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류호준 기심심출장샵자 = 60대 선장이 조업 중 어선이 전복됐지만 구명조끼를 착용한 덕분에 안전히 구조됐다.
29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항 남동쪽 12㎞ 해상에서 60대 A씨가 몰던 소형 어선(2.7t)이 돌풍과 높은 파거제출장샵도로 기울며 전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