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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 없이 죽고 싶은 설날 아침입니다     |  
. 아, 원 없이 죽고 싶은 설날 아침입니다 -장진성 분단의 한해가 가고 분단의 신년이 또 왔습니다. 가다가 죽으리라 떠날 때 이미 버린 그 목숨보다 더 질긴 이 그리움 때문에 가는 세월 쳐다만 보는 이 먹먹함 정녕 신년이 없는 탈북자들입니다. 명절이 아닙니다. 두고 온 사람들 그들이 흘려야 될 눈물 우리가 대신 쏟을 수만 있다면 원 없이 죽고 싶은 명절입니다. 이 날만 되면 찾아 온 이 땅마저 미워집니다. 왜 이 남한은 이리도 자유로운 것입니까 이리도 풍족한 것입니까 한번 가면 다시는 오지 못할 시간 속에서 갈라진 저 반 토막 사람들에겐 고통의 신년 절망의 신년인데 한 민족 이 땅에선 왜 이날이 희망의 첫날 축복의 첫날인 것입니까 지금 갈 수 없는 저 북한처럼 올 수 없는 통일의 신년이라면 우리의 탈북은 누구겁니까 우리의 자유란 무엇입니까 우리의 조국은 어디 있습니까 술 한 잔 채워놓고 나누지 못하는 애절함에 머리가 더 무겁게 숙여지는 인사입니다. 무릎이 저절로 굽혀지는 절입니다. 이것이 북한에 보내는 우리들 탈북자의 신년인사입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     |  

 

새해에도 힘내세요. 미국 대학 '핫' 치어리더 베스트 15     |  
15. Auburn 14. Oregon 13. Connecticut 12. Oklahoma 11. Stanford 10. TCU 9. Wisconsin 8. Virginia Tech 7. Arkansas 6. Ohio State 5. Auburn 4. Auburn 3. Oregon 2. Oregon 1. Oregon

 

맥도널드의 나라별 특별 메뉴     |  

 

모든 애국 국민들에 즐거운 구정을!     |  
모든 애국 국민들에 즐거운 구정을!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323 추천 : 63 모든 애국 국민들에 즐거운 구정을! 거짓이 참이 되고, 불의가 정의가 되고, 무식이 지식을 지배하는 참으로 더럽고 험한 세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곧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음삼함 속에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하지만 달력에 표시된 빨간 글씨, 그 글씨의 명령이 지켜지는 걸 보면서 그래도 이 나라에는 최소한의 공통분모는 살아 있구나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해 봅니다. 4.11총선이 불과 두 달 여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안에 떨지 말고 무엇이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문성근-김정일 사진과 문익환-김일성 컬러사진을 부산지역에 널리 살포하는 것도 애국일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시스템클럽으로 안내하여 계몽을 하는 것도 큰 애국일 것입니다. 저는 내일과 모레 2일 동안 시국진단 2월호를 쓰고 새로운 애국 팸플릿을 만들어야 하고, 전교조와 싸울 수 있는 실탄인 전교조 팸플릿도 만들어야 합니다. 기간이 부족하고 늘 쫓기는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500만 야전군은 글로 싸우고 인터넷으로 싸우고 계몽 책자를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나누어 주는 일로 싸웁니다. 때로는 시위도 하고 광고도 기자회견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곳에서 묵묵히 야전군 임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모든 전사님들을 신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늘을 움직이려면 먼저 각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빨갱이들을 욕하고 비난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빨갱이들을 징그러운 존재로 널리 부각시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모두가 중요합니다. 모두가 중요한 것이니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열심히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애국지사님들은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의 이름이 좋지 않다며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이름은 500만야전군을 이끌어가는 핵심요원들이 이리저리 궁리하고 통의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이제 새로 바꾸라 하면 그동안 우리는 헛 광고를 낸 것이 아니 되겠습니까? 자기 말대로 야전군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고 서운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500만 야전군의 일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비난하시는 분들 중에는 국가를 실질적인 애국활동을 하는 분이 없어 보입니다. 자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훈수만 두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국진단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읽기 때문에 시국진단의 구독을 끊겠다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반면 시국진단을 읽지도 않으면서도 홈페이지에서 너무 좋은 글을 많이 읽는다며 많은 돈을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애국 활동들에도 향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모습들을 보면서 때로는 용기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길을 가야 합니다. 고단하고 먼 길입니다. 희망이 있어서 가는 게 아닙니다. 오직 하늘에 부끄럼이 없게 살기 위해 이 길을 갑니다, 이 길을 이런 식으로 가면 빨갱이들을 잡아 없애고 국가에 도덕과 정의를 세울 수 있나요?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을 하지 않으면 이런 희망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는 500만야전군 본부가 하는 일에 대해 훈수하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본부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서 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지친 심신을 휴식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2.1.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직딩이라면 무조건 공감 - 짜증나는 직장 동료,티 안내고 괴롭히기     |  
사랑으로 보다듬어 줍시다 ㅋㅋㅋ

 

[강추] 올해 기대되는 영화들     |  
2012년을 강타할 대작 영화 예고편을 모아봤습니다^^ 갠적으로 오늘 개봉하는 언더월드4...를 위해서 지난 주말에 1~3편을 정주행했네요 ㅎㅎㅎㅎ 오예~ 1. 지아이 조2(G.I. Joe 2) 2.고스트라이더2(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3. 배틀쉽(Battleship) 4.언더월드4(Underworld: Awakening 3D) 5.타이탄2(Wrath of the Titans) 6.맨인블랙3(Men In Black 3) 7.어벤져스(The Avengers) 8.백설공주와 사냥꾼(Snow White and the Huntsman) 9.잭과콩나무(Jack the Giant Killer) 10.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1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12. 다크나이트 라이즈(The Dark Knight Rises) 13. 존 카터(John Carter) 14.피터 잭슨의 '호빗'

 

김형두 판사의 엽기 재판 요약: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

 

바람난여인네 찿아요     |  
사람을 찿고있습니다. 부디 아래글 읽어보시구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본명 정태선 60세정도 여자이구요 한국에서 2011년 11월 10일쯤 미국으로 도주했으며, 한국에 남 편과 가정을 버리고 10세 연하 50세 정도의 남자와 함께 입국했습니다. 그남자는 입국전 스시기술을 배운걸로 보아 오래전부터 계획한 의도적 사기행각인거 같습니다. 내용은 그여자가 한국에서 계주를 하면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돈도 빌리고 계획적으로 곗돈도 모 아 그남자와 미국 으로 도주, 현재 어느직역에 있는지 찿고있습니다. 저는 몇년전 한국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가족을 남겨두고 미국에 와서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무너집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번돈을 한국에 보내면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은게 곗돈 불어나는거였는데, 몇년고생한 보람도 없이 한순간에 희망도 무너졌습니다. 이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갈처지에 놓여있는데... 나에게 사기를 친 이여자를 찿고자 하니 혹시라도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성의껏 사례하겠습니다. 연락번호 202-644-2143 사진첨부합니다.. 사진도 확인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노현식 학생인권조례속에 있는 독소조항 5가지를 아십니까?     |  
김진철 (2012.01.19 06:23, Hit : 8, 곽노현식 학생인권조례속에 있는 독소조항 5가지를 아십니까? (1월19일 KBS 9시뉴스 동영상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01/19/242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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