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뉴욕 및 세계 각지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려온 예술인 박봉구씨가 차기작 '일렉트릭 샤먼 (Electric Shaman)'으로 오는 3월 3일 뉴욕에서 관객과 만난다.
일찍이 안성 남사당 전승자로 화제를 모았던 박봉구씨는 98년 도미, 뉴욕 MTA 공공예술 분과의 'Music Under New York'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었고, 링컨 센터, 카네기 홀 등에 서 공연하는 등 거리와 공연장을 넘나들며 한국 전통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한인 예술인이다.
맨하탄 포이츠 덴 극장 (Poet's Den Theater)에서 진행될 '일렉트릭 샤먼' 공연에서는 남, 북한의 전통민요에서 영감을 받은 우리 북, 장구 가락과 일렉트릭 기타등 현대 악기가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소리를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6ft 4in 를 넘어서는 뉴욕에서 가장 큰 '대북'을 박봉구씨가 직접 연주할 예정이어서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박봉구씨는 '일렉트릭 샤먼'의 의미에 대해 “고대부터 무당(Shaman)은 엔터테이너이자 치료사였습니다. '일렉트릭 샤먼'은 동•서양, 남•북한, 그리고 전통 음악 과 현대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하모니'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즐거움과 치유의 기쁨을, 그
리고 화합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박봉구씨는 2007년 태극기의 건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2 Sky Trio (포이츠 덴 극장, 맨하탄)를 필두로, 2010년 주역을 소재로 한 Book of Changes (컴플 극장, 브루클린)를 비롯한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음악의 접목(Crossover)을 통해 새로운 소리를 창작함과 동시에 전통 음악의 미학을 지켜 나가는 Blue & White Concer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의 소극장과 시애틀 UW 초청공연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렉트릭 샤먼' 공연은 전문 엔지니어에 의해 동시녹음되어 마스터링 과정을 거친 뒤 올해 6월달 정식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일렉트릭 샤먼' 공연은 뉴욕의 한인 예술인과 커뮤니티의 지원으로 만들어지는 공연이며 후원을 하기 원하면 VP Performing Arts Production Co. (646-765-6139)로 문의하면 된다.
VP Performing Arts Production Co. 김호식 프로듀서는 "'한식 세계화', '한류'등 한국의 뛰어난 문화상품이 뉴욕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일렉트릭 샤먼' 공연은 뉴욕의 한인 예술인과 커뮤니티의 지원으로 탄생한, '공연이기에 더욱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요합니다.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여년간 본인의 길을 거침없이 걸어온 박봉구씨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이번 '일렉트릭 샤먼' 공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부탁했다.
'일렉트릭 샤먼' 공연 티켓은 3월 1일 (목) 까지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앨범 선판매도 진행중이다.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분들에게는 사인 포스터와 VIP 리셉션이 준비될 예정이다.
온라인 티켓 및 앨범 구매
IndieGoGo : http://www.indiegogo.com/Electric-Shaman-The-Live-Recording-1
Facebook : http://www.facebook.com/pages/Electric-Shaman/169840923126452
일렉트릭 샤먼 라이브 공연 및 앨범제작 공식 발표회
• 날짜: 2012년 3월 3일 (토) 오후 8시
• 장소: 뉴욕 맨하탄 309 E108가의 포이츠 덴 극장 (Poet's Den Theater)
• 기타문의: VP Performing Arts Production Co. (Tel. 646-765-6139)