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푸른 초원 위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파란 하늘은 뉴질랜드의 대표 이미지다. 에버그린 라이프는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뉴질랜드가 본사로 ‘건강은 자연에서’라는 신념으로 올해로 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양질의 원료만을 고집하여 제조에서 포장까지 전 공정을 컴퓨터 시스템으로 생산관리 하고있으며 특히 녹혈을 동결건조하여 캡슐형태로 만들어 내는 기술은 뉴질랜드와 호주,미국, 스웨덴등 7개국에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미국지사의 케빈 김 사장은 "비좁은 우리에서 사료에 의해 사육된 사슴이 아닌 뉴질랜드의 넓고 푸른 초원에서 방목된 사슴의 녹용과 녹혈을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며 "에버그린 라이프의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된지는 15년째로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