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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12월초 한국에서 엘에이 들어오시는분(급부탁)사례     |  
제가 사정이 생겨서 제 강아지를 한국에서 미국으로 데려와야 하게 되었어요. (LAX공항) 11월 말이나 12월 초 안에요..더 추워지면 안되서요. 그런데 어린 강아지라 화물로 보내기에는 너무 강아지가 힘들어할거 같아서 같이 동반해서 와주실 분 찾습니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엘에이 LAX 공항으로 시간 관계없구요. 제가 맞추어서 LAX로 나갈꺼구요. 인천공항에서 제 친지분이 강아지랑 케이스랑 모든 강아지 여행오는 데 필요한 티켓과 가방 물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요. 아주 작아서많은 불편함은 없을거예요. 강아지가 어려서 잠을 많이 잘거예요. 사례는 강아지 티켓 제외하고고마움의 표시는 $200정도 생각하구 있어요. 한국돈으론 25만원정도요. 가능하신분 제발 연락부탁드려요. 이쁜강아지랑 즐거운 여행이 될거예요^^* 이미 항공사에는 다 문의해보았구요. specialamber@hotmail.com 또는 714-788-6616 으로 연락주세요.

 

국가를 스스로 포기하려는 대한민국!!!     |  
언론이 언론이기를 포기한 나라!! 시끄럽고 말 많은 소수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다수를 지배하려는 이상한 민주 국가!! 공권력에 대한 폭력이 정당 방위로 인정이 되는 나라!! 간첩 행위가 민주 인사로 둔갑이 되는 나라!! 근래에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아주 재미난 현상입니다....과거에 소고기 파동이 일어났을때 애틀란타에 사는 어느 급조된 여성이 광우병에 대한 카더라 라는 이야기를 산문지상과 방송을 통하여 정설인거 처럼 묘사를 하여 한동안 양초를 만드는 공장 산업을 활성화 시킨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근래엔 미주 지역에 아줌마들이 들락날락하는 사이트의 의로운 여성이라 하더니 한미 FTA를 반대를 한다며 연판장을 돌리니 마니 하면서 미주 한인의 전체 의견인양 부지런히 퍼다 날릅니다. 1945년대의 신탁과 반탁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참!! 박 터지게 싸웠습니다. 교실에서 니도시락 내도시락 바꿔가며 먹어야 할 급우들이 보이지 않는 세력으로 인해 거리로 내몰리면서 반탁과 신탁으로 나뉘여져 싸웠습니다. 결국 동족간의 전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3년 동안 무척 많은 분들이 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흉을 봤던 소위 양공주가 그때 생겨난겁니다. 그때의 모습을 재현하고 싶어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비약을 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비약된 이야기가 싫으면 여기서 접고 나가십시요!!!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선 아이들과 젊은 여성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한끼 양식이 어려운 그때 젊은 여성들이 몸을 팔아 쌀과 땔감을 샀던 시절이 그때 입니다!!! 당신의 딸들이 과거에 여성들이 가족들을 먹이기 위한 쌀과 땔감을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서 몸을 팔아야 하는 광경을 목격을 하고 싶습니까?? 10만 양병설을 주장을 했던 시대와 무척 흡사합니다!!! 그때도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아니 둘이 아니라 완전히 사분오열이 되었었습니다. 결국 7년으로 이어진 왜구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입니다.... 전국토가 왜구의 손에 유린을 당했습니다. 젊은 처자의 몸이 왜구의 노리개로 밤낮으로 유린을 당했습니다.... 삼국시대 거쳐 고려 조선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침략사를 보면 침략을 받을 당시의 전에는 극심한 분열 상태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또다시 그때의 뼈 아픈 상황을 잊으려 합니다!!!! 역사를 왜? 수레 바퀴라고 칭하는지 아십니까?? 돌고 돌기 때문입니다!!! 한번 흘러간 역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돌고 도는게 역사입니다!!! 역사는 기이하게 100년마다 한번씩 돌고 돕니다!!! 조선말기의 역사가 거의 100년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기이하게도 국론이 분열되고, 외세의 침입을 받았던 시절의 통치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쌀뜨물에 뭐 담근거 처럼 우유부단 합니다.... 한동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부산 앞바다에 손가랃들이 둥둥 떠있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습니다..... 투표를 잘못해서 능력이 안되는 권력자를 뽑았다는 회한을 빗대어 이야기한 우스개 소리 입니다. 이번에는 인천 앞바다에 ㅡ 손가락이 떠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나라의 중심은 권력자의 통치 행위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러한 통치 행위는 강한 힘과 포용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더이상 강한 힘과 포용력에 대한 부연 설명은 삼가 하겟습니다!!!! 부연 설명은 스스로가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국에 사는 관계로 첫글에 이야기 했던 내용의 반어글로 이글을 마감할까 합니다. 미국에선 언론이 언론이기를 포기??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를 합니다. 옳고 그른 일은 언론사의 문을 닫는 일이 있더라도 하고 마는게 미국의 언론들입니다. 말 많은 소수가 침묵하는 다수를 지배하는 나라?? 그건 한국이나 그렇습니다. 300명이나 되는 구케의원들은 쓸모없는 인간들입니다!!! 미국에서요?? 갑론을박이 될때까지 그냥 놔둡니다... 소위 말하는 여론 수렴기간이라는 명목으로 말입니다. 그러다 안되겠다 싶으면 의회로 끌고가 표결해 붙힙니다..... 소위 민주주의 첫번째 원칙인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정신 입니다..... 한국은 민주 국가가 되기를 소수 스스로가 포기한 나라입니다.... 그러한 소수가 민주 인사라고 자칭을 합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공권력에 대한 폭력이 정당 행위가 되는 나라!!! 미국에서요?? 당연히 총 맞습니다!!! 불쌍하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 없습니다!!! 경찰의 공권력 유지에 토를 다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이게 미국입니다...아니 이게 민주 국가 입니다. 공권력이 상실된 민주국가에 대한 처방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독재 국가로 회귀하는 일입니다!!! 간첩행위가 민주 인사로 둔갑이 되는 나라??? 미국에선 족쇄를 차고 주정부가 관할을 하는 교도소에 있는게 아니라 연방 교도소에서 평생을 보내야 합니다. 민주 국가라고 자칭하는 미국에서도 간첩죄 만큼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트리는 일이라 하여 엄하게 다스립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글과 함께 전에 올렸던 성직자의 현실 참여에 대한 글이 본국 아니 전 미주에 사시는 한인들한테 알려졌으면 합니다 성직자의 현실 참여에 대한 글 보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489315 link :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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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보험 제도 그리고 자구책!!!     |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고육책이라는 표현이 더 합당 할거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인의 파산은 대부분 병원비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 의료 제도에 대한 비합리성은 과거나 지금, 현재 정권이나 역대 정권에서 언급이 되었던 사안 입니다. 매정권마다 개혁을 시도하려 했으나 번번히 기득권 세략에 밀려 수포로 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오바마 정권이 의회를 동시에 장악을 함으로써 그 결실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바마 건보 개혁안이 일시에 모든것을 해결해 줄거라고 기대하는 한인이 많다는데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인 언론이나 한인 보험업계에서 이러한 생각을 가진 한인을 위한 계몽성 발언이나 기사를 한번도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바마의 건보 개혁안이 2014년에 시행이 되면 향후 10년간 서서히 진행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100미터 경주처럼 자!! 준비하시고!! 출발하세요!! 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은 재정적자에 신음을 하고 있습니다. 연방 적자???? 제가 미국에 온 80년대 중반이후, 연방 재정이 흑자였다는 이야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하게도 달러가 기축 통화인 관계로 마냥 찍어 사용을 할수 있었습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던데...마냥 그짓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결국은 전 국민 의료화를 위해선 재정 확보가 급선무인데.... 그러자니 가장 만만한게 국민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의료 보험화를 하여 국민 건강 증진을 하겠다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할 명분도 세금을 올리는 것에는 건보 개혁안이고 뭐고 없습니다. 더우기 세금을 올리자고 하는 정권은 재선이 된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재선을 앞둔 미 대통령이 세금을 올리자고 하는 것은 재선에 대한 열망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 합니다. 그만큼 전국민 의료 제도에 대한 정부의 딜레마는 법안은 통과를 시켰지만 과연 그 재원은 어디서? 어떻게? 라는 해결책을 언급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과거 잘 나갔던 시절 고옹주는 직원 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의료 보험의 혜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직원 가족에 대한 혜택을 없애기 시작을 합니다. 그것 가지고 모자랍니다!! 그래서 만든 고육책 하나가 의료 플랜의 디덕터블을 상향 조정을 시키면서 직원들에게 나가는 프리미엄을 줄입니다. 거기에 발을 맞추어 직원들에게 Health Saving Account 를 만들것을 이야기 합니다. 통계를 보면 사용주가 직원 한몀에게 지출되어야 하는 의료비가 연 15000불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용주 입장에산 회사의 채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감량 경영을 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가 직원수를 줄이는 것 두번째가 직원에 대한 의료비 제한 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바마 건보 개혁안에 반대를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것과 마찬 가지로 공화당의 반대로 대상을 과거 25인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사용주는 무조건 의료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데서 50인으로 상향 조정을 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법안이 125 Cafeteria Plan 입니다!!! 이 또한 미주 언론이나 한인 보험업계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사안입니다. 기회가 되면 125 Cafeteria Plan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이 부분은 보험업계의 자세한 설명을 기대해 봐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랴서 오늘은 매번 언급이 되었던 미국 의료비 비용과 고육책 아니 햐결책, 아니 자구책이라 해야 겠습니다. 그 자구책의 내용을 살펴 볼까 합니다. 미국에서는 회사나 개인이나 파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채를 견디지 못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게 되는데, 지난 1년 반동안 경기 부진과 맞물려 주변에 파산 신청하는 경우를 더욱 많이 보게 됩니다. 파산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인 "의료비" 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이 많겠지만, 의료보험료가 4인 가족 기준 월 1,000불 정도가 소요가 되니, 보험을 들기도 부담되고, 보험을 들지 못한 상태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으니 감당하기 어렵게 되지요. 보통 응급실에 들어가면 하루 병원비가 만불이 넘습니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쉽게 십만불이 되지요. 병원과 잘 합의하게 가격 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그냥 파산하는 방법밖에 없지요. 파산을 하게 되면 신용이 망가지게 되어 사회 활동을 하는데 불편한 제약을 감수해야 하겠지요. 궁여지책으로, 미국을 떠나 타국에서 치료를 받겠다는 환자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를 알선하는 회사들의 광고들도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국가인 미국의 Merit 이 점차로 희석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미국네바다주관광도시리노에사는존프리먼(61)은심장질환으로심혈관이식수술을받아야했다. 퇴직후한달에 300달러(약 36만원)의보험료를감당하기힘들어건강보험에들지않은그가미국에서수술받으려면 14만4000달러(약 1억7000만원)를내야했다. 그는수술뒤파산하거나수술받지않고죽음을기다려야하는상황이었다. 그때한친구가의료관광업체를소개해줬다. 그는올 4월터키에서수술을받았다. 수술비항공료등에들어간돈은 1만8000달러(약 2100만원)였다. 미국수술비의 10%를약간웃도는수준이다. 인도에서같은수술을했다면미국의 6% 수준인 8500달러(약 1000만원)만내면된다. 그는“나같은처지의사람에게절대적으로의료관광을추천한다”고말했다. 의료비부담에의료관광=미컨설팅업체인딜로이트는지난해해외에서치료를받은미국인을 56만명으로추산했다고미일간지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이 21일보도했다. 미국의비싼의료비를감당하기힘든미국인들이상대적으로싼가격에고품질의의료서비스를받을수있는해외로눈을돌린것이다. 반면치료를위해미국을찾은외국인은 8만5000명에그쳤다. 딜로이트는 2012년에는미국인의료관광객이지난해의세배수준인 160만명에달할것으로내다봤다. 비영리건강보험조사업체인카이저가족재단에따르면미국의 4인가족기준평균건강보험료는세계최고수준인연 1만3375달러에이른다. 미의료비도다른나라에비해최고 17배비싼것으로조사됐다. 세계적인병원보험사관광업체등이회원으로있는의료관광협회(MTA)에따르면코스타리카의임플란트비용은 1000달러로미국(2000~1만달러)보다훨씬저렴하다. 주름살제거수술은싱가포르에서미국(1만5000달러)의 25% 수준인 4000달러에받을수있다. 전문가들은미정부가건강보험개혁을추진하고있지만미의료비는갈수록늘어날것으로전망한다 의료관광유치경쟁=한국을포함한아시아와유럽중남미국가들은의료관광이돈이된다고보고유치경쟁을벌이고있다. 싱가포르는 1997년아시아외환위기이후의료서비스를국가전략산업으로정하고영리병원설립을허용했다. 싱가포르증시에상장된파크웨이헬스계열병원들은연간 24만명을유치해싱가포르의료관광시장의 60%를차지한다. 가격은비싸지만사생활보호와세심한서비스로전세계부자들이즐겨찾는다. 인도말레이시아등도값싼의료인력과영어구사력등을무기로해외환자유치에활발히나선다. 한국도올해 5만명수준인해외의료관광객을 2013년에는 20만명으로늘리겠다는야심찬목표를정했다. 그러나의사소통에문제가많고, 규제도적지않아목표달성은미지수다. 해외환자를유치하려면외국인의사를데려와야하는데현행의료법은외국인의사의의료행위를금지하고있다.  이에 발맞추어 Xpress Healthcare에서는 우리 미주 한인의 건강을 위해 의료 관광 펰키지를 야심차게 출시를 합니다!!! 월 39.95불이면 모든 가족이 혜택을 볼수있으며, 미국에서도 닥터 방문, 처방약, 치과 혜택, 각종 검사, 한방 치료및 카이로프랙티스 혜택도 같이 볼수있는 종합 플랜입니다. 물론 해당 국가는 멕시코, 싱가폴, 인도, 터키,태국, 코스타리카 그리고 물론 한국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의료 숫가도 해당 국가의 숫가를 따르며 약 40-80프로의 할인 혜택도 가능합니다. 대상 병원도 동네 의원 수준이 아닌 별 5개이상의 대학 병원 수준이며 본사의 끊임없는 감시 감독을 받는 그러한 병원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1.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링크 2.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40불 내시겠어요? 10불을 내시겠어요??     |  
4700만에 달하는 미국인은 의료 보험 그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6700만에 달하는 미국인들은 의료 보험이 있지만 최소한의 의료 보험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료 보험은 있되 코페이와 디덕터블이 부담이 되어 병원가기가 두려운 그런 그룹입니다. 필자가 대니의 의료 플랜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의료 보험을 드시는분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분들 대부분은 닥터 방문이나 검사 그리고 처방약 같은 부담금은 본인이 지불을 해도 부담이 가지 않지만 만약 내가 수술, 입원을 했을 경우 파생될 병원비를 스스로 감당이 어려워 나의 재정에 부담이 엄청 되는 금액이지만 할수없이 든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부담이 되어 해약을 심각하게 고려중에 있다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맞습니다!!! 엄청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이용해 파고 든것이 소위 말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척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출발 당시 의료의 사각지대에서 신음을 하는 무보험자를 위해 구휼 사업을 펼칠거 같은 그런 초심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일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겁니다. 우리 한인에게 잘 알려진 ㅎ사 그동안 한인들은 그러한 디스카운트 플랜은 ㅎ사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원천적으로 프리미엄은 올리지 않는다 누차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결코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플랜이다 하면서 기존 플랜에다 필요없는 한가지를 더 얹혀서 20-30프로의 인상을 단행을 합니다 거기다가 100-150불이라는 가입비를 얹혀서 말입니다. 재정 상태가 여의치 못해 가입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의 고혈을....... 의료 디스커운트 플랜 회사는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 회사 다워야 합니다. 곁모습은 의료 디스카운트 회사이지만 매월 내는 프리미엄 수준은 이미 일반 의료 보험사의 턱밑을 쫓아 가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모 사의 덴탈 플랜을 한인에게 제공을 하면서 아무나 가입을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사실은 원하면 다 가입을 할수 있는 플랜입니다. 개인당 10불 85전/월 이면 가입을 할수 있는 같은 회사의 플랜을 40불을 받습니다...... 거기다가 가입비라는 명목을 만들면서요..... 영어에 익숙치 못한 한인이 많습니다!!! 정보 습득에 여의치 못한 환경에 처한 한인이 많습니다. 구글이나 ehealthinsurance.com에 가셔서 해당 덴틸 플랜을 치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 내용을 보시면 본인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계신지 아실겁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링크 1.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xhc2 링크 2. 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

 

T-Mobile Black Friday Sale 갤럭시2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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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의 전쟁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3895 5.18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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