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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 커버하는 '동안피부' 관리방법 5가지 | 등록일 | 2010-08-06 |
사 람은 20대를 전후로 노화를 경험한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리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빨라지는 노화 현상. 그러나 세월이 흘러감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은 노화현상이 달갑지 않다. '예쁘다'라는 칭찬을 좋아했던 어린시절에 비해 나이가 들면서 '어려보인다'라는 말을 더 선호한다는 설문 결과를 보면 더욱 실감이 난다.
세안은 꼼꼼히
클렌징 제품을 얼굴에 바른 후 검지와 중지로 클렌징제를 피부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나선을 그리듯이 펴 바른 후 2~3분간 기다린다. 물로 씻어 내는 클렌징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고 닦아내는 타입은 티슈로 얼굴 전체를 덮어서 가볍게 눌러주어 남은 화장 찌꺼기가 흡수되도록 한다.
20대 표정관리에 주의하자
20대는 노화가 진행되는 초기단계로 크게 눈에 띄는 주름은 생기지 않는다. 보통 직선 형태의 주름을 보이며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 다거나 피부건조가 심한 경우 눈, 입 주위를 중심으로 잔주름이 나타난다.
30대, 각질 관리에 집중하자.
30세를 전후로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20대에 형성된 눈이나 입 주위의 잔주름을 중심으로 주름이 점점 더 깊어지고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
특히 30대는 피부의 신진대사 저하로 인해 노화된 각질이 쌓이고 다시 이 각질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노화의 주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30대 주름 관리는 각질 관리를 통해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도록 돕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더불어 종합적인 피부 관리를 통해 주름완화 및 피부탄력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함도 잊지 말자.
40대, 고기능 제품으로 케어한다.
40대부터는 피부탄력이 감소해 주름이 선명하게 부각됨은 물론 아마, 눈꺼풀, 뺨, 옆구리 등에 피부 늘어짐 현상이 나타나고 뺨과 목둘레에 삼각형, 사각형 등의 모양을 한 도형형 주름이 생긴다.
이는 피부의 진피층에서 지방층 및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 피부의 자생력 감퇴와 피지분비의 감소로 인한 탄력저하와 수분부족 등의 현상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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