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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장로교회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그 동안 교회들이 모이는 일에만 주력했었다면, 21세기 교회는 세상 속으로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대성 교회는 교회의 중심 정신으로 섬김과 봉사를 뜻하는 ‘디아코니아’를 세워놓았습니다. 디아코니아 운동은 우리가 배우고 체험한 신앙을 세상에 나가 구체적으로 봉사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디아코니아 사역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학교와 이들을 궁극적으로는 지역과 세계 속으로 파송하고 돕기 위한 일을 꿈꾸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새 전통을 창조하는 교회
대성 교회는 이민1세대와 2세가 한 울타리 안에서 다양성을 가지며 동시에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전통적인 예배와 젊은이들을 위한 예배를 함께 드립니다. 또한 말씀을 사회와 생활 속에 깊숙이 심어 바로 실천하기 위해 작은 교회, 15개의 동산을 세워 함께 모여 예배 드리고, 성경공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
대성 교회는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일하는 교회입니다. 팀이란 여러 명의 목회자가 동시에 목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역자와 성도가 함께 목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기 은사별로 평신도 사역자를 발굴하여 각 전문분야에서 소신과 권한을 갖고 사역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목회자와 평신도는 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동역자라는 의식이 몸에 배여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일인일사역을 통해 자신의 은사를 발견하고 삶과 신앙이 하나되어 가는 교회생활을 체험합니다.


성령충만하여 계속 공부하는 교회
대성교회는 다양한 성경공부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선택과 필수의 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새로 등록한 분들은 새순반을 통해 교회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성교회는 해마다 성경을 상고해 교회의 표어를 정하여, 한 해 한 해 부족한 부분들을 스스로 성찰하고 기도로 구하며 채워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은 늘 강단이 성령충만하고 부단히 연구하는 강단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새벽마다 기도로 교회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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