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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촬영장서 저고리 탈의했다가 최시원에 혼나
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2년 02월 21일(Tue) 03:50 AM | 기사원문보기
 


배우 서지혜가 촬영장에서 옷을 벗다가 최시원에게 혼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서지혜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현대극과 사극 촬영은 많이 다르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사극촬영은 옷을 너무 껴입어 힘들다. 여름엔 그래서 저고리를 벗고 다닌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고리 탈의에 대해 모든 스태프들이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최시원씨만 '너무 야하다'며 나무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미의 전쟁' 특집으로 구성된 '강심장'에는 배우 서지혜 외에도, 윤종신, 신다은, 김부선, 김주희, 김다현, 김경민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15분.
재경일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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