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교도소서 폭동…최소 44명 사망 |
| 미주재경일보 | 기사입력
2012년 02월 20일(Mon) 0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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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의 공업도시 몬테레이 외곽에 있는 아포다카 교도소에서 19일 라이벌 폭력단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 최소한 44명이 죽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아침 일찍 싸움이 벌어졌으며 희생자들은 맞고 칼에 찔렸으며 돌을 맞았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미국 국경으로부터 225㎞ 지점인 이 교도소는 멕시코의 유명한 마약 밀매조직인 걸프 카르텔과 제타스 카르텔 소속의 폭력배들을 수용하고 있으나 이번 싸움이 그들 간에 벌어졌는 지 당국자들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 교도소에는수용가능인원(1500명)의 2배인 3000명이 수감돼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몬테레이 인근 카데레이타 교도소에서도 폭동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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