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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악랄한 도둑.jpg     |  
리모콘만 훔쳐가서 채널을 도둑질하는 지능범

 

[살짝 19금] NHK 방송사고     |  
일본 티비에서 사람들이 각자의 자그마한 소원을 하나씩 달아놓은 장면을 잡다가 무슨 뜻인 줄도 모르고 그냥 내보냈네요. 저 소원 매우 간절해보여요.. 꼭 이루어지길..

 

기부하는 사회 풍자 소설을 전자책으로 냈읍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과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의 어려운 이웃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팠읍니다. 그래서 조금 웃기기도 하고 조금은 감동적인 사회비판 풍자 소설을 전자책으로 냈읍니다. 이 전자책은 PDF나 ePub으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어 PC나 iPhone/iPad/Smart Phone/ebook reader등 어느 기기로도 읽으실 수 있읍니다. 구매가의 반은 한국의 "사랑의 열매"에 기부합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좋은 일에 쓰실 분들은 기부금을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계속 쓸 블로그도 있으니 시간 나시면 한번 방문해 주세요. 판매가 많이 되면 그 이익금으로 "명품 절제 운동" 자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개념이 있는 지구인들이 많아지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gighoo.com 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느날 지구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별에서 한국으로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세명이 도착한다. 美의 기준이 지구와는 정 반대인 랄라루 별에서 온 미스 랄라루 1위 당선자인 몬나라/하나, 기자인 날나니/두리, 그리고 초보 과학자인 얼떠떠/삼식이가 그 세명이다. 너무나도 풍요하고 평화로운 별에서 살아와 욕심이 무엇인지 모르는 삼총사에게는, 지구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만들어 내는 빈부의 격차가 충격적이다. 그래서 그들은 달동네에서 생활하며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사람들을 비밀리에 돕기 시작한다. 인간 사회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조사하기 위해 삼총사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들어가는데 그 교실에서 벌써

 

축 김정일 사망!!!     |  
축 김정일 사망!!!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18 추천 : 22 축 김정일 17일 사망 !!! 오늘 파티들 하십시오. 북한은 당분간 대혼란입니다. 남한 빨갱이들 때려잡읍시다.

 

탈북자들을 배척하는 빨갱이들의 변     |  
탈북자들을 배척하는 빨갱이들의 변 전라도 문화들 중에는 빨갱이 문화가 있고, 이 빨갱이 문화는 전라도를 지배한다, 문화라 하면 일반적인 현상을 말하는 것이지 ‘전라도의 모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라도에는 참으로 모범적인 반공 애국지사들이 많다. 많다고는 하지만 이들 애국자들은 전라도 인구의 아마도 몇 %에 해당할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 애국자들은 매우 농도가 강하고 투철하다. 이를 전제로 한다. 최근 필자는 “5.18은 반란이다”라는 소책자들을 널리 확산하고 있다. 이 소책자를 본 국민들은 아주 많다, 소책자와 같은 내용의 신문 및 인터넷 광고문을 본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 중에는 전라도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필자가 사실자료와 논리에 입각하여 제시한 자료에 대해 수긍을 한다. 그런데 이 책자들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표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들과 ‘빨갱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전라도 사람들’뿐이다. 필자는 몇몇 반응만을 앉아서 접할 수 있었다. 그 몇몇 반응들은 한결같이 북한이 심리전 차원에서 퍼트린 유언비어들을 성경보다 더 확실한 가르침인 것으로 굳게 믿고 있는 반응들이었다. 심지어는 전두환을 감옥에 처넣은 ‘역사바로세우기 검찰보고서 및 법정공판자료’까지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들이 믿는 것은 오직 북한뿐이다. 이들은 남한을 믿지 않는 남조선 속의 유일한 공산주의자들인 셈이다. 전라남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달팽이 인생들이다. 아무리 설명해 줘도 마음을 열지 않는 특수 인종들이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마음을 여는 유일인 통로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그들은 북한이 유포한 온갖 5.18 유언비어(괴담)들을 지금도 사실로 신봉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과 맞추어 5.18행사를 하는데 그 행사의 주동자들이 다 빨갱이 집단들인 것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는 그야말로 북한과 한편이 된다. 결론은 김일성-김정일의 의도가 그대로 먹혀드는 곳이 전라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라도의 민심을 읽으면 그게 바로 김정일 마인드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놀랍게도 전라도에서는 참으로 괴인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의정부에 사는 전라도인, 서울에 사는 전라도인들이 갑자기 변했다. 작년까지도 그들이 증오했던 모 정치인을 향해 이제는 “아무개 밖에는 없잖여” 이렇게 쏟아낸다. 필자는 그게 김정일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필자는 차마 그 말을 못한다. 시간이 가면 알려질 것이다. 빨갱이들은 탈북자들을 매우 증오한다, “탈북자들은 그들의 조국을 배반하고 가족들을 배반한 북한 범죄자”라는 것이다. 필자를 고소한 5.18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이 안양법정에 나와 이와 유사한 말을 했다가 서석구 변호사의 강력한 저항을 받고 사과까지 한 바 있다. 빨갱이들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들이 탈북자라는 것은 논리상 사례 상 틀림없는 사실이다. 빨갱이들은 그들의 생각에 멈추지 않고 이를 여론화 한다. 탈북자들이 전해주는 북한 실상은 이명박 정부가 시키는 대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의 실상은 탈북자들이 말하는 그런 지옥이 아니라 남한 빨갱이들의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북송하면 이들은 가지 않으려 온갖 지랄들을 다 할 것이다. 마치 박헌영이 감옥에서 풀려나가 위해 자기 똥을 손바닥에 묻혀 혀로 핥아먹는 식의 지랄을 했듯이! 우리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김유송 선생이 있다. 그는 1958년 10월 9일 함격북도 회령군 회령읍에서 출생했고, 2001년 3월 17일,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하나원’에서 동년 8월 20일까지 약 5개월 이상 대한민국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74년 1월 8일, 북한 인민군 제60저격여단 전투원으로 입대했다. 제60저격여단은 1969년까지는 우리에게 익숙했던 124군 특수부대에 속했다. 1968년 1월 28일, 124군 부대가 보낸 김신조 소대가 발각됨에 따라 북한에 대한 국제적 비난이 일자 북한은 1969년에 124군 부대를 실질적으로는 그대로 두고, 명목적으로만 해체하였는데 그 중의 한 124군 부대가 제60저격여단이었고, 김유송 선생은 그 60여단에 특수부대 요원으로 입대했다. 그는 탈북하기 전에 북한군 총참모부 즉 남한의 합참에 해당하는 최고급 사령부 소속의 ‘국제연합무역회사’ 함경북도 무역관리소장으로 있었다. 당시 그의 계급은 상좌 즉 남한의 중령과 대령에 해당하는 계급이었으며, 군이 지배하는 북한 사회에서 그의 사회적 지위는 남한과는 달리 상류에 속해있었다. 북한에서는 계급보다 직책이 우선했다. 이는 필자가 이웅평과 신중철 그리고 군으로부터 이미 확인한 바 있다. 북한에서의 외화벌이 회사는 오직 당과 군에서만 운영한다. 김유송 선생은 러시아, 중국 일본을 상대로 외화벌이를 하였다. 최고급 차량,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을 수입하면서 그 중 일부를 군의 최정상급 장군들을 위시하여 이른바 힘을 쓰는 장군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장군들로부터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탈북 직후 2001년 6월 청와대 홍보수석이 20명 정도를 이끌고 하나원으로 와 인터뷰를 했다. 이들 청와대 그룹은 김유송 선생에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렇게 물었다. 이에 김유송 선생은 “정말 내가 아는 대로 말해도 됩니까?”하고 물었고 그들은 “제발 그래 달라, 사실을 듣기 위해 우리가 왔다” 이렇게 말했다 한다. 이에 김유송 선생은 “북한간부들은 김대중 대통령을 김일성이 고용한 고용간첩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한다. 목숨을 내놓고 남한으로 탈북하여 김정일의 부하인 김대중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 감히 현직 대통령을 향해 ‘김일성이 기른 고정간첩’이라 답할 수 있었던 그 용기는 아디에서 나왔을까? 바로 탈북할 수 있는 그 용기에서 나왔을 것이다, 김대중 시절인 2001년에 탈북한 김유송 상좌는 바로 한국의 품에 돌아온 2001년, 바로 그 김대중 시절에 자기가 알고 있는 진실을 김대중의 청와대 비서실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말했다. 그렇다면 적어도 김유송 상좌만은 이명박이 시키는 대로 북한 실정을 세탁하고 변형하지는 않았을 것이 아닌가? 2011.12.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오늘의 곤경은 MB가 자초 ...사상과 이념이 께진 바가지     |  
오늘의 곤경은 MB가 자초 ...사상과 이념이 께진 바가지 글쓴이 : gelotin 조회 : 35 오늘의 곤경은 MB가 자초 ...사상과 이념이 께진 바가지 오늘의 곤경은 MB가 자초...국민들, 구멍 뚫린 쭈루러진 고물 그릇인 것을 몰라봐....그 그릇에 몰표를..담아줬다. 퇴임 후 회고록 아닌 참회록 준비 해야 2007년 12월 19일 한나라당후보 MB가 집권 종북세력연합후보 정동영을 더블스코어로 패퇴시켜 종북 반역세력을 패닉상태로 몰아넣고 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2008년 4월 총선에서도 압승을 거두었다. 그런데 인수위시절부터 불거져 나온 ‘고소영 S라인’편향인사 시비와‘강부자 내각’비난, 안보라인 외교. 국방. 통일. 국정원장에 노무현 정권 인사를 포진시킴으로서 보수우익진영의 반발을 사는 것을 시작으로 MB의 영광은 너무나 일찍 퇴색하기 시작했다. MB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미에 맞춰 미국산쇠고기 수입협상을 성급하게 타결지은 것을 빌미로 하여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이 악의적으로 왜곡 조작한광우병 쇠고기 위험 선동 TV방송으로 촉발 된 129일 촛불폭동으로 국정수행 동력이 꺼진 채 대책 없이 표류하기에 이르렀다. [후에,좌익화된 판사들에 의하여 MBC무죄 판결] 이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국가보위와 헌법수호의 신성한 사명과 책무를 가진 대통령이 깜깜한 밤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대한민국 심장부인 광화문일대를 해방구로 만든 친북 반역 폭도들의 촛불바다를 바라보면서“아침이슬”노래를 부르며 담화문구나 다듬는 굴욕을 당하게 된 것이다. MB가 이러한 굴욕을 당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전적으로 MB자신에게 있다고 본다. MB는 전 정권에 대한 보복이나 응징 차원이 아니라 친북정권10년 적폐(積弊)를 조속히 시정 척결하려는 노력 대신에 국어교육 영어수업 같은 황당한 발상과 논란으로 시간을 낭비, 실기(失機)했다. 1. 2007년 12월 17대 대선에서 건곤일척의 결전을 20일 앞둔 11월 29일 北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양건이 서울에 남파 돼 12월 1일 숙소인 워커힐쉐라톤 호텔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간 사건의 전말 같은 중대사를 규명하기보다는 적당히 덮어버렸으며. 노무현이 청와대내 국가정보 e-지원시스템 서버를 비밀제작, 원본 파일을 통쩨로 밀반출, 봉하궁에 비밀설치, 국가최고기밀을 누설한 국헌문란혐의조차 묵과하는 실책을 했다. 2. 투표일 하루 전인 2007년 12월 18일 대한민국 정보기관 수장 국정원장 김만복이 노무현 밀명으로 평양을 방문 김정일에게 대선관련 남한 정세동향을 김정일에게 브리핑하고 국가기밀을 제공한 국기문란 사건을 김만복 원맨쇼마저 어물쩍 넘겼다. 3.2008년 4월 9일 18대 총선에 이재오 이방호 박형준 정종복 4인방을 앞세워 親朴 학살공천을 자행함으로서 심각한 편 가르기와 우익애국세력을 분열시켜 170여석거대여당을 반신불수, 고장 난 거수기, 봉숭아 학당으로 만들어 버렸다. 4.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위험조작선동방송>에 초동대처를 제대로 못함으로서 129일 촛불폭동으로 번져 국정이 마비되고 한국사회가 60년 전 해방과 전란 전후의 무질서국면을 방불케 만들어 버렸다. 5. 2009년 5월 자살한 대통령 노무현 <국민장>을 치러 준 후 7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노선을 <中道>라고 선언한데 이어서 8월에는 대북뇌물사건주범 김대중을 <국장>으로 예우함으로서 6.15반역선언과 10.4망국합의를 슬그머니 추인해주는“꼼수”를 부려 종북좀비떼에게 활로와 대문을 열어 주었다. 6. 2010년 3월 26일 천안함폭침사건 당일 청와대 벙커에서 <군복무미필자>끼리 모여 앉아 “(내일 모레 정상회담에 만나게 될지도 모를) 김정일 소행으로 단정 말라” 는 한마디로 인해서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고 종북좀비떼에게는‘자작극’이라고 주장할 빌미를 주었다. 7. 천안함 사건조사 발표 후 5월 24일 대국민 담화와 5.24조치로 휴전선 확성기방송과 대북전단 살포를 재개함은 물론이요 김정일이 재도발 시에는 <도발 을 불용함과 동시에 영토침범엔 자위권을 발동> 하 겠다고 천명한지 불과 8개월 만인 11월 23일 연평 도 포격도발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즉각적인 응징보 복은 커녕 “확전 말라.”는 소극적 대응으로 국민 사기를 죽이고 전쟁공포분위기를 확산시킴과 동시 에 정부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렸다. 8.MB 대선공약 중 유일하게 지켜 온 <비핵개방3000> 원칙과 <천안함과 연평도포격>사과 관철을 대북정책 의 기본으로 이끌어 온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8월 개 각에서 경질하고 유연성을 내세우는 류우익을 기용, 5.24조치가 무색하게 김정일이 대남지렛대로 악용할 게 뻔한 러시아가스관북한지역통과와 정상회담개최를 위해 北에 추파를 보내기에 여념이 없다. 9. 그러면서 임기 내내 박근혜 죽이기에 집착하여,친박학살공천을 시작으로, 정운찬이 총대를 멘 세종시건설공약 폐기, 이재오의 개헌드라이브, 오세훈 주민투표 강행, 박원순 등장,안철수 급부상 등 일련의 정치공작에만 몰두하는 바람에 정작 민주 민노 종북좀비의 FTA반대 폭란에는 정면대응은커녕 뒷걸음질만 침으로서 관용이 아니라 무능만 드러내었다. 10.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하필이면 10.26 보선기간에 <내곡동 땅> 의혹이 불거져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에 직접적으로 기여를 했는가하면, 의사당 최루탄테러리스트 민노당 김선동이 영웅행세를 하며 활보하게 내버려두고,민주 민노와 촛불폭도들이 일선 치안책임자인 경찰서장을 유인하여 무차별 폭행을 가해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함으로서 국정을 포기한 것 같은 한심한 작태를 보여 주었다. 11. 14일엔 중국 어선의 민행에 순직한 이청호 경사의 영결식이 열렸다. 또 위안부 수요집회가 1000회를 맞음을 기화로 좌익들이 대거 나서 이상한 짓들을 했다. 하필 이런 날에 청와대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정권을 비웃는 김철수의 따라지 무적 중인 법륜을 불러들여 노래를 듣고 희닥거리는 송년회를 가졌다. 얼마나 민심과 불통이고 국정의 우선순위조차 모르는 정권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2011년 현재 만 1년 2개월 정도의 임기를 남겨 놓은 이명박 대통령은 2013년 2월 25일 퇴임 시까지는 대한민국 국가보위와 헌법수호 책무에서 단 1분 1초라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며,5년 재임기간 중 국정성패에 대한 무한 책임은 피할 수도 면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MB가 임기를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 후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더 이상 중도 정치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을 버려야 할 것이며, 일개 대통령의 사상, 이념의 기준과 판단이 국가와 국민에 얼머나 큰 치명상을 주는지 또한 정권창출에 실패한 그러한 대통령이 얼마나 불행했는지를 안다면, 국기를 바로 세우고, 반역패거리가 아닌 참자유 대한민국 차기 정권창출을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측근 비리나 스캔들이 없어야 함은 물론, 공천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대선후보 경선에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것이다. 처처 좌향화법,판사들 척결하고 국가질서 사회질서를 시급히 바로 잡아야 한다. 분단국에서 中道란 아군진지의 절반을 적에게 공짜로 넘겨주겠다는 망국적 발상이나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中道路線> 폐기는 물론, 1년여 잔여임기에 종북 반역세력 소탕 박멸에나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해 본다. MB가 무엇인가 기록을 남기려 한다면, 회고록이 아니라 참회록부터 써야 할 것 같다. 백승목 컬럼리스트 (hugepine@hanmail.net) [기사내용 일부 가감 편집]

 

성김..주한미대사 이 사람 미친놈이거나 빨갱이다.     |  
성김..주한미대사 이 사람 미친놈이거나 빨갱이다. ヾ(`◇)ノ彡 조회: 24 ㅣ 2011.12.16 15:36 역시 피는 못속이는 것인가? 이래서 한국인은 미정부의 중요한 역할을 맡기기에는 상당히 불안하다는 것이다. 주한미대사라는 작자가 김대중에 대해서 아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한국인들의 자성이 없는 한.. 한국인들은 미국이나 일본사회에서 중요한 요직을 맡아서도 안되며 맡겨서도 안된다 " 결국 한국인은 손을 빨갱이 아니 좀 더 분명히 말하면 북한에 내밀게 되어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가..자성이 없다는 것이다. 일제에 왜 국권을 허락했는지에 대한 반성도 없고 북괴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나 악랄하며 얼마나 수 많은 생명들이 사라져 갔는지에 대한 억울함이나 분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코리안 어찌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할 수 없는 노릇이다. 성김이나 UN사무총장 미스터 반이 있는 한 남북평화는 물론 세계평화는 어불성설이다. 오바마는 고민과 연구가 없는 가벼운 대통령이다.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무엇을 믿고 성김을 주한미대사로 임명하였나. 미국의회는 완전히 미친놈들 투성이다. 그러니 미국 사회가 불안하고 시끄러운 것이다. 현재의 한국인들 이들은 상당히 불안한 존재들이다. 가치관이 그렇고 역사에 대한 인식도 그렇다. 그들의 가정 사회 나라가 불안함의 덩어리다. 이렇게 말하면 한국인들이 화를 내겠지만 한국인이 존재하는 그 어떤 곳에서도 즐거움과 편안함이 없다. 전세계인은 그것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 미국과 일본 국내에서 크고 작은 소요사태가 발생한다면 반드시 한반도와 관계된 빨갱이가 그 배후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 잊지 말기를 바란다. <성김주한미대사의 개소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21706 ヾ(`◇)ノ彡 2011-12-16 16:18:19 미국대사라면 미국 대사답게 행동해라..미국대사 주제에 미정부가 시키는 일은 안하고 어설픈 개인의 정치적인 판단만 하나 !! 야 임마 !! 너도 대사냐 !! 미친놈같으니라구... ヾ(`◇)ノ彡 2011-12-16 16:20:10 미국 땅에 건너가서 기껏 배웠다는 게 " 김대중 만세 !?? " 니 배때기 부르다고 함부로 말하면 너 테러당한다...샹놈의 시키.. ------------------------------------- 통곡 어느놈이고 땅굴을 부정 또는 축소하는 종자는 빨갱이 이며 김대중을 받드는놈 또한 빨갱이놈 들이다

 

한나라당은 이명박을 격하-출당시켜야 산다!     |  
한나라당은 이명박을 격하-출당시켜야 산다! 필자는 미국의 공인회계사협회(AICPA)에 대해 잘 안다. 미국의 다른 협회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미국공인회계사협회는 미국 사회에서 신뢰를 많이 받는다. 이들이 신뢰를 받는 이유는 티 있는 자를 과감하게 퇴출제명하기 때문이다. 누구든 공인회계사가 협회가 정한 높은 도덕률을 위반하면 협회 자체에서 먼저 나서서 퇴출시키고 법에 고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가 높은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이 살려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신뢰를 높이는 가장 큰 아이템은 그동안 한나라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당원들을 출당시키는 조치일 것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명예와 신뢰를 가장 심각하게 훼손한 당원은 이명박이다. 이명박을 출당시키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이 아니 박근혜가 무슨 별 짓을 다 해도 토라진 국민의 마음에 아무 기별도 주지 못할 것이다. 필자의 눈에는 박근혜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능력이 아직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매일 자기편은 내동댕이치고 빨갱이들만 바구니에 주워 담는 매우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너부터 양보하고 네가 가진 것부터 버려라’ 빨갱이들의 해묵은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이 살려면 가장 먼저 이명박에 대한 격하운동부터 벌여야 한다. 그래서 모든 공무원들로 하여금 이명박을 죽은 자라 생각하고 더 이상 그의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일하도록 해야 한다. 이명박을 격하하지 않고 그를 출당시키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이 국민의 신뢰를 결코 얻을 수 없다. 이명박은 임기 1년 이상을 남겨놓고 벌써부터 참으로 많이 더러워져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다. 대통령 되기 전에 십여 건의 파렴치한 전과들이 있다. 기억나는 것만 한두 개 보아도 죄질은 파렴치하다. 자기와 함께 범죄를 공모한 자에게 돈을 주어 해외 도피시켰고, 관용차를 자기가 몰다가 사고를 내고 운전기사에게 뒤집어 씌웠다. 자기가 주도하여 사저 공작을 폈음에도 여론화되자 경호처장에게 뒤집어씌워 파직시켰다. 자기가 소유한 건물을 관리하는 관리인들에 자기 기사와 아들의 이름을 올려 탈세를 했고, 서울시장을 포함한 전국 지방선거가 한창일 때 부인과 한번, 풍수지리사와 한번 몰래 청와대를 빠져나가 사저를 둘러보았다, 연평도 사건이 있은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북한과 비밀협상을 하면서 “남한 국민에게는 사과로 보이게 하고 북한에는 사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그런 말”을 만들어 내, 정상회담을 하지며 검은 돈까지 건네다 망신을 당했다. 저축비리들이 터질 때 세간에는 이상득과 이명박 측근들이 개입됐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동안 이명박은 노무현처럼 틈만 나면 “내 정권은 깨끗하고 내 측근은 깨끗하다”는 말을 해, 감히 누구도 이명박 측근과 친인척에 대해 의심하거나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벽을 쌓았다. 이명박의 그런 말을 듣고 감히 누가 이명박 측근들을 건드릴 엄두를 내겠는가? 이명박이 그의 친인척들이나 측근들에게 부장과 비리의 자유공간을 매우 넓게 확보해준 것이다. 이명박의 손위 동서인 황태섭씨가 3년 동안 제일저축은행의 연봉 1억 2천 이상의 고문직을 맡고 사무실까지 차려놓고 있었다니 감히 어느 그 저축은행을 감시할 엄두를 냈겠는가? 김윤옥씨의 사촌오빠인 김재홍이 제일저축은행 측에서 구명로비 청탁과 함께 수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얼마 전 구속 수감됐다. 2008년에는 김윤옥의 사촌언니인 김옥희씨가 공천청탁과 함께 30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내곡동 사저 문제로 김윤옥과 그의 외아들 이시형이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야당의 고발을 받았다. 그의 형 이상득의 보좌관이 7억5천을 받아 돈 세탁을 했다. 과연 이상득이 이 엄청난 규모의 검은 돈과 무관하겠는가? 이러하기에 필자는 이명박을 향해 개.자식이라 욕할 수 있지만 이명박은 필자를 향해 그런 욕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이명박이 한 짓을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필자는 탄압을 받고 생명을 단축시키면서 애국을 하지만 이명박은 거짓과 국민을 속이기 위한 편법으로 살아오면서 일말의 품위나 애국심이라고는 전혀 보여주지 못한 질 낮은 장사꾼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를 한나라당에서 쫓아버리지 않는 한, 한나라당에 회생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2011.12.1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조작된 이명박 신화....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의 날조     |  
조작된 이명박 신화....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의 날조 2011.12.16 13:30 입력 / 2011.12.16 13:30 수정 글꼴크기 :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다. 나연숙 작가는 80년대 김수현 등과 함께 한국 드라마계를 대표했던 '국보급 작가' 였다. 시청률도 워낙 좋고, 드라마에 담는 메시지도 확고해서 자기 색깔이 아주 또렷한 작가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그녀가 쓴 드라마 중 가장 유명한 드라마가 유인촌이 주연했던 [야망의 세월] 이다. 한 샐러리맨이 기업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 를 그려냈던 [야망의 세월] 은 89년 방영 당시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올린 인기 드라마였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바로 [야망의 세월] 에서 유인촌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이 당시 현대 건설 회장이었던 이명박이라는 사실이다. [야망의 세월] 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나연숙 작가도, 유인촌도 아닌 '샐러리맨의 신화' 로 급부상 한 이명박 회장이었다. [야망의 세월] 을 보면 '현대건설' 을 만들고 일으켜 세운 인물이 꼭 이명박처럼 그려진다. 극 중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특유의 다부지고 똑 소리나는 언어로 무대뽀 사주(정주영)를 설득하는 한편 어떤 위험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현대 건설을 일으켜 세우는 불세출의 영웅으로 그려진다. 심지어 70년대 최고 권력자였던 박정희 앞에서도 자신의 줏대와 소신을 꺾어보이지 않는 드라마 속 유인촌의 모습은 입이 쩍 벌어질만큼 소신있고 아름다웠다. [야망의 세월] 은 더 나아가 현대건설이 깊숙하게 참여했던 소양강 댐 건설을 이명박의 최대 업적 중 하나로 그려내기도 했다. 모두가 "불가능 하다" 고 하던 소양강 댐을 유인촌이 밤새 날고 기며 만들어 내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역시 이명박이야!" 라는 감탄사와 함께. 그 뿐인가. 칼을 든 폭도들이 현대건설 금고를 빼앗아가기 위해 난입했을 때 모든 사원이 도망가는 와중에도 유인촌만은 꿋꿋하게 금고를 지키고 있는 장면도 있었다. 그 꼿꼿한 '정신' 을 보면서 당시 사람들이 '이명박 신드롬' 에 심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작 이상할 정도였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신화' 같은 장면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정리하자면 [야망의 세월] 이야말로 '샐러리맨의 신화' 로 불리는 '이명박 신화' 의 진원지가 된 작품이었다. 당시 [야망의 세월] 을 집필했던 나연숙 작가는 "현대건설이 근검하고 절약하는 지금 시대 귀감이 될 만한 기업이라고 생각해서 이 드라마를 쓰게 됐다. 특히 이명박 회장의 일대기를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었다." 며 [야망의 세월] 이 만들어 놓은 '이명박 신드롬' 에 불을 붙이는 기름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특이한 것은 나연숙과 이명박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이미 종교적으로도 '통' 해 있는 사이였다. 허나 그 때 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다. [야망의 세월] 의 유인촌은 '이명박' 이 맞았지만, 유인촌이 한 일이 모두 '이명박이 한 일' 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야망의 세월] 스토리의 대부분은 이명박 신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나연숙 작가의 90% '뻥튀기' 였다는 것이다. 우선 '이명박 신화' 의 근원이 됐던 '소양감 댐 건설' 이야기는 사실 나연숙 작가가 만들어 낸 '100% 허구' 였다. 소양강 댐 건설에 있어 박정희 대통령과 담판을 짓고 댐 건설을 들었다 놨다 했던 것은 이명박이 아니라 현대건설의 실질적 오너였던 정주영 회장이었다. 거기에 정주영 회장을 보필하고 있던 서울 공대 출신 간부들이 총력을 다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소양강 댐 신화' 였다. 이명박은 소양강 댐 건설 당시에 현대건설 간부도 아니었고, 참여에도 배제되어 있었다. 그런 사실관계를 완벽히 무시하고 나연숙 작가가 [야망의 세월] 에서 소양강 댐 건설과 유인촌을 한 몸으로 묶어버리니 현실에서도 '소양강 댐' 하면 '이명박' 이라는 이름이 튀어나오게 된 것이다. 아무리 드라마를 재밌게 쓰려고 해도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했다면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켰어야 했는데 그 선을 넘어서 버리니 픽션과 팩트과 완전히 뒤엉켜 버리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진 셈이다. 여기에 대해 작가는 일언반구 해명도 없이 "유인촌은 이명박이다." 라고 못을 박아 버렸으니 이거야 말로 책임 의식 부재라 할만 하다. 또한 금고를 빼앗으려는 폭도들에 맞서 '홀로' 금고를 지켰다는 '이명박 신화' 역시 [야망의 세월] 이 엄청나게 부풀린 이야기 중 하나다. 정주영 회장의 회고에 따르면, "그 당시 이명박 씨가 금고를 지킨 건 맞는 말인데 혼자 지킨 건 아니었다. 이명박 씨는 금고를 지키던 수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이었다." 며,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드라마에서 이명박 씨 혼자 다 한 것처럼 만들어 놔서 회사에서 여러모로 위화감이 많이 조성됐다. 드라마를 보면 조선소니 자동차니 다 이명박 씨 업적으로 나오는데 그거 다 드라마 작가의 장난, 조작이다." 라고 증언해 [야망의 세월] 이 만들어 낸 '이명박 신화' 를 정면에서 반박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서 '현대건설' 을 나홀로 일으켜 세웠던 '영웅담' 에 대해서도 평가는 냉혹하다. 현대건설을 일으켜 세운 것은 전적으로 정주영 회장의 공이지 이명박 회장의 공이 아니며, 이명박 회장 취임 이후에 현대건설은 오히려 적자폭이 커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는 주장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샐러리맨의 신화' '현대건설의 영웅' 이명박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이야기다. 당시 이명박과 현대건설에 함께 입사해 동고동락했던 이상백 전 벡텔 부사장은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장난' 쳐 놓은 이명박 신화를 이렇게 고쳐 놓는다. "나는 이명박 신화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다른데, 사실 현대건설에 ‘이명박 신화’ 는 없었어요. 이 대통령이나 내가 입사할 때 이미 현대건설은 국내 5대 건설사였습니다. 현대건설의 성장은 전적으로 사주인 정주영 회장의 덕으로 봐야 해요. 모든 아이디어, 전략, 결단은 정 회장에게서 나왔죠. 오너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것은 전세계 기업이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의 사람은 스태프에 불과해요. 정 회장이 현대건설의 리더십 그 자체였고 이 대통령은 스태프 중의 수장이었다고 할 수 있죠. [야망의 세월] 이 방송되고 나서 현대건설 출신자들 사이에서 그 드라마에 대해 이러저러한 말이 나왔죠. 아까 말했듯이 현대의 임원들은 일종의 ‘정주영 복제인’ 입니다. 주역은 누가 뭐래도 정 회장이죠" 재밌게도 이명박의 '자서전' 제목처럼 정말 '신화는 없었다'. 이명박 신화를 만든 것은 [야망의 세월] 이라는 드라마 한 편이었고, 그 신화는 그저 드라마에만 존재할 뿐이었다. 그러나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 같은 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 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 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 작가 일을 그만 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 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작가가 드라마를 재밌게 쓰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정도를 넘어선 '이명박 위인전' 드라마는 어째 지금에 이르러서 돌이켜 보면 껄쩍찌근하기 짝이 없는 느낌이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이 이상하고도 야릇한, 20년 동안 깜빡 속아온 것 같은 이 느낌을. 아! 그냥 다섯 글자로 정리해야겠다. "신화는 없다." 오사까에서 기어들어온 쥐 한마리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린 사기 드라마 그 사기 드라마를 쓴 나연숙 나연숙은 야망의 세월을 쓸 때, 수시로 이명박을 만나 있지도 않은 구라 공갈 소설을 사실인양 각색을 했다고 한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이명박,,,, 소양강 땜을 건설한는 이명박,,, 이 모든게 사실이 아니다. 공상속의 소설도 아니다. 바로 구라 공갈 사기였다. 이명박의 사기질은 바로 저 년의 구라 공갈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대선 때, 많은 젊은 대학생들이 저 쥐새끼 이명박을 지지했고 그 지지한 이유가 불도저같은 추진력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명박의 그런 이미지가 바로 야망의 세월이 조작한 신화였다. 관련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vc2&articleno=7865333&categoryId=602705?dt=20081018073656#ajax_history_home

 

약올리기 좋아하는 동네 소년...     |  
한국에는 그렇다 동네 아이들이 장난이 심하다. 언제 한 번 다른 동네에 갔다가 그 동네 아이가 칼 들고 따라와서 다시는 않 갔던 적이 있다. 그런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것 같지만 엘에이 한 복판에 가면 좀 그렇다고 하는 말을 들어서 그 쪽은 가질 않는데 천만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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