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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자업자득... 부제:착하게 삽시다     |  

 

실물과 사진과의 상관관계     |  
공공연한 비밀이죠. 실물-신분증-페이스북 사진의 역학관계.

 

신과의 인터뷰     |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꿨습니다.... "so you would like to interview me?" GOD asked. "If you have the time," I said. 신이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인터뷰 하고 싶다고 했느냐..?" 저는 대답했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GOD smiled. 신이 미소지었습니다 "My time is eternity... what questions do you have in mind for me?" "나의시간은 영원이다. 무슨 질문을 품고 있느냐? "What surprises you most about humankind?" " 사람들을 보실때 어떤 것이 가장 신기한지요..?" GOD answered. 신이 대답했습니다. "That they get bored with childhood, they rush to grow up, and then long to be children again." "어린시절을 지루해 하는 것, 서둘러 자라나길 바라고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길 갈망하는 것..." "That they lose their health to make money... and then lose their money to restore their health."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 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잃어 버리는 것...." ㅡ"That by thinking anxiously about the future, they forget the present, such that they live in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결국 미래에도 현재에도 살지 못하는 것..." "That they live as if they will never die, and die as though they had never lived."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더니 결국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 GOD''s hand took mine and we were silent for a while. 신이 나의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잠시 침묵에 빠졌습니다. And then I asked, 그리고 난 질문했습니다. "As a parent, what are some of life''s lessons you want your children to learn?" "아버지로써.. 어떤 교훈들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가요?" "To learn they cannot make anyone love them. All they can do is let themselves be loved." "다른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단지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너 스스로를 사랑받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good to compare themselves to others." "다른 사람과 너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To learn to forgive by praticing forgiveness." "용서함으로써 용서를 배우기를.." "To learn that it only takes a few seconds to open profound wounds in those they love. and it can take many years to heal them."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기에는 단지 몇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To learn that a rich person is not one who has the most, but is one who needs the least." "부자는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적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To learn that there are people who love them dearly, but simply do not yet know how to express or show their feelings." "너희에게 사랑을 표현 못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 중에서도 너희를 진실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two people can look at the same thing and see it differently." "두사람이 똑같은 것을 보고서도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것을..." "To learn that it is not enough that they forgive one another, but they must also forgive themselves." "다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나 자신 역시도 용서해야만 된다는 것을..." "thank you for your time," I said humbly.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겸손히 말했습니다. "Is there anything else you''d like your children to know?" "당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또 있나요?" GOD smiled and said.. 신이 미소지으며 대답했습니다.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기억하거라.. 내가 항상 이곳에 있음을" "Always." "언제나..." "All ways." "모든 방법으로...."

 

500만야전군은 1월부터 전교조와의 전쟁을 할 것이다     |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53 추천 : 22 500만야전군은 1월부터 전교조와의 전쟁을 할 것이다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붉은 재선충을 주입, 데미안으로 사육한다. 500만야전군은 전교조를 학원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전쟁을 수행할 것이다!! 전교조는 체벌금지, 두발복장의 자율화, 교내집회 허용 등 어른들이 학교 밖에서 누리고 있는 자유를 ‘자신에 대한 자제 능력이 전혀 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누리게 하자는 이른바 '학생인권조례'를 확정했고, 경기도는 이를 실행했다. 이로 인해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여론과 분위기는 절차상의 통과 여부에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교사들을 위축시키고, 자제력 없는 어린 학생들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 자제력 없는 어린 학생들을 맹독성의 동물로 사육하게 했다. 그 결과 학생폭력이 무방비 상태로 확산되고 수많은 학생들이 자살했으며 그보다 수 만 배 많은 학생들이 정신병에 걸려 정상적인 성장의 길을 일탈했다. 사회가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베풀고 있는 너그러운 관용을 악용하여 영혼을 잃은 어린 학생들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다른 학생들의 자유는 물론 착한 학생들의 인생 전체를 파괴한다. 이런 학생들은 맹수보다 더 악독한 존재들이다. 이런 악마의 자식들을 엄격히 격리해야 99%의 학생들이 따뜻한 요람에서 꿈을 꾸고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영혼이 썩어버린 학생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해도 과감히 도려내고 격리시켜야 할 데미안들이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다. 이런 아이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특별히 훈육돼야 한다. 학원계의 자유를 유린하는 소수의 데미안들에는 일정한 선도과정을 제공한 후 그래도 못 말리는 수준이라면 과감하게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이런 학생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번식한다. 이들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가면을 쓴 인간들이다. 인권조례에 의하면 간접체벌도 금지, 소지품 검사도 금지한다. 도대체 교사들이 학생 생활지도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나쁜 학생들이 교사를 때리고 학생들이 자기보다 약한 학생들을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적나라한 동물세계의 맹수들로 변한 것이다. 전교조는 학생폭력이 통제불가능한 상태로 확산된 지금도 학교폭력을 촉진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실현시키기 위해 온갖 요설과 궤변들을 동원해 발광들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근절하려면 가장 먼저 학교 단위에서 교사의 적극적인 생활지도가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이를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단연 폐기돼야 한다. 그런데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켜 어린 학생들을 ‘잡아먹는 맹수’들과 ‘잡아먹히는 먹잇감’으로 분리하여 학교를 동물세계로 몰아가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빨갱이 집단이다. 필자는 이를 증명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 전교조의 목적은 이 땅의 아이들을 애국심도 없고 도덕심도 없고 그리고 빨갱이들이 만든 붉은 역사를 신봉케 함으로써 적화통일의 소모품으로 사육하는 것이다. 이것이 필자의 근거 있는 소신이다.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학원의 자유를 위해, 이 땅의 진정한 교육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전교조를 파괴시킬 것이다. 500만야전군 전사 모든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 집합명령을 대기하기 바란다. 2012.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추천 : 22

 

젊은이들을 깨우칠 시간이 없다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160 젊은이들을 깨우칠 시간이 없다

 

한국 학교폭력 문제에 관하여     |  
평범한 주부입니다. 요즘들어 한국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왕따, 학생간 성폭행, 일진, 자살등등... 미국에서도 이런 문제가 없으리라는 법은 업지요. 이럴때일수록 가족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사건, 사고의 기록들을 살펴보다보면 가족이, 친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학부모들도 너무 '공부'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닐까요. 아침에 한국 뉴스를 보다 아쉬움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누가 이 국가위기를 수습할 것인가     |  
누가 이 국가위기를 수습할 것인가 글쓴이 : 빅토르최 조회 : 14 추천 : 1 대한민국호는 지금 이미 좌파의 내부침투로 인해 좌파들의 방해공작으로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서서히 침몰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당신에게 가장 위험한 적입니다. 당신이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지금 적국과 전쟁중 대치상황인데 적국이 간첩과 좌파들의 혼란으로 내부분열에 빠지고 왕이나 신하까지 적국에 아부하고 싸울의지가 없다면 당신은 이때를 적국를 공격할 최고의 기회로 보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남한의 내부분열이 북한군부의 적화통일 호기로 오판할수 있는 많은 기회와 자신감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남침이라고할것도 없지요. 자기들 내부 분열로 스스로 무너져 대한민국호를 그냥 통째로 들어서 북한에 들어받친다는말이 맞지요. 북한에는 적화통일후에 어떤게 할것인지에 대한 대외비가 있습니다. 탈북자들에 증언에 의하면 대외비에는 이렇게 쓰여 있답니다. 남한에 20대-50대 2000만명를 학살한다. 2000만명이면 16세에서-50대까지 어지간한 남성은 다 죽는다고 봐야지요. 중요한 기술인력만 빼고요. 1000만명 함경도로 강제이주 1000만명은 강제수용소 그리고 통일이 되면 좌파들은 제일 먼저 척결대상입니다. 논리는 한번 나라를배신한 놈은 또 배신한다는 것이지요. 북한이 적화통일하면 자기들도 대우받고 출세할줄 아는데 정말로 어리석은 좌파들입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입니다. 일단 나라를 지킬 100명이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의 명분를 가지고 재벌들을 설득해 군자금를 타내야 합니다. 그리고 가가개 각층의 나라를 지킬수 있는 인재들을 사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군부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인재들로 사조직를만들고 이들을 지원하고 교육해야합니다. 검찰도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중에 나라안보에 뜻이 있는 목사들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들조직이 하나의 깃발아래 유사시에는 정치단체도 되고 유사시에는 국민 방위군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망하게 하는 지름길은 1)북한주민들의 지속적인 개혁 개방의 소식를 전하는 것입니다 --북한전단 살포 대대적으로 --탈북자들를 통한 계몽 2)자유북한연합에 대북전단 살포에 총력를 기울여야 합니다. 3)북한에 절대로 지원해주어서는 아니됩니다. 4)북한에게 김대중 정부가 지원해준 자금이 북한 군부에 핵무기 개발과 전쟁 식량으로 비축된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려야합니다. 5)북한 인권실태를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신문과 인터넷에 확산시킵니다. 그리고 북한인권제정당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궐기대회를 통해 대국민 참여를 독려합니다. 북한인권 제정법를 위해 각종교지도자들 만나 참여를 호소합니다. 6)좌파들에 구별법 실상를 전단지와 인터넷으로 지속적으로 알립니다. 7)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으로 죽은 연천gop사건를 이슈화 해야 합니다 --연천gop사건 본인들을 설득해 양심선언를 하게 해야합니다. --천암함 사건과 연평도 사건 장병과 유족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어 이들이 안보대변인으로 좌파의 위험성과 북한군의 도발 위험성를 알리도록해야 합니다. 8)국민들이 깨어나 우리조직이 국민들에 지지를 받고 우리나라를 지키고 우리나라의 100년 500년후의 기틀을 마련하는 국민정당으로 출범해야합니다. 9)나라를 위해 모인 애국당에서 대통령과 과반수가 넘는 국회의원를 들을 탄생시켜야합니다. 좌파들의 비리사건들 1)노무현 대통령 전자개표기 조작 (이회창후보와 노무현현의 대통령선거에서 이회창후보가 앞섰지만 전자개표조작으로 이회창후보는 대통령후보를 도둑맞은것임) 2)르또조작사건 3)김대중정부의 북한 비자금 출처조사 4)국정원 암살사건조사 기타 여러사건들이 있지만 중요한것은 1)보수대변하는 신문 2)보수대변하는 케이블채널 확보 3)좌파들의 죄상 전단지 살포 4)북한인권 인터넷 동영상 유포 알리기 5)좌파들의 음모 인터넷 동영상 활용 알리기 6)종교단체들을 통한 좌파들의 음모알라기 이상 자세한 것은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저의 연락처는 010-5746-3693입니다.

 

박근혜는 국가수호에 반대하는가?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156 박근혜는 국가수호에 반대하는가?

 

국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1,797 추천 : 188 국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 천안함과 연평도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물론 대부분의 애국국민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김정은 체제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1월 3일 아래와 같이 밝혔다 한다. “북한이 비핵화에 합의하는 단계가 되면 천안함연평도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다.” "북한이 6자회담을 통해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의 사찰을 받아들이는 단계가 되면 남북 간에도 이미 상당한 신뢰가 쌓여 있을 것이며 그 때가 되면 천안함연평도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다." "북한을 향해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한다고 해서 북한이 이 말을 듣겠느냐, 북의 사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시작되는 게 일의 순서가 아니겠느냐?"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확실하게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사과받기를 포기하고 북한과 서둘러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북으로 보낸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정부는 2011년 5월 베이징 남북 간 비밀접촉에서 천안함연평도 문제에 대해, 두 사건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라는 것을 북한에 인식시켰고, 이에 따라 남북한은 북측이 '서해 상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들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발표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은 그런 약속마저 지키지 않고 비밀접촉 사실을 폭로했다. 김정일이 죽자 북한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 "이명박 도당과는 상대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이런 참을 수 없는 수모를 받아가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참모들이 직접 나서서 북한의 애송이에게 굽실대는 것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이런 게 ‘대북정책의 유연성’이라 하는 모양이다. 이명박과 그 팀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북한이 아째서 핵을 포기한다는 말인가? 저능아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다고 하는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시점이 곧 도래할 것이니 북한과 대화의 불꼬부터 빨리 트자? 저능아들인가. 빨갱이들인가? 심지어는 박근혜가 직접 이끄는 비대위도 한나라당 정강정책에 ‘유연한 대북정책’을 반영하겠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망한 것은 보수를 표방하는 정당에 보수를 지키는 자들이 없고 좌클릭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정부도 한나라당도 다 같이 짜기나 한 듯이 보수를 집어던지고 좌클릭을 하고 있으니 이제는 애국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모양이다. 지금의 한나라당 정강정책은 2006년 박근혜가 당 대표를 하던 시절에 개정됐고, 여기에는 “새로운 한나라당은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주도해온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개혁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한다”고 적시 돼 있다한다. 비대위의 좌장인 김종인은 ‘재벌개혁론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복지와 분배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고 한다. 좌익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바로 이 사람이 한나라당을 보수로부터 이탈시키고 있는 것이다. 1월 4일, 김종인이 한 말을 보자. “이념에 직잡할 필요 없다” “스스로 ‘나는 보수다’라고 찍는 정당은 오늘날 변화하는 세계에서 존재가 불가능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으니 수정을 좀 해야 하며, 보수 같은 이념적인 얘기는 안하는 게 좋다고 본다” “일반 국민, 특히 20∼40대의 여론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것을 보면 이념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표를 위해 쇄신한다고 하는 만큼 그런 측면에서 그 문제(보수 표현 삭제)도 검토 대상이 돼야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다” “(정강ㆍ정책에) 보수라는 말을 넣느냐 안 넣느냐는 의미가 없다. ‘보수’라는 얘기를 하면 젊은 층에서는 ‘꼴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시정할 필요가 있다. 다른 나라 보수 정당의 경우 정강ㆍ정책에 ‘보수’라고 넣는 나라는 별로 없다” 재벌에 대해서는 ‘출자총액제한제(출총제) 부활’과 상생발전을 강조하는 모양이다. 복지에서도 진보처럼 무상복지로 나갈 모양이다. 정강정책에 유연한 대북정책 기조를 반영키로 이미 의결했다한다. 반포퓰리즘도 삭제한다고 한다. 진보처럼 포퓰리즘으로 나가겠다는 뜻이다. 김종인과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좌익정당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2012.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사람을 찾습니다. 김성언이 김 성(남)을 찾습니다.     |  
안녕들 하신지요 올해 5월 중에 미국 엘에이로 이사를 가려는 사람입니다. 찾는 사람은 중마고우인데 통 연락이 안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름은 김 성 입니다. 동생은 김성삼 그친구 누이가 여럿있는데 김성애 김성은 김성옥 김성희 아마도 나이는 1963년 생 아니면 1964년생 일겁니다. (만47~48) 들리는 소문으로 의하면 20대 초에 부모님의 이민갈 때 같이 가서 신학 공부를 하다가 부동산 중개인으로 직업을 택하여 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 있을 때 돈암동 시장에서 살았고, 성일교회 대학부 13기 입니다. 키는 작은 편이면 웃음이 일품입니다. (너털웃음) 저는 김성언이라는 사람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했고 국민학교 때는 바로 옆집에 살아서... 무척 보고싶군요. 여하튼 김 성 이라는 사람을 아시는 분은 꼭 메모를 남겨 주시던지 070-7501-0200(집 전화번호) 엘지 전화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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