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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  
아주 극심한 불경기 입니다. 그렇다고 섣불리 자본금을 투자해서 비지니스 오픈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초기 자본 투자로 빠른 시간내에 자본금을 회수해야 하는데 비지니스 상황이 예전과 같지않고 그럴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위에 자영업을 운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폐업도 속출하고, 채용했던 종업원을 다 내보내고 부부가 운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친구들도 그러니까요.... 비지니스 오픈 혹은 구입을 하려해도 초기 자본금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오픈된 비지니스를 권리금을 주고 사도 투자금 회수가 현재의 경기 상태론 요원한 일입니다. 더우기 현재의 본인의 나이가 중반 이상을 넘기셨다면 은퇴 후에 무엇을 하시겠다는 미래의 청사진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체력은 나이가 들수록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한인 자영업자들은 육체적인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는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겹다고 팔아야 겠다고 결심하고 비지니스를 내놓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겠다고 구입자가 딜을 요청하면 슬그머니 발을 뺍니다..... 그이유는 이걸 팔면 그다음엔 뭐하지?? 하는 미래의 불안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인 여러분!!! 제가 추천하는 의료 사업은 현재 여러분이 하시는 일과 병행을 할수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수있는 일입니다. 자본금이요?? 투자금 회수요?? 그런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차 개스 한번 넣는 비용의 자본금이면 비지니스를 창업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업이 다는 아닙니다. 여러분의 체킹 어카운트에 차곡차곡 쌓이는 여러분의 노력의 결실이 현재 하시는 일에서 손을 놓으시더라도 매달 꼬박꼬박 입금이 됩니다...... 너무 뜬구름 잡는거 같다구요??? 그럼 오셔서 제 설명을 들어 보십시요!!! 제가 그 표본이 되는 장본인 입니다. 저, Danny Yun도 여러분처럼 비지니스를 운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저는 어느 부분에서 결심을 하겠됐느냐 하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병행 할수 있다는 말 이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하던 비지니스를 정리를 했습니다. 이일에 매진하기 위해서요......... 그러한 본보기를 저한테 찿으시면 미래의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번 의료 사업 설명회에 제가 직접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설명을 드릴겁니다. 나오시면 제가 여러분과 안면이 있을수 있는 사람이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설명을 들으시게 되면 참석하셨던 시간이 야러분의 인생에 기폭제가 될수 있습니다. 단언합니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이 여러분의 노후 인생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그 노후 인생 설계에 제가 조언자가 되겠습니다!!! 참석하시면 결코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 가지실수가 없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계시면 아래에 나와있는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료 사업 설명회가 열리는 장소는 여러분이 참석하실수 있도록 편한 장소로 정했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진솔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부부가 함께 나오시면 더욱 더 알찬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 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대니 윤 드림

 

처방약,!!! 돈 없어 못먹는 한인 많다!!!     |  
오늘은 우리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 체계중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해서 잠시 논의를 하고 전문기관지에서 왜? 처방약의 비용이 미국 의료 체계를 흔들어 놓는지... 그리고 왜 처방약이 상상치 못할 정도로 고비용인지를 알아 볼까 합니다. 1980년도 초에는 병원 치료부분에 처방약이 차지하는 비율이 2.9 프로에 지나지 않았으나 2009년에는 12 프로로 껑충 튀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왜?? 처방약이 치료 부분에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부담이 되는지, 공공 기관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미주 한인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연 의료비 절감 플랜이 이런 미주 한인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문의료지에서 밝히는 미국 의료 처방약의 실태와 영화 " 식코 "에서 나왔던 왜?? 처방약이 그리 비싼가? 에 대한 문답식과 그리고 우리 미주 한인들이 어떻게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또한 처방약으로 애환을 겪고 계시는 우리 한인에게 의료비 절감 플랜이 어떻게, 어떤식으로 처방약 구입에 도움을 드리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먼저 전문 기관에서 조사한 미국 처방약 실태와 ,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처방약에 대한 궁금을 문답식으로 표현한것과 마지막 부분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약을 구입할수 있게 눈물나는 노력을 보이고 있는 의료비 절감 플랜의 모습, 그리고 저렴한 처방약 구입을 위한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너무나 비싼 처방약!!! 미국 사람 5명 가운데 1명은 아파도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값이 부담되는 것이 주된 이유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카린 로데스 교수가 15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가 돈 걱정 때문에 처방 약을 먹지 않았다고 답했다. 더구나 환자의 절반은 32세 미만의 젊은이였다. 연구 결과 환자의 5%는 약값을 감당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는데 특히 노인은 여러 가지 약을 처방받기 때문에 약값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들은 먹을 것이 충분치 않거나, 잠잘 곳이 마땅치 않고, 건강보험이 없는 등 돈 문제가 얽히면 정해진 대로 약을 먹지 않았다. 담배를 피우거나, 마약을 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환자들도 약을 잘 먹지 않았다. 이전 많은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만성병을 겪는 사람들은 처방 약을 잘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메사추세츠주 7만5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22%의 의사 처방전이 약국에서 제대로 조제되지 않았다. 환자들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원래 처방전대로 조제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약국 창구에 처방전을 제시했으나 조제가 된 약을 찾으러 오지 않는다. 작년말 5백만명 이상의 미국인을 6개월 이상 관찰한 결과, 3% 이상의 환자가 약국에 조제를 맡긴 처방전을 다시는 찾으러 오지 않았고 약값이 비싸 포기했다. 로데스 교수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줘야 한다는 것만 생각할 뿐 이 환자가 처방받은대로 약을 충실하게 사먹을 것인지는 생각지 못한다”면서 “환자가 약 사 먹을 여유가 되는지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응급의학회(Academic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다음은 비싼 처방약에 대한 의문을 문답식으로 풀어 보는 그런 내용입니다. 자!! 그럼 보시겠습니다!! 그럼 도대체 미국 약값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런가? ‘메이드 인 USA’는 다 좋다고 하는데 약도 비싼 만큼 제 값을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가 않다. 똑 같은 약이라도 미국에서 사는 것이 캐나다나 멕시코, 유럽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비싸다. 얼마나 비싸냐면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보다는 30~50%가량 비싸고 유럽에 비해서도 40~60%가 비싸다. 이러니 미국인들은 국내 약을 외면하고 국경너머 멕시코나 캐나다로 건너가 약을 구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국경 너머에서 약을 반입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도 약값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단속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중략 --- 똑 같은 약인데도 가격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누가 국경을 넘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만든 약들이 미국제에 비해 효능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미국 제약회사들은 캐나다나 멕시코의 약은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선전하지만 약효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실제 캐나다의 약값이 싼 이유는 정부 차원에서 약값을 조정하고 관리해 약값이 폭등하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약값이 이처럼 높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약에 대한 특허제도 때문이다. 일단 어떤 회사가 약을 개발하면 이 약을 독점적으로 팔 수 있는 특허권이 주어진다. 이 특허권 때문에 다른 회사들은 비슷한 효능의 유사 제품을 만들어 팔 수가 없다. 독점적인 특허권을 쥔 회사는 당연히 약값을 높게 책정한다. 신약을 만드는데 투자한 리서치 및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위해 약값이 높다고 변명하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나 정치권에선 이렇게 약값이 일반인들에게 큰 부담이 될 정도로 높아만 가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말인가. 맞다. 가만히 손 놓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거의 아무런 견제도, 제재도 없다. 왜 그럴까? 제약회사들의 로비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회사들은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정치자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대선 때 제약회사들이 각종 정치헌금과 로비, 광고 등에 뿌린 돈은 총 2억3000만 달러에 달했다. 어마어마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이 가운데 1억7000만 달러가 로비자금으로 사용됐고, 1500만 달러가 선거 캠프에 정치헌금으로, 또 4500만 달러가 광고비로 사용됐다. 제약회사들은 2002년에는 부시 대통령의 대선 준비자금으로 25만 달러를 기부했다. --- 중략 --- 광고비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 것도 약값을 높이는 한 이유다. 2002년 조사에 따르면 어떤 약의 경우 그 흔한 운동화 광고보다도 더 많은 광고를 내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1997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처방전 약들은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가 있었다. 하지만 1997년 로비를 통해 규제를 푸는데 성공한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3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돈을 광고비로 지출하며 약 선전에 열을 올려왔다. 그럼 이렇게 많은 광고비는 어디서 충당하느냐? 그건 바로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광고를 많이 하게 되면 자연히 제약회사들로선 전체 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에 약값을 높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상은 왜?? 많은 미주 한인 아니 미국인들이 처방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지를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본인의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그리고 본인의이메일 주소를 아래에 있는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혹은 전화 (916) 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문의하시면 이메일 혹은 fax로 처방약 카드를 우송해 드립니다. 받으신후 1시간후에는 바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이 용이하도록 불편없이 최대한 배려를 했습니다. We Healthy Family 전화 (916) 801-8732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 대니 윤 드림

 

결국!! 나의 일입니다!!!     |  
저번 글에 올렸다시피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병원비 재조정에 관한 내용을 왜곡시 하거나 아니면 남이 하는 이야기를 막연하게 들으시고 폄하 하시는 분이 있어 2차에 걸쳐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본인의 경제 사정에 따라 병원에서는 재정 보조 ( Financial Aid ) 그리고 기부금 ( Charity ) 활용들이 있습니다. 간혹 어떤분은 이명박 대통령이 자주 쓰는 말중에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는 표현을 써가며 본인이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벋았더니 병원비가 15000불이 나왔더라... 그래서 일부러 내지 않고 버티었더니 병원에서 딜을 하자고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버티었더니 60프로만 내라해서 본인의 신용 카드를 주어서 깨끗이 끝냈다고 자랑삼아 글을 올린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은 병원비를 일시불로 몇 천불을 한꺼번에 낼수있는 몇 안되는 아주 부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흔한 의료 보험도 준비를 안했나 봅니다..... 그러나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항상 언급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 Plan은 위와 같은 것과 성격을 아주 달리 합니다. 말 그대로 일반 의료 보험사가 의사나 병원에서 청구된 병원비를 미 정부에서 만들어낸 Medical Fee Schedule응 이용해 뱡원비를 재조정 하는 것처럼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도 미국 의료 보험사와 똑같은 방법으로 움직입니다!!! 자!! 그럼 보겠습니다. 의료 보험사는 그렇게 1차 조정된 금액을 가지고 그다음엔 보험 가입자의 디덕터블과 코인수어런스 (co- insurance )로 가입자에게서 들어 올 금액이 얼마인가 산정을 시작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울 하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응급실을 갔습니다. 무려 병원비가 30000만불이 나왔습니다. 이분은 40대 중반으로 한달에 가족이 700여불의 보험비를 납부 하십니다. 디덕터블 3000불... 코인슈어런스 30프로 ...코페이 35불입니다. 가입자는 의료보험사에서 다해주겠지 하고 클레임을 합니다. 병원 가본일이 없습니다.... 근데 이분이 내야 할 병원비는 디덕터블 3000불응 뺀 나머지 27000불 그리고 본인 부담금 30프로 즉 8100불 그래서 합이 11000불을 가입자가 내게 됩니다. 그러면 보험사가 19000불을 내겠지.... 아닙니다. 의료 보험사는 여기서 다시 Medical Fee Schedile을 이용해 2차 3차 조정에 들어 갑니다 거기서 20프로 내지 30프로만 지급을 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병원에 지불하는 돈은 2-3000불에 지나지 않고 본인이 낸 금액 11000불과 의료 보험사가 낸 3000을 더한 금액으로 병원에 지급하는 겁니다. 병원에서 클레임 한 금액 30000불에서 결국 15000불만 지급을 했는데, 그돈도 실상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겠지 하는 의료 보험사가 낸 돈이 아니고 비싼 프리미엄을 매달 내는 가입자 주머니에서 또 다른 돈을 요구해서 낸 겁니다. 이것이 바로 의료 보험사의 클레임 과정 입니다. 이를 아는 병원과 의사는 환자에게 과다 청구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그럼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는 어떻게 하느냐구요??? 먼저 병원에 의사 진료서를 요구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UB-02 or UB-92입니다. 이안에 병원비 과다 청구의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진료 기록서 개인이 요구해 봐야 주질 않습니다. 오바마기 요구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법적인 자격을 깆추고 있는 Hospital Patient Advocacy는 가능 합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처음부터 의료비 절감 플랜에 가입하신 가입자가 지침에만 잘 따른다면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여기서 일단은 50프로는 접고 들어 갑니다. 시작하는 출발점부터가 다릅니다. 밀고 당기는 줄다리가 시작이 되지만 병원측에서는 빠르게 끝내서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부금이나 Financial Aid를 이용해서 빠른 시간내에 병원 어카운트에 돈이 들어 오길 원합니다. 결국 병원에 있는 기부금 어카운트에서 환자의 나머지 병원비를 탕감하는 조건으로 탕감 금액 만큼 기부금 어카운트에서 병원 어커운트로 이체를 합법적으로 합니다. 병원에 들어 온 기부금이라 하더라도 병원 맘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법적으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Hospital Patient Advocacy가하는 병원비 재조정과 병원비 탕감이 가능한겁니다. 돈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표시가 되어 있질 않구요..... 병원측이나 Hospital Patient Advocy나 환자측에서는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혹자는 이리 이야기 합니다. 난 집도 있고..... 비지니스도 있는데..... 집을 Payoff하셨읍니까??? 비지니스가 잘되서 돈을 주체 하지 못하십니까??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위에 두 조건이라면 의료 보험을 들지 못하는 본인들이 이상한 겁니다. 그렇지만 집은 사는 공간 일 뿐 입니다.... 평생 페이면트 해야 하는 그런 애물 단지 입니다. 비지니스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세금 보고 다합니까??? 그리고 다른 집은 불경기로 죽어 나가는데... 본인의 비지니스만 성황리에 운영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저 Danny Yun은 내주머니에 들어 올 1불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가입자 주머니에서 나올 1불을 더 아깝게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결국 그 1불이 It Does change Your Life!! 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직도 의료비 절감 플랜에서 하는 Hospital Patient Advocacy Plan을 왜곡시 하거나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으면서 세치 혀를 앞세우는 그런 분들에게 자세하게 알리기 위해 같은 경험을 가진 어느 분의 수기를 올릴까 합니다. 20대 후반인 조카가 가끔 배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잠깐씩, 심하게 아프다가 낫고, 한동안 괜찮다가, 또 아프고..그러다 보니, 병원을 가지 않게 되었는데, 어느날, 아침부터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 합니다 닥터 오피스에 전화를 하니, 이틀 후에나 예약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참아 보자고, 이약 저약 먹어 보고, 저녁까지 참았는데.. 오후 6시가 되니, 더 심하게 아프다고 합니다. 2년전, 우리 아들 처럼 맹장이 아닐까 싶어, 할수 없이 응급실로 갔습니다 7시에 접수를 하고, 열 재고 피 뽑아 가고, 그리고는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기다려야 돼냐고 물어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2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우리 보다 먼저온 손님 중에는 아이도 있고, 나이 드신 분들도 있는데.. 응급실로 온걸 보니, 다들 심하게 아픈 분들 입니다 심하게 울고 보채는 아이.. 고통스러워서 힘겨워 하는 아저씨..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니 짜증내는 아줌마.. 그 광경을 보고 기다리고 있자니..멀쩡한 제가 아픈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혼란 스러운 응급실에서 2시간이 지나고,10시가 지나도 부르질 않는 겁니다 도대체 의사 선생님은 계신 건지..안계신 건지.. 진료는 하고 있는 건지.. 밤 11시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할 수 없이, 다른 종합병원은 어떤지, 전화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친절하게도 다른 병원으로 전화를 해줍니다 그러더니 그쪽으로 가는 것이 빠를것 같다고 가라고 합니다 정말 어이 없지요? 할수 없이 그 병원에서 30분 걸리는 Fairfax 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곳으로 가서 접수를 하고, 1시간이 지나니 우리를 부릅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1시 였습니다 검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의사가 나와서 진찰을 하는게 아니고, 응급실 침대에 누여놓고 뭔지는 모르지만, 여러개의 링거를 꽂아 놓고 간호사들이 번갈아 가며 와서 이것 저것, 검사를 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3시간이 지나서..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약 처방만 해주더니 가라고 합니다 그러는 동안, 조카는 배가 나아 버렸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검사를 했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는 받았지만.. 정말 찝찝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배가 자주 아픈 것인지.. 집에 온 시간이 새벽 5시 입니다 우리는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습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53 그런 해프닝을 겪고, 나온 병원비를 보실래요? 첫번째 간 병원에서, 접수만 하고 열재고 피 뽑아간게 전부 인데, 900여불(한국돈 약100만원)이 나왔습니다 두번째 간 병원에서 8,000여불(한국 돈으로 850만원 정도)이 나왔습니다 정말 웃기지 않나요? 말도 안되는 비싼 병원비에 기절 합니다 조카는, 보험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접수를 할때, 보험이 있느냐고 물어 봅니다 조카는 보험이 없다고 하자,그럼 본인의 세금 보고서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세금 보고서를 보내고 2주가 지나니, 전화가 왔습니다 세금 보고를 한 것을 보고, 병원 자체 보험으로 병원비를 반으로 깍아 줬습니다 그리고는, 한달에 병원비 얼만큼씩 낼수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지금, 조카는 한달에 70불( 7~8만원)을 매달 내고 있습니다 미국 병원 어떠세요? 정말 불편하고, 한국 병원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설도, 써비스도, 의료진 실력도..한국만도 못한 선진국인 미국 이라는 나라, 정말 병원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단 한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일단 환자가 응급실로 들어 오면, 돈을 따지지 않고, 환자부터 살리고 봅니다 치료를 다하고 나서, 어떻게 병원비를 갚을 것인지..상담 합니다 형편에 따라서 안내는 방법도 있고, 평생을 나누어 내는 방법도 있고.. 단돈 몇불씩이라도 매달 나누어 내도록 배려 해줍니다 그런 것을 보면..써비스는 엉망인데, 환자를 돈으로 보지는 않지요? 사실, 이민 생활 중에서 가장 고민 스러운 것이 의료보험 입니다 한국에 비해 너무나 비싼 보험료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의료보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공공 의료 보험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설 의료 보험을 들기 힘든 저소득층의 경우,건강에 대한 잠재적인 두려움을 늘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조카의 병원비 때문에 최근에 안 사실 이지만, 갑작스럽게 수술받는 무보험자들..불체자들..저 소득자들.. 병원 재정부 지원을 받을수 있는 혜택이 많이 있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예산을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병원이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재정 지원(financial aid), 자선 사업(charity care)을 통해 병원비를 면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제도를 몰라서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말이 두서 없이 길어 졌지만..한국 병원과 미국 병원이 장단점은 분명히 있지요? 하지만... 분명 한것은, 미국은 한국처럼 병원 가는 것이 자유롭지도 않고, 불편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다양한 혜택도 어린이나 노약자가 우선이기 때문에 중 장년층은 혜택이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얀정글'이란 다큐 이야기를 듣고 , 미국 병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월등히 우수한 실력을 인정 받는 한국 의술.. 환자를 돈으로만 보지 않는다면.. 세계에서 최고라는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워싱톤의 당돌한 여자에서 발췌, 인용 했습니다.) Hospital Patient Advocacy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 916-801-8732 혹은 이메일 wehealthyfamily@gmail.com으로 하시면 됩니다. 대니 윤 드림

 

인디 뮤지컬 아이럽유!     |  
오프 브로드웨이의 히트 메이커 Joe Dipietro가 작사와 대본을 맡고 Jimmy Roberts가 작곡한 뮤지컬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는 로맨스에 관한 모든 단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완벽에 가까운 옴니버스 뮤지컬로 평가되고 있다. 사랑이란 주제 아래 다양한 에피소드들의 옴니버스 형태로 이루어진 Revue 뮤지컬로 남자3명, 여자 3명의 배우가 등장해 역할을 바꿔 가면서 각자 7개 이상의 역할들을 소화해낸다. 배우들이 수많은 캐릭터로 재치있게 변신하는 것을 보는 것은 이 작품의 커다란 묘미로, 1997년 Outer Critics Circle Awards와 Drama Desk Awards 오프 브로드웨이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언어: 한국어 극단: Theatre Vinetree 장소: 비전 아트 홀 주소: 505 s. Virgil Ave #300, Los Angeles, CA 90020 날짜: 7월8일 부터 31일 까지. 매주 금.토.일 웹주소: facebook.com/theatrevinetree 티켓: 20불 구매 및 문의 전화: 213-500-4444, 213-422-8721

 

주간 미국증시 7-05-2011 (7월 2번째주) 에이스증권제공     |  
화면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oon G. Bang

 

아싸쿠폰에 오장동 냉면이 떴다! 물냉면이 단 $5 !!!     |  
아싸쿠폰은 50년 전통 냉면의 원조 오장동 냉면의 후원으로 물냉면, 비빔냉면을 $5에, 회냉면과 세끼미 냉면을 $5.40에 세일 중입니다. 세일기간은 4일간입니다. http://lax.assacoupon.com/?viewCode=S8561691 ==============================================================================================

 

밤에 볼만한 것들...ㅋㅋ     |  
날도 꾸린데.. 흐뭇 토렌트 대체사이트 하나 투척합니다. http://tombitsnnp.cox.kr 바로바로 올라오네요.. 밤에 혼자 볼것들도..후후후~~ 근데..바람 허벌나게 부네요..접...

 

website 제작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여 website만들어 드립니다. 특히 개인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는 여러분 아직두 website를 만들지 않으셨다면 지금 이 기회입니다. 기획력있는 프로그램을 고객님이 원하시는 데로 맞춤 설계해드립니다. 원하신다면website 제작 관리 및 marketing까지 해드립니다. website 제작에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십시요. e mail polo7101@yamail.com phone 213 5456498 name Elly

 

LA와 얼바인(Irvine)의 CPA오피스 소개     |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바인과 LA에서 개업중인 공인회계사 박 은상입니다. 비지니스의 경영에 있어 여러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많지만 회계사의 선택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저희 오피스는 최근 자주 변하는 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절세전략을 알려드리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읍니다. 특별히 금반 LA오피스 오픈을 기념하여 법인등 사업체 설립절차를 $550에 대행하는 서비스를 마련하였읍니다 법인 등 사업체 설립: $550 (Corp Kit, Tax ID, Seller’s Permit 포함) 장부정리 등 일반 회계업무 각종 세금보고 대행 Quick Book 설치 및 교육 등을 기본업무로 하고 있는 저희 오피스는 언제든지 고객분들의 전화문의와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인회계사 박은상 드림 경력 Accountant 9년 경력 공인회계사 (CPA) 겸 세무사 (EA) Pacific States University 세법담당 강사 Pacific States University, MBA 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 ) MBA과정 1년 수료 한국산업은행 회계 담당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및 동 대학원 경기고등학교 LA: 3435 Wilshire Blvd. # 2760, Los Angeles, CA 90010 Tel) (310) 702-1268, Fax) (213) 785-2874 Irvine: 20 Truman St. #208, Irvine, CA 92620 Tel) (949) 651-8348, Fax) (949) 651-8362 E-mail: ericpark21@yahoo.com Webpage: www.parkuscpa.com

 

법인설립 특가 $550 (Tax ID, Seller’s Permit 포함)     |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바인과 LA에서 개업중인 공인회계사 박 은상입니다. 비지니스의 경영에 있어 여러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가 많지만 회계사의 선택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입니다 저희 오피스는 최근 자주 변하는 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절세전략을 알려드리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읍니다. 특별히 금반 LA오피스 오픈을 기념하여 법인등 사업체 설립절차를 $550에 대행하는 서비스를 마련하였읍니다 법인 등 사업체 설립: $550 (Corp Kit, Tax ID, Seller’s Permit 포함) 장부정리 등 일반 회계업무 각종 세금보고 대행 Quick Book 설치 및 교육 등을 기본업무로 하고 있는 저희 오피스는 언제든지 고객분들의 전화문의와 방문을 환영합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인회계사 박은상 드림 경력 Accountant 9년 경력 공인회계사 (CPA) 겸 세무사 (EA) Pacific States University 세법담당 강사 Pacific States University, MBA 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 ) MBA과정 1년 수료 한국산업은행 회계 담당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및 동 대학원 경기고등학교 LA: 3435 Wilshire Blvd. # 2760, Los Angeles, CA 90010 Tel) (310) 702-1268, Fax) (213) 785-2874 Irvine: 20 Truman St. #208, Irvine, CA 92620 Tel) (949) 651-8348, Fax) (949) 651-8362 E-mail: ericpark21@yahoo.com Webpage: www.parkusc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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