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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번 위기 아니었으면 빅뱅은 해체(?)”
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2년 02월 21일(Tue) 04:00 AM | 기사원문보기
 


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사건 사고 이후 첫 심경을 고백하는 GD-대성은 물론,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 온 빅뱅의 세 멤버가 출연한다.

1년 만에 다섯 명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빅뱅은 “연습생 시절 돈이 없어서 고기가 먹고 싶어도 껍데기로 대신했다”며 데뷔 전 자주 찾았던 껍데기 집을 찾아 그 시절을 추억했다.

빅뱅은 ‘데뷔 5년차가 되어가면서 초심을 잃어가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여는 아이돌 그룹처럼 ‘5년차 징크스’를 겪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2011년을 보내며 반성도 많이 했고 깨달음도 많았다, 멤버간 사이도 더욱 돈독해졌다. 이번 사건이 아니었다면 빅뱅은 해체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해 녹화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데뷔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빅뱅 내 GD의 별명이‘권선수’‘로맨틱 가이’가 된 사연과 막내 승리가 강남 바닥을 주름 잡을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빅뱅 다섯 멤버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힐링캠프 - 빅뱅 편>은 20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재경일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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