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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왠지 미운 밑바닥 술집 여자들     |  
그렇다 술집 여자들은 가출 소녀부터 돈을 벌기 위해서 온갖 짓을 하고 나중엔 남자의 돈이 좋아 가정을 망치기도 한다.

 

불교가 가르치는 사싱은 매우 사회적이다     |  
불교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자에게 금전이 온다고 믿는다. 즉, 먼저 바램이 없어야 부가 온다고 믿는 것이다. 매우 사회적인 종교이다.

 

유럽으로 이동한 소마 민족은 인도사람들이였다     |  
유럽으로 이동하여 자신들을 소마 민족으로 일컬은 인도 종족이 있는데 주로 독일쪽으로 이동하여 지금도 소마 민족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역사엔 남자가 훌륭했다.     |  
지난 역사를 보면 남자가 이름과 명예란 것을 남겼다. 그런데 여잔 그게 뭔지 특히 동방국가에서는 뒤늦게 알게 됬다. 그래서 옛부터 딸보다 아들이다. 그런데과학적으로 증명 하자면 남자는 여자의 유전보다 좀 월등하다는 것이다. 힘도 더쎄다. 무엇의 일을 주어진 상태에서 남자는 그 일을 해버린다. 여자는 사실 행동보다 생각만 하게 된다. 아그리고 자식을 낳으면 남자가 자식을 먹여살린다, 왜 여자가 월등한데 아직 여자가 먹여살리는 건 없나. 남자도 좀 쉬게 여자가 먹여살리면 되지 않나. ㅎㅎ

 

순진한데가 별로 없는 한국여인들..     |  
한국여자들은 대체적 순진한 여잔 없다. 길에 지나가다가도 좀 인상이 어색하고 말이 없고,남보다 앞서가는 사람처럼 펄럭이며 다닌다. 그 이유는 알지 못하여도 아는체를 하는가 아니면 아는데 모르는건가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 저절로 나온다. 한국여자를 보면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 말이 가장 적격이다 그러니까 좀 순진한 생각 하면서 같이 지내기는 힘든게 한국여인들이다.

 

The Coffe Song--전주곡     |  

 

사랑을 멸종 시킨 첩보원     |  
Love is a consuming passion for our own happiness. It is a choice we make to be excited, safe, secure. Love and joy are available when we decide we are important. To decide means to conclude. Not based on any proof or accomplishment and not waiting for some magical moment when someone gives permission. Simply deciding who we are and what we want is important. The decision could be made right now, in this moment. There’s no need to lose ten pounds first or achieve the next goal. We decide when we give ourselves permission to decide. Love is available when we connect with dreams and flow with empowering thoughts. Love is an inner state of being which develops as we decide it is alright to create an exciting, sensuous and enticing partnership with ourselves. It deepens as we align with desired outcomes and focus attention on what feels good. Excitement builds power. This power is necessary to feel good, to move through obstacles, to successfully manifest dreams. Self-love allows the ability to resist the temptation to give away power the moment it is received. Instead, relish in it, feel its vibration, connect it with personal dreams and desires. Ask for more. Trust yourself with power, for who other than you knows what best to do with this power? Feel good in the power, excited in the imaginings of a great life. So much more power is available once we are ready to believe we matter. Love and joy are feelings we allow into us. We become filled with love and our confidence, joy and radiance illuminates our lives and the lives of others. Self-Love Self-love is not so much a feeling as it is an absence of self-doubt and self-disapproval. It is a sense of balance and belonging. Respect, responsibility for self, and feeling good are important values. Self-love means that your well-being matters to yourself unconditionally and in practical terms. The following are some characteristics of self-loving people: Self-loving people focus on feeling good. Self-loving people allow themselves to be happy and to share this with others. Self-loving people tend to treat themselves well. They see fun and enjoyment as a primary goal most of the time. They do not remain in mistreatment by others. They are caring towards others. (Because it feels good to do so). They put themselves first. (Even those they love are a “close second.”) They find a thought that feels good, and practice it. They let themselves succeed. Basic Principles of Self Love Who we are is more important than what we are. We are valuable. Nothing can change that. What we want always matters. How to Develop and Nurture Love: Becoming love involves intention. A declaration to self, to the universe, to earth or to the angels, we want to know what it is to feel unconditionally loved and supported. We want to be alive on earth, but only if it feels good and exciting. An intention that we want to know, in this lifetime, while we are alive in this body, what it means to stand in unconditional love, having enough energy to do the things we love. The biggest life changing decision any of us could make is a decision to be happy. Once the decision is made, what is the next step? Training ourselves to focus on everything and anything which feels good. For example: Good thoughts, exciting desired outcomes, dreams, happy movies and beautiful surroundings. It may take some effort to pry ourselves away from the stickiness of feeling badly, but joy and love are possible. To feel good we need to focus on feeling good. Below are some examples of how to develop love: Acknowledge and verbally praise yourself. Have fun often. Fill the physical body with relaxation. Think inspiring thoughts. Focus on desired outcomes. Fill life with silence, beautiful music, flowers. Reward yourself often. Have confidence in your ability. Love your body and find new ways to inhabit it. Listen to, and trust, intuition. Let yourself succeed. Nurture yourself by imagining desired outcomes to life’s situations. Offer yourself affection. Choose to think thoughts that bring inner peace (rather than worry). Remember and feel gratitude. On this day, engage in a love challenge and help yourself understand a deeper loving connection. Zoom way out and see a big picture perspective of your relationship with yourself, your body, your thoughts and dreams. Do you think you behave lovingly toward yourself? Do you focus on happy thoughts, desired outcomes? What is something you could commit to right now, in this moment, to bring yourself greater love? Author's Bio: 위에는 사랑이란 두 글자의 정확한 단어 풀이 입니다. 즉, 사랑이 어디서 오나입니다. 사랑은 누가 해 놓은것을 따라하지도 못한다는 것이 증명이 됩니다. 아, 그리고,,,, '내가 속인 것이 아니라, 너희가 속은 거야' 라며, 세상을 조롱하고 싶은 여자, 이 여자의 거짓말에 세상은 조롱거리가 되고, 그럼에도 잘못은 너의 거짓말에서 ... 한국이라는 나라는 밑바닥 술집여자보다는 다른 인생을 살 기회를 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이나 ... 이건 술집 여자의 짧은예기입니다...흠...흐흐...웃기지도 않아요....술집 여자들이요... 잘 보셨나요? ㅎㅎ

 

순직 해경 영결식날 國家觀 미심쩍은 법륜 떠받든 靑     |  
순직 해경 영결식날 國家觀 미심쩍은 법륜 떠받든 靑 통곡 조회: 0ㅣ 2011.12.16 03:21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57 순직 해경 영결식날 國家觀 미심쩍은 법륜 떠받든 靑 청와대가 14일 오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적 멘토로 불리는 승려(僧侶)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의 특강을 듣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송년행사를 가진 건 이명박 정권의 앞뒤가 뒤섞인 정체성과 철학의 혼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안 교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해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집권세력”이라며, ‘응징 대상’으로 규정한 인물이다. 그런 인물의 배후, 다시말해 청와대의 존재 기반을 부정하는 사람을 강사로 불러들여 마치 ‘정신적 지주’처럼 떠받들었다. 가관(可觀)이라는 표현이 이럴 때 적확(的確)하다. 법륜의 국가관(國家觀)은 대한민국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 그는 대법원이 이적(利敵)단체로 규정한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 합법화,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연상하게 하는 ‘헤쳐모여식(式) 연방제’통일, 한반도 전체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헌법의 영토 조항과 국가보안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친형인 최석진씨는 1979년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결성된 지하당인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2심에서 무기로 감형돼 복역하던 중 건강악화로 1984년 형집행정지로 출소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임무는 헌법 수호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인사를 강사로 불러들인 건 정권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그야말로 정신 나간 정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14일엔 중국 어선의 ‘도적(盜賊) 어로’를 단속하다 순직한 이청호 경사의 영결식이 열렸다. 가족과 동료들이 단장(斷腸)의 비통함을 참지못해 오열하는 장면들을 본 국민들이 피눈물을 삼킨 날 아닌가. 주중(駐中)한국대사관을 향해 쇠구슬탄이 날아들고, 중국이 이어도 근해에 3000t급 순시선을 배치하는 등 외교안보적 긴장도 고조됐다. 위안부 수요집회가 1000회를 맞아 나라 안팎에서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날이었다. 이런 날에 청와대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정권을 비웃는 승려를 불러들여 노래를 듣고 희닥거리는 송년회를 가졌다. 얼마나 민심과 불통이고 국정의 우선순위조차 모르는 정권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자신이 재임중 기획했다는 이유로 다시 청와대에 들어와 법륜과 나란히 앉아 대소(大笑)하며 귀엣말로 속삭이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얼마전엔 한나라당 내 쇄신파라는 금배지들도 법륜을 불러와 고개를 끄덕이며 특강을 들었다. 안 교수까지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한나라당이다. 얼마 안가면 정신이상자들의 ‘요설(饒舌) 콘서트’로 보이는 ‘나꼼수’팀까지 청와대에 불러들여 웃고 떠들지도 모른다. 현 정권의 몰가치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하기야 좌파세력들이 쇠고기 촛불시위를 벌이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 들었다”고 한 무(無)정체의 정권 아닌가. 민심은 이미 이 정권의 정체성에 기대를 저버린 지 오래지만 법륜까지 불러다 정신적 지주로 떠받치는 모습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탄식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우린 전부인가 보다 (stallon)     |  
여기까지가 우린 전부인가 보다 (stallon) 글쓴이 : stallon 조회 : 998 추천 : 107 평소 즐겨듣는 대중가요 중에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하는 가사가 있다. 이는 필시 연인 간에 오갈 수 있는 감정표현의 노래 말 일 것이다. 혹자는 뜬금없는 대입(代入)이라고 조소 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가사 내용 중에서 우리라는 인칭대명사에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입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6.25 동족상잔 직후 잿더미 속에서 고작 GNP 7-80불의 세계최빈국 위치에서 천우신조로 불세출(不世出)의 영도자를 만나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기치아래 허리띠 졸라매고 전 국민이 똘똘 뭉쳐 국토를 갈고 닦고 역사 이래 첨으로 월남파병이란 절호의 기회를 얻어 보리 고개도 넘기고 국군현대화도 이루고 취약했던 국가 경제와 안보의 기틀도 다질 수 있었으며 남들이 머뭇거리는 열사의 중동 사막에 한발먼저 진출하여 오일달러를 벌어들여 명실공이 산업입국의 궤도로 진입한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 중에서 가장 내놓을만한 엑기스 부분인 것이다. 부존자원이라곤 눈 씻고 봐도 전무하고 그저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에서 근면한 산업 일꾼들 그리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기업경영인들 덕분에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무엇이든 내다 판결과 엊그제는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수출실적 세계 10위로 등극한 저력의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인간은 배부르고 등만 따습다고 행복하다 말할 수없는 것이다. 물질 뿐 아니라 정신적인 풍요가 따라줘야 드디어 우리는 살만한 세상이고 행복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실상은 어떠한가. 사회최소단위인 가족부터 시작하여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의 도덕과 기강이 모두가 무너져 내려앉았음을 너나없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과거에는 듣도 보도 못한 흉포한 범죄유형이 마치 백화점 진열장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현실에서 백주에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서장이 대모꾼들로부터 린치를 당하고 적과 60년째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신성한 대한민국 법정에서 적장을 찬양하는 만세를 부르고 현역 국회의원이란 자가 국회의사당에서 체류 탄을 터트려 국정을 방해해도 용서를 받는 사회가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이 맞는가. 나라의 무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여의봉은 오직 강력한 국가 공권력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로부터 국가운영을 담임 받고 있는 국군통수권자 자신부터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우유부단으로 일관해오고 선량이라는 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 입으론 국가와 국민을 늘 달고 살면서도 행동은 개인의 영달만을 위함뿐이니 국민이 느끼는 행복지수란 언제나 제로에 가까울 뿐이다. 실 예로 벌써 몇 년 째 나라살림의 핵심인 국가예산안을 단 한 번도 국회에서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한 적이 없는 위인들인데 무슨 더 할 말이 있겠는가. 필자는 단언 코 말하고 싶다. 선진국소릴 듣고 사는 나라의 국민들의 품성과 인격은 원천적으로 우리완 다를 것 이라고 말이다. 미국이란 선진국이 독립한지 이제335년이 되었다. 초기에 남북전쟁을 치르긴 했어도 지금까지 공화당 민주당이 톱니바퀴처럼 서로 물고 돌아가며 번갈아가면서 대통령을 내고 그 방대한 국가를 별 탈 없이 이끌어오고 있다. 우리처럼 대통령임기말만 되면 무슨 이미 짜여 진 스케줄이나 되는 양 대통령 자신이나 친인척들이 구린내 물씬 풍기는 이런 저런 비리에 연루되어 줄줄이 영어(囹圄)의 몸이 되고 심지어는 전직대통령이 자살까지 하는 나라가 도대체 이지구상에 또 어디 있느냐 이 말이다. 이는 하루아침에 개선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의 영원히 치유 불능한 희귀성 난치병이라 명명하고 싶다. 그래서 필자는 과거 악취 풀 풀 나던 공중화장실이 이젠 향수냄새 까지 나는 현대식 화장실로 바뀌고 가는 곳 마다 포장도로가 거미줄같이 연결된 편리한 인프라 정도에 만족해야지 더 이상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대중가요 노래 말같이 헛된 욕심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파독 광부-간호사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파독 광부-간호사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최근 윤이상-신숙자 문제가 불거지면서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이 나라의 경제와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신 광부-간호사 출신 선생님들의 윤이상에 대한 증언들이 산발적으로 나돌고 있습니다. 윤이상으로부터 북한에 가라는 권고와 유혹을 받으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시는 모양입니다. 이 내용을 알고 계신 분들은 용기를 내셔서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을 주위에 두고 계신 분들께서는 꼭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1) 전 ASEM기구 대표(CEO) 조원일 선생님: 010-8915-1945 2) 시스템클럽 사무실: 02-595-2563 2011.12.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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