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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Korean American Music Academy) 어린이 합창단 



♣KAMA 소개

창단 시기 : 1989년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송종현 선생님께서 지휘자 겸 단장을 맡으시며 정식 등록된 문화단체로 주정부에 비영리 단체로 창단하시고,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2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합창단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창단목적

음악을 사랑하거나 재능을 지녔거나 또는 그런 가능성을 가진 1학년에서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모여서 연습과 훈련을 통해 한 마음이 되고, 그 속에서 하모니를 만들어 나가 동서고금의 음악들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여 Korean-American 으로서 긍지를 살려 나가고 있습니다.

♣KAMA가 주고 싶은 메세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참 좋고 큰 선물은 아마도 “카마 소년 소녀 합창단” 안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추억, 그리고 음악적 재능을 키워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현 단장이며 지휘자이신 류지원 선생님과 Music Director Julie An 선생님은 부부로서 Classic Voice 뿐만 아니라Musical Theater와 Choral Music등 다양한 면을 가르치시며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KBS1] 한국동요 90년 다큐콘서트 '반달이 준 선물' 중 





문의: 310-988-9985

won3522@gmail.com

www.kamacho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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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KAMA 어린이 합창단]***



[스포츠서울USA]  Jul 2, 2010 06:22:45 PM



소년소녀합창단 '코리안아메리칸뮤직아카데미(지휘자 류지원, 줄리 안·KAMA)'가 아이티의 싱글맘 캠프에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KAMA는 지난달 20일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돕는 '특별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남가주 지역 한인 2세들로 구성된 KAMA는 특별 정기연주회에서 '놀이동요',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등 14개의 곡을 연주했으며 합창단원들은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의 싱글맘,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KAMA는 이날 모금된 구호성금 5,197.10달러를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 USA(대표 오은주)에 지난달 28일 전달했다. KAMA 류지원 지휘자는 "창단 2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했다.

KAMA 단원들은 연주회 수익금은 물론 직접 자신의 용돈을 아끼고 부모님의 심부름 등을 통해 아이티 구호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나리 기자>


[한국일보 The Korea Times]  2009-12-18 (금)

<새소망교회 핸드벨팀 KAMA 어린이합창단 내일 성탄 캐롤공연>

새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박장순) 핸드벨 팀과 KAMA 어린이합창단이 오는 19일(토) 오후 1시30분 그랜드 팍 양로병원(2313 W 8th St. LA), 오후 3시 갤러리아 샤핑몰 등 2회에 걸쳐 성탄 위문공연을 갖는다.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핸드벨 팀과 합창단은 아름다운 캐롤을 들려줄 예정이다.


[LA중앙일보 Korea Daily Los Angeles]  기사입력 2009/10/27 18:01

<[OC] "합창은 인성교육에도 좋아" KAMA 어린이 합창단원 모집>

"합창은 자녀들의 정서함양과 인성교육에도 그만입니다."

최근 어바인에 연습실을 마련한 코리언 아메리칸 뮤직 아카데미(이하 KAMA)가 소년소녀 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KAMA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비영리기관으로서 성인 어린이 합창단(단장 송종현)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합창단의 경우 이전까지는 LA한인타운 라크레센타 밸리 등 주로 LA카운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지만 올해 3월부터 어바인의 피아노 학원 '피아노 포르테'에 연습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OC 학생 모집에 나섰다.

3월까지 9명에 그쳤던 어바인 KAMA 합창단원 수는 현재 두 배 가까운 1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모여 2시간씩 연습한다.

KAMA 어린이 합창단은 매년 6월 대규모 발표회를 갖는다. 이 공연엔 어바인과 라크레센타 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평상시엔 노인 거주시설 등을 방문 위문공연에 나서거나 지역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 달 14일 노스우드 고교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어바인 코리안 유스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게 된다.

어바인 KAMA 합창단은 지난 달 류지원 줄리 안씨를 지휘자로 영입하고 단원 배가에 나서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합창단에 두 명의 지휘자가 있다 보면 배가 산으로 가기 십상이지만 이 합창단에선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류씨와 안씨가 부부이기 때문이다. 한국 장신대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한 류씨는 공연 때에도 지휘를 맡게 된다. 뉴욕 맨해튼 음대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부인 안씨는 지휘와 발성 곡 지도를 맡고 있다.

합창을 통한 자녀 교육의 효과를 신봉한다는 류씨는 "아름다운 화음을 위해선 전체를 위해 자신을 억제하는 법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팀워크 사회성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정서 함양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안씨도 "교회 소속이 아닌 어린이 합창단은 OC 전체에서도 극히 드물다"며 "앞으로 KAMA를 오렌지카운티를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키워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문의: (310)988-9985 류지원 지휘자

임상환 기자


[한국일보 The Korea Times]  2008-02-13 (수)



KAMA 어린이 합창단이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연주회를 겸한 디너행사를 갖는다.

KAMA(Korean American Music Academy) 어린이 합창단이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14일 오후 6시 패사디나에 있는 브룩사이드 골프 클럽(Brookside Golf Club)에서 연주회를 겸한 디너행사를 갖는다.

5세부터 12학년으로 구성된 KAMA 어린이 합창단은 1989년 창단된 후 여러 차례 한국 및 미주·캐나다 초청공연을 가진 타운의 대표적 어린이 합창단 중 하나다.

양로원, 교도소 방문연주와 다양한 주류사회의 행사에 공연함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합창단은 ‘오버 더 레인보우’ ‘캔디 맨’ 등 귀에 익은 동요와 팝송들을 노래한다. 어린이 합창단 공연에 이어 KAMA 소속 성인 합창단의 무대도 펼쳐진다.

합창단 홍보 담당 신경화씨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저녁시간을 사랑의 음악으로 KAMA가 가득 채워 준비하고 있다”며 “받는 것보다 나누는 사랑이 진짜임을 서로 확인하는 멋있는 잔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일보LA Christian Daily]  기독일보 이동윤 dylee@chdaily.com 입력 Jun 06, 2007 05:44 AM PDT

<카마 소년소녀 합창단 18회 정기 연주회>

한국 노래 다수 포함 한국인의 긍지를 드러낼 계획

남가주 지역의 어린이 합창단 카마 소년소녀 합창단(KAMA:Korean American Music Academy)이 10일 오후 6시 LA 온누리 교회(유진소 목사)에서 18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카마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이 단원들이 한국어를 불편해 하나,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표현하기 위해 '꽃밭에서', '울산아가씨', '앞으로 앞으로', '무궁화' '금강산 찾아가자', '우리의 소원'등 한국어로 된 6곡을 포함시킬 계획이며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민요, 성가곡, 전통 합창곡 등도 포함, 총 모두 15곡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반주는 구교진씨가 담당하며 이연경 무용단과 남가주 권사 성가단 레위 남성 성가단이 찬조 출연한다.

KAMA는 음악을 통해서 LA에 사는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한국 문화와 세계 문화를 알게 해나가는 목적으로 세워진 단체로 매주 화요일 어린이 단원들이 모여 음악 연습과 함께 친교를 나누고 있으며,한인 어린들을 위해 유익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가지고 여러 합창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818)334-9050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Today]  양홍식 기자 입력 : 2001.08.19 00:30



재미한인소년소녀합창단(KAMA)의 자선음악회가 횃불회관 사랑 성전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이번 음악회는 장애아동들을 위한 교육·재활시설인 서울 성내동 천사종합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월간 활천사가 주관하며, 수익금 전액은 천사종합복지센터를 위해 사용된다.

미국 LA를 중심으로 지난 89년 창단된 KAMA는 그동안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40여 차례의 단독 공연과 수많은 찬조출연을 통해 활동해 온 어린이합창단이다.

KAMA는 특이하게도 단원들의 어머니들도 KAMA 어머니합창단을 구성, 함께 다니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도 40여명의 어머니합창단이 KAMA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출연한다.

윤형주 장로가 사회를 맡는 이번 음악회에는 중앙교회연합성가대, 은평교회연합성가대, 성락교회연합성가대가 찬조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KAMA는 이번 기간동안 많은 교회와 단체들의 후원을 받아 합창단원과 어머니들이 국회, 독립기념관, 현충사, 민속촌, 연세대 등을 방문하고 한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활천사 사장 백수복 목사는 이번 음악회에 대해 "합창단 어린이들은 자선공연뿐 아니라 고국을 새롭게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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