 나름 잘했단 생각에 스스로를 대견하다고 칭찬 중이다. 우리 집 계단 오르기도 벅차하던 내가 요 며칠 동네를 걸었다는 뿌듯함으로 자기 위안을 삼으며 이른 아침 내음을 한 컷 들이키며 집을 나선다. 아침마다 떠오르는 생각이지만 담배 연기보단 아침 공기가 더 몸에 좋다는 것을 한 100번은 되뇌면서 말이다. “땀 흘리고 나면 담배 생각나는 데 한 대만 빨고 걸을까. 그러자.” “결국 한심한 다짐으로 오늘 아침도 시작되는구나.” 그래도 아침 운동은 벌써 한달 가깝게 계속하고 있다. 가격이 비싸다 하면 이럴 이용해 보세요!!!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page=0 무려 10년간이나 다니던 동네다. . 그동안 참 많은 것이 바뀌었다. 시계를 보니 아직 6시도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동네 노인네들이 바삐 걸음을 옮기고 계신다. 연신 “하이”라며 인사가 오고간다. 백발이 성성한 초로의 온인 한 분이 내게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네신다. 얼떨결에 허리가 90도로 꺾이며 답례를 드렸다.. 조금 빠르게 걸었더니 머리가 어지럽고,숨이 가쁘다!! 나도 다됐나보다!!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서있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니 이제 겨우 7시 50분이다. 바뀐 습관으로 하루의 시작이 상쾌하기는 한데, 그에 반해 그 하루가 너무 길어졌다는 게 조금은 흠이다. 그게 뭐 흠이냐고? 말하지 않았나. 당분간 조금은 긴 휴가라니깐. 그동안 가지 못한 휴가 한꺼번에 몰아서 가는거 뿐이니까!!!!. 두렵고 암담했던 시작이 불과 두어 시간 만에 행복한 상상으로 끝을 맺는다. 뭐 앞날은 모르는 것 아닌가. 1분 뒤, 10분 뒤, 1시간, 하루, 한 달, 일 년, 10년 뒤 다가올 그 순간을 위해. 그냥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자. 오늘 왠지 즐거운 일이 기다릴 것 같은 예감이 아주 강하다. 아주. 그 녀석이 이글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때 그녀석의 모습은 세상 고민 혼자 다 짊어지고 가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속으로 그랬습니다!!! 야!! 나 같은 놈도 사는데...니가 어때서???? 골이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다!!! 너는 이제까지 봉우리에만 있었으니 이젠 내려갈때도 되었지!!! 그리고 골에 잠시 머무르다 다시 봉우리를 햘해서 올라 갈거다!! 그때를 위해 잠시 숨 고르기나 한다고 생각을 해라!!!!! 이 친구도 여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

 

아픈것도 서러운데!! 이혼까지??     |  
우리 미주 한인이 모르는 미국의 의료 보험의 함정 !!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소위 프로라고 여겨지는 한인 보험 중개인들도 모르는 내용 엄청 많습니다!! 그냥 가입자가 언어에 익숙치 않고 설마 같은 한국 사람인데 설마 나한테 바가지 씌우겠어?? 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며 찿아 갑니다..... 그리고 한다리 건너 혹은 두다리 건너 친분을 이용해 의료 보험 가입을 종용 받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을 망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의료 플랜이라 함은 친분이 먼저이기 보다 전문적인 사고 방식과 그 전문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루어진 프로 정신이 먼저 함양이 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의료 플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필자는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중엔 정제되지 않은 많은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제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실제 우리가 알아야 할 참된 정보는 묻히고 카더라 하는 정보만 횡행하고 있습니다. 의료 플랜도 마찬 가지 입니다!!!! 해마다 상승하는 의료비와 매달 내는 프리미엄!!!! 이것 또한 시시각각으로 우리의 목을 죄고 있습니다. 의료 플랜을 제시하는 전문가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의료비의 절감을 위해 머리 쨔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짜냄을 고사하고 오르는데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아니 손을 놓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적인 의료 플랜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끌어 내리기에 골몰합니다..... 미주 한인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능력있고 처음과 긑이 항상 같은 그런 보험 중개인을 원합니다..... 제가 종사하는 의료비 절감 플랜을 소개하시는 분들 중에도 x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잠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필자의 넋두리를 늘어 놓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미주 한인 언론을 통해 많은 의료 정보를 접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그 정보 역시 재탕에 삼탕을 반복하는 기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로 해라 하지마라 라는 기사가 주류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래서 필자는 항상 이야기 하듯이 새로운 정보를 찿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주류 언론과 전문 의학 메가진 그리고 실제 상황을 찿고자 노력을 합니다. 많은 한인 분들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 많습니다. 반면 아직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바로 바로 새로 나오는 의학 정보와 그리고 의료 플랜 상식을 번역해서 올릴까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가 고생을 하면 대다수의 한인이 알찬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데에 희망을 갖습니다. 알찬 정보는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유할 때만이 그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직역을 해서 우리의 현실에 맞게 의역을 합니다. 저는 번역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학교에서 배운 얄팍한 영어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뿐 입니다. 혹시 제 번역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 보이면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뉴욕 타임지의 어느 기자가 친구의 예를 들면서 과도한 병원비가 어떤식으로 부부 관계를 해치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기사를 입수를 해서 우리 미주 한인들의 부부 관계에 잠시 투영을 해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부부관계의 모습은 언급치 않겠습니다...... 과도한 병원비와 과도한 의료 프리미엄이 우리의 가정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본인이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주말 뉴욕 타임즈 기자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투병중인 남편을 둔 친구의 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남편은 끊임없이 증가하는 의료비 지출로 항상 허덕였고 기자의 친구인 그 부인은 본인이 일해서 겨우 일구어 논 조그마한 은퇴 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서사랑하는 남편과 법적으로 별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혼을 준비중인 친구의 스토리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의 남편을 무척 사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대한 의료비가 서로의 사랑을 가로 막았습니다. 그러한 기사를 쓰는 크리스토프 기자는 과거 본인의 장모가 같은 고통을 걲었었다는 생각을 저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기사를 쓴 크리스토프 기자의 장모의 이야기로 급전이 됩니다...... 나의 장모는 이혼에 대해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40여년의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러한 생각을 가져본 일이 한번도 없었다 합니다. 그러나 긴 40여년의 결혼 생활에 적색등이 켜졌었습니다. 장모가 60 나이에 접어 들었으때 위기가 찿아 들었습니다...... 결국은 의료비가 장모 가정에 암운을 드리우게 만든겁니다. 그녀는 능력이 있는 상속 전문 변호사를 수차례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노후에 자신을 지킬수 있는 은퇴 연금과 세이빙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했었습니다. 여러 변호사를 만나 보았지만 그들의 옵션은 여러가지 였으며 법은 계속 변해만 갔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그녀는 결심을 합니다. 나의 은퇴 연금과 세이빙을 지키기 위해선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 클릭하세요!!!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page=0 나의 장인은 금년초에 돌아가셨습니다........ 장모는 아직 모아둔 세이빙과 은퇴 연금으로 경제적인 근심없이 살고 있습니다. 장모는 장인이 아프기 시작을 했을때 남편을 위해 long term care insurance를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 롱텀케어 플랜을 가입할 당시 많은 보험사들이 일어날 상황에 대한 예측을 못해서인지 남편이 아파도 가입이 가능 했었습니다....... 지금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오늘날 어느분이라도 long term care insurance을 가입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크리스토프 기자는 항상 주장을 합니다.... 친구에게나 친지에게나 아니면 본인이 쓰는 칼럼에 항상 주장을 합니다... 은퇴하기전에 상속전문가를 미리 만나 부단하게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라고...... 그리고 자식에게 상속을 시킬 경우, 혹은 사회 단체에 기부릏 할 경우 파생되는 법적인 문제를 살아 생전 아니 정신이 멀쩡할때 준비를 해놓으라 역설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크리스토프 기자의 장모의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합니다. 의료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 더욱 더 상승하게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잇는 플랸으론 부족합니다. 설사 자식들이 본인이 나이를 먹어서 수족을 못쓸때 돌보아 준다고 계약을 맺어도 죽을때까지 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이상은 뉴욕타임즈의 기자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본인의 친구가 치솟는 의료비로 사랑하는 아픈 남편과 이혼을 하는 과정에 본인의 장모의 사례를 투영시키므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내용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입니다. (CBS Moneywatch.com에서 직역 그리고 우리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했습니다. ) 많은 분들은 그리 이야기 할겁니다..... 하루하루 살기 바쁜데 그런 이야기는 나하고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라고 일축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방법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것도 아프지 않을때 그리고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셔야 합니다. 과도하게 나가는 의료 보험 프리미엄을 줄이시면 가능 합니다. 과도한 의료 프리미엄을 줄이시고 의료비 절감플랜으로 발싱의 대전환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다만 몇백불이라도 남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시면 필자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 하실 겁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data&wr_id=19 그리고 천수를 다하실때까지 무병장수 하게 되면 위에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한 이야기데로 충분히 가능 합니다.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세 드셔서 초라하게 사시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의료비 절감플랜의 대니 윤이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연세 드셔서 윤택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http://wehealthyfamily.com/board/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

 

Brand Luxury Handbag watch 도매 소매몰     |  
안녕하세요 홍콩 특sa급 구찌 샤넬 루이비통..로렉스오메가 등등 각종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벨트 명품선글라스 명품신발 들을 판매합니다 1,(가방/시계) 주문시 (지갑/벨트/선글라스/ ) 절반가격이구요 가격별 사은품은 따로 드립니다 2. 가방주문시 무조건 지갑하나 드립니다 (세일제품 외 가능함) 3.400불 이상 주문시 네버플 아니면 스피디 무료로 드림 4.700불이상 주문시 따로 드리는 서프라이즈 선물도 있습니다 안전 거래 PAYPAL 결제 가능 워스턴 유니온혹은 무통장입금도 가능합니다 소매 도매 모두 환영합니다 많이 방문해주시길바랍니다 중국에서 컨설팅업무도맏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TEL-070-7884-5881 EMAIL-lausa777@hotmail.com 해외방문시 www.bobolux.com

 

여성이 남성에게 오럴섹스를 받을 때 주의할 점     |  
여성이 남성에게 오럴섹스를 받을 때 주의할 점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애무 할 때 여성은 남성의 상태를 아는게 좋다. 남성의 경우 성기를 애무 할때는 거의 질식 상태에 까지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허벅지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는 것이 좋으며 남성에게 약간의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혀를 이용해 여성을 자극하다 보면 혀에 통증이 생길 정도로 힘든 작업이다. 남성이 오럴 도중에 멈추어 있어도 다그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럴을 해주기가 싫기 보다는 잠시 숨을 쉬며 충전을 한다고 보는게 좋다. 여성이 남성을 위한다면... - 오럴 도중에 서로의 느낌을 나누어 자연스럽게 쉬게 해주는 것! - 지금 어느정도 흥분 상태에 와 있는지를 알려주어 삽입할 때를 가르쳐 주는 것! - 어느 부분을 자극 할 때 기분이 더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 - 애무시 남성이 다른 부위에서 방황하지를 않고 집중적으로 자극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것!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면 여성은 정확한 자극을 받아 쾌감이 증대되어 좋으며 남성은 그런 여성을 느끼면서 애무를 하기에 보다 더 좋은 오럴섹스를 나누게 된다

*[ ━ {■━ www.rome333.com ━■ 로얄골드, 다음이나 구글 검색 ━ 꼭 기억해 주세요 !! ][ 네이버 검색은 안됩니다! ]*

로얄골드 [카][지][노] 올림.

 
 
  회사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제휴안내
Copyright (c) Koreaportal.com All rights reserved.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