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나 한 출
가명 : 미스터 장 혹은 스티브 장, 윤 병길
2004년도 뉴욕 플러싱에서 중국변호사를 통해 영주권 받아준다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챙긴후 2006년에 버지니아로 도주후
그곳에서 불법이민서류로 운전면허증을 내준다며 또다시 사기를
친후 다른 주로 도주하였슴.
애큐라 MDX 타고타님.
정작 본인도 영주권이없는 불법체류자이면서 같은처지인 사람들에게
피땀흘려 모은 돈을 가로채 도망치는 사기꾼입니다.
이 사기꾼을 보셨거나 알고계신분은 저에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골프광이기때문에 어딜가도 골프클럽에 가입되어있을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듣기로는 버지니아에서도 이민사기와 운전면허관련 사기를 치고 도망쳤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이 사기꾼은 어딜가도 같은방법으로 선량한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에 하루 빨리잡아야합니다.
혹 보신분이나 있는곳을 알고께신분은 718-530-4374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이되면 사례하겠습니다.
나 한출씨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사죄하고 더 이상의 힘없는 서민들 가슴에 상처주지
말고 착하게살기바람. (5월 부터는 너의 가족이살고있는 뉴욕에도 올릴테니 그런줄알고 있어라 너의 아이들도 많이 컸을테니 아빠가 뭘하는사람이라는걸 알게되기전에 연락하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