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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살길은..........     |  
대한민국의 살길은.......... 글쓴이 : 신의분노 조회 : 54 추천 : 6 ◐ 대한민국이 살길, 여기에 있다 ◑ 최 응 표 (뉴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2012년은 세계 일류국가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하늘에 빌었을 것이다. 종북 좌파들이 아니면 말이다. 그런데 壬辰年 새해는 축복이 아니라 지독하게 잔인한 해로 느껴져 조국의 하늘이 안쓰럽기만 하다. 나라 무너지는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뉴욕까지 들려오니 하는 말이다. 선거 때 마다 되풀이 되는 현상이지만 총선, 대선이 겹친 2012년의 氣象圖(기상도)는 최악의 태풍을 예고한다. 한 쪽은 赤化統一이라는 絶對目標(절대목표) 아래 하나로 뭉쳐 거침없이 앞으로 내닫고 있는가 하면, 한 쪽은 금배지와 자기 이익 따라 동서남북으로 찢어져 진흙탕 싸움으로 날을 새고 있으니 망가지는 일만 남은 것 아닌가 싶다. “갈아엎자”, “점령하자”, “보복하자”, 6. 25 때, 붉은 완장 차고 竹槍(죽창) 휘두르며 나라를 온통 피로 물들이던 김일성 홍위병들의 살인적 구호를 치켜들고 등장한 민주통합당의 정체, 불길한 예감이 앞선다. 무엇을 갈아엎고, 어디를 점령하고. 누구에게 무슨 보복을 하겠다는 것인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갈아엎고 赤化統一 하겠다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金日成 民族’으로 만들겠다는 악마의 소리 같아 섬뜩하기만 하다. 지금 우리는 ‘김일성 민족’의 총궐기와 ‘대한민국 국민’의 분열이 동시에 진행되는 불행하고 위험한 시대를 맞고 있다. 다시 말해 국가와 민족의 命運을 담보로 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은 가장 위험하고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과감하고 가장 용감한 행동을 하는 법”이라는 데카르트의 말대로, 가장 과감하고 가장 용감한 행동으로 가장 위험하고 가장 절망적인 2012년을 희망과 축복의 해로 만드는 역사적 사명을 고민하게 된다. 종북좌파들과의 싸움은 단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다. 生存을 위한 싸움이다. 2012년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여기서 한 쪽은 理念(共産)이 문제고 한 쪽은 利益(탐욕)이 문제다. 금배지만 달아준다면 영혼을 김정일 망령에게도 팔아넘길, 그런 창녀 같은 모리배 집단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보는가. 지금이라도 국민이 왜 한나라당을 버렸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속죄하는 심정으로 돌아보지 않으면 용서받을 기회조차 놓쳐버리고 역사의 죄인으로 추락하게 될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양심이 가리키는 쪽을 택해서 역사에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았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신중하게 살피면 해결책이 나온다”고 한 니알 퍼거슨의 말처럼,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貪慾(탐욕)의 눈이 아닌 國益(국익)의 눈으로 살피면 반듯이 양심이 가리키는 쪽이 보일 것이다. 니알 퍼거슨은 또 “국가의 힘은 國防力과 經濟力등, 물리적 요소에 原則, 信賴(신뢰), 正當性, 그리고 道德的 요소를 갖추는 데서 나온다”고 했다. 한나라당에서 국력을 키워줄 그런 가치는 아무리 눈을 비벼도 찾아볼 수 없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온 보수적 가치마저 내팽개치고 무엇으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것인가. 한나라당의 금배지 지키기, 점령군이 된 비대위, 박근혜의 아리송한 안보관으로 과연 저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치 모토(motto)가 원칙, 신뢰, 약속 아닌가. 그 정치적 座右銘(좌우명)이 여름철의 엿가락처럼 흐느적거리는 상태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만이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원칙, 두려움 없는 지도력, 비전을 담은 해결책이 레이건 대통령의 성공 이유라고 하지 않는가? 양심이 가리키는 쪽(길)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문제는 북한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중국(중공) 편에 서서 반미를 외치고, 위선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망치와 죽창으로 폭력을 잘 휘둘러야 출세하는 나라가 됐다는 데 있다. 이런 뒤틀린 사회를 바로 잡지 않고는 어떤 지혜로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이것이 우리의 불행한 현실이다. 나라를 갈아엎겠다는 민주통합당을 보라. 그들 어느 구석에서도 眞實이란 찾아볼 수 없다. 어둠의 골짜기에서 자란 독버섯처럼 毒氣와, 殺氣가 가득한 詛呪(저주)를 퍼 부우며, 공산당 특유의 위장술로 국민을 속여 공산화를 획책하는 그 수뇌부 인사들의 면면을 신중하게 살피면 우리가 가야야 할 길도 쉽게 열릴 것이다. 한명숙, 그녀는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갈아엎으라는 북한 노동당의 지령에 따라 결성된 통혁당(통일혁명당)사건으로 남편과 함께 유죄판결을 받은 國家顚覆(국가전복)을 꾀한 전과자다. 김필재 기자가 정리한 ‘金日成의 秘密敎示(비밀교시)’에 따르면, 김일성은 1968년 12월 3호 청사 부장회의에서 이런 교시를 내렸다. “통일혁명당 지도부가 파괴됨으로써 우리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김종태(통혁당 서울시당 위원장)동무는 적들의 고문에 의해 옥사했지만 혁명가로서의 지조를 굽히지 않고 탈옥도 시도하고 옥중 투쟁도 잘 했습니다. 김종태 동무가 이렇게 묵비권을 행사하여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기 때문에 그 하부조직들이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이 동무에게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에 버금가는 대우를 해 주어야 합니다... .. 그래야 남조선 혁명가들과 조직성원들이 김종태 동무처럼 옥 중에서도 혁명적 조치를 끝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통혁당의 정체를 한마디로 드러내는 대목이 아닌가. 통혁당 사건에 대한 진실은 김일성의 교시에서도 극명하게 밝혀졌지만, 통혁당의 주범중의 한 명인 김질락의 증언과 병직 교수의 증언에서도 사실로 밝혀진 한반도 공산화를 위한 남한 내 공산혁명 조직체였다. 평양에는 ‘김종태 거리’가 있고, 김일성은 그에게 영웅칭호와 함께 최고 훈장인 ‘금성메달’과 ‘국기훈장’ 제1급‘을 추서했다. 한명숙과 남편 박성준(성공회대 교수)은 이런 공산혁명조직에서 활동했고, 그녀의 남편 박성준은 7년 징역형을 살았다. 한명숙의 정체, 여기서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百萬民亂(백만민란)’을 외치며 죽창과 횃불로 공산화의 길을 열겠다고 미쳐 날뛰는 문성근(민통당 최고위원), 역시 대한민국을 갈아엎고 인민공화국으로 가자는 것 아닌가. 父傳子傳(부전자전)이라고 했던가. 평양에 밀입국해 김일성을 껴안고 ‘위대한 영도자’라 칭송하며 대한민국을 배신했던 문익환 목사(문성근의 아버지), 아버지가 못다 이룬 사업(?)을 기필코 아들이 이루겠다는 것일까. 反 대한민국 정서가 뼛속까지 배어있는 그는 언제나 북한 편에 서 왔다. 그 밖에 민통당의 주요 당직자 대부분이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은 죽어도 못 보겠다는 인물들이다. 그들의 가족사는 대개가 남로당이나 빨치산과 연계돼 있거나, 골수 종북좌파들이다. 이제 문제는 한나라당과 범 우파세력이다. 박근혜 위원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을 앞세우기 전에 “군사혁명은 공산주의 이기려고 했다”는 아버지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박정희는 그런 확고한 信念(이념)으로 김일성을 꺾고 대한민국이 세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영광은 공산주의를 인류최대의 적으로 규정하고 단죄한 이승만과 박정희의 위대한 이념(신념)의 선물이다. 다시 말해 善으로 惡을 제압하고 정의를 구현한 두 분의 위대한 時代精神의 산물이다. 지분을 따지며 제몫 챙기기와 과거의 앙금에 갇혀 현실을 외면하거나, 금배지의 노예가 되어 눈앞의 이익만을 좆는 모리배 정신으로는 조폭 같은 종북좌파들의 蠢動(준동)을 어떻게 당할 수 있겠는가. 지금 범 우익진영의 분열이 이처럼 극에 달해 있는 현상은 이념 부재에서 온 예고된 재앙이다. ‘국가안보’ 보다 상위에 놓일 수 있는 가치란 대한민국에는 없다. 그래서 지금처럼 이념적 위기상황일 때일수록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레이건 대통령의 시대정신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이 역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인류역사에서 國益(국익)보다 私慾(사욕)을 앞세우고도 잘 되는 나라를 보았는가. 다시 말해, 지분 챙기기와 금배지의 노예화, 그리고 과거의 앙금으로 서로 미운털 보는 자세로는 2012년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현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거듭 말하지만, 스탈린과 김일성의 한반도 공산화 음모를 부시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정신과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란 강한 의지(신념)로 김일성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낸 박정희 정신, 그리고 공산 소련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몰아붙인 결과 소련을 붕괴 시키고 동구권에 자유를 안겨준 레이건 정신이 바로 우리의 시대정신이 아닐까. 그래서 박근혜와 범 우파세력은 대통령 꿈과 금배지 이전에 국가안보와 국익을 위한 이념정리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다. 에드먼드 버크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지키는 것과 고치는 것을 똑 같이 중시하는 보수’ 라는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오지 않았는가. “지도자가 대중에 영합하는 것만을 생각한다면 민주주의는 곧바로 우민정치로 추락할 것”이라는 시오노 나나미의 경고를 무시한 채, 한나라당이 지금처럼 종북좌파를 따라 기업 때리기와 공산당 특유의 속임수인 포퓰리즘에 빠져 좌 클릭만 계속한다면 분명 2012년은 저들의 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 길, 박근혜가 살 길, 모두가 살 길은 비대위나 지분, 그 리고 금배지와 좌 클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승만, 박정희, 레이건 정신에 있다. 총선을 불과 70여일을 앞두고도 제 길을 못 찾고 진흙탕 속에 빠져있는 범 우파세력을 보는 국민들의 속은 아마 갈가리 찢어져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2012년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적대적이고 대립적인 관계 속에서 야기되는 갈등이 보다 성숙된 통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의 핵심적 역할”이라고 한 뒤베르제의 충고를 되새기며 정치인들이 제구실을 다 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행운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세네카는 “준비가 기회를 만나면 행운이 된다”고 한 것일까.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국익을 위해 私益을 버리면 마음은 가벼워지고 정신은 맑아지고 나라는 희망의 무지개로 덥힐 것이다. 모두가 양심이 가리키는 쪽(길)으로 가자. 2012년이 거기에 있다. 2012. 2. 29.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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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증오":"전쟁선동'의" 광기 정치".대한히 위험하다     |  
김정은의 '증오','전쟁선동'의 '광기 정치' ,대단히 위험하다. 글쓴이 : 김피터 조회 : 11 김정은의 ‘증오’, ‘전쟁선동’의 ‘광기(狂氣) 정치’ 김피터 김정일은 이른바 ‘선군정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해괴한 이름의 ‘통치’ 방식을 내세워, 전 북한을 ‘병영화’하여, ‘군국주의’ 군사독재로, 억압통치를 하였다. 그런데 그 아들 김정은의 ‘통치 방식’은 무엇일까? 그가 권력의 자리에 오른 후 지금까지 내 보이는 행태를 보면, 김정은의 통치 방식은 ‘증오와 전쟁선동의 광기 정치’인 것 같다. 그는 금년 초부터 인민의 ‘수령’이 아니라, 오직 군대의 ‘수령’인양, 군 부대만 방문하면서 전쟁 선동의 강성 발언만 쏟아내고 있다. 1월 초, 새해 첫행보로 그는 6,25때 서울로 진입했던 ‘탱크부대’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탱크에 탑승하여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등의 팻말이 붙어 있는 곳(남한 가상 지도)을 마치 ‘남침 진격’이라도 하듯이 신나게 달려 나갔다. 전략 로ㅋㅔㅌ 사령부를 방문해서는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화력 타격으로 원수들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최근에는, ‘연평도 포격’ 부대인 제4군단 예하 서해 지역 부대를 방문하고, “적들이 조국의 바다에 0.001미리라도 침범하면 원수의 머리 위에 강력한 보복 타격을 안기라”라고도 했다. 3월 4일, 조선 중앙 TV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김정은이 판문점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그곳의 인민군 초병들에게, “언제나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정전회담 회의장을 둘러보고는,”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군대와 인민은 원수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 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할것이다”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했다. 4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는 군 대표, 당대표 등, 15만 명의 군중 대회를 열고는, 온갖 폭언과 욕설의 구호를 외치며 대남 ‘증오’의 ‘광기’를 폭발시켰다. 그들은 이대통령을 ‘두발 가진 미친개’, ‘교활한 늙다리 개’, ‘특등 미친개’ ‘한줌의 인간오물’ 등의 온갖 욕을 하면서, ‘리명박 력도를 찢어죽이라’ 라는 피켓을 들고 악에 찬 광기를 내보였다.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정말 무식한 깡패집단에서나 볼수 있는 행태다. 북한 인민군의 사격 훈련 장면이 TV에 등장했다. 타겟(표적)에 ‘리명박’이란 이름을 크게 부쳐놓고 그것을 향해, 무슨 무술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표창’, ‘단검’, 도끼 및 괴상하게 생긴 흉기들을 악을 쓰면서 던져 대는것이였다. 그 군인들의 표정은 최고의 증오와 악의를 품은 섬뜩한 모습들이었다. 심지여 이대통령의 얼굴 그림 표적까지 만들어 세우고 그것을 향해 무차별 사격을 가하는 증오심도 내보였다. 과거 김정일때도 그들은 ‘역적패당’ ‘보복성전’ ‘불바다’등의 용어를 써왔지만, 지금 김정은 시대에 와서는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온갖 저질, 강성 욕지거리를 동원하며 마치 미친듯이 증오를 표출하고 있다. 이것을 단순히 김정은이 인민을 결속시키며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순’일뿐이라고 볼 수 있을까? 김정은이, ‘탈북자는 3대를 죽이라’라고 지시한 것 등을 보면 그는 그 아비보다 더 ‘악질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듯하다. 당 중앙위원회에서는, ‘국가운영과 관련,’개방’이라는 말은 사용하지말라’고 못박기도 했다. 최근 북이 미북회담을 하며(미측 대표 글렌 데이비스는 회담에 진전과 성과가 있엇다고 발표도 하고), 또 6자회담 개최를 주장하는등, 마치 ‘대화’분위기로 가는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으로부터 식량을 얻어내기 위한 제스쳐일뿐이다. 그들은 언제나 ‘회담’도 적과의 또 다른 ‘전투’라는 전술을 써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김정은의 ‘북’은 인천 모 부대의 김정일 부자에 대한 전투구호를 ‘최고존엄’을 모욕했다며, 이번에는 결코 ‘위협사격이나 경고’로 끝나지 않을것이라고 계속 ‘보복성전’을 반복, 위협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4군단(연평도 포격부대)장이 된 변인선 상장이란 자는 “청와대이건 인천이건 다 불바다에 잠기고 역적패당은 단 한놈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라고 위협하는 발언도 했다. 그들의 과거 행적을 보아, 북은, 이번에도, 그저 공갈 협박으로 그치지 않고, 아마도 다시 어떤 교묘하고도 강한 대남 도발을 자행할 것 같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북의 이런, 전보다 그 ‘수위’가 다른 위협에 직면하고서도,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여전히 ‘안보’태세는 무감각 상태인 것 같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당대표나 국회의원 누구도 북의 심각한 위협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제주 강정 마을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서 ‘발파작업’이 시작되자, 종북 반미분자들이 기승을 부리며 온갖 저지 데모에 강도를 높이고 있다. 그들은 사생결단하고 덤벼들고 있는듯이 보인다.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 것인가? 거기에 소위 한 국가의 제1야당 대표라는 자가 종북정당 대표와 함께 나타나 국가 방위에 중요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한명숙은 ‘4,3의 아픔가진 제주도민의 마음에 또다른 폭탄을 던ㅈㅓㅆ다’고 했다. 한명숙씨, 당신은 4,3 사건의 진상을 알기라도 하고 그런말을 하는가? 국가방위의 중요성은 말할것도 없고, 또한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결코 해가 되지 않을, 해군 기지 건설이 왜 ‘또하나의 폭탄’인가? 오직 ‘김정일 부자 편’에 서있기 때문이가? 당신이 총리로 있던 노무현 정권이 시작한 ‘해군기지 건설을 이제 와서 왜 뒤집으려 하는가? 한 종북 반역 정당의 청년 비레대표 후보라는자는 제주해군기지를 ‘해적 기지’라고 했다. 이런 정신나간 청년이 국회의원 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너무도 어두워 보일뿐이다. 또 친북 종북 천주교, 불교, 개신교 단체들도 국가안보 방해에 앞장서고 있다. 이렇게 자유가 넘치는 대한민국은 하나로 뭉친다 해도, 철저하게 ‘이념무장’된 북과 대결하기 힘드는 상황인데, 국론은 분열되어 있고, 친북 종북 반미분자들의 세는 점점 강해저가고 있고, 정치권도 ‘친북, 반미, 종북’세력이 연합하여 ‘세 불리기’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안보’의 깃발을 들어야 할 여당도 이미 ‘안보 무장’을 스스로 해제하였다. 박근혜는 이미 ‘백기’를 든것처럼 보인다. 그는 최근 ‘핵안보 정상회의, 국제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 남북간에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7,4공동성명, 6,15 선언, 10,4 선언에서 합의 도출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발언으로 박근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들어났다. 그러므로 보수우익 애국세력의 대표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는 더이상 우익이 아닙니다.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좌익들보다 더 안전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라고 단언한것이다. 김정은의 ‘북’은 지금 대남 증오, 전쟁선동, 보복 위협의 수위를 최고로 높이며, ‘대남 도발’을 노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국민대표인 국회의원들은 정신 못차리고 자기 살길, 자기 이익만 뒤쫏고 있다. 국민이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은 6,25 이후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의 시대이다. 이번 총선에서 만일 ‘친북,종북’세력이 대승리를 하여, 그래서 만일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는 의석수를 차지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베트남’처럼 망하게 될것이다. 국가를 지켜온 보수우파 애국시민들이 하나로 뭉처서 총궐기해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이번에 1500명의 보수애국 시민들이 모여 ‘해군기지 건설’ 성원 대집회를 가진 것은 참으로 희망적인 신호탄이 올려진것으로 봅니다. 이제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침묵은 ‘책임회피’이며 ‘비겁’이며 ‘망국’의 방관자입니다. 하나로 뭉처 ‘구국’의 깃발을 높이 처듭시다. 미국의 애국자 페트릭 헨리가 외첬던 구호를 다시 기억합시다. “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뭉치면 우리는 선다, 흩어지면 우리는 망한다.!”,)

 

제목 북한이 준비한 한반도7일전쟁 시나리오(옮김)     |  
글쓴이 땅굴옆 등록일 북한군의 전쟁 시나리오   [추천도서] 제3차 한국 전쟁 미국의 선제공격 위협에 놓인 북한의 김정일! 궁지에 몰린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은 무엇일까? 이라크의 후세인처럼 가만히 앉아서만 당할 것인가?  30년 이상 한국戰을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는 625때와 현재의 상황이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625의 전모부터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그 내막을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최근 탈북한 북한군 장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북한의 새 전쟁계획‘7일작전’을 소상히 밝혀놓고 있다. 북한 지도부는 이미 구체적인 남침계획을 세워둔 채 김정일의 명령만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전계획의 주요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이하 본문발췌) ‘27일작전’에서 ‘7일작전’으로 한국전 때는 미군이 개입하기 전 부산을 점령한다는 27일작전이었으나 현재는 미군이 참전하기 전 부산을 점령하는 7일작전을 세워놓고 있다. 김일성은 6.25때 미군이 부산에 상륙하기 전, 7월 10일까지 한반도를 완전히 점령할 수 있었는데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였다. 그래서 6.25 패전을 분석하여 보완한 것이 바로 ‘7일작전’이다.  우리들은 북한의 무기는 재래식이다, 기름이 없다, 먹을 것이 없어 남침을 못하고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인민군은 미사일로 남한의 비행장, 원자력발전소, 군 주요시설 등을 공격하고, 방사포와 화학탄으로 전방과 서울을 초토화하고, 특수부대 10만이 동시에 전후방에서 공격하여 7일 안에 남한을 완전히 적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50년 동안 온 힘을 다해 전쟁을 준비한 북한이 쉽게 전쟁을 포기하리라는 생각은 거의 꿈에 가깝다. 북한이 이러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한반도에서 두 번째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백퍼센트이다.  미군이 선제공격을 하거나 아니면 인민군이 먼저 공격을 하거나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이 전쟁을 반대하면 미군은 북한의 핵 위협을 받고 있는 일본을 앞세워 북한을 선제공격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북한의 핵이 일본열도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위협을 주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이미 한반도 공격 작전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다. 일본은 최근 유사법안을 통과시켰고, 미국은 일본의 군사행동을 묵인해 줄 태세이다. (이상 머리말 중에서)      북한 지도부, 새 전쟁계획 ‘7일작전쪹’ 수립  1999년 1월 15일 10시 인민무력부 회의실 호위총국. 김정일과 각군 참모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군사종합대학 총장인 최인덕이 차트를 통해 국군과 인민군의 군사력 비교부터 설명하고 전력증강에 대해 설명하였다.    ■ “휴전선에서 서울을 공격할 수 있는 170밀리 자주포와 240밀리 방사포, 로켓트포를 휴전선에서 서울을 공격할 수 있도록 전진 배치하였습니다.”   ■ “전투기는 휴전선에서 가까운 구읍리 누천리 태탄에 비행장을 두어 6분 이내에 서울과 수원과 남한 전 지역을 폭격할 수 있습니다.”    ■ “AN-2는 시속 160킬로로 남한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저공비행하여 특수부대를 남조선 어느 지점이든지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이 비행기를 타고 남조선의 목표지점에서 자폭하겠다고 하는 전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 “노동미사일 60%와 전방 배치된 중포 2,000문 중 10%는 화학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무기로 남조선을 한순간에 초토화시키고 휴전선 근방의 국방군을 화학탄으로 한순간에 질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7일 안에 완전히 작전을 끝낼 수 있습니다.”    ■ “인민군은 평양과 원산선 이남에 10개 군단 60개의 사단 및 여단이 있어 언제든지 부대이동 없이 남조선을 공격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 “포병부대는 부대이동 없이 갱도진지에서 노출되지 않고 방위각을 맞춰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특수부대 10만 명은 남조선 전 지역에 순간적으로 침투해 국방군 지휘 통신시설과 방공시설 비행장 무기고를 동시에 타격을 줄 수 있도록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 “국방군 중요부대를 중심으로 20여 개의 땅굴에서 동시에 국방군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남조선이 혼란에 빠지거나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즉시 공격해야 합니다. 공격시점은 봄이나 가을이 좋으며, 달이 없는 그믐 때 그리고 서해안이 상륙하기 쉬운 밀물 만조시가 가장 좋습니다.”  북한 인민군, 미군의 한국전 개입 사전 차단 미군의 항공모함이 동해와 서해에 도착하기 전 3∼6일 사이에 작전을 완전히 끝내고 미군이 개입하면 핵무기와 화생방무기와 대포동 미사일과 인질로 잡은 서울시민과 일본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여 미군이 한국전에 개입하지 못하게 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북한의 경제력을 가지고는 인민군 850만과 전차와 중포와 항공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연료가 없는 것이 문제이고, 미 항공모함이 일주일만 지나면 동해와 서해에서 인민군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 이 약점을 보완한 것이 핵과 화학무기와 대포동 미사일로 미국을 위협하여 한국전 개입을 막는다는 것이다.    북한은 요즈음 국민 300만이 굶어죽고, 많은 국민들이 아사상태이며, 북한에서의 탈출은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곧 붕괴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북한은 이에 대해 추호도 염려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7일 안에 남조선을 완전히 해방하면 남조선이 다 북한 것이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는 식이다. 오직 군 100만 명과 예비군 750만 명, 평양시민 200만 합 1,000만 명만 살아 남으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또한 남한 적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수도를 대전 근방으로 이전하고, 화곡동의 도시가스 시설과 한전과 원전을 지하로 옮기던가 특별하게 보호하던가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방어계획을 세워야 하고, 한국통신을 보호하는 대책을 세워 전산망이 고장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리고 서울 시민을 인민군 방사포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평택 밑으로 옮겨야 한다.    북한에 대한 성과 없는 경제지원을 줄이고 개성과 문산, 금강산과 고성의 도로를 안전하게 함정을 만들어 만일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인민군은 7일 작전을 세우고 있으나 모든 것을 첫날에 결판내려고 하기 때문에 국군은 첫날을 어떻게 방어하느냐에 대해 깊이 연구해야 한다. 인민군의 공격은 서해안 만조 시간인 일요일 새벽 2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03년 7월 13일과 같은 일요일 만조 시간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는 미국이 아무리 반대해도 핵을 보유하고 사정거리 600킬로 이상인 미사일을 보유해야 우리가 산다. 이러한 무기들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을 때 미군이 진짜 철수하면 6.25 때와 똑같이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 벌어진다.   < 6.25당시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의 이적행위>  1950년 5월부터 육군정보국에서는 북한의 전쟁준비를 세밀하게 정보를 수집하여 전쟁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고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에게 보고하였다. 그러나 채병덕 총장은 전쟁준비는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① 1950년 6월 10일 군 지휘관 인사이동과 부대이동을 시킴으로 부대를 장악하지 못하게 하였다.    ② 강릉 8사단장 이형근 장군이 남파 무장간첩의 진술에 의거 곧 인민군이 남침한다는 보고를 하였고, 전방 4개 사단 연대장들이 인민군이 곧 공격할 것 같다는 보고를 하였지만 이러한 보고를 묵살하고 방어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    ③ 6월 24일 12시를 기해 군 경계태세를 풀고 휴가 외출을 보내 전방부대 1/3 이상의 병력이 부대를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④ 6월 24일 오후 6시 육군회관 낙성식에서 군 지휘관 50여 명이 참석하여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까지 취해 있어, 초전에 전군을 지휘하지 못하여 인민군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였다.    ⑤ 6월 25일 새벽 4시 인민군 10만 대군이 38선을 넘었을 때 채병덕은 문산의 1사단 백선엽 사단장에게 후퇴 명령을 내리지 않고, 또 헌병에게 군차량과 군장비 일체를 한강을 건너지 못하게 한 뒤 28일 새벽 2시 30분 한강교를 조기 폭파하여 한강 북쪽에 있던 국군과 군차량과 장비를 몽땅 잃게 되었다.    인민군이 침공 4일 만에 서울을 완전 점령하게 된 이유는 채병덕 참모총장이 남로당의 공작을 받아 인민군의 공격에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조사 결과 채병덕 소장의 부관 라엄광은 국군 장교 병적부에도 없는 남로당 공작원임이 밝혀졌다. (월간개벽 2003.8) **채병덕의 간첩행위가 하나 빠졌군요. 625직전 군내 군용차량을 정비명분으로 몽땅 부평공장에 보냈었지요. **지금은 6.25때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윤여길 박사의 브리핑중에서) **일본의 목표는 쥐새끼같이 미국의 그늘밑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다가 대륙으로 진출/침략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 대륙이란 어디를 두고 말할까요?(땅굴옆 생각) **중국과 미국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추구할 것이며 미국의 이미 우리의 우방이기를 포기 했습니다(땅굴옆 생각) **그러나 지금은 7일전쟁이 아니고 3시간이면 끝납니다. 김정일이 맘을 먹는 날에....땅굴이 있기때문입니다(땅굴옆생각) 천제지자 12-03-09 02:27 남굴사라는 곳을 가봤는데 좀 충격적인 글이더군요... 땅굴을 방치하면 주한미군이 있어도 적화된다는 건데...참, 무섭습니다. 남굴사라는 곳을 가봤는데 좀 충격적인 글이더군요... 땅굴을 방치하면 주한미군이 있어도 적화된다는 건데...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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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do mundo MBC-Camaval de Sao Paulo-Brasil     |  
http://youtu.be/o8BXO6W8LKE Amigo do mundo MBC - Carnaval de Sao Paulo - Brasil

 

수도권에 남침용땅굴7개 있다.     |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6&page=1&wr_id=55304 수도권에 남침용땅굴7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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