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조지 클루니(50)가 자신은 과거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으며 젊은 시절 마약에도 손을 댔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조지 클루니는 인터뷰에서 만성 통증과 함께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오후 10시쯤이면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눕지만 TV 리모컨에 의존하고 저녁 내내 자주 깬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밤 5번 정도 잠에서 깨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맷 데이먼과 같은 배우들과 함께 현대 '브랫 팩'의 선두주자로 여겨지고 있지만 외로움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경기장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이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다"며 "술 마시는 것을 좋아했으며 아무 이유없이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하지만 지금은 그만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