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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2 10:19
부에나팍 아리아 식당 몰에잇는 미용실
 글쓴이 : 코스모
조회 : 1,463  

beach+orangethorpe 코스모 미용실



  레드오렌지

조회 1,955 | 02.11.2015 
 


 부에나팍 비치와 오렌지도르프에 아리아있는 몰에 코스모 미용실이 있어요

커트 가격이 싸길래 갔는데,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는 싸니까 오케이하고 넘어갔어요

손님을 완전 무시하고, 온 순서대로 머리를 잘라주지도 않고...

화가 너무 났었는데, 손님들도 많고, 이런 미용실 내가 안오면 그만이지 하고 그냥 왔는데,
원래 그 미용실 그런가요?  너무 어이없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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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떤분이 글을 올리신것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어제 제가 이 가지말아야하는 문제의 미용실을 커트를위해 갔었습니다.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이런 글이 올랐을때는 틀림 없이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티즌의 조언을 무시하고 간 실수를 저질럿습니다.
SNS상에 오르락 거리는 업체는 틀림없이 문제가 있더군요...
저는 이글을 남을 음해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고 제가 당한 일을 그대로 글로
표현 하는 겁니다.

이 미용실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미용사들의 자질이 문제더군요,,,
경험이 전혀 없는 미용사가 손님을 앉혀 놓고 마치 머리 실습하듯이 머리칼을 커트하라고 했더니 커트는 하지 않고 머리를 이리 빗고 저리 빗고 드라이로 머리 날라고 커트기계 만지작 거리고
어덯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하더군요ㅡ,ㅡㅡ
참다 못해 경험이 없는 것아니냐???했더니 미용사란 사람말이 제 머리를 커트해본 적이
없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리구요...
미용사가 자기가 커트해본 손님이외에는 할수 없다는 겁니다. 
참다 못해 커트 중간에 일어나서 나오고 말았구요...

오늘 미용실에 전화를 해서 주인장에게 너무 심한것 아니냐? ?하고 전화로 문의 했더니
자기는 책임없으니 자기 미용실 말고 그 미용사만 욕해달라고 하면서 제 전화 번호랑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주인 의식도 없고 자기 미용실에서 벌어진 일은 모두 자기 책임임에도 물구하고 자기는 모른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저에게 따지더군요..,
그가게의 주인이 고용한 고용인 아닌가요??
고용인이 근무중에 과오를 범했다면 고용인 책임 아닌가요??
기술로 먹고사는 사람이 기술도 없는 미용사를 고용해서 손님을 상대로 실습하듯이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그 행동은 책임 지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습용에 영구 되기 딱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저렴하다라고 잘못 이런곳에 가시면 두고두고 후회 할실겁니다.
한번짤라진 머리칼은 다시 붙이지 못합니다.
 
아주 지X같은 미용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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