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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7423건)

칭찬은 행복을 불러옵니다     |  
안데르센 동화에는 농부와 "잘했어요!"를 잘하는 아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농부가 아내에게 제안합니다. "여보! 오늘 말을 가지고 나가서 좋은 것으로 바꿔 올게." 그러자 아내가 말합니다. "잘 생각했어요. 좋은 것으로 바꿔 오세요." 이 농부...

 

아기랑 콩이랑 두유사랑~     |  
아이 분유를 먹이거든요~두유도선택했구요~그런데처음 먹이는 아이껀데 사놓고 신랑이 3일만에 다 먹어버렸어요!! 아기는 3개밖에 먹지 못했는데요~ㅡㅡ^먹고 무안하고 아기에게 미안했는지 너무 맛있었다면서..퇴근하고 오는길에 사온다네요~~ 그날 저녁에 정말이지 아기꺼랑 신랑꺼 2박스...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

 

커피가 예술이네 한잔하실래요?     |  
그림보세요~

 

미국온지 이제 한달...     |  
한달 정도 다 되어가는데...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어쩔땐 미국 오기 잘했다는 생각도 몇번 드는데.. 가끔씩 냉정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왜 여기까지와서 이 고생을 하나...라고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남들은..다 적응 잘해서 살고 있는것 같은...

 

잼있는 유머^^     |  
축구 중계가 한창이었다.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선수가 실책을 거듭해 답답해하고 있었다. “저 선수 저게 아닌데. 아이고 저게 또 실수하는구먼”이라면서 혀를 차고 있었다. 그러자 옆에서 함께 중계방송을 보던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한마디 했다. “아빠,...

 

어머니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  
요즘 날씨도 흐리고 추워지더니 지금 머리가 어질 어질하네요. 어제 창문을 조금 열고 잤더니.. 감기인가.. ㅠ이런.. 정신이 없어요.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어머니가 저 없는 사이에 제 방 가구 배치를 다 바꿔 놓으셨더라구요. 허거거...

 

인생이 코메디라고 느낄때..     |  
■■■ 인생이 코메디라고 느낄 때 ■■■ 1. 배가 아파서 들어간 화장실에서.. 주린 배를 움켜잡고.. '똑~ 똑~ 똑' 노크를 했더니만.. 안에서.. "네 들어오세요" 라고 말해서.. 날 웃기는 바람에....

 

자녀에게 격려가 되는 말!     |  
자녀에게 격려가 되는 말(순위별) 가정사역 아카데미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녀에게 격려가 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복수응답). 1위------------이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다(73%) 2위------------늘 너를 위해 기도한다(56%) ...

 

미국 어느 가게의 표어!     |  
1. 고객은 항상 옳다 2. 만약 그렇지 않다고 생각될때는 1번을 다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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