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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궁극이 미녀란 이런 것     |  
왼쪽 사진은 김태희, 한가인, 이영애, 송혜교, 손예진, 이민정을 합성해 놓은 사진. 오른쪽은 소녀시대 윤아, 원더걸스 소희, 에프엑스 설리, 투애니원 산다라박, 미쓰에이 수지, 카라 구하라 등 걸그룹 멤버 얼굴을 합성한 것. 확실히 여배우 합성이 더 나은 듯^^

 

조식식 작명법. 인디언 이름 짓기 후속편~     |  

 

전교조 타도 위해 서초동 법원앞에서 매일 일인시위 하시는 이계성 교장선생님     |  
백기자 (2012.01.16 15:10, Hit : 19, Vote : 1) 전교조 타도 위해 서초동 법원앞에서 매일 일인시위 하시는 이계성 교장선생님 http://unitypress.com/news/view.php?id=FreeBoard&page=1&sn1=&d...

 

재외국민 투표 알고 계세요? + 꼭 알아야 할 정보 Best     |  
http://www.ionair.tv 재외국민 투표 걱정이신가요? 요기서…. 선거에 대한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라는 군요. 또한, 도가니, 써니, 북극의 눈물 한국드라마 영화 무료로 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도가니,써니,최종병기활 부터 북극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김연아 인터뷰, 한국 지상파 방송 sbs,mbc,kbs1,2, 종편채널 슈퍼액션,엠넷, espn 등 다양한 컨텐츠 실시간으로 무료로 즐길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되면 컴퓨터든 스마트폰이든 모두 이용 가능 합니다. 해외 생활하시는데 도움 되셨으면 해요 ^^ http://www.ionair.tv ID : roote@naver.com PW : 123123 l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개해 드립니다. l 편히 보시고 다른 분들께 알려드려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l 비밀번호 변경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mb랑 국회에 이걸 보낸다네요. 그들이 과연 볼지.ㅎㅎㅎ     |  

 

한국이 그리울때..     |  
괜찮은 정보 공유드립니다.. 인터넷으로 실시간 TV보는 방법 인데요..무료이고요.. KBS1, KBS2, SBS, MBC 등 19개 채널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고요 화질도 HD로 매주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든 인터넷tv중에서 제일 괜찮았어요.. http://www.mysolive.tv/

 

두 번의 투표권 행사로 나라를 확실히 지킵시다     |  
글쓴이 : 솔내 조회 : 8 추천 : 2 두 번의 투표권 행사로 나라를 확실히 지킵시다. 개인은 사기를 당하면 패가망신을 피할 수 없듯이 대한민국은 북의 대남공작에 넘어가면 망국의 길 뿐임에도 대통령이 있는지? 국회가 있는지? 참담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참담한 혼란이 초래되고 있는 배경과 원인에 눈을 뜨게 되면 온 국민들이 저마다의 가정과 일터와 쉼터에서 제 역할을 다함으로서 조국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낼 수 있다는 믿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부정부패에는 분개해야 하지만 대한민국까지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썩고 거짓말하는 정치인들부터 투표로 추방하면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내부의 부정과 부패는 북한의 대남공작이 노리는 황금의 목표로서 북의 핵무장 보다 더 무서운 최악의 공적임을 확실히 명심해야 합니다. 남침을 해왔던 인민군대 보다 더 나쁜 적이 사회 내부의 부정부패이고 북한의 핵보다도 훨씬 무서운 것이 저들의 대남공작임을 감안할 때에 6.25 남침을 북침으로 858 KAL기 폭파조차도 남쪽의 자작극으로 모두 오리발을 내밀어 왔던 북한이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7년 5월 26일 대남공작의 실태를 공식 인정 했던 것은 경천동지할 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고 김 노 두 전임 대통령은 이 사실에 관한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눈과 귀를 감은 채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여 대남공작의 대문을 개방함으로서 오늘의 혼란스런 현실이 초래되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배반할 수 있는 정치인들부터 우선 골라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우리들은 북녘의 동포들도 자유롭게 잘 살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지만 북의 세습독재 권력자들에겐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위협이기에 우리 내부의 불평과 불만에 불을 지르는 선전과 선동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고로 앞으로 선거로 뽑는 모든 정치인들은 그들의 소속정당을 불문하고 성장배경과 언행과 업적을 추적하고 엄밀히 검증하는 방법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북한의 끈질긴 대남공작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사들만 골라서 국회로 그리고 청와대로 보내야만 합니다. 4.3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사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필자는 “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의 6.25남침 직전까지의 대남공작 실태를 공식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10년이나 공개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고 사실의 공론화가 곧 대한민국 국방이라는 판단에서 나름의 노력을 해 왔으나 이미 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모든 정치인들과 주요 언론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www.rokfv.com을여시면 “10년 전의 노동신문 특집보도 전문” 을 비롯,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와 천안함 격침”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기시작은 1997년 5월 26일”등이 보이니 꼭 읽어 보시고 주위의 젊은이들에게도 급히 전파를 해 주시기 간원합니다. Naver나 Google 등의 포탈에서 위 제목을 탐색하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들을 읽으시면 과거 공안부서 공무원들의 업적도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을 어떻게 가려내어 뽑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도 그리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대-40대의 젊은이들에게 고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젊은 시절 보리 고개를 넘으며 피눈물 나는 고생을 했던 60-80대 노년 선배들 덕으로 비교적 편안한 성장기를 보낸 행운이 있었으나 반면 선배들이 호불호를 가리지 않고 감당해 냈던 일자리의 선택에서는 이런저런 불편과 불평과 불만이 따를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을 바라보면 불만일 수 있지만 북녘을 바라볼 때는 선택의 폭과 자유가 있는 여러분들의 형편이 그래도 큰 축복일 수도 있다는 여유를 찾으며 “무상복지의 지상낙원”을 선전 선동하는 평양 발 공작에도 경계의 큰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우리 노년들과 젊은이들의 새로운 각성과 분발과 다짐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과 번영이 무궁하기를 함께 빕시다. 이 글을 읽어주신www.rokfv.com애독자여러분들의 가정마다에도 만사형통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1.15. 02:00 맹호 제 1진 파월 육군소위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자문위원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통역 서비스     |  
베트남 현지 가이드입니다 . 베트남에 여행이나 시장조사의 목적이 있어서 베트남에 가시고자 한분께서는 통역이나 가이드가 필요하신분 열락주시면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많은정보과 통역을 정확하게 해드립니다 정성다하겠습니다 아래 연락하시면 됩니다: email: luahong6539@gmail,com 핸드폰: 0084 98 480 6539 / 098 480 6539 클릭해주셔서갑사합니다

 

중도 간판을 달은 사기반역극     |  
중도 간판을 달은 사기반역극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살인악귀 김정일이 죽고 나서 내다 묻을 때까지 펼쳐진 국내외의 상황은 허위선전에 덮여 감춰져있던 실상을 사실대로 드러내어 보여주었습니다. 노비 주사파들이 조문분향소 이야기를 감히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99퍼센트 압도적 절대다수 국민이 김정일이 잘 돼졌다고 기뻐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TV방송계의 주사파 노비들은 하염없이 국방위원장 호칭을 붙여대며 마치 국장을 치르듯 방송을 해대어 국민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악의 소굴로 낙인찍혀 올데갈데없으니 해외에서 조문을 올 리가 없게 된 북한 신세를 스스로 잘 아는지 해외조문단을 사절한다고 미리 선수나 치는 꼴불견도 구경거리였습니다. 보다시피 세계 어디를 가도 설 자리가 없는 1퍼센트도 안 되는 극소수의 종북노비들이 어떻게 해서 99퍼센트 이상 압도적 절대 다수 애국국민을 농락하며 성공적으로 킬링필드 함정에 유인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서양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병법의 중요한 내용들 중에 하나는 소수로써 다수를 이기는 전략, 전술이 있습니다. 불과 1퍼센트가 99퍼센트를 포위하고 전멸시키는 방법입니다. 공산당이 애용하여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에서 성공하였고 현재는 대한민국 적화에 적용하고 있는 고전적 술수입니다. 조직으로 단련된 소수가 보이지 않게 공작하여 다수가 조직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분열시켜서 오합지졸로 만들고 각개격파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리 절대 다수라 해도 조직되어 있지 못하면 힘을 쓸 수가 없고 쉽게 교란되어 혼란에 빠지고 결국 차례차례 당해 죽는 것입니다. 다수가 조직되지 못하게 차단하는 작전의 핵심은 다수가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게 교란하는 데에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어 교란의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수 우익 국민이 타성적으로 의지하는 기존 정치 지도자를 비밀리에 무릎을 꿇려 적화도우미 낙랑공주로 삼아 조종하면서 6.15 공동선언에 찬동하였고 중도노선을 표방하는 이 사람만을 언론에 계속 부각시킴으로써 진짜 애국우익 대통령후보와 새로운 강력한 애국당이 등장하는 것을 교활하게 가로막는다.. 둘째, TV, 신문 등 언론계와 교육계를 장악하여 종북성향 쪽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들을 세뇌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국가위기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면서 암세포 반역조직을 계속 확대재생산한다. 셋째, 종북좌익 조직들은 진보, 개혁진영으로 위장하고 애국우익 진영에는 트로이목마들을 침투시킨다. 트로이목마들 중 한 패는 평소에는 누구보다도 우익인 척 행세하다가 종북좌익의 치명적 급소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범죄가 드러날 것 같을 때에는 재빠르게 나서서 교활하게 저지한다. 다른 한 패는 자금을 뿌리며 우익을 매수하여 패거리를 모으고 중도노선을 표방함으로써 좌익척결을 가로막고 국민들의 상황 판단력을 교란하여 상실시킨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어 중도노선의 사악함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중도노선은 적화전략의 일환입니다!!!!! 좌우의 날개가 서로 잘 맞추어 새가 날아가듯이 좌익과 우익이 공존하여 사이좋게 나아가야 한다고 그럴싸하게 말하는 김진홍과 뉴라이트가 조갑제의 도움으로 애국우익 진영에 위장 침투하여 청와대 트로이목마 작전을 성공시키고 중도노선으로 애국진영을 힘쓰지 못하게 만든 결과 좌익척결은커녕 국민이 버렸던 좌익이 되살아나 주도권을 잡고 베트남 적화 전야와 같은 상황을 만든 사실을 여러 번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위장 침투한 골수 빨갱이 세 마리가 저에게 대들면서 말하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애초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하고 김일성, 김정일 북한에 의해 적화통일 되어야한다는 사악한 골수신념과 원한을 가진 더러운 것들이 좌익인데 이러한 좌익을 우리 애국우익과 동격으로 놓고 사이좋게 살라고 말하는 것이 중도노선입니다. 페스트 쥐들에게 국가예산까지 듬뿍 퍼주며 국민들과 같이 살게 만드는 간악한 중도정권은 좌익 제 3기 반역정권입니다. 겉이 번지르르한 표현으로 치장하며 하이에나와 함께 사이좋게 살라고 말하는 간악한 중도정권의 정체를 모르는 국민은 가족과 함께 킬링필드에 서게 될 것입니다. 6.15 공동선언에 찬동하며 중도노선을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한나라당 낙랑공주는 적화도우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정신과 헌법은 좌익을 척결하라고 명령하고 있으며 저 따위 빨갱이들의 위장 평화전술인 중도노선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우리 애국우익진영은 반역좌익의 “중도 트로이목마 작전”에 맞서 “독안의 쥐 빨갱이 포위 작전”을 선포하고 박멸에 들어갑니다. 베트남 패망 전야와 같은 최악의 국가 위기 상황에서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서 국민에게 비상경계령을 울려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실제 정체가 중도노선의 청와대 트로이목마와 한나라당 적화도우미 낙랑공주이니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이대로 가다 보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보나마나입니다. 국가수호의 진짜 정예 핵심 조직이 전 국민을 결집시켜 반역좌익 노비들을 쓸어버리는 화산폭발의 거대한 무서운 힘이 분출하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 중도정당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트로이목마 작전을 위해 수백억의 돈을 펑펑 써대며 풍년을 맞았듯이 이번 중도정당 역시 간판만 바꿔 달았지 조직, 수법이 동일한데 그 막대한 자금의 출처는 치외법권인 것입니다. 빨갱이 동네와 관련된 사항은 검찰이 손대려 해도 전혀 통하지 않는 모조리 치외법권으로 되어 있으니 실제로 권력을 잡고 있는 것은 여전히 빨갱이들이라고 결론지어야만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결정적인 때가 되니 반역좌익의 급소 중의 급소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부정하거나 감추려는 간악한 시도 역시 어김없이 애국우익진영 안의 위대한 프락치들에 의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익 정당의 간판을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이 프락치들이 뒤에 버티고 있다면 결정적인 급소의 대목에서 발을 빼고 반역범들에게 길을 내어줄 것입니다. (작년 12월 4일 글 “2012 총선에서 국가 운명 결정 난다” 참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004&page=1&keyfield=name&key=���우원&ct=) 결정적 때가 되니 그동안 숨어있던 빨갱이 예비 병력들까지 모두 희망스타의 위선 간판을 내걸고 총출연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너무나 가관인 것은 TV, 신문을 장악한 빨갱이들의 집중적이고 결사적인 바람잡이 여론 조작에 의해 불과 열흘 만에 대통령 후보 여론 조사 1위로 떠오른 사기꾼 부부의 웃지 못 할 이야기입니다. 오죽이나 사람이 없었으면 해당 분야 연구 논문이 하나도 없는 자를 세계적 석학이라고 바람 잡고 떠다민 빨갱이 동네도 가관이고, 그런 것을 정년보장 교수에 임명해서 개망신한 서울대학교는 더욱 가관이고, 어차피 개판인대 이왕이면 연구논문 없는 내 마누라도 덤으로 정교수에 임명해 달라고 한 사기꾼은 끝장 뻔대 기네스 북에 올라가야 합니다. 북한의 장성택이 별4개 계급장을 달고 나오면서 마누라 김경희도 별 4개 달고 나오는 것과 완전 똑 같습니다. 완전 저질로 사회를 추락시키고 기초 수준의 양식마저 파괴하며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무섭게 처벌해 본보기로 만들고 모두 쓰레기 폐기장으로 보낼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저 지경의 안하무인으로 저지르는 사기극 짓거리들을 볼만큼 다 보았고 참을 만큼 다 참아 주었으니 이제 깨끗이 전면 청소하고 전면 국가 쇄신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현재 청와대와 한나라당에 좌익들이 즐비하며 뚜렷한 국가수호 정당이 없이 치러지는 올해 총선에서 여야를 막론해 빨갱이들이 국회를 완전 장악하게 되면 저것들은 TV, 신문 등 언론을 장악한 빨갱이들과 합세하여 곧 바로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들어갈 것입니다!!! 거듭 거듭 말씀드리지만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이 삭제되는 순간 국가보안법이 자동 철폐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불능의 상태가 되어 대통령 선거에 가기도 전에 사실상 막을 내리는 것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철폐되면 김일성, 김정일 사진과 인공기를 앞장세운 모든 종북반역 세력이 내막을 모르는 대중들을 선동하며 거리로 뛰쳐나와 폭동, 폭란으로 무정부 상태를 만든 가운데 한 밤중에 북괴군 특수부대 10만 명이 한국군복으로 위장하고 남침땅굴에 연결된 지하철을 타고 퍼져 나와 수도권을 점령하는 결정타 작전이 준비완료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의 내막이 저 꼴 지경이 되어 있으니 국가와 가족을 살리려면 의병당 조직이 시급히 나와야만 한다는 것은 절대명제입니다. 저 지경으로 정치권, 언론이라는 중추신경계가 살인악귀 김정일의 노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으니 99퍼센트 절대다수의 선한 국민이 1퍼센트 반역 악마조직에 포위당해 차례차례 각개격파 당하면서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국가수호 국민결집의 구심점 국민의병당을 만들겠습니다. 사실과 정의, 법과 애국심에 근거한 강력한 국민의병당이 국내외 전 지역, 각 분야의 선량한 애국 국민들과 연결되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이제까지 조직되지 못했던 바람에 불과 1퍼센트 반역 악마조직에게 각개격파 당하고 힘을 쓰지 못했던 99퍼센트 애국국민의 엄청난 힘이 화산폭발하여 반역범들을 모조리 박멸해버릴 것입니다. 이제까지 애국우익진영 안에서 평소에는 우익으로 활동하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절개 문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좌익학생운동권 출신 대통령 후보 추천 등 결정적인 급소 문제에서는 해괴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국민결집에 장애물이 되어온 조갑제, 지만원 같은 사람들의 정체도 드러났습니다. (작년 12월 4일 글 “2012 총선에서 국가 운명 결정 난다” 참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004&page=1&keyfield=name&key=���우원&ct=) 모든 사실들이 명백하게 드러났으므로 우리 애국국민들은 다음의 노선으로 강력하게 결집하여 김정일 악의 세력을 작살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2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숨겨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한나라당, 해체될수 밖에 없다.     |  
글쓴이 : 김피터 조회 : 157 한나라당, 해체될수 밖에 없다. 한나라당은, ‘부자 당, 웰빙 당, 차떼기당’, 등의 ‘닉네임’에다가, 최근에는, ‘디도스 당’, ‘돈봉투 당’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다. 박근혜의 ‘비대위’가 당을, ‘창당을 뛰어 넘는 쇄신’을 하겠다고, 연일 쇄신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국민 대부분은 전혀 감동하지도 않고, 별로 관심도 가지지 않는 것 같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리얼미터) 국민의 50% 이상이 ‘쇄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우선 박근혜 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무너지고, 실망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이후, ‘뒷자리’에 앉아 있던 박근혜 의원이, 사실상의 한나라당 ‘대표’로 전면에 나서면서, 내놓은 첫 작품이 ‘비대위’ 인선과 ‘당의쇄신 책’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우선 ‘비대위원’ 인선에서, 그의 ‘지도자’로서의 한계를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그의 비대위 구성은 완전한 실패작이라 아니할 수 없다. 현재의 ‘비대위원 직’은 한나라당의 운명을 짊어지게 되는 막중한 위치인데, 무슨 이유로 박근혜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정체성에도 맞지 않고, 또 누구나가 ‘자격’이 충분하다고 수긍할 수 없는 인사들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는가? 보수, 진보 양쪽을 왔다 갔다 하다가, 또 부정을 저질러 감옥에 갔던 ‘전과자’, 촛불 시위를 찬양하고, 천안함 폭침의 북한 소행을 부정했던 ‘이념이 불분명한 자’ 등을 어떻게 비대위원의 자리에 앉힐수가 있는가? 더 가관인 것은 26세의 ‘철부지’ 청년을 선택한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도 20대인데 무슨 문제인가 라고 반문하는가? 이미 프린스턴 대학의 ‘쌔무엘 왕’ 신경학 교수가 말한대로, 20대는 아직 ‘뇌 발달’이 진행중이다. 특히 ‘뇌의 앞부분’은 충동 억제, 장기적 계획 만드는데 관여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20대 때는 아직 완전히 성장 발달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20대가 국가나 거대한 당 조직의 쇄신이나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지도적 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다. 20대는 ‘I.T. 관련 기기 다루기, 스포츠, 음악, 연애, 친구와 놀러 다니기 등에 더 관심이 많을 때다. 정치, 사회, 이념, 국가의 기본 가치 판단, 정당 운영 등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다. 지금 이준석의 행태를 보라. 마치 ‘유명인’이라도 된 것처럼 TV, 신문, 래디오, 트위터 등에 돌아다니며, 문제의 핵심도 잘 모른채 마구 자기 개인의 의견을 좌충우돌 로 쏟아내고 있다. 그의 경박한 언행은 막중한 ‘비대위’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다닌다. 그는 또 ‘종북’의 대표인 한 여성 의원을 존경한다고 했던가? 그야말로 ‘웃기는’(ridiculous) 일 아닌가? 박근혜 비대위원장! 20대를 한사람 기용했다고 해서, 등 돌린 20대 유권자들이 한나라당 지지로 돌아설것 같은가? 꼭 20대를 기용이 필요하다면, 당을 정말 사랑하고, 당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용기있는 젊은이를 택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당’을 살리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비대위 구성에서, 박 위원장은 과연 얼마나 ‘인선’에 앞서 당 중진 및 필요한 사람들과 상의 했으며, 또 어떤 ‘검증’절차를 거쳤는지 묻고 싶다. 만일 앞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런 식으로 ‘엉터리 인선’을 또 하지 않겠는가? 누구 말대로 ‘인사가 만사’다. 지도자는 자기 한사람이 다하는 것이 아니다. 뛰어나고 유능한 참모를 기용하는 것이 ‘리더쉽’ 성공의 열쇠이다. 이번 한나라당 비대위 인선을 보며 박근혜 의원은 한 국가를 이끌수 있는 ‘지도자 감’이 아니라는 결론이 난것이다. 한나라당은 이제 ‘망하는’길로 들어선 것 같다. 일개 ‘의원 보좌관’이란 자들이 어떻게 ‘디도스 공격’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가? 또 당 소속 국회의원이란 자가 어떻게, ‘돈봉투’ 건을 확성기를 대고 폭로할 수가 있는가? 모두 당을 살리자는게 아니고, 땅을 죽이겠다는 생각 가지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들이다. 고승덕 의원!, (정치권에서 돈 봉투 돌리는 것이 관행이라는데, 물론 그런 관행은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진정 개혁할 의지가 있었다면, 그때 즉시 문제 제기를 했어야 하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정말 ‘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우선 당내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여, 당 차원에서 먼저 해결하도록 해야 하지 않았을까? 만일 당 차원에서 해결이 안된다면, 그때 호루라기를 크게 불어대도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 사건을 몇 년간 속에 묻어두었다가, 무언가 자기의 이해관계에 연계하여 이제 터뜨렸다면 그는 ‘뒤통수 치는 배신자’거나, ‘조직을 죽이는’ 과거 ‘삼성의 김용철’같은 부류의 인간이다. 그런데 ‘가관’을 또 연출하는 것은 당대표를 지낸자 등이 또 다른 ‘돈봉투’ 의혹을 터뜨리고 있다. 이미 여러개의 금이 간 한나라당은 이제 완전히 깨질 모양이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망하는 ‘자멸’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한나라당에 희망이 없다고 본다. ‘죽을 병’ (Terminal disease) 에 걸린 중환자는 아무리 유명한 의사가, 뛰어난 의술로 수술, 처방약 등을 써도 대부분 소생하지 못한다. 지금 한나라당이 그 꼴이다. 더구나 뛰어난 ‘의사’들도 아닌, ‘돌파리’같은 자들이 ‘점령군’ 행세를 하며, 커다란 수술도를 들고 설치고 있는데, 환자는 오히려 더 죽음의 길로 갈뿐이다. 최근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정 보고서’에서 한나라당의 로고나 당 이름을 아예 뺐다고 한다.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것이 ‘창피’해서인가?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이제 그 깃발을 내려야 한다. 정체성, 즉 보수의 가치를 버리겠다고 했는가? ‘정강’에서 ‘보수’를 버리면, 진보나 반 하나라 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에 표를 주겠다고 하던가? 국가 운영에 대한 분명한 철학이나 비전도 없고, 종북 좌익이 날뛰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가가 위기에 처해도 오직 자기 살길만 찾고, 애당심은 커녕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서로 아귀다툼, ‘진흙탕’ 싸움만 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이제 한나라당은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없어ㅈㅓㅆ다. ‘분당 을’에서 손학규에게 패하고,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투표에서 지고, 서울 시장선거 참패 등 연이은 패배를 기록한 한나라당은, 금년, 앞으로 닥아올 총선과 대선에서도 ‘필패’될것이 뻔히 보인다. 박근혜의원도 이제는 ‘대통령’이라는 자신의 헛된 “꿈” 때문에 위대했던 “아버지의 꿈’까지 저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전에 쓴 칼럼에서 그래도 ‘박근혜 의원 외에 대안이 없지 않은가’ 라는 주장을 했었다. 그러나 최근 박근혜의 행태를 보면, 그는 MB 보다 나을것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수명이 다한 한나라당은 이제는 해체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 대한민국의 건국 이념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바른 정체성과 위대한 가치 체계를 이어갈수 있는 새로운, 진정한 ‘범 애국 시민’ 정당이 새로 출범되기를 학수 고대한다. 보수 우파 정당이 여럿 생기면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보수 우파 대 연합 전선’을 구축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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