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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무료 치과 정기검진/X-Ray~     |  
Wilshire 와 Western 코너 Mercury 빌딩 2층에 위치한 UD치과 LA 지점에 오시면 스케일링과 X-Ray, 치과 정기검진을 무료로 해드립니다. 예약제이니,오시기 전 꼭 전화예약 하시구요, 전화번호는 213-386-6700, 컨설턴트 소피아를 찾아주세...

 

중고가전제품 중고냉장고 중고가구 없는 것 없이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가능     |  

 

사고싶다. 펜탁스 한정판 DSLR     |  
펜탁스에서 한정판 제품을 내놨네요. 붉은 빛이 은은하게 도는 옻칠을 수작업으로 했다고 하는데, 한정판 금도금 스트랩도 모양세가 보통이 아닙니다.

 

한인 뮤지컬 'I Love You...'     |  
오프 브로드웨이의 히트 메이커 Joe Dipietro가 작사와 대본을 맡고 Jimmy Roberts가 작곡한 뮤지컬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는 로맨스에 관한 모든 단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완벽에 가까운 옴니버스 뮤지컬로 평가되...

 

수영장은 수영장인데...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  
항공모함이 들어가는 수영장^^

 

미주 한인은 본국 의료 재정 적자의 원흉입니다!!!     |  
한동안 미주 사회에서는 본국민의 미국 원정 출산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 운운해가며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비난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게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 이번에 한국 국회에서 미주 교포의 한국 의료 보험 편법 이용 실테라는 보고서를 제출한 모양입니다. 그러자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에는 미주 한인을 비난하는 그런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한국의 의료 보험 재정 적자가 상상외로 커지고 각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때에 거기에 일조를 하듯이 우리 미주 한인의 편법 실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 보험 실태는 지금 민감한 경지에 와 있다 합니다. 재정 적자의 폭은 점점 싱화되는데 세금을 올려서 그 적자를 충당을 해야하나 전통적으로 세금을 올리는 정권은 성공한 예가 없는 것처럼 실무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한 모양입니다. 거기에 걸맞게 생겨난 것이 소위 말하는 의료 관광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의료 관광이라는게 여행사의 관광 상품이라 법적인 기준 실태를 파악이나 하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한국의 의료 관광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논조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소위 말하는 의료 관광....... 이것도 한국의 의료 시설을 편법으로 이용케하는 그런 상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감기라도 닥터를 만나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의 심리.... 동네에 위치한 일반 의료원 보다는 대학 병원을 선호하는 묘한 심리.... 그리고 간단한 감기약 정도는 마켓에서 쉽게 살수잇는 시스탬을 부정하는 약사회의 발상.... 이런 총체적인 의료 행정의 불합리가 갖고온 재정 적자를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미주 한인의 편법 사용으로 대한민국 의료 보험 사용으로 재정 적자가 더욱 심해지는 것처럼 몰고가는 본국의 정치인들이나 대중들....... 우리가 한번은 곰곰히 생각을 해야 하는 사안 입니다. 본국인들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라도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필자는 의료 사업을 하는 관계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만 그중에서도 한국에 가서 친지의 보험증을 빌려서 검사를 받았다는 분과 그렇게 하겠다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무척 부끄러운 입니다!!!! 더우기 요사이 언론을 통해 홍보되는 의료 관광!!!! 과연 일고나 가시는지??? 아니면 여행사들의 법적인 책임과 책임 발생시 처리가 가능한 펀드는 보장이 되는지???? 그리고 한국의 의료 시설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이용을 하는지??? 이거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한국의 의료 시설 이용이 싸고 좋다!!! 그리고 혜택이 많다!! 라는 단순 지엽적인 홍보로 많은 미주 한인을 호도한다면 본국인의 미주 한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날이 갈수록 심화 될겁니다!!!! 미국에 발을 붙히고 사는 우리는 싫던 좋던 미국 시스탬에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미국 의료 시스템이 한국만 못하다 하더라도 거기에 걸맞는 차선책이 있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미국은 돈이 없어 응급실 바닥에 방치되었다가 그 병원의 영안실로 향하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미주 한인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의료 혜택 때문에 본국인한테 그렇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싶습니까?? 의료 관광 !!! 제대로 알고나 갑시다!!! 그래서 오늘은 본국의 의료 재정적자가 미주 한인의 편법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거 마냥 호도하는 일부 정치인과 국민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미주 한인의 본국 의료 보험 편법 사용을 두개의 보고서와 본국인이 바라보는 미주 한인의 편법 실태를 비판한 댓글들!!! 그리고 거기에 대응하는 미주 한인들의 반론 제기등을 종합해서 올릴까 합니다. 그리고 필자가 역설하는 차선책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는 그런 시간도 가져 볼까 합니다 지난 25일 서울의 한 개인병원. 진료가 끝난 뒤 처방전을 받기 위해 원무직원에게 문의하자 “이름하고 주민번호 불러주세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직원이 주민번호를 입력하자 처방전이 곧바로 나온다.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다.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제시하더라도 잠깐의 가슴졸임만 참으면 무사통과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개선하려고 나서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 바로 이 과정에서 발생한다. 만약 지인이나 친척에게 주민번호를 빌리면 그들의 명의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엄연한 범법행위이지만 건강보험증 대여는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소리소문없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가 때때로 제도를 손질했지만 현실에서는 ‘책상머리 대책’에 불과했다. ▲ 일부 해외교포들이 지인이나 친척의 명의를 빌려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되거든요” 재미교포 1세인 송모(62여)씨는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세 살 아래 여동생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치과 진료를 받는다. 건강보험 혜택이 가능한 스케일링, 잇몸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받고 100만원 정도 낸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치과보험에 들지 않아 비행기삯을 제하고도 ‘남는 장사’라는 게 송씨의 설명이다. 그는 “처음엔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건강보험증 확인도 하지 않고 이름하고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되는 시스템이라 문제는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같은 재미교포인 이모(37여)씨는 지인의 권유로 시누이 건강보험증을 빌려 여러 병원을 다녔다. 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 치료, 여성질환 건강검진과 혈액검사, 유방암 검사, 종양검사, 내시경 등 각종 검사를 받았다. 한국에 머무르는 김에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빼놓지 않았다. 이씨는 “미국에서 건강보험에 들었지만 막상 보험을 적용한 가격도 너무 비싸 마음놓고 병원에 다닐 수 없었다.”면서 “미국에서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지 않고 한국 나올 때 진료를 받는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불법 알지만 의료비 아끼려 편법 현재 해외교포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입국 후 국내 거주 3개월 이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복잡한 등록절차를 밟지 않고 주변 사람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사용하는 교포가 여전히 많다. 특히 3개월 미만의 단기 체류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대부분 지인이나 친척, 직계 가족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사용한다.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의료비를 아끼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부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도 같은 방법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2002년 건강보험 가입 확인을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으로 대체한 이후 의료기관에서는 본인확인을 대부분 성명과 주민번호로 하고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본인 확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덕불감증을 제어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 한 재미교포는 “가까운 사람을 찾다 보면 한국에 친척 1명은 최소한 있기 마련”이라며 “때문에 내가 아는 교포 대부분이 한국에서 건강보험 명의를 빌려 병원에 다닌다.”고 말했다. 무료 처방약 할인카드 받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09553 보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건강보험증 대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여러번 제시됐지만 정부는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진료기관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본인 확인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한 뒤 진료받도록 하는 방안과 출입국 관리시스템을 건강보험 시스템과 연계해 출국이나 입국시 미납보험료를 체크해 받는 방안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를 마련한 바 있다. ●국적 상실하고도 건보 자격 유지 건강보험증 대여 외에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재외국민에게 국내 가족이 있을 경우 가족의 피부양자로 등재해 보험료를 거의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심지어 국적을 상실한 뒤에도 수년간 교묘한 방법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교포도 적지 않다. 국적을 상실하면 건강보험 자격도 자동으로 상실하게 되지만 이 제도는 ‘신고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신고를 미루면 계속 건강보험 혜택을 보게 된다. 실제로 2003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적 상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교포는 1591명에 달한다 해외교포 건보혜택 너무 크다? 건강보험공단이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손숙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교포가 쓴 건강보험 급여비는 140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38억7000만원에서 5년새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진료인원도 2003년 9563명에서 2007년 1만9666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현재 해외교포는 국내 입국 후 지난해 건보 지역가입자가 낸 보험료 평균금액을 1개월만 납부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해외 교포들이 국내를 찾아 진료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례로 미국 영주권자 A씨는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입국해 국내 병원에서 1년간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보험료로 58만1900원을 내고 6325만원의 보험료 혜택을 받았다. 손 의원은 특히 고액 중증 환자가 국내 입국해 치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년 건강보험 급여비 상위 100명에게 지급된 건강보험 부담금은 12억5000만원이었으나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17억7000만원과 21억2000만원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영주권을 둔 교포에게 83억7000만원이 지급돼 가장 많았고 캐나다(21억1000만원), 일본(13억7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 건강보험증 빌려쓰기‥해외교포 '도둑 진료' 급증 -------------------------------------- 친지 건보증 빌리는 교포들 “비행기삯 빠져요”

 

잠잠하던 은값 7% 상승 -베스트 금 거래소-     |  
▶금값 사상최고치 경신에은값도 7%이상 급등.은값 상승은 금값에 비해 상승이 부진했던데 대한 키맞추기 차원의 재정거래가 유입된 영향. 현재Gold/Silver Ratio는 41.07수준임. ▶급격한 거래량 증가(투기적 세력 가세) 87,084 거래 출처 : http://bestgoldex.com/

 

변호사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  
애플 위치정보 수집으로 집단 소송 움직있이 있다죠? 한국에서 한 변호사가 애플 코리아를 상대로 승소를 해 100만원을 지급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니 가관이 아니네요. 소송천국 미국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충분히 있을 ...

 

이토록 아름다운 밤하늘이 또 있을까?     |  
너무 환상적인 밤하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전체 화면으로 보세요.) Ocean Sky from Alex Cherney on Vimeo.

 

베트남여행/관광가이드 /시장조사 서비스     |  
베트남 현지 가이드입니다 . 베트남에 여행이나 시장조사의 목적이 있어서 베트남에 가시고자 한분께서는 통역이나 가이드가 필요하신분 열락주시면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많은정보과 통역을 정확하게 해드립니다 정성다하겠습니다 아래 연락하시면 됩니다: email: luahong6539@gmail,com 핸드폰: 0084 98 480 6539 / 098 480 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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